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녀, 돈만 내면 실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 다수 게재
이렇게 교육 당국과 범정부 차원에서 약탈적 학술지 근절에 나섰던 시점에 한동훈 후보자의 장녀가 약탈적 학술지를 이용해
논문을 양산한 것이다.
무려 법무부장관 후보이자 엄청난 부자집이 외제차 세금 내기 싫어서 위장전입하고
장녀는 범정부 차원에서 근절하려고 하는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을 다수 게재하고
공정한 척 하면서 핸드폰 비번도 안까고 셀프무혐의.
온갖 편법으로 살아 온 사람이 뭐 법무부장관?
자신의 죄에는 관대하고 남의 티끌에는 무자비한 자가 무슨 법무부장관을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