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에 관한 글
1. ,,
'22.5.6 12:58 PM (70.191.xxx.221)큰아들 한테 집 받은 거 전화 하는 수 밖에요. 자업자득.
2. 각서가
'22.5.6 1:14 PM (112.167.xxx.92)있다면 증여무효 소송 엄마가 들어갈수 있음 근데 보통은 구두로 하자나요 그니 말로만한 모시겠다 드립은 효력없고 강제성도 없고
그래서 한놈이 부모재산 독식하는거 막아야되요 당연히 지꺼를 지가 받았다고 뻔뻔한짓꺼리만 할뿐 부모 건사 모르쇠하니까 젤 나쁜 사람은 노인네고 노인네가 사는동안 처신 똑바로 해야 자기 노후도 그렇고 자식들간 다툼을 만드는거니3. ...
'22.5.6 1:15 PM (108.50.xxx.92) - 삭제된댓글오래 사실지도 모르는데 계속 큰아들네가 회피해봐야 다른 형제자매는 이미 마음 돌아섰을테고.
어머니가 아프다고 큰아들에게 연락하셔야죠. 별수 있나요?4. ㅇ
'22.5.6 1:18 PM (110.15.xxx.236)우리집도 그렇게될것같은데 큰오빠가 잘 못모시면 부모님돌아가시고 유류분반환청구소송 하려구요 근데 그때까지 집이 남아있을런지..ㅠ
5. ...
'22.5.6 1:18 PM (108.50.xxx.92)오래 사실지도 모르는데 계속 큰아들네가 회피해봐야 다른 형제자매는 이미 마음 돌아섰을테고.
그리고 자식들 60넘어 재산 상속받으면 되게 좋아할것 같아도 한자식 젊어서 미리 몰아주고
찌끄러기 주는것 같아 다른 나이든 자식들 콧방귀도 안뀌어요. 수십억 되면 모를까... 나이 육십넘어서
돈이 싫은게 아니고 진빼고 차별한 부모 누가 좋다고 수발 들겠어요?
어머니가 아프다고 큰아들에게 연락하셔야죠. 별수 있나요? 시부모님 자업자득이죠. 뭐.6. 답답
'22.5.6 1:19 PM (1.236.xxx.12)예전 다른글 보니 효도는 제일 마음 약한 자식이 하는거라고...
어머니가 너무 안쓰러워서 병원입원이나 여러가지 갖다드리고 했는데 큰아들이 저리 나오니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형제사이가 원래 그닥이라 두 형제는 대화도 없어요 막상 말 나오면
싸우고 절연밖에는 할게 없을텐데 아직도 어머니는 큰아들 사랑이 절절..
나이들면 정말 판단력이 흐려지니 할 수 없다 싶다가도 집 넘겨줄때는 너무 온전하셨던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요7. 꿀
'22.5.6 1:20 PM (220.72.xxx.229)10년 어직 안 되었다면 유류분 청구소송은 안 되나요?
8. ㅁㅇㅇ
'22.5.6 1:39 PM (125.178.xxx.53)다른 재산도 없는데 딸랑 하나인집 장남믿고 장남명의로해주신거에요? 어휴
9. 유류분
'22.5.6 2:12 PM (223.38.xxx.86)해봤자 원래 몫의 반만 줘요.
10. ..
'22.5.6 2:21 PM (110.35.xxx.155)왜 이런 건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 걸까요?
저희도 똑같아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명의로 다 했다가
어머니가 장남에게 어머니 건물이랑 집을 명의 돌려줬어요.
반대했는데 장남이 어머니 관련 일 잘 모시겠다고 큰소리 쳐서 수긍했어요.
근데 어머니 거동 불편해지기 시작하니 짐짝 취급합니다.
여러가지 일이 많은데 정말 화나요.
물론 저는 절대 입 안 뗍니다.11. 그래도
'22.5.6 4:35 PM (180.230.xxx.233)나중에 꼭 유류분 청구하세요.
괘씸하잖아요.12. ...
'22.5.6 6:12 PM (121.167.xxx.120)지금이라도 소송 거세요.
다시 어머니 명의로 되찾을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