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라이 지수연
민수의 앞날 생각하면 본인 외모(성형과 의상등)보다 아이의 미래에 더 신경쓸것같은데~~
지인생이 중요해서 새로운 남자 만나고싶다고~~참나
비키니 수영복에~~뱃살은 나이땜에 쪼글한데 본인은 젊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보기 민망하네요
1. ..
'22.5.7 9:55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원글님 지연수에요^^
2. ‥
'22.5.7 9:57 PM (116.37.xxx.142)국민손자 민수야
두분 엄빠랑 셋이서 행복하자
가족들 이제 헤어지지 말고
엄마아빠 두손 꼭 잡고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3. 아들이
'22.5.7 9:58 PM (220.94.xxx.57)엄마 아빠보다 너무 속이 깊어요.표현도 잘하구요.
4. ..
'22.5.7 9:59 PM (118.235.xxx.4)저도 성형해서 뭐라할 입장은 아니지만
겪어보니 저렇게 성형 과하게 한 사람들은
좀 결핍이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다다다다 하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계속해서 확인 받고싶어하고..
예전에 서우 예능 나왔을때 보니 잘 삐지고
자기 할 말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마구
발산하던데.,
외모도 성격도 서우씨하고 비슷해서 좀 놀랐어요.5. ‥
'22.5.7 10:05 PM (116.37.xxx.142)셋이서 회전목마 탈 때
행복이 넘쳐 미소가 절로..
넘 예쁜 가족이더라구요
볼때마다 응원하게 되네요6. ...
'22.5.7 10:07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원글님
지수연이 아니고 지연수7. ..
'22.5.7 10:07 PM (211.243.xxx.94)친정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아보이고 성형은 했지만 몸매도 이쁘고 다정다감한 거 같은데 강단있게 잘 살아가길 빌어요.가족이 합치면 더 좋구요. 대통 부인된 성형녀도 있는데 도덕적 결함 없고 좋은 엄마 ,딸로서 뭐가 흠인가요.
8. ..
'22.5.7 10:07 PM (39.7.xxx.13)지연수고 43세던데요 뭔 낼모레50
민수 아빠없이도 잘키웠더만 시어머니세요?9. ..
'22.5.7 10:09 PM (222.104.xxx.175)민수와 세식구 잘살길 바랍니다
지연수도 일라이도 착해보여요10. 과장
'22.5.7 10:15 PM (211.234.xxx.171)사절...
11. ᆢ
'22.5.7 10:21 PM (118.32.xxx.104)본인이 계속 흘리고 엮으면서 자꾸 일라이한테 자기 엮지 말라하고 뜬금없이 나 좋아하냐 하고.. ㅎㅎ
나이는 11살이나 많은데 하는짓은 11살 어려보여요.
보니까 일라이가 오히려 훨 성숙해보이네요.
재밌어요ㅎㅎ12. ㅎ
'22.5.7 10:21 PM (220.94.xxx.134)이부부얘기 이제 그만봤으면 매일 같은소리
13. ..
'22.5.7 10:23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이제 응원에서 안티로 전환할 듯 ㅜㅜ 그냥 피로감만..
14. 아이고
'22.5.7 10:23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그집 시모같은 글이네요
그냥 셋이 잘 살라고 민수 좀 행복하라고 부족해도 아이 엄마 아이 아빠 좀 감싸줍시다
43이 언제 50됩니까 비약도 참..15. ..
'22.5.7 10:26 PM (175.119.xxx.68)반올림 모르시나봐요
나이 너무 후려치셨네요16. ᆢ
'22.5.7 10: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대부분 지연수 편들었을걸요? 시모 욕 엄청 했고요.
근데 볼수록 하는짓이.. 편을 들어줄수없음.
말도 안맞는게 많고.
그냥 둘이 알아서했음 싶네요~17. 할매씨
'22.5.7 10:29 PM (223.38.xxx.227)진짜 오만하네요.
지연수가 나이 많은 게 크나큰 죄인가요?
본인 뱃살이나 걱정하세요.
아우 수준떨어져서18. ..
'22.5.7 10:30 PM (221.160.xxx.117)할줌미 지수연이 아니고 지연수요 지연수
19. 아니
'22.5.7 10:31 PM (112.156.xxx.235)이제
40초반 된것으로 아는데
무슨 낼모레면 50입니까??
일부러 돌려까기 하시는거에요?
낼모레50은
꽉찬40후반한테나 쓰는말이죠20. ..
'22.5.7 10:33 PM (175.215.xxx.190)그냥 세식구 잘되게 입대지 말아요 우리
21. .,,
'22.5.7 10:34 PM (218.144.xxx.185)아이고 이름이나 제대로 좀 알고쓰세요
22. ..
'22.5.7 10:39 PM (58.228.xxx.67)일라이가 민수랑 같이살고싶다해서요
지연수가 보기에 일라이맘에
연수씨 자리가별로없어보이니..
아이땜에 그냥 무늬만 부부인체로
살기싫다는거를 애둘러표현 ..
그럴바에야 자기사랑해주는
사람만나고싶다..
즉 일라이마음에 지연수도
넣어서 사랑받는
세식구가 완전하게 사랑하는
그런가정을 요구하는말인거..
겉만부부인가정말고
합치면 재결합한다면
사랑받는 아내자리를 요구하는거로 받아들였어요
나를 좋아하는지 물어보잖아요23. 현명하게
'22.5.7 10:45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잘 말했네요
사랑받는 아내자리 당연하죠
여기도 모두들 가족안에서 자식에게 남편한테 사랑 갈구하면서
아이 엄마가 그럼 아이 아빠한테 사랑받고 관심받아
그 사랑 관심 아이한테 가야지
애먼 시부모때매 고생한 부부 그냥 좀 둡시다24. ‥
'22.5.7 10:46 PM (116.37.xxx.142)ㄴ당연해요
사랑받고 싶은거..25. ...
'22.5.7 10:46 PM (89.246.xxx.208)어휴 여기 할머니 시모들 천지인듯.
일라이가 입장이 있듯이 지연수도 입장이 있어요.26. ᆢ
'22.5.7 10:46 PM (118.32.xxx.104)같이살자는 말도 지연수가 먼저 꺼냈죠.
일라이는 아들 가까운 한국에 살면서 자주 보고싶다였음.
은근슬쩍 같이 사는걸로 만들어버리더만ㅎ
보니까 지연수가 폭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끌고가드만요ㅎㅎ27. 일라이 시모
'22.5.7 10:59 PM (211.176.xxx.64)세요?좀 냅둬요.
며느리 이름도 모르네28. 그만좀
'22.5.7 11:46 PM (180.69.xxx.74)알아서 살겠죠
깊은 속 사연을 누가 아나요29. …
'22.5.8 6:28 AM (64.62.xxx.66)전 지연수가 방송에 나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해서 아웃.
그 성형 유지하려면 돈 많이 들텐데,
이 관심도 반짝 일텐데
그 때부터는 민수에 빨대 꽂는 건가요?
너무 공해 같은 여자, 부부 얘기네요.30. …
'22.5.8 6:30 AM (64.62.xxx.66)그리고 지연수 옹호 해주는 글 아니면 시부모로 모는거
왜 그런거 예요?
그 수많은 거짓말에도 아직도 지연수 편 드는 분들 대단.
머리가 청순해서 상황 판단이 안되는 건지, 보살 인건비.31. 시모님
'22.5.8 7:27 AM (211.176.xxx.64)여기 댓글질 그만
그럴수록 지연수 안되었단 생각만.
제발 떠나세요.32. ....
'22.5.8 8:23 AM (180.230.xxx.69)지연수보면 일반엄마들보다 아들에게 대하는태도는 좋아ㅇ일반인중에 그렇게 아들입장에서 말하는엄마 별로없어요...
33. 나야
'22.5.8 10:37 AM (182.226.xxx.161)모지리같은 소리하고있네 진짜
34. ...
'22.5.8 12:12 PM (180.230.xxx.69)말이 너다 182.226 지연수보다 100배못한 모지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