어떤상황에서든 당당하지만 상대를 배려해서 따뜻하게 이쁘게 언행을 너무 잘 하네요
말하는게 이치나 경우에 어긋나지도 않고
똑똑하고 당당한데 따뜻해요
참 멋있단 생각이 드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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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언행을 참 멋지게 잘하네요
..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2-05-22 15:43:47
IP : 106.101.xxx.18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5.22 3:44 PM (58.140.xxx.92)어쩌다사장에서요??
전 좀 부담스러웠는데...2. 생긴대로란
'22.5.22 3:44 PM (49.1.xxx.76)말이 꼭 들어맞는 사람^^
3. 그거
'22.5.22 3:58 PM (112.187.xxx.151)그거 다 노력한거겠죠.
4. 드물게
'22.5.22 3:59 PM (116.123.xxx.207)생각 있는 멋진 배우네요
5. ᆢ
'22.5.22 4:02 PM (61.84.xxx.183)저 김혜수 너무좋아하는데
어쩌다 사장에서는 잘하는데 너무오버한다는 생각이들어서 보기가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친절하고 좋은데....
저같은 생각하는사람 없었나요 저만의 생각인가
김혜수 당당하고 저 너무 좋아합니다6. 당당하고
'22.5.22 4:05 PM (118.235.xxx.33)자신감 있는게 조금만 왜곡되면 시건방으로 보일수도 있거든요 잘 조절을 하더군요.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좀 부족한 사람도 배려할줄 알고 단역들한테도 잘한다면서요? 멋있죠.
7. 거기나온거
'22.5.22 4:14 PM (124.49.xxx.188)자체가 뷰담 ㅠㅠㅠ
8. 김혜수
'22.5.22 4:20 PM (220.75.xxx.191)독서광이라잖아요
그녀도 오십대니 돋보기 쓰고 책보려나?ㅎㅎ9. 그런데
'22.5.22 4:29 PM (175.124.xxx.116)말투가 좀 작위적이지 않나요?
우아하게 말하는 듯 하긴한데 뭔가 어색~
좀 힘이 들어간?
어쩌다 사장에서 좀더 자연인 김혜수를 기대하고 봤다가(예전 제주도에서 카페하던 최지우 느낌을 기대했나봐요) 좀 말하는게 무거운 기분이 들었어요.
조인성은 가볍고 일반인처럼 느껴지는것과는 다르게요..10. ..
'22.5.22 4:44 PM (116.39.xxx.162)직업이잖아요.
일하는 거죠.
거기 나온 사람들 다....
자기....란 소리 너무 별로였어요.11. ....
'22.5.22 6:22 PM (218.155.xxx.202)그녀의 모든것이 오바
헤어 입술 가슴 말투 제스춰 모든것이..
이게 자연스러운 본연의 모습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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