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정시로 마음정한 아이들
고3 엄마인데 뭘 어떻게 도울지 모르겠고 밥신경쓰고 마음편히 해주려 하는데 ... 저도 초조해지고 불안하고 그러네요 엄마도 멘탈관리를 잘 해야겠지요..?
정시로 마음을 굳히고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점수올리는게 무척 어렵고 이제 수능 200일 남았네요
교우관계 이성문제도 아예 신경을 안쓰고 공부만 전념해야 하는데 5월에 졸업앨범찍는데 조 짜는것 컨셉 이런 것도 신경을 쓰고 통화하고 그러네요
1. ..
'22.5.1 12:13 AM (1.235.xxx.225)애가 로보트도 아니고 정시로 마음 정했다고 졸업앨범 신경쓰면 안되나요?
어머니도 잠시도 쉬지않고 공부만 했어요?
사람이 그게 가능해요?
우리애들에게 사람으로 불가능한걸 요구하지 맙시다2. ...
'22.5.1 12:14 AM (218.144.xxx.185)다 자기성적대로 가는거니 벌써부터 어찌할거없고 지켜보세요
3. ....
'22.5.1 12:1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맞아요. 아이는 로봇이 아니고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잖아요. 수시로 정하면 뭐 다른가요?;;;
부모욕심입니다.4. 대학
'22.5.1 12:20 AM (112.154.xxx.39)대학도 운 작용하고 본인이 맘먹어야 공부하고 부모가 아무리 애타게 닥달하고 안절부절 못해도 소용없더라구요
5. 작년
'22.5.1 12:20 AM (180.68.xxx.67)입시해보고 나니… 콩알만큼 달라지긴 하는데 확 달라지지 않아요
아이가 정시간다해도 수시 6장 버리지 말고 꼭 쓰세요6. 어렵네요
'22.5.1 12:22 AM (125.133.xxx.166) - 삭제된댓글저도 같은 상황이라 댓글 달아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지만...티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단지 학교가면 많이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맘 편하게 정시준비에 올인할 수가 없으니
참....그 마음도 이해가 가고 학교 상황도 이해가 가고.....7. 대학
'22.5.1 12:25 AM (112.154.xxx.39)정시로 틀었어도 수시6장 버리지 말고 질러보세요
올해 대학 보냈는데 현역은 수시가 훨씬 몇배는 더 잘갑니다
정시러니 최저높은곳 지르세요
어차피 수시는 생각 안하고 있을텐데 한장도 안쓰는 바보같은짓은 절대 하지마세요8. 원글
'22.5.1 1:33 AM (222.234.xxx.40)여러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로보트도 아니고 맞아요 아이가 편안하게 통화할수있는 친구가 있는게 다행이네요
회원님들 고3엄마 마인드 더 올려주세요.9. ...
'22.5.1 1:49 AM (221.139.xxx.40)수시나 정시나 졸업앨범엔
진심이더라고요 ㅎ10. ...
'22.5.1 3:04 AM (211.179.xxx.191)우리애도 중간고사 끝난건데 수능 끝난것처럼 놀아요 ㅜㅜ
11. 첨벙
'22.5.1 8:45 AM (58.233.xxx.250)우리애는 수요일날 시험끝났구 목금까지 시험이었는데 계속 놀아요.중간고사 본세 끝이라 생각하는지…
본인이 저러니 그냥 지켜보는 수 밖에 없네요.
매일 꾸준히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데 중요한데 알리 없죠..
낼부터라도 맘 잡고 했으면 좋겠어요12. ...
'22.5.1 10:34 A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본인도 담임샘도 인정한 정시러인데 중간고사 준비를 죽어라 하는 애가 여기 있어요. 심지어 지금은 절평과목인 경제수학 준비가 미흡하다며 수학과외샘과 직보 중이네요.
내신등급이 괜찮은 편이지만 비교과 관리를 전혀 안 해서 담임샘이 이 등급에 생기부가 이렇게 텅 빈 애는 처음 봤다 할 정도로 학종은 가망이 없는 앤데 모든 시험을 다 잘 봐야하는 저 지랄맞은 성격이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