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고추장을 해봤어요

있죠 조회수 : 3,088
작성일 : 2022-05-22 15:27:16
그게 제대로라고 할 수 없는 고추장이예요
사과즙에 소금을 녹이고
메주가루 섞고
조청 넣고..... 고추가루 섞어줬어요
맨 나중에 웃소금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심지어 고추가루는 그냥 집에 있던거라
비주얼이 찌개양념 다대기같아요.
이렇게 넣어둔지 6개월쯤 지났거든요.

근데 이게 맛있네요. 고추가루가 곱지
않아서 그냥 먹는건 그냥그런데
요리용으로 제법이네요.
오징어볶음, 비빔국수 에 반숟가락정도씩
넣어봤는데 맛있게됩니다.
진짜 장난처럼 만들어본건데
다음에는 고운고추가루로 제대로.섞어봐야겠어요

IP : 125.187.xxx.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22.5.22 3:29 PM (58.148.xxx.110)

    저도 한번 만들어볼까봐요
    시중 고추장 된장 너무 달아서 먹기 좀 힘들어요

  • 2. 축하축하축하
    '22.5.22 3:30 PM (106.102.xxx.244)

    일반고춧가루와 고추장용의 차이는, 씨를 빼고, 안 빼고의 차이
    그리고 입자 크기의 차이도 있어요
    장 담그는게 우리식구 입맛에 딱 맞게 만들기 힘든데, 처음부터 성공 하셨네요

  • 3. 오오
    '22.5.22 3:32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이런 글보면 따라하고 싶어져요
    메주가루는 어디서 사셨나요?
    제대로 레시피 알려주심 안될까요

  • 4. 오~
    '22.5.22 3:33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해보고 싶어요^^

  • 5. ..
    '22.5.22 3:34 PM (39.115.xxx.132)

    저도 조금전에 한살림 고추장
    먹으면서 이전엔 짜기만 해서
    조금씩 담아서 먹어볼까
    생각했어요
    저도 레시피 궁금해요

  • 6. 원글
    '22.5.22 3:37 PM (125.187.xxx.44)

    해보세요
    고추가루40g
    조청60g
    메주가루20g
    사과즙1팩
    소금25g
    이 비율인데 저는 먹어보면서 조청이랑 소금량은 추가했어요
    담는 용기 잘 소독하시고 웃소금 뿌려서 냉장고에서 숙성하시면 됩니다.

  • 7. ...
    '22.5.22 3:38 PM (221.140.xxx.46)

    우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된장 담그는것 배우고 싶어요.
    고추장은 시판 그럭저럭 잘 먹는데 된장은 당췌 적응이 안되네요.

  • 8. ㅁㅁ
    '22.5.22 3:39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저 구성이면 그냥 기본 양념장이 된거네요
    싱겁지만 않으면 변패안오는 양념다대기요
    떡볶이 비빔국수 다 되는 그런거요

  • 9. 원글
    '22.5.22 3:39 PM (125.187.xxx.44)

    메주가루랑 한살림서 샀구요
    조청은 없으면 설탕이나.꿀로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크게 기대말고 해보세요
    양념용으로요.
    어머님의 장맛 이런거 기대하심 안됩니다

  • 10. ㅡㅡ
    '22.5.22 3:42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간편고추장 만드는 거 예전에 최요비에서 보고 따라해 봤는데 맛도 일반고추장과 거의 똑같고 좋았어요.
    찾아 보면 레시피 많이 나올 거예요. 유튜브에도 있을 걸요.

  • 11. 오~
    '22.5.22 3:42 PM (49.1.xxx.76) - 삭제된댓글

    레시피 감사해요^^
    일단 원글에 써주신 방법이 복잡하지 않아보여서
    용기 내 보려고요 ㅎㅎ

  • 12. 양념다대기
    '22.5.22 3:45 PM (221.140.xxx.46)

    그러게요. 저기서 메줏가루랑 조청 빼면 양념다내기 되죠.
    저는 묵은 고춧가루에 소금 간장 마늘 넣어서 다대기 만들어 놓는데 볶음 찌개등 거의 만능이에요.

  • 13. ㅡㅡ
    '22.5.22 3:53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간편고추장 만드는 거 예전에 최요비에서 보고 따라해 봤는데 맛도 일반고추장과 거의 똑같고 좋았어요.
    찾아 보면 레시피 많이 나올 거예요. 유튜브에도 있을 걸요.
    음, 근데 잠깐 딴소리 죄송한데 요즘 안봐서 나오시나 모르겠는데 좀 예전에 최요비에서 그 선생님 혹시 성함 아시는 분 계실까요? 나이는 그리 많지 않으신 편이었고 크지 않은 보통 체격에 조분조분 할 말 다하시면서도 차분하고 밑반찬종류 많이 보여주셨었는데 그 분 요리 좋아했거든요. 간편고추장도 그 분꺼 봤었는데 성함을 까먹었네요. 좀 오래 되어선지 유튜브에 안 나오네요.

  • 14. ..
    '22.5.22 3:53 PM (223.62.xxx.40)

    와우 레시피 감사합니다

  • 15. ㅡㅡ
    '22.5.22 3:57 PM (125.142.xxx.212)

    간편고추장 만드는 거 예전에 최요비에서 보고 따라해 봤는데 맛도 일반고추장과 거의 똑같고 좋았어요.

  • 16. 한번
    '22.5.22 4:15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한번해볼께요

  • 17. 와우
    '22.5.22 4:18 PM (58.121.xxx.222)

    고추장 만드는 법 감사합니다.

  • 18. ^^
    '22.5.22 4:29 PM (183.101.xxx.233)

    저도 고추장 담궈봐야겠어요..
    파는 고추장은 너무 달기만 하더라구요.

  • 19. ......
    '22.5.22 4:33 PM (211.223.xxx.21)

    저도 고추장 담고 싶네요

  • 20. ..
    '22.5.22 4:47 PM (116.39.xxx.162)

    파는 고추장이 달다고요???
    엄청 짠 거예요.
    집에서 담근 시골 고추장 먹다가
    처음으로 시판 고추장 먹는데
    너무 짰어요.

  • 21. dlfjs
    '22.5.22 5:41 PM (180.69.xxx.74)

    믹서에 곱게 갈아서 해봐야겠어요
    얼마 안먹어서 담그기도 영 그런데

  • 22. ....
    '22.5.22 6:25 PM (218.155.xxx.202)

    전 요즘에 느낀게
    만드는거 엄두도 못낶던 음식들이
    의외로 하면 되긴 되더라구요.
    고추장 된장 등등

  • 23. ㅇㅇ
    '22.5.22 7:41 PM (223.62.xxx.244)

    전 엄마가 한번 만들어준 고추장먹었는데
    시판고추장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매번 만들어먹을 수 없을거 같아서
    걍 안단걸로 사먹고 있어요
    저도 나중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 24. ㅎㅎ
    '22.5.22 8:41 PM (218.155.xxx.173)

    와인좀 넣어주면 숙성기간없이 바로 먹을수 있어요

  • 25. 오오
    '22.5.22 10:57 PM (210.90.xxx.55)

    고추장 레시피 저장합니다
    담엔 저도 도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96 요즘 영악하다는 표현이 최고의 칭찬이랍니다 21:49:35 23
1785895 개만도 못한 실화탐사대 21:48:32 61
1785894 네이버, 홈플, 다이소, 컬리 흥하기를 1 ㅇㅇ 21:46:13 68
1785893 겨울 결혼식 갈때 코트를 대신 할 옷은 없겠죠? 1 하객룩 21:42:16 205
1785892 이번수능만점자 수능후기?나왔네요 1 mm 21:40:49 612
1785891 세무사 없이 증여 할 수 있나요 2 .. 21:40:29 167
1785890 스타우브 대신할 냄비 추천해주세요 냄바 21:38:52 81
1785889 4억원 이하 집 매매는 자금출처 소명 안하나요? 2 ㅇㅇ 21:37:05 485
1785888 전복껍질 쉽게 까는법 3 ㄱㄴ 21:36:59 162
1785887 옥수수통조림 ........ 21:36:57 73
1785886 천주교 봉헌금 기부금 많이 낸다는 분께 1 종교인아님 21:36:52 146
1785885 쿠팡 '미국법만 어떻게든 피하면 한국 소비자들은 쿠폰좀 뿌리면 .. 6 그냥 21:34:40 287
1785884 안방웃풍이 너무 찬데 뽁뽁이 더살까요? 3 바닐 21:27:51 227
1785883 저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예요!!! 중3엄마 21:26:30 242
1785882 방구가 앞으로나와요... 4 ㅇㅇ 21:24:12 1,167
1785881 정운현 뭐하나요? 8 .. 21:22:28 366
1785880 한국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3 새해 21:21:29 299
1785879 sbs에서 합숙맞선이라는 프로그램 하네요 1 .... 21:20:49 385
1785878 위고비 마운자로 하시는 분들 필독 ㅡㅡ 21:16:16 796
1785877 아이 친구 얘기 9 세상에 21:10:10 1,209
1785876 다이어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딸기마을 21:04:21 348
1785875 나솔 남자들 비닐장갑도 안끼고 토스트 손으로 주물럭 더러워요 16 ........ 21:03:08 1,626
1785874 노래 가사로 배신당한 적 있으세요? 3 .. 21:01:57 543
1785873 저도 애들 때문에 강아지 키우는데 제가 더 강아지를 좋아해요 9 21:01:29 869
1785872 와이드청바지 연한진에 누런끼있는거 촌스럽나요? 2 바닐라스 21:01:15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