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그냥 해외에서 받은 교육 생각해보면

ㅇㅇ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2-05-18 13:01:37

제가 너무 편협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간 너무 한국식 주입식 교육 비판하는 말 많이 듣잖아요

근데 제 경험에 비추어 한국 교육이 너무 좀 저평가 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렇다고 영미권 교육이 다 나쁘다는건 아니고요

특히 그 쓰기 교육..에세이 엄청 쓰게 시키는데요

이게 우리식으로 얘기하면 일종의 주관식이잖아요

공급자(교사/교수), 수요자(학생)이라고 생각하면

객관식은 일단 공급자가 머리를 써야해요.좀 노동이 들죠..

대신 채점은 쉬워요..학생이나 학부모가 정답오류 제기할수도 있어요

주관식 에세이는 학생이 직접 뭔가를 찾아 쓰기때문에 공급자 입장에서는 노동이 절감되요

아이들을 단숨에 조용히 시킬수 있고

대신 채점이 주관이 개입될 확률이 크고요 채점자의 권위가 높아지겠네요

에세이 오류잡아주는것도 나름 노동이 들긴하네요

하지만 학원이나 사교육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

아이가 혼자 무엇을 하게 만들기에는 이렇게 가성비좋은 방법도 없어요

종이랑 펜만 있으면 되거든요..ㅠㅠ

딱히 유교문화같은 이런 권위를 세우는 게 없다보니

채점하고 점수주는 교사의 권위를 세우기에 좋은거 같고요..(아닌가.--;긁적)


미국에 가면 파티가 참 많아요

캠퍼스에서 맨날 파티 파티...파티...

전 무슨 파티를 저렇게 많이 하나 보니

일단 학교밖에 한국처럼 놀곳이 없어요..ㅜㅜ


한국의 홍대 이태원 신촌처럼 젊은 애들 놀기 좋은곳이 없다보니

다들 알아서 파티를 하는걸로..

결국 학교안에 많은 시설을 갖춰야 하니 등록금도 비싸요..ㅠㅠ


결국 교육도 아주 드라이하게 따지고 들면 비용과 효율

돈의 함수가 적나라하게 들어가더라구요


한국의 교육은 대규모의 인원을 빠르게 중상으로 올려놓을 수 있어요

이게 문맹이 별로 없어요

다만 효과적인 질문을 만들어 내는 훈련이 부족해서인지

큰 학자가나 연구자를 많이는 배출하지 못했을 뿐..


그래도 한국식 교육이 너무 지나치게 비판받고

영미식 교육이 앞뒤안가리고 뒤에 놓여진 사회문적 요소는 생각안하고

너무 미화된거 같아서 그냥 적어 봤어요


지금도 의문이에요

어째서 미국과 영국에서 세상을 바꾸게하는 혁신들이 나오는지

인구많은 중국에서는 왜 그런 인재가 별로 안나오는지..ㅋ




IP : 61.101.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교육은
    '22.5.18 1:27 PM (223.38.xxx.11)

    아직도 일제시대 학교를 벗어나지 못하는게 한계 같아요
    상명하복의 교육부가 전근대적인 꼰대적인 부분을 아직도 고수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폐해
    일본은 독일의 산업화시대에 필요한 노동자교육을 답습한 유일한 나라였고 그걸 우리나라에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고작 공장노동자만 필요했던 산업혁명시대의 학교시스템을요
    외우고 따라하고 반복하는 교육이 미래교육에는 쥐약 아닌가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서 토론이나 에세이를 가르치고 싶었는데 그당시에 거의 없었어요
    토론이라 주도적 학습이 합리적인 인간관계와 흥미유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제일 아쉬운 건 점수로 줄 세우는 문화
    즐겁지않은 공부 ㅠ
    저 역시도 문제집 풀고 대학 가는 이명박근혜 정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이게 미래지향적인 학교인가?ㅠ

  • 2. ....
    '22.5.18 1:32 PM (154.28.xxx.200)

    그런데 주입식 교육이 왜 나쁜건가 싶어요.
    외워야할건 제대로 외우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의 확장이 가능한건가 의문이긴해요
    제대로 할 줄 아는거 없이 말만 할 줄 아는 토론식 교육을 극혐해요
    자꾸 줄 세우기가 나쁜거라 하는데
    한줄로 줄 세우지 않는 수시 제도에는 모두 만족하시나요?
    어떻게 제도를 바꿔도 공부가 즐겁지 않은 아이들은 꼭 있어요.
    오히려 줄 세우기 안하니까
    본인이 노력한만큼 인정받지 못해서 흥미를 잃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 3.
    '22.5.18 1:34 PM (89.187.xxx.173)

    토론식 교육이 즐겁다는 아이들은
    그 성향에 맞는 아이들이 즐거울 뿐
    그것도 또 다른 줄을 세우게 하죠.
    자꾸 시험 성적으로 줄 세우는걸 부정적으로 보는데
    솔직히 시험만큼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있나요?

  • 4. ...
    '22.5.18 1:34 PM (220.116.xxx.18)

    제가 생각하는 한국 교육과 외국교육의 차이는 '왜?'를 가르치느냐 아니냐로 구분되는 것 같아요

    '왜?'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무조건 정해진 알려진 지식만이 중요한 한국교육은 어떻게 변화를 주려고 방법적으로 바꿔봐야 늘 도로아미타불이예요
    지금처럼 '왜?'는 없어도 무한히 많은 지식과 스킬만 있어도 잘 할 수 있는 일 많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발전한 것도 교육의 공로고요

    근데 어느 한계를 넘어가기 힘들어요
    어쩌다 스스로 '왜?'를 발견한 사람들은 넘어가서 새로운 곳에 도달하지만 대부분 깨우치지 못하고 그냥 거기에 머물죠

    우리교육의 가장 큰 맹점이 '왜?'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갖는 것을 무지하게 금기시한다는 점이라 봊니다
    그러면서 창의성은 또 무지하게 따져요
    창의성조치 주입하고 있으니 무슨 창의...
    '왜?'를 알아버린 사람들이나 그 한계를 넘어가는 거죠

  • 5. ㄷㄷ
    '22.5.18 1:36 PM (116.123.xxx.207)

    적어도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제시하고 설명하는데는
    주입식이 아닌 토론식 교육이 낫죠
    교육의 목표는 더 나은 인간이 되는데 있다면 토론식 수업이 맞는 거구요
    주입식 교육이 줄세우기는 편하지만
    현 정권에서 보듯 공부만 잘하는 헛똑똑이들만 양산하기도 해요

  • 6.
    '22.5.18 1:39 PM (39.7.xxx.189)

    토론식 교육을 하고 평가하면
    결과가 어찌 될까요?
    우리 나라 교육은 대입제도가 바뀌지 전엔 절대 안바뀝니다
    그런데 부모들이 대입제도 바뀌는걸 제일 싫어해요
    자기 아이가 객관적 시험점수 외에 교수 주관적 평가에서 감점당하는걸 인정하지 못하거든요

  • 7. 일렬로
    '22.5.18 1:43 PM (198.90.xxx.30)

    일렬로 세워서 성적대로 딱 잘라가는 학력고사가 제일 공정하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시험만 잘 본느 사람 뽑는 건데

  • 8. 솔직히
    '22.5.18 1:47 PM (39.7.xxx.103)

    미국에선 토론식 교육으로 인한 학업능력저하를 걱정하고 있던데요
    미국처럼 우리도 내신 성적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외부 활동으로 가게하면 입시 볼만할거예요 ㅋ
    그리고 한국에서도 공부의 시작은 의문과 호기심이예요
    무슨 근거로 의문과 호기심을 완벽하게 제거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서울대 학종 중 세특부분 평가에
    의문과 호기심 그리고 그걸 충족하기 위하여 어떤 걸 했고 그 결과와 그 다음 스텝을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봐요

  • 9. 그런데
    '22.5.18 1:49 PM (39.7.xxx.11)

    그 일렬로 줄세우는 시험 잘 보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호기심도 있어야하고
    노력도 있어야하고
    열정도 있어야해요
    그걸 왜 단순암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오
    수능 한번 풀어보세요
    단순 암기로 풀리나

  • 10. yes
    '22.5.18 1:55 PM (121.154.xxx.51)

    서양 교육은 엘리트만 살리고 나머지는 버리는식의 가르침 아닌가요
    한국식 교육제도 비판하는 근거를 들어보면
    주입식이라서 ;;; 그 이외엔 없음
    비판하는 근거야말로 주입받은듯

  • 11. 솔직히
    '22.5.18 2:12 PM (156.146.xxx.3)

    달달 외워서 공부하는건 공부 잘 못하는 아이들이 해야하는 방법일 뿐이예요.
    학군지 전교 1등으로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남들 수십개 본문을 달달 외워 시험보는 영어 시험을
    그 자체로 이해하고
    어떤 구문으로 대처가능한지, 그 본문에 나와 있는 내용고 문법적인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등
    폭넓게 영어 실력을 쌓아두니 본문 암기 한번 안하고도 항상 1등급 받고 수능 영어도 3년 내내 100점이더라구요
    이런 학생은 어떤 식으로 시험이 나와도 잘 보더라구요.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 학생만큼 영어 실력을 쌓아두지 못하니
    암기라도 해야 문제를 풀어내는거구요.

    결론은 주입식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본인들이 뭘 알고, 뭘 모르는지에 대한 평가를 없애버리고
    우쭈쭈한 교육을 쌓게 되니
    아이들은 모래성같은 기초 지식을 쌓게 되고
    정작 사고의 확장이 필요할 땐, 할 줄 아는건 암기밖에 없는거죠.

  • 12. ...
    '22.5.18 2:12 PM (220.116.xxx.18)

    요즘 학생이 의심과 호기심을 갖고 의무교육과정을 학습하는 학생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요?
    다행히 본인이 깨우친 경우도 갖은 구박을 당하며 똘끼있게 극복하며 씩씩하게 밀고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놀랍게도 저는 정해진 공식 혹은 이론에 의문을 갖는 걸 매우 적대적이고 금기시하는 풍토를 너무 많이 봤는데요
    이미 정립된 지식의 권위에 금이라도 내는 듯한...

    한국에서의 공부 시작 당연히 의문과 호기심부터 시작해야한다, 원론적으로 맞는데요
    근데 몇프로의 학생이 과연?
    지금 교육이 과연 호기심을 북돋워 주는 방향인지, 죽이는 방향인지 너무 잘 아실텐데...

    무슨 근거로 비난하느냐?
    이런 태도로 공격하시면 토론이 안되죠
    바로 증거를 주시는군요

  • 13. ...
    '22.5.18 2:20 PM (220.116.xxx.18)

    모든 교육의 지향점이 서울대 세특인가요?

    우리나라에 서울대 세특을 몇명이나 쓴다고 그들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요?
    걔들은 가르쳐서 터득한게 아니고 본인이 과정중에 깨달았을 가능성이 높죠

    그럼 평균적인 아이들의 교육을 거기 맞추는게 과연 온당한가요?
    정답이 정답인지 아닌지 다퉈보는 과정을 연습하는게 의미가 없나요?
    '왜?'라는 호기심 의문을 거세하면 가는 스스로 길도 못찾아가죠
    목표와 길을 알려주면 따라가기만 할 뿐

    반드시 1등이 되어야만 하는 사회에서는 당연히 비효율적이예요
    근데 어차피 1등은 한명밖에 없고 1등 이외의 아이들이 1등용 공부를 하는게 타당한지도 생각해봐야죠

    누군가 목표를 설정해주지 않으면 꼼짝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길을 찾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가르치는게 필요 없나요?

  • 14. ....
    '22.5.18 2:21 PM (193.176.xxx.174)

    미국도 극소수만 의심과 호기심을 갖고 의무교육과정을 학습해요.
    스티브 잡스도 고등 성적은 거의 낙제 수준이었어요

  • 15. 지니
    '22.5.18 2:25 PM (110.70.xxx.204)

    어느 나라 교육이 더 낫다 못하다 할 필요 없어요
    한국 교육이 더 맞는 아이들도 있고
    외국 교육이 더 맞는 아이들도 있는거죠
    미국의 입시 제도가 더 좋다고 수시 제도를 들여왔다가
    어떤 부작용을 낳는지 보시잖아요
    한국 교육이 내 아이에게 안맞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지
    멀쩡이 잘 적응해서 다니는 학생들도 많은데
    교육제도를 바꿔야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 16. 주입식
    '22.5.18 2:27 PM (14.32.xxx.215)

    암기교육도 장점이 꽤 많지 않나요
    전 고2 이전에 외운건 여태 거의 기억해요
    관심분야야 들고 파는거지만 관심없는 분야는 그렇게라도 기억해야 상식이 갖춰지죠
    고등까지는 암기식 교육하고 대학가서 깊게 파는게 맞는것 같아요

  • 17. ㅇㅇ
    '22.5.18 2:41 PM (223.39.xxx.46)

    어떤 학문이나 기초단계에서는 주입식 교육이 필요해요
    창의력이 중요한 그림도 마찬가지
    옛 선조가 발견한 채색법이나
    백년전 화가가 만든 화법까지
    자기 생각이나 기법은 배제하고 일단 따라그리도록하는 단계는 필수라고요
    학문도 마찬가지고요 창의력과 주입식교육을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를 이해할수없어요
    게다가 주입식 암기도 이해와 논리확장이 필연적으로 동반되는걸요

  • 18. 궁금
    '22.5.18 2:48 PM (154.28.xxx.235)

    교육을 평균적인 아이들에게만 맞춰 했더니 바로 학력저하로 나왔잖아요
    토론식 교육 주장하던 혁신학교들 지금 상황을 보세요
    왜 잘하는 아이들을 잘하는대로 인정못하고
    모두를 끌어내리는 교육을 해야한다는건지...

  • 19. ...
    '22.5.18 3:19 PM (220.116.xxx.18)

    학력저하를 측정하는 방법이 달라지면 달라질 걸요?
    주입식 교육이 나쁜 건 아니지만 지금같이 극단적인 일방적인 방식은 좀 아니죠

    잘하는애들은 이렇게 하나 저렇개 아나 다 잘해요
    잘하는 애들 끌어내리는 거 아니예요
    잘하는 애들은 학교 안다녀도 잘해요

    쩌기 그티브 잡스 언급하신분, 우리나라는 스티브 잡스가 나오기 힘든 교육구조인 건 사실이예요
    고딩 꼴등이 언감생심...

  • 20. ??
    '22.5.18 4:09 PM (175.223.xxx.69)

    미국 고등 꼴등이 스티브 잡스가 되고
    한국 고등 꼴등이 스티브 잡스가 되지 못하는건
    학벌 위주의 사회 구조 때문이것 같아요
    이게 왜 교육구조 때문이죠?

  • 21. 주입식
    '22.5.18 5:59 PM (223.39.xxx.192)

    4지선다에 훈련하다보면 창의성은 줄어드는 게 사실인 듯해요
    맞다아니다에 충실하니까요.

    의견을 쓰라고 하면 구구절절 지어내서라도 써야하니까 다양한 생각들을 떠올리면서 쓰게 되는데 사지선다는 그 것들을 읽고 아닌 것 맞는 것만 고르면 되니.
    결국 사람들의 생각이 경직되는 것 같아요

    미국은 기회가 많아서 줄을 똑바로 세우지 않아도 그 많은 사람들이 갈 곳이 있는데 우리는 갈 곳ㅇ 너무 한정되어 있다보니 줄을 바로 섰네 누가 앞에 섰네 그래서 딱 똑바로 설 수 있는 점수가 필요하다보니 4지선다에 정확한 점수를 요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 22. 한국은
    '22.5.18 9:48 PM (74.75.xxx.126)

    사교육 때문에 주입식이 너무 심해진 점도 있죠.
    저 영어 과외 오래했는데 과외는 무조건 점수 올리려고 하는 거잖아요. 전 무조건 애들 앉혀놓고 암기부터 시켰어요. 단어든 숙어든 문형이든. 그럼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성적 올라가니 어머님들이 좋아하고 잘 가르친다고 입소문 나서 돈 많이 벌었어요. 학원도 마찬가지로 하겠죠. 짧은 시간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려는 욕심. 교육을 학교에서 안 하는게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2025 김부선 "이재명 3억 손배소 취하.. 강용석 꼬임에 넘.. 2 ㄱㄹ 17:06:33 105
1472024 새벽배송시 일부러 소음내는분들 계실까요? 5 .. 17:02:00 251
1472023 고양이를 두 달 동안 매일 양치를 시켰더니 ... 17:01:57 283
1472022 펌 2번찍은 인천시민+ 2번찍은 서구시민들 보았으면 1 .. 16:57:34 229
1472021 사주 맞나요? 경험담. 5 사주 16:57:33 307
1472020 33평 아파트.에어컨을 벽걸이로 해도될까요? 2 더위 16:56:15 247
1472019 금 팔고 왔어요 5 .. 16:51:06 828
1472018 여자가 결혼때 최우선으로 볼거 10 ... 16:48:40 893
1472017 식구들과 에어컨 4 추워 16:47:37 444
1472016 강아지 이런 행동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9 ... 16:41:51 380
1472015 혈액으로 암검사 4 믿을만한가요.. 16:35:36 808
1472014 나만 못되먹은 남편 있어요. 5 ㅇㅇ 16:34:54 824
1472013 내 혈세가 저 성괴녀 치장하는 데 쓰이는거네요 4 ㅇㅇ 16:33:20 488
1472012 결식아동에게 기부했습니다 ^^ 16:30:42 113
1472011 폰 주으면 찾아주시나요??? 9 ㅇㅇ 16:29:02 514
1472010 웩슬러검사 에서 아이큐 7 궁금 16:25:49 475
1472009 중학교 2학년 영어학원 다니고 있는데.. 5 .... 16:24:35 436
1472008 [펌]김거뉘가 이쁘고 세련되게 자기관리 잘하는건 좋아보인다는 강.. 37 생각이 달라.. 16:21:47 2,119
1472007 중학생 병결조퇴요 4 ... 16:20:51 244
1472006 한동훈딸 조사받는데요 13 ㄱㄴㄷ 16:20:13 1,850
1472005 (급질) 당근거래를 하고 싶은데 .. 3 당근이 16:18:25 329
1472004 학교복도에서 넘어져서 손가락 골절 됐는데.. 5 열매사랑 16:17:24 660
1472003 이런 경우도 경계성 지능일까요? 19 .. 16:16:43 1,277
1472002 아이큐 정규분포 보세요 7 ㅎㅎ 16:16:17 857
1472001 우리나라가 진짜 잘 살긴 하나보다 느낀게 10 ㅇㅇ 16:16:15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