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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님 못본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눈물이 나요.

음..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22-05-09 11:59:35
오늘 마지막이시잖아요.
이제 더이상 대통령님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오려고해서 미치겠어요.

5년동안 대통령님은 힘드셨겠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제 자신은 정말 뿌듯하고 
하루하루 좋았거든요.

대통령님 보는 낙으로 살았고
대통령님 해외순방이라고 가면 한국이 허전~하지만
해외에서 존경받으시는거 보면서 
또 기분좋고 흐믓하고 그랬거든요.

이제는 이제는 
대통령님께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시는데
부담을 드리면 안되니까
보고싶어서 마음속으로만 보고싶어해야 하잖아요.


진짜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눈물나


IP : 121.141.xxx.6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5.9 12:01 PM (175.211.xxx.182)

    저도요..

  • 2. ㅇㅇ
    '22.5.9 12:04 PM (112.150.xxx.178)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답게
    팬덤 정치, 감성 정치 좀 벗어납시다.
    군주제가 차라리 나았겠어요.
    영국 네덜란드 일본처럼 국왕에게 열광하고
    정치인에게는 드라이한.

  • 3. 윗님
    '22.5.9 12:05 PM (211.36.xxx.183)

    오죽하면 그러겠나요???

  • 4.
    '22.5.9 12:05 PM (121.154.xxx.40)

    실감이 않됩니다

  • 5. ㄱㄹㄱ
    '22.5.9 12:07 PM (211.246.xxx.98)

    저도

    청와대 글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 6. 음..
    '22.5.9 12:08 PM (121.141.xxx.68)

    내가 존경하는데 팬덤이랑 감성이 무슨관계인가요?

    존경심에도 정치적 해석이 필요한가요?

  • 7. ㅇㅇ
    '22.5.9 12:09 PM (51.81.xxx.244)

    못보는것보다 굥 백정놈이 건드릴까 걱정입니다
    만일 건드린다면 바로 탄핵실행해야함

  • 8. 쪽빛바다
    '22.5.9 12:09 PM (211.234.xxx.202)

    112
    다른사람의 감정을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함 좀 갖추시죠.
    적어도 자신이 불편하면 그냥 패스하는 기본예의라도 갖추던가요

  • 9. ??
    '22.5.9 12:14 PM (210.2.xxx.7)

    그냥 뭐 서운할 정도야 있겠지만

    정치인에게 눈물까지 ???

  • 10. 음..
    '22.5.9 12:16 PM (121.141.xxx.68)

    정치인 이전에 문재인이라는 자연인을 존경합니다.

  • 11. 그런데
    '22.5.9 12:17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눈물을 흘릴 가치가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82만 오시지 마시고 다른 커뮤니티도 다녀보세요.

  • 12. ㅋㅋ
    '22.5.9 12:18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커뮤니티 장악하고 선동질 뭉클 울컥
    티카타카 ㅋ 문재인이 정책보다 홍보가 70정도로
    중요했다죠? ㅋ 대선때도 드루킹 김경수 댓글공작질해서
    선거이기더니 ㅋ 끝까지 우리 이니 우리 이니
    뭉클 울컥 눈물납니당 ~~~~~딱 상투적인 홍보질 ㅋㅋ
    웩 ~~~~~ㅋ

  • 13. 저도요
    '22.5.9 12:18 PM (110.70.xxx.217)

    우리 문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14. ...
    '22.5.9 12:20 PM (183.109.xxx.158)

    저도 문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 15. 쓸개코
    '22.5.9 12:21 PM (121.163.xxx.93)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최선을 다했던 정부, 대통령이셨어요.
    진심을 조금이나마 알아주길 바랍니다.

    원글님 이말씀에 100% 동의 공감합니다.

    정치인 이전에 문재인이라는 자연인을 존경합니다.

  • 16. 그리고
    '22.5.9 12:21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자연인으로서도 그리 존경할 만한 사람은 아니에요.
    잘 알아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랑 달라요.

  • 17. 음..
    '22.5.9 12:22 PM (121.141.xxx.68)

    문대통님 눈물 흘릴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제 스스로가 판단합니다.
    다른 커뮤니티의 생각이 왜 중요하죠?


    내 머리로 내가 판단해서 내가 존경하는데요.

  • 18. 음..
    '22.5.9 12:25 PM (121.141.xxx.68)

    제가 잘 알아복 쭉~~히스토리를 보고듣고
    스스로 판단해 보니까
    역시 존경할 만한 분이시고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분이시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각자 알아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뭐가 중요해요.
    내머리 내생각이 중요하지
    내인생 다른사람이 살아주나요?
    내 의식주 다른사람이 해결해 주나요?

    제 자신이 해결합니다.

    제 자신이 내 모든걸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아셨어요~~~

    커뮤니티에 의존하는 분들~~

  • 19. ..
    '22.5.9 12:26 PM (106.240.xxx.242)

    이러니 울나라 정치수준이 이모양이죠. 정신 종 차렸으면. 노인네들 그네공주 불쌍하다고 눈물짓는거라 뭐가 달라요? 정치인이 뭐라고?

  • 20. 그런데
    '22.5.9 12:27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다른 커뮤니티의 생각이 왜 중요하냐면요.
    한 쪽 의견만 지속적으로 받아들이면 세뇌될 위험성이 아주 커서 그래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으니까 좋은 줄 알게 되는 거죠.
    저도 몇 년 전까지 그랬거든요.

  • 21. 전세계
    '22.5.9 12:28 PM (115.140.xxx.250)

    팬데믹 상황에서 시체들이 즐비하게 널부러져있는 병원, 사체를 비닐봉투 채 묘지에 매장하던 미국 유럽 선진국 현장들 경악하며 보지 않았나요 우리?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방역 선진국으로 우뚝 솟아 그 효과로 의료대국, 문화대국으로 명실상부 선진국이 된 건 쓰레기 기레기들 굿짐당은 절대 인정 안 하죠. 맨날 집값, 집값 오로지 집값 비싸 못살겠다 징징징 프레임에 놀아난 무식한 주학무 그리고 기껏 살려줬더니 고마운 줄도 모르고 굥 따위에게 표를 준 60대 이상 노년층들 때문에 이제 나라가 10년 전으로 후퇴하게 생겼어요. 굥 당선 이후로 북한 미사일 뿅뿅 쏴 대는 거 봤죠? 윤이 한 번만 더 선제타격 운운하면 그 날로 핵무기 장착되는 겁니다. 굥은 쫄보라 무서워서 나오지도 못 할 듯 ㅋ 앞으로 계속 북한 들먹거리면서 국민들은 무서움에 떨게 만들고 지들은 민영화로 이리저리 어떻게 돈 슈킹해 먹을까 궁리하고 있어요. 장관 후보랍시고 다 슈킹해 먹고 지 자식들 의사 만들고 자식들 스펙 만들어 해외로 유학보내는 좀벌레들이 득시글득시글…

  • 22. ...
    '22.5.9 12:30 PM (211.245.xxx.178)

    저 문통 좋아합니다만..
    솔직히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문통 좋아하는 나도 오글거리는데...좀 많이 넘치는구만요..
    뭐든 적당히..

  • 23. ...
    '22.5.9 12:32 PM (223.39.xxx.107)

    원글님이 어디서 세뇌되서 눈물났다는 보장이 있어요?

    꼭 반대하려고 이런 글에 들어와서...
    당신들은 세뇌는 안 당한 똑똑이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남들이 책, 영화가 슬퍼요하면 뭐가 슬퍼 세뇌당한거야 해보시든지

  • 24. ...
    '22.5.9 12:32 PM (183.109.xxx.158)

    한쪽 의견만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서 세뇌됬다는 말은 원글님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원글님을 모욕하는 거구요.. 다 큰 성인이 각자의 경험과 가치로 판단한걸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넌 세뇌됬어 라고 말하는 건 말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원글님이 눈물까지 난다는건 제 생각에는 윤이 대통령이 되어서 그 세월을 어떻게 견디나하는 두려움과 걱정 공포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아요.
    저도 무섭거든요.

  • 25. 음..
    '22.5.9 12:32 PM (121.141.xxx.68)

    제가 정보를 취하는 방법이 다양하기때문에
    제가 알아서 판단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양한 의견 보려고 일베, 디씨, 펨코 , 오유 등등등 이런곳까지 볼 필요가 있을까요?
    내 정신과 눈이 썪어날텐데요~

    각자 알아서 취사선택하면 되는겁니다, 아셨어요~~~

  • 26. 겪어봐야
    '22.5.9 12:32 PM (115.140.xxx.250)

    문통 시절이 좋았다는 걸 깨달을 40% 프로의, 그래도 문통이 사랑했던 국민들이여, 이제 그만 정신 차리길..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보세요. 시작도 전인 굥 정부의 지난 두 달 간의 참혹함을. 다들 현금 꼭 쥐고 각자도생합시다.

    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제 무거운 자리의 무게로부터 자유롭게 남은 여생을 평안히 보내실 수 있길..

  • 27. 그러면
    '22.5.9 12:38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김정은 보고 눈물 흘리는 북한 사람들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박근혜 보고 눈물 흘리는 태극기부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 사람들은 원글님보다 특별히 모자란 사람들일까요?

  • 28. ..
    '22.5.9 12:41 PM (121.136.xxx.186)

    퇴임하면서 잊혀지고 싶다면서 끝까지 질척거리고 쇼질하는 대통령하며
    그걸 눈물바람으로 쫓아다니는 지지자들하며.
    나라 망친 원흉들끼리 아주 난리 부르스네요.
    제발 5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29. ???
    '22.5.9 12:53 PM (221.138.xxx.122)

    5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니...
    최순실 시절로???

  • 30. ,,
    '22.5.9 1:14 PM (121.136.xxx.186)

    네 5년전으로 돌아가서 문 안찍게요.
    사람도 못알아보고 저런 사람을 두 번이나 찍었다는 게 수치스럽네요

  • 31. ...
    '22.5.9 1:18 PM (183.109.xxx.158)

    각자 수준대로 보는 거죠.. 본인이 최순실수준이니 5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거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라고.. 좋은 것도 보는 눈이 있어야 그 가치를 아는 거죠... 자기 안목대로 보고 평가하는 거지요..

  • 32. 문프
    '22.5.9 1:29 PM (116.123.xxx.207)

    우리는 그분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국정을 수행하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분의 마지막이 그만큼 아쉽고 감사하고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 33. ..
    '22.5.9 1:29 PM (223.38.xxx.61)

    본인이 세뇌된 걸 모르는게 세뇌된거에요
    이따위로 나라를 망친 사람을 자연인으로 존경하면
    그게 세뇌된거에요. 종교인걸 인정 못하는거에요.

  • 34. 00
    '22.5.9 1:33 PM (14.45.xxx.213)

    현실에서 뭐하는 분인지 진짜 궁금해요 원글님.

  • 35. ...
    '22.5.9 1:34 PM (183.109.xxx.158)

    문대통령이 나라를 망친거면 이명박 박근혜는 나라를 어떻게 만든거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자기와 다르면 그 사람들은 다 세뇌당한거라는데... 참.. 신박한 발상이네요..

  • 36. ...
    '22.5.9 1:36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지난 5년이 최고였다 생각해요.
    내내 불쌍하고 수난받는 척 하는 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나, 업자들, 유튜브들 말이죠.
    유독 정치인들에게만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통을 원하겠어요.
    본인들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는 집단들인데.
    혹은 정치업자들의 글로 우리가 놀아나고 있을지도요. 그런지가 꽤 됐죠.
    그래서 현타가 왔고요.
    네이버카페같이 아이디가 있는 플랫폼도 대놓고 바이럴마케팅의 홍수인데 익명게시판은 음..아마...
    윗분 말씀대로 각자수준대로 보도록 하죠.

  • 37. .....
    '22.5.9 1:41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지난 5년이 최고였다 생각해요.
    내내 불쌍하고 수난받는 척 하는 행위를 하는 정치인이나, 업자들, 유튜브들 말이죠.
    유독 정치인들에게만 공감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소통을 원하겠어요.
    본인들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는 집단들인데.
    혹은 정치업자들의 글로 우리가 놀아나고 있을지도요. 그런지가 꽤 됐죠.
    그래서 현타가 왔고요.
    네이버카페같이 아이디가 있는 플랫폼도 대놓고 바이럴마케팅의 홍수인데 익명게시판은 음..아마...
    각자의 수준을 보여주는 거죠. 그냥 그 경직된 생각에만 빠져나오면 되는데...안타깝지요.

  • 38. 집단우울증
    '22.5.9 1:43 PM (14.32.xxx.215)

    약 드세요...

  • 39. ㅇㅇ
    '22.5.9 1:57 PM (106.101.xxx.170)

    일단 원글님과 동감!!!
    아니 왜 강요들이야 내가 좋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는데
    가르치려들고 ᆢ니네 5년후 윤가는 어떨까?2찍들 왜들 행패야
    썩 꺼져 낼부터 니네 윤가 물빨 하던지 말던지

  • 40. 참.
    '22.5.9 2:02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2찍 거리시더니 이번에 2찍 되신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윤가는 문통이 만드셨는데...다들 안들려요~~
    본인들이 윤가 만드는데 일조를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찔리나 보네요.

  • 41.
    '22.5.9 2:06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2찍 거리시더니 이번에 2찍 되신 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윤가는 문통이 만드셨는데...다들 안들려요~~
    본인들이 윤가 만드는데 일조를 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찔리나 보네요.
    다른 곳은 다 파악하고 열받아 하는데 여기서 적반하장으로 입단속하는 사람들은 누구신가요?
    찔리고 들키면 안되는 분들인가요?

  • 42.
    '22.5.9 2:20 PM (58.126.xxx.41) - 삭제된댓글

    보고싶다고 노통때처럼 집까지 찾아가지 않기요~. 남자들 질투가 더 무섭잖아요. 이미 한번 지켜 봤었고. 같은 실수 노노.

  • 43. ㅇㅇ
    '22.5.9 2:20 PM (106.101.xxx.170)

    네 네 2 찍들 잘 나셨고 축하하고 뭐 또 없나 ?? 잘 먹고 잘사시고 다 잘못한건 문통님 민주당이에요 뭐 또 뭐해주까
    니네 후회하네 몰랐네 속았네 등등 개소리 절대 하지마라
    다 돌려받아봐 축하한다 ㅂㅅㄷ

  • 44. 한국말이
    '22.5.9 2:30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어려운 분들이 많긴 많네요.
    요즘 조금만 길어도 채 안읽고, 문장의 속 뜻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우리나라 국어교육의 현실을 방증하는 듯 하여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 45. 한국말이
    '22.5.9 2:31 PM (39.7.xxx.19) - 삭제된댓글

    어려운 분들이 많긴 많네요.
    요즘 조금만 길어도 채 안읽고, 문장의 속 뜻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네요.
    우리나라 국어교육의 현실을 방증하는 듯 하여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 46. 저도요
    '22.5.9 2:37 PM (136.154.xxx.44)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아...저도 눈물나요.

  • 47. ...
    '22.5.9 3:56 PM (166.104.xxx.100)

    저도요..오늘 하루종일 만감이 교차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요
    전 청와대로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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