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치킨이 맛없어 졌어요

똥이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22-05-21 20:51:26
저도 부유한 층이 된건지 ㅋㅋ 41살인데 이젠 치킨이 퍽퍽하고 맛이 없어졌네요. 황교안인가 하는 분 말이 이젠 이해가요. 20대 30대까지만 해도 혼자 후라이드 한마리는 후딱 해치웠는데 ㅋㅋ
IP : 121.132.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이
    '22.5.21 8:53 PM (121.132.xxx.72)

    아뇨 순살도 그렇고 다리도 그렇고 구저그렇네요ㅡㅡ

  • 2. 저도
    '22.5.21 9:0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그래요 치킨도 자장면도 맛없네요
    40대 후반인데 나이들어서 그런지 몸에 안좋은 것들이 입에 안맞아요. 치킨 염지과정도 그렇고 튀김 기름도. 자장면 탄수화물 덩이리에 조미료 범벅

  • 3. 교촌
    '22.5.21 9:11 PM (223.38.xxx.77)

    지코바는 영원히 먹을것 같아요.

  • 4. ㅇㅇ
    '22.5.21 9:20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

    세상에 . .
    입맛은 살아있는데도
    치킨만.그런건가요? 그런일이. .
    더 맛있어진 음식은 혹시 있으신지?

  • 5. ...
    '22.5.21 9:58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까 입맛 제로
    강한 양념 싫어요

  • 6. ..
    '22.5.21 10:31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헉,, 저도 최근에 치킨이 맛없더라구요..
    남편음 치킨 좋아해서 자꾸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갓 튀긴 치킨을 좋아해서) 정말 치킨 먹는게 고역이에요.
    젊을땐 넘 맛있게 먹었는데 ..
    40중반 되니 냄새도 싫어요.

  • 7. ....
    '22.5.22 12:47 AM (222.110.xxx.101)

    황교이쿠상 ㅋㅋㅋㅋㅋㅋㅋㅋ

  • 8. 노화가
    '22.5.22 9:07 AM (218.148.xxx.252)

    진행 된 거에요.
    제가 천천히 그런 식으로 입맛이 달라지더라고요.
    자극적인 양념이 들어간 음식이 예전과 달리 너무 강한 펀치식으로 다가오더군요.
    덜 자극적이고
    자연식
    복잡한 향이 아닌 단순하고 자연그대로의 맛이 느껴지는 반찬들.
    부드럽고 먹어서 편한 음식이 나도 모르게 좋아지더라고요.

    노화가 진행되는 게 자연이 부르는 거라는 비슷한 말이 예전 우스개말로 잔잔히 나왔었는데
    그게 뭔 말인 지 음식 취향으로 느껴가고 있는 1인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65 삼천당제약 가지고 계신분 봄봄 09:27:53 1
1787464 선재스님 빨간안경 이쁘지 않아요? 1 abcder.. 09:19:01 203
1787463 [속보[삼성전자 韓 기업 최초로 '영업이익 20조' 돌파 2 그냥3333.. 09:18:07 489
1787462 미쉐린 서울 발표 언제인가요 7 ... 09:17:20 148
1787461 주식 미수쓰고 반대매매 3일 후 장시작하자마자 인가요? 1 .. 09:11:44 329
1787460 전배우자 부모상 19 휘뚤 09:09:43 930
1787459 HLB는 진짜 사기 주식 같아요 와우 09:06:20 331
1787458 넷플릭스 '연의 편지' 3 ... 09:04:45 532
1787457 오늘 고3 졸업식인데 코트 입을까요? 9 .. 09:01:10 396
1787456 [속보]李대통령 "한중 해군 서해상 수색·구조 훈련 제.. 6 .... 08:57:59 896
1787455 남매 중 중년이 된 맏딸입니다 부모 안 보고 삽니다 14 08:56:34 1,466
1787454 중국 음주운전하다 걸리면 전과자되네요. 2 처벌강화 08:55:49 197
1787453 어제 나는 솔로 10 08:43:32 939
1787452 성인발레나, 필라테스 하시는분 계세요?(땀관련) 6 성인발레 08:36:52 628
1787451 멕시코, 새해부터 韓에 관세 최대 50% 부과 5 ..... 08:36:17 872
1787450 친구 아들이 면접에서 낙방하는데요 16 눈매 08:35:47 1,878
1787449 2월 괌vs베트남 어디 여행이 좋을까요 4 123 08:33:50 395
1787448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 이유 9 ㄱㄴ 08:30:48 626
1787447 타일공, 도배사도 로봇으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13 .... 08:26:27 1,231
1787446 작은식당이나 카페...언제부터 좀 인지도 쌓이나요? 6 ee 08:18:42 574
1787445 층견?소음 어떻게 견디시나요? 3 @@ 08:09:48 531
1787444 최근 찹쌀떡된 피부관리 방법이예요 8 홈메이드 08:01:40 2,274
1787443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10 .... 07:58:32 887
1787442 자녀군대보내면.. 26 ... 07:52:23 1,311
1787441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2 07:45:29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