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수 징글징글하네요

우와 조회수 : 20,992
작성일 : 2022-04-29 22:30:11
계속 과거 얘기로 사람 피말리게하는 성격이네요
진짜 집요하네
남자가 정떨어질만하네요
심하네요
IP : 123.215.xxx.148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9 10:32 PM (61.84.xxx.183)

    내가 일라이라도 질리겠네요
    절대 지연수편 못들겠어요
    징하다 진짜

  • 2. 과거
    '22.4.29 10:35 PM (121.181.xxx.236)

    당한게 많으면 곱씹게됩니다.

  • 3. ..
    '22.4.29 10:36 PM (223.62.xxx.138)

    일라이한테 가족 못지켜서 미안했다는 말이 듣고 싶겠죠.

  • 4. ㆍ음
    '22.4.29 10:36 PM (210.205.xxx.208)

    상처가 너무 많았나봅니다 ᆢ홧병이 깊어보여요 ᆢ쉽게 벗어나지 못할듯요 ᆢ안됐네요

  • 5. ...
    '22.4.29 10:36 PM (211.219.xxx.86)

    적어도 어머니들은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10년간 얼마나 맺힌게 많았겠어요
    가해자들 특징이 빨리 잊더라구요

  • 6. ...
    '22.4.29 10:37 PM (124.5.xxx.184)

    우리이혼
    방송은 본적없고
    포탈에 뜬 기사만 간간히 봤는데도
    진짜 징글징글 하더라구요

    지겨워서 기사도 그만 좀 올라왔음 싶어요

    지들끼리 만나 싸우던지....

  • 7. ..
    '22.4.29 10:37 PM (58.79.xxx.33)

    님도 지연수만큼 당해보세요. 죽을때까지 이갈리게 계속 그러죠.

  • 8. .....
    '22.4.29 10:39 PM (211.221.xxx.167)

    사과받지 못했는데 당연하죠.

    가해자들이 맨날 하는소리가
    이제 그만좀 하지?!라죠?

  • 9. ...
    '22.4.29 10:39 PM (124.5.xxx.184)

    .
    '22.4.29 10:37 PM (58.79.xxx.33)
    님도 지연수만큼 당해보세요. 죽을때까지 이갈리게 계속 그러죠.

    ㅡㅡㅡㅡㅡ
    계속 그럴거면
    혈압오르게 전남편을 뭐하러 만나요?

    방송나와 한풀이하려고? ㅋ

  • 10. 근데요
    '22.4.29 10:40 PM (220.94.xxx.57)

    아들이 어쩜 그렇게속이 깊나요?


    저는 자기표현도 잘하고 너무 대견하고
    예쁘더라구요

    집은 빌라인거죠?
    지연수씨는 지금 무슨일을 하나요?

  • 11. 그정도로
    '22.4.29 10:41 PM (116.34.xxx.24)

    한이 많다고 보여지던데
    남자 하나보고 나이차 나는 결혼 자기희생 아이
    엄마말만 듣는 남자 원망이 왜 안들겠어요
    방송 나와서 노출되는게 안타까운거지 솔직히 그 상황 온전하게 버틸사람 없다고 봅니다
    더하면 더했지

  • 12.
    '22.4.29 10:42 PM (61.84.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제 둘이는 안된다구요
    만나지말아야지 일라이볼때마다 저러면 어떻게살아요 계속그럴건데 절대합치면 안되요

  • 13.
    '22.4.29 10:44 PM (61.84.xxx.183)

    그러니까 이제 둘이는 안된다구요
    만나지말아야지 일라이볼때마다 저러면 어떻게살아요 계속그럴건데 절대합치면 안돼요

  • 14. ….
    '22.4.29 10:44 PM (107.77.xxx.185) - 삭제된댓글

    지연수 성격에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았어요. 시모 지인이 올린 글을 봤는데, 시모한테 보낸 문자가 가관인가보더라구요. 그리고 이혼서류 차고 던져주고 갔대요(그걸 이 지인이 봐서 지연수 본명도 안다고). 그래놓고 언플 엄청하고. 시모는 개싸움될까봐 가만히 있는 듯해요.

    일라이 선하고, 사랑 많이 받도 자란 것 보면 그 시잡도 그렇게 나쁜 사람들 같지는 않던데요…

    사실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 15. 그냥
    '22.4.29 10:45 PM (124.49.xxx.36)

    방송통해서 나 억울하다 나 피해자다 밝히고 싶었던거 같고 일라이는 아들보고 싶어서 온거 같아요. 재결합은 아니죠. 평생 레파토리 나올텐데. 그 사과를 어디서 어떻게 받아낼수 있겠어요. 꽃노래도 세번이면 지겹다는데..

  • 16.
    '22.4.29 10:46 PM (182.227.xxx.251)

    어차피 둘이 합치지는 않겠지요?

    합치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러면 안되거든요.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가장 질려 하는게 그런거거든요.
    했던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하면서 사람 질리게 하는거 정말 싫어 해요.

    다시 합칠 생각 없으니 다 쏟아 버리는거라면 다행인데 혹여라도 합치고 싶다면 저럼 안되는 거죠.

  • 17. ..
    '22.4.29 10:49 PM (58.79.xxx.33)

    당연히 지연수는 한풀이 하려고 방송나온거죠. 그 남자가 처음으로 방송하러 귀국했으니깐요. 게다기 돈없는데 돈도 벌고.

  • 18. .....
    '22.4.29 10:53 PM (223.62.xxx.53)

    107.77.xxx.185님 어쩜 그리 일라이네 사정을 잘 아세요? ㅎㅎ

    시모는 개싸움될까봐 가만히 있는다고요?
    함부로 나섰다가 가루가 되도록 털리까봐 그런게 아니고요?

  • 19. ...
    '22.4.29 10:55 PM (175.223.xxx.248)

    시모라는 사람은 나서지만 않을뿐 사람 뒤에서 조종하는데 도가 튼 사람 아닌가요?
    가스라이팅이 저렇게 무섭습니다

  • 20. ..
    '22.4.29 10:56 PM (58.79.xxx.33)

    일반인 커플이면 남자나 남자집 가루가 되게 까였을텐데 여기에 그 가족이나 지인 이제 방송하려는 소속사 관계자들이 있나봐요. 지연수 질린다. 그러니 정떨어진다 이런글 주기적으로 올라오잖아요. 일라이 이제 방송하려나봐요. 거기서 먹고살게 없으니 개쪽당하더라도 티비 나오는거잖아요. 그냥 애보니 안됐던데 부모가 돈벌어서 애 서포트나 잘해주면좋을텐데. 능력은 없고 나이는 들고 할거는 사생활팔이 밖에 없어서 그냥 슬프네요. ㅜ 돈이 뭔지

  • 21.
    '22.4.29 10:57 PM (61.84.xxx.183)

    애가 참 안됐어요 저렇게 간절한데
    웬만하면 합치면 좋겠는데

  • 22.
    '22.4.29 10:59 PM (173.8.xxx.57) - 삭제된댓글

    미씨유에스에이에 올라온 글이에요

  • 23. ...
    '22.4.29 10:59 PM (211.36.xxx.219)

    과거에 당한게 많으면 곱씹게됩니다.2222222
    그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로 쉽게 잊힐까요?

  • 24. .
    '22.4.29 11:00 PM (218.237.xxx.197) - 삭제된댓글

    본인 입장에서는 다시 만나서도 사실이 아닌 말을 하니 정정을 하고 싶었겠죠
    이혼까지 한 마당에 그냥 삼키고 참을 필요가 뭐 있겠어요

  • 25. ..
    '22.4.29 11:00 PM (211.108.xxx.66)

    58님 동감이요
    82쿡에 일라이 가족이나 지인들 있나봐요 ㅠㅠ

  • 26. .
    '22.4.29 11:00 PM (218.237.xxx.197)

    본인 입장에서는 다시 만나서도 사실이 아닌 말을 하니 정정 하고 싶었겠죠. 이혼까지 한 마당에 그냥 삼키고 참을 필요가 뭐 있겠어요

  • 27. ...
    '22.4.29 11:02 PM (110.70.xxx.210)

    진심으로 사과한 사람이 없쟎아요..
    모든 시집살이한 여자들이 왜 늙어서까지 못잊게요
    괴롭힌 사람이 진심으로 사과를 안하쟎아요
    그리고 앞에가서 그때 왜 그랬냐고 따질 수도 없고

  • 28. ..
    '22.4.29 11:06 PM (223.39.xxx.235)

    과거에 당한게 많으면 곱씹게됩니다33333

    둘 다 착하고
    민수도 이쁜데
    안타깝네요

  • 29. 나무
    '22.4.29 11:06 PM (110.9.xxx.125)

    일라이 편드는것들 징글징글하네요.

  • 30. 에휴
    '22.4.29 11:08 PM (180.70.xxx.49)

    일라이 엄마는 이제 일라이 놔주고,
    한국가서 재결합해서 민수 잘 키우라고 해요.
    연상 며느리 맘에 안드는건 이해 되지만
    저렇게 잘 자란 손자 위해 그렇게 해야해요.

  • 31. 에휴
    '22.4.29 11:09 PM (180.70.xxx.49)

    시집살이 당한거 안잊혀지고요.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있고 사과한다해도
    시간지나면 똑같아져요.
    시모나 며느리 둘중 하나 죽거나 안보고 살아야함.

  • 32. 저도
    '22.4.29 11:10 PM (223.62.xxx.156)

    일라이 편드는것들 징글징글하네요.222222222222

  • 33. ..
    '22.4.29 11:11 PM (39.113.xxx.153)

    울분으로 가득찬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시간이 해결해 주려나요?

    사는동안 남편한테 쏟아붓지 말고

    차라리 대차게 어머니한테 할말 다 하며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34. 푸헐
    '22.4.29 11:11 PM (124.5.xxx.197)

    시모 67년 생인데
    방송 당시 50전후
    신혼여행 따라가고
    며느리하고 백화점 가서
    아기 옷 고르기 배틀에
    아주 난감한 상황 많던데
    어떻게 편을 들죠?

  • 35. . .
    '22.4.29 11:13 PM (175.119.xxx.68)

    관심없지만 결혼할때 연상연하 이런이유로 떠들썩하게 하지 않았나요
    결혼 이혼 이혼후생활 또 그이후도 계속 방송 할건가봐요

  • 36. 일라이에미
    '22.4.29 11:13 PM (125.132.xxx.251)

    그여자한테 훔쳐간 전세금 상환부터 하라고 전하세요
    그것부터 도둑년이구만
    ------
    지연수 성격에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았어요. 시모 지인이 올린 글을 봤는데, 시모한테 보낸 문자가 가관인가보더라구요. 그리고 이혼서류 차고 던져주고 갔대요(그걸 이 지인이 봐서 지연수 본명도 안다고). 그래놓고 언플 엄청하고. 시모는 개싸움될까봐 가만히 있는 듯해요.

  • 37. 일라이가
    '22.4.29 11:13 PM (106.102.xxx.225)

    쪼다예요
    그깟 진심어린 사과면 되는데
    그걸 못해주네요
    남자도 아니다 넌

  • 38. 뭐가
    '22.4.29 11:15 PM (58.236.xxx.51)

    징글징글

    내딸이었으면 저 집구석 가만히 안뒀겠구만
    여자의 한
    오죽하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했을까요?

  • 39. ...
    '22.4.29 11:16 PM (124.5.xxx.184)

    친구나 동료가 같은 얘기 반복하며 하소연 하는것도 듣기싫은데

    생판 남인 지연수가 반복하는 한풀이를 뭐하러 보고 듣고 싶겠어요?

    시청자들이 지연수 감정의 쓰레기통도 아닌데
    일라이 소속사니 어쩌니 하며
    편든다는 사람들도 이상함

    일라이 1도 관심없고
    지연수도 방송나와 저러지말고
    개인적으로 싸우면 좋겠어요
    진짜 지긋지긋해요

  • 40. 정상
    '22.4.29 11:27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지연수 전혀 징글 안하고 정상인데요. 그동안 시모 나온 방송 보니
    시모성격 장난아니던데요. 며느리한테 아들 주기싫어 심통 부리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일라이 빨리 정신차리고 엄마한테 벗어나 자기가족이랑 행복찾았음 좋겠어요

  • 41. ...
    '22.4.29 11:35 PM (1.231.xxx.128)

    과거에 당한게 많으면 곱씹게됩니다 -- 맞아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어도 할머니가 시집살이한거 계속 곱씹고 남편한테 당한거 서운했던거 잊지못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생각날수도...
    가해자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마음속으로 용서가 되어야 잊어지는데 면피하려고 사과하는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죠

  • 42. ...
    '22.4.29 11:40 PM (93.22.xxx.65) - 삭제된댓글

    저 프로그램 자체가 이혼부부 나와 덜 풀린 감정은 풀어내고 이미 가라앉은 커플은 자신들의 이혼을 관조하면서 인생이 뭔가 이러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보기 싫음 안보면 되지 지긋지긋하단 사람이제일 웃겨요. 자기가 깊이 생각하기 싫으면 양비론 꺼내면서 듣기 싫대.

    피해자 입장에선 그 때 너 나한테 왜 그랬어 내 감정 충분히 쏟아내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부당하게 당했다 이 억울함은 시간 지난다고 사라지지도 않고 더 응어리질뿐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이 깨닫는거긴 한데 시가 식구들이 문제가 아니죠. 거기서 나를 지키지 못한 배우자 책임이란 걸 아니까 전남편한테 쏟아내는거예요. 시부모 시누이 까짓거 나한테 무슨 영향력있는 인간들이었겠어요. 다 남편 때문에 참아 가면서 당해가며 결혼을 유지시켰던건데 그 이유였던 남편이 제일 미운거죠.

    일라이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너 왜 우리 엄마 욕해 난 몰랐어 이런 유치한 선긋기를 할 게 아니라 그때 니가 많이 외로웠겠구나 내가 몰라서 미안해 우리 식구들이 너에게 큰 상처를 줬구나 너를 지키기에 내 사랑이 부족했다 미안하다, 이게 그렇게 안되는걸까요? 아직도 자기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유치원 애들 시시비비 가리듯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미성숙한 사람이던데요.

  • 43.
    '22.4.29 11:47 PM (173.8.xxx.57) - 삭제된댓글

    전 지연수 앞 뒤 자르고 방송에 나와 거짓말 한 걸로 아웃이에요.

    윗 남 전세보증금 아니고, 월세 보증금이고
    2014년 일이래요. 그걸로 2020년 신용불량자 됐다고 언플 하다니

  • 44. 그래도
    '22.4.29 11:56 PM (125.132.xxx.251)

    월세보증금 1억8천만원은 가난한 지연수에게 얼마나 큰돈인가요?
    월세보증금이라 몇푼 안된다면 왜 안주나요?
    진짜 도둑년

  • 45. 쌓인게
    '22.4.30 12:13 AM (211.248.xxx.147)

    얼마나 많으니 저럴까요. 일라이가 못난놈인거죠

  • 46. .....
    '22.4.30 12:21 AM (218.155.xxx.44)

    그게 제대로 된 사과를 못들은 피해자는 곱씹게 됩니다.
    시모가 사과 할 리 없으니 치유되기 힘들겠죠.
    여기 악독한 시모들 많은 듯요.
    아들 며느리랑 잘 지내게 놓아주세요

  • 47. 쯧쯧
    '22.4.30 12:32 AM (1.227.xxx.186)

    지연수네 친정이 너무 착한듯
    내딸 저렇게 만들었음 갈갈이 찢어죽였을듯.

  • 48. 같은또래 아들맘
    '22.4.30 12:55 A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그게 제대로 된 사과를 못들은 피해자는 곱씹게 됩니다. 222222

    이거 안 당해 본 사람은 그 억울함은 가늠못하고 그저 되돌이표 한풀이가 지겹기만 한 뿐이죠. 이래서 당한 사람만 억울한 겁니다.

    일라이 부모가 자식들의 양해도 없이 마음대로 신혼여행 따라갈 때부터 이 결혼은 곧 파토난다 싶었어요.
    대체 상식은 어디에 밥말아 먹은건지...

    저 곧 며느리 볼 아들맘인데 일라이엄마에게는 그 몰상식에 욕 나옵디다... 말만 매너있는 척 하는 거지 태도는 절절매는 며느리 못 잡아먹어 안달난 미친 또라이 시모에요.

    저들은 다시 합쳐서도 안 되고 어차피 앞으로 현명한 지연수가 더 잘 살아 남을 거에요. 과한 시술은 마음에 안 들지만 볼수록 내실있는 처자다 싶어요.

    반면 일라이네 가족은 볼수록 비겁하고 추하다 싶은 게, 어린 손자 미래는 생각을 안하고 자기 안위와 기분만 중요한 이기적인 종자들만 모린 가족이에요. 일라이도 생각하는 방식이 아직 마마보이라 아마 십년쯤은 더 지나야 자기 부모가 자기 결혼과 가정에 무슨 만행을 저지른건지 알 겁니다.

  • 49. ..
    '22.4.30 1:18 AM (14.63.xxx.85)

    제대로 된 사과를 못들은 피해자는 곱씹게 됩니다. 222222

    시짜들한테 온통 뒤집어쓰고 남편역할은 안하다가
    이제와서 아빠니까 하며 들이대는게 넘 웃겨요.
    지연수가 틈 보이면 할머니 할아버지다 하며 들이댈거 뻔함.
    키우지도 않고 생색낼게 보이는게
    맘있으면 아들 손자 진작에 챙기고 보러오죠
    지연수가 일부러 못만나게 한것도 아니더만.
    애엄마가 애 키우는데 나몰라라 해놓고 이제와 사랑해 하면 다 되는줄 아는지..
    일라이 눈물도 참 웃겨요
    애 키울 능력 없는 본인이 상처받은 애보다 더 소중한 느낌
    지연수는 엄마로 뭐든 아이 중심인거 같고요

  • 50. 미국에서
    '22.4.30 5:05 AM (221.142.xxx.166)

    양육비 보내면서 사는게 최선이에요..
    시어머니 그 못된 성격에 그래도 지연수가 당하고만 살지 않았다고 항변하는 분 가족인가요?
    월세보증금 가져가고 산혼여행 따라가고 .. 어이가 없네요

  • 51. 그게
    '22.4.30 5:27 AM (61.254.xxx.115)

    가해자들은 다 잊었다고 미래만 보자고 말합니다 고부갈등에 나이많은여자라고 반대한 결혼인데 살림남 몇개만 봐도 헉스럽고 비상식적인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 젊은시모는 저지르더군요 한국시모들도 80먹어도 신혼여행 따라가고 애기옷 시모마음대로 고르는집 없어요 개싸움될까봐 참는대..거짓이 탈탈 털릴까봐 숨죽이고 있는거겠지요 기도 안차서 정말~지연수보면 찍고 이시는데도 저러는거보면 정말 응어리진게 많아보이고 안됐고요 아이 말표현력 다양하고 말이쁘게 하는거보면 혼자서 애기 잘키워냈어요 7살이라도 저렇게.말이비게 하는 남자아이 못봤네요 아이 잘키우는것도 대단한거에요

  • 52. 일라이가
    '22.4.30 6:09 AM (121.125.xxx.92)

    징글징글하네요
    아직도 뭐가뭔지를모르는게 방송에보여요
    저정도면 아이한테 은연중이라도
    안좋은시가쪽이나 일라이에대해 원망과푸념을
    토해냈을텐데 아이가사랑으로 가득차있는거보면
    지연수가 아이를진짜잘키워낸거에요
    일라이와그엄마는 앞으로아이가 커가면서
    돌아다니는유트브와 방송을 어느시점인가
    볼날이분명 올텐데 즈그아빠와할매의했던 모든
    내용을인지하는순간
    일라이집과의인연은 확실히끊어질듯한걸
    그들모자는 모르겠죠?
    지연수씨 그들에게토해낼걸다토해내시고
    깨끗이 손절하세요 그래야 후회가안남겠죠
    그리고 남은인생좋은분만나
    아들과행복하게사시길바래요

  • 53. 가해자 논리
    '22.4.30 6:14 AM (124.5.xxx.197)

    맞아맞아 시모한테 학대 당한거 안 잊혀지죠.
    우리 엄마도 신혼 때 할머니 못되게 군거 지금 엄마가 80살 된 지금도 열받아 해요.
    그게 잊혀지고 괜찮다는 사람이 특이하죠.
    학폭 못지 않은 폭력인데...
    월세 보증금이 시모돈이라면 2014년은 일라이 지연수
    결혼을 알지도 못하고 그 시부모는 15년 결혼하고 나서 알았담서요.
    알지도 못할 때 가져간 돈을 왜 시모한테 내놓으라고 하겠어요?

  • 54. 보니까
    '22.4.30 6:28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보니까 누가누가 지인이나 이웃한테 거짓말을 솔솔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지인이라면 그 집 매장20개 오너는 맞아요? 그럼 왜 손자 양육비 모른척 했죠? 한달 몇 십만원 밖에 안되는데요. 용돈 삼아 주겠네요. 그집 경제상황 보면 알잖아요. 미국서 매장 20개하면 월 수입 억데인건 알죠? 그집 그렇게 부자예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생각 좀 해보세요.
    문신 잔뜩 예비 사위인지 사위인지는 계란 후라이 부탁해도 되고
    며느리한테는 야!소리하는 거 방송 나왔는데 많이 특시래 보이던데요. 요즘 대한민국에 저런 시모 없어요.

  • 55. 보니까
    '22.4.30 6:30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보니까 누가누가 지인이나 이웃한테 거짓말을 솔솔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지인이라면 그 집 매장20개 오너는 맞아요? 그럼 왜 손자 양육비 모른척 했죠? 한달 몇 십만원 밖에 안되는데요. 용돈 삼아 주겠네요. 그집 경제상황 보면 알잖아요. 미국서 매장 20개하면 월 수입 억데인건 알죠? 그집 그렇게 부자예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생각 좀 해보세요.
    문신 잔뜩 예비 사위인지 사위인지는 계란 후라이 부탁해도 되고
    며느리한테는 야!소리하는 거 방송 나왔는데 많이 특이해 보이던데요. 요즘 대한민국에 저런 시모 없어요. 교포집안 편견 생기겠어요. 나이 50살에 조선시대 시모놀이 한다고

  • 56. 보니까
    '22.4.30 6:31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보니까 누가누가 지인이나 이웃한테 거짓말을 솔솔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지인이라면 그 집 매장20개 오너는 맞아요? 그럼 왜 손자 경제적으로 모른척 했죠? 생활비 용돈 삼아 주겠네요. 그집 경제상황 보면 알잖아요. 미국서 매장 20개하면 월 수입 억대인건 알죠? 그집 그렇게 부자예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생각 좀 해보세요.
    문신 잔뜩 예비 사위인지 사위인지는 계란 후라이 부탁해도 되고
    며느리한테는 야!소리하는 거 방송 나왔는데 많이 특이해 보이던데요. 요즘 대한민국에 저런 시모 없어요. 교포집안 편견 생기겠어요. 나이 50살에 꼰대 조선시대 시모놀이 한다고

  • 57. 보니까
    '22.4.30 6:34 AM (118.235.xxx.201)

    보니까 누가누가 지인이나 이웃한테 거짓말을 솔솔 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지인이라면 그 집 매장20개 오너는 맞아요? 그럼 왜 손자 경제적으로 모른척 했죠? 생활비 용돈 삼아 주겠네요. 그집 경제상황 보면 알잖아요. 미국서 매장 20개하면 월 수입 억대인건 알죠? 그집 그렇게 부자예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누가 거짓말쟁이인지 생각 좀 해보세요.
    보증금 신용불량자 소리 나오죠. 그게 법적으로 이혼 재산분할대상인데 나눌 재산을 시모가 가져갔음 이혼 후 시모때문에 신불된거 맞아요.
    문신 잔뜩 예비 사위인지 사위인지는 계란 후라이 부탁해도 되고
    며느리한테는 야!소리하는 거 방송 나왔는데 많이 특이해 보이던데요. 요즘 대한민국에 저런 시모 없어요. 교포집안 편견 생기겠어요. 나이 50살에 꼰대 조선시대 시모놀이 한다고

  • 58. ……
    '22.4.30 6:37 AM (173.8.xxx.57)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면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한 ㅈㅇㅅ 와 비길까요?
    울면서 악을 쓰면 다 이해 되는 묘한 세상이 있네요

  • 59. 빚이
    '22.4.30 6:38 AM (124.5.xxx.221)

    1억2000이라던데 1억 8000 이면 빚 청산해요. 시모는 아들 내외 돈이랑 자기돈 구분도 못하는 사람인가 보군요. 일라이가 얼마 보탰다한들 그 돈은 시모 돈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잘사는 집은 맞나요? 유튜브보면 미국에서 잘사는 집들이랑 차이나요. 양가 부모 말하는 수준도 차이나구요.

  • 60. 보니까
    '22.4.30 6:48 A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미씨 usa에 지인이라 올라오면 다 진실인가요.
    20세기에 그런 시모 대한민국에서 고대유물이라고요.
    나도 미국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말로만 듣던 며느리한테만 80년대 스타일 교포시집 살이를 방송에서 볼 줄이야...저런 집은 시부랑 맞담배 피는 중국 며느리 들여서 제대로 인성교육 당했어야하는데

  • 61. 보니까
    '22.4.30 6:50 AM (118.235.xxx.201)

    미씨 usa에 지인이라 올라오면 다 진실인가요.
    20세기에 그런 시모 대한민국에서 고대유물이라고요.
    나도 미국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말로만 듣던 며느리한테만 80년대 스타일 교포시집 살이를 방송에서 볼 줄이야...저런 집은 시부랑 맞담배 피는 대쎈 중국 며느리 들여서 제대로 인성교육 당했어야하는데...그런 며느리 들임 미국에서 고소를 당해도 몇 번을 당했을듯...

  • 62. ㅡㅡ
    '22.4.30 6:57 AM (223.62.xxx.153)

    시골 가면 팔순 시어머니 옛날 이야기 무한 반복 특히 시댁 때문에 고생한 이야기말이에요.왜 그러시겠어요 .. 한 뼈에 묻혔기 때문에요..지연수 오만번 이해 합니다.일언이든 천원이든 빼길 돈이 있고 아닌게 있죠 .시댁. 미안하다 돈 돌려 주고 사과 하세요.

  • 63. happ
    '22.4.30 7:56 AM (110.70.xxx.192)

    징그럽단 건 가해자 입장 글이죠.
    피해자는 평생 자다가도 벌떡
    일상 생활을 하다가도 불쑥
    힘든 마음 어디다 푸나요?
    그 한 풀리게 누가 사과하고
    진심으로 풀리게 해줬고요?

    그 와중에도 민수 잘 키운 거
    대단하다 싶고 잘 되면 좋겠어요.

  • 64. ㅁㅇ
    '22.4.30 8:0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위에 시모지인 아시는분
    전셋값 빼간거좀
    주라고 하세요

  • 65. 월세보증금?
    '22.4.30 8:12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월세보증금이라도 금액이 1억이 넘잖아요
    지금 시어머니 편드시는 분들은
    1억이니까 먹어도 된다는 건가요?

    천만원이었어도 이혼했으니 돌려줘야 하는 돈이에요
    그 돈 순전히 시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챙겼으니
    이제 시어머니가 아닌 남남 된 순간부터는 돌려줬어야죠

    그리고 그럼 월세보증금만 지연수가 내준거고
    월세는 시어머니가 내신 거에요?
    아니죠? 월세도 당연히 지연수가 낸거죠?
    아파트 월세에 전세보증금 1억 얼마 밖에 안되면
    월세는 기본 수백이었을텐데 이 돈도 지연수가 다 냈을거예요

    그럼 2014년 일인데 이것 때문에 2020년 신불자된 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 때 시어머니가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내셨나요?
    아니죠? 생활비도 지연수가 보내주는 거 쓰셨을 거예요?
    지연수는 자기 집만 건사했으면 모를까
    시어머니 사는 집까지 두 집을 건사해야 했을 거 아니에요?

    자기 집은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집 임대비용에 시모 임대비용에
    자기 집 생활비에 시모 생활비에
    일라이는 대부분의 기간동안 얼마 벌지도 못해
    본인이 번 거 대부분 저 두 집 살림하느라 돈 모을 틈도 없었겠네요

    처음에 시모 월세집을 대출로 얻은 거고
    그거 아직까지 갚지 못했다면
    그것때문에 충분히 신불자될 수 있어요

    지연수 본인이 돈 벌 수 있었을 땐 이게 문제가 안됐겠지만
    코로나로 일감 뚝 끊기게 되니 이게 큰 문제가 된 거겠죠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돈 1억이건 1천만원이건
    이혼했으면 그 돈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 66. 월세보증금
    '22.4.30 8:13 AM (223.62.xxx.24)

    월세보증금이라도 금액이 1억이 넘잖아요
    지금 시어머니 편드시는 분들은
    1억이니까 먹어도 된다는 건가요?

    천만원이었어도 이혼했으니 돌려줘야 하는 돈이에요
    그 돈 순전히 시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챙겼으니
    이제 시어머니가 아닌 남남 된 순간부터는 돌려줬어야죠

    그리고 그럼 월세보증금만 지연수가 내준거고
    월세는 시어머니가 내신 거에요?
    아니죠? 월세도 당연히 지연수가 낸거죠?
    아파트 월세에 전세보증금 1억 얼마 밖에 안되면
    월세는 기본 수백이었을텐데 이 돈도 지연수가 다 냈을거예요

    그럼 2014년 일인데 이것 때문에 2020년 신불자된 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 때 시어머니가 본인 생활비는 본인이 내셨나요?
    아니죠? 생활비도 지연수가 보내주는 거 쓰셨을 거예요.
    지연수는 자기 집만 건사했으면 모를까
    시어머니 사는 집까지 두 집을 건사해야 했을 거 아니에요?

    자기 집은 전세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자기 집 임대비용에 시모 임대비용에
    자기 집 생활비에 시모 생활비에
    일라이는 대부분의 기간동안 얼마 벌지도 못해
    본인이 번 거 대부분 저 두 집 살림하느라 돈 모을 틈도 없었겠네요

    처음에 시모 월세집을 대출로 얻은 거고
    그거 아직까지 갚지 못했다면
    그것때문에 충분히 신불자될 수 있어요

    지연수 본인이 돈 벌 수 있었을 땐 이게 문제가 안됐겠지만
    코로나로 일감 뚝 끊기게 되니 이게 큰 문제가 된 거겠죠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돈 1억이건 1천만원이건
    이혼했으면 그 돈 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 67. 가슴에
    '22.4.30 8:21 AM (61.254.xxx.115)

    응어리진 사람들 80넘은 할머니들도 할아버지 외도로 힘들었던거,본인 시모에게 당했던거 수십년 지나도 안잊혀지는지 몇십년째 한풀이하듯.얘기해요 얼굴보고 마무리 지은 이혼도 아닌 전화로 끝내자 하고 재판장에서 마무리 지은것도 아닌데 얼마나 한이 맺혔겠음?

  • 68.
    '22.4.30 8:31 AM (61.254.xxx.115)

    정떨어지게.옛날얘기 되풀이하는거 일라이가 질릴만한데 지연수입장에선 재결합 생각없고 답답하고 당했던거 하소연이라도 해야되니 저러나보다 싶더라구요 그사람엄만데 그사람한테 얘기해야지 누구한테 얘기하겠음? 시모한테하는거 보면 참고 참고 상냥하게 잘하더군요 최소 살림남에 나온 분량으로 봐서는요 그시모는 방송서 찍고있는데도 표정 못감추는게 여러번 보였어요

  • 69. 보십쇼
    '22.4.30 8:37 AM (118.235.xxx.23)

    일라이 엄마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거 보고 가실계요.
    https://m.youtube.com/watch?v=jkDVGtNKQao

  • 70. 사악한
    '22.4.30 8:39 AM (125.132.xxx.251)

    시모
    "보증금 1억8천 나한테 주면 이젠 안괴롭힐께"
    하고 온전히 지연수 돈을 꿀꺽하고 이혼 시켰잖아요?
    진짜 굥과 쥴리스럽지 않나요?
    인간말종

    이사깃군 악녀 지인분들
    이글 보면 돈돌려줄 때까지 그식당 불매운동이라도 좀

  • 71. 태도보면 암
    '22.4.30 8:56 AM (221.141.xxx.67)

    일본같애.
    한국 징글징글하다.
    언제까지 사과해야 하나?
    이래놓고 사과 안하고 혐한하고
    일본 덕분에 한국 발전했다고 함.
    이게 진심 사과하는 놈들의 태도냐
    바보라도 알아보겠는데
    피해 당사자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고 있는지 아닌지
    바로 속마음 알아보지

  • 72.
    '22.4.30 9:03 AM (180.65.xxx.224)

    일라이 지인이에요?

  • 73. ....
    '22.4.30 9:11 AM (220.86.xxx.198)

    시어머니 지인이죠?
    일라이는 찌질하고 시어머니는 나쁜 사람 맞아요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라면 지연수 행동 백번 이해합니다!!!!

  • 74. ㄹㄹ
    '22.4.30 9:40 AM (58.234.xxx.21)

    이혼부부 프로그램 인데 풀리지 않은 감정들과
    어그러진 관계에 대해 보여주는게 당연하죠
    지긋지긋하다는 사람들은 취향에 맞는거 보면 되지
    굳이 뭐하러 보나요

  • 75. 마침표는
    '22.4.30 10:47 AM (218.158.xxx.4)

    진정한 사과나 위로가 선행되야 마침표가 되요.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고 진행중으로 보였어요

  • 76. .?
    '22.4.30 11:11 AM (223.38.xxx.23)

    아마 시어머니가 무릎 꿇고 사죄해야 나아질듯요.
    일라이도 보니 사과를 이혼전에도 한거 같고
    태도도 그렇고 사과를 안받은게 아닌것 같은데,

    본인이 원하는 사과가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

    아마 그래도 난 너밖에 없다, 제발 다시 시작하자
    엄마는 내가 확 끊을게, 이런걸까요?

  • 77. ..
    '22.4.30 11:12 AM (49.168.xxx.187)

    전 티비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데도 과하다 싶네요.

  • 78. 아내
    '22.4.30 12:27 PM (218.38.xxx.220)

    11살이나 어린 남편 결혼생각했을때는 이런저런 생각하고 결혼했어야죠?

    자기보다 한창 위에 있는 나이 든 남편 만나도 지연수는 똑같은 일이 벌어질 상황...

    같이 살 생각있으면 지금같이 행동하면 안돼요. 둘다 넘 미성숙한데...
    일단 일라이는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한국에 있을것도 생각해본다하는데...
    반면 지연수는 계속 한풀이 하니
    서로가 넘 안맞아요.
    한풀이 하다간 다 떠나가요. 힘든 상황을 짐작해도 알겠는데.. 어느정도 일라이를 내편으로 만든다음
    그런 한풀이를 조금씩 쏟아내야지.. 지금 저러면 답이 없어요.

    그냥 각자 길을 걷는게 나을듯해요.

  • 79. 대체
    '22.4.30 1:39 PM (110.70.xxx.157)

    가정사 떠벌리는 사람들의 뇌 구조는 어떻게 생긴건지? 가방끈이 짧은건지? 아님 머리가 나쁜건지? 절대 한쪽의 잘못이란건 없다고 봄. 오죽하면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을까? 시댁 욕하는 지연순가 뭔가하는 분..좋게 보이지 않음.

  • 80. 안징글징글
    '22.4.30 1:41 PM (49.168.xxx.41)

    일라이 어머니!
    아들 손주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바란다면
    전세금 돌려주고, 부부사이 간섭하지 마세요.
    그 돈 안돌려주면, 1억에 아들 판거나 마찬가지예요.
    결국 그돈은 아들이 평생 갚고 갚아야 하는 빚이 된거예요.
    당신 아들 소중하면, 며느리 아들도 소중한거지..
    모지리 아들 가스라이팅하는 시엄니들 정말 극혐..
    내가 딸 엄마고 일라이랑 결혼한다 데려오면.. 절대 허락 못해요. 시엄니자리가 고약해서.. 내딸 고생 훤한데 미쳤나요... 갱년기를 풀었는 그냥 시집살이를 시켰든.. 사과할건 사과해야 진정 어른이죠.

  • 81. ....
    '22.4.30 2:06 PM (1.241.xxx.40)

    지연수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결국 일라이본심 나오자나요 애한테 다신 안오고 영상통화만 할까 ??결귀 이미지회복 노리고 돈벌러 나온 검머외 돈없면서 못 나왔다고 애잡고 질질 짜더니 인스타부계정보니 뉴욕여행가고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라고 낭낭하게 사진 올리던데요

  • 82. 오버
    '22.4.30 2:56 PM (223.39.xxx.161)

    하네....

  • 83. 우와
    '22.4.30 3:00 PM (210.90.xxx.111)

    싸패 아니면 일라이 엄마???
    여기 시어머니들 많긴 많네.ㅋㅋ

  • 84. ....
    '22.4.30 3:14 PM (1.241.xxx.40)

    여기가 연령대가 높으니 일라이 측근 지인들이 와서 헛소리시전해요 저번 민수할매로 추정되는 미국 ip가 한바탕 휘젓고 가고요 ㅋ 그분 글 다 삭제했슴 ㅋ

  • 85. .....
    '22.4.30 3:42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진짜 징글징글
    누가 저 옆에 있고 싶겠어요
    나 같아도 이혼해요
    이미 이혼했는데 뭐 어쩌라고 그리 한풀이인지
    시부모 개무시하고 결혼 강행한 건 지들이면서

  • 86. 저는
    '22.4.30 3:47 PM (106.102.xxx.42)

    지연수 이해되요
    아이 잘키워내는거 보니 지극히 정상인데
    결혼생활내내 상처가 많아서 그래요
    일종의 홧병인거죠
    일라이가 어리고 미성숙한 상태에서 엄마와 와이프를 컨트롤을 못해주니 더욱더 힘이들었겠죠
    지금부터라도 와이프 보듬어주고 부모와 독립된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아들 민수랑 세식구있을때는 정말 보기 좋아요

  • 87. 글쓴분
    '22.4.30 5:35 PM (122.36.xxx.236)

    남자일 가능성 높아 보여요.,. 입장 바꿔 생각 못하셔서 그렇게 생각 드실 수 있어요.
    그러나..

    여자가 홧병생기면 특히 자식도 낳고 홧병나면 저리 될수 있답니다.
    얼마나 많이 괴로웠겠어요..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전 지연수씨 가여워요.

  • 88. ...
    '22.4.30 7:07 PM (182.231.xxx.53)

    일라이 엄마가 글 쓴 줄요

  • 89. 아이고..
    '22.4.30 7:18 PM (180.70.xxx.31)

    같은 여자면서..
    가슴에 한맺혀서 저러는것 이해 못하면 안되죠.
    시모가 대단했던것 같던데...
    그리고
    일라이가 정식적으로 딱부러지게 사과를 안하잖아요. 그러니 여자가 나좀 봐달라고 몸부림치는걸로 보입니다.

  • 90. ...
    '22.4.30 8:11 PM (223.38.xxx.75)

    방송출연해서 한풀이 ok
    방송이든 뭐든 재기해보겠다 ok

    이것과는별개로 아직도 x남편에게 미련이 눈에 가득한데
    계속 힐난하고 몰아부치면서도 애정을 갈구하는걸로보임
    저렇게 들들볶이면서도 참회?하고 사랑할수있는 인간이 있을까

  • 91. ...
    '22.4.30 9:42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일라이 엄마가 글 쓴 줄요222
    시댁 미국에서 잘산다 하지 않았나요. 민수를 위해서라도 월세보증금좀 돌려주시지

  • 92. ..
    '22.4.30 10:37 PM (125.178.xxx.220)

    근대 결혼과정 보면 자기도 저런 정도쯤은 시엄마가 나올줄 생각할수 있었어야죠.나이도 10살 어린 완전 20대 초반 아이돌 남자랑 결혼하는데 혼인신고도 자기들끼리 한거면 시엄마가 곱게 안 나올수 있을거라는 정도는 각오하고 다 감수하는 결혼생활했었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03 반찬 먹고 나서 다시 어떻게 하세요? 6 ㅇㅇ 20:54:48 147
1591902 정수가 낫나요 생수가 낫나요? ㅇㅇ 20:53:37 29
1591901 제2금융권 세금우대 00 20:52:08 52
1591900 영유 보내 보니 아가씨때 의사남편 찾는 사람이 현명했던 거였어요.. 3 .. 20:51:25 461
1591899 수능만점자 의대생 혹시.. 4 ㅇㅇ 20:50:24 690
1591898 어제 의대생이 여친을 죽였다고 뉴스에 나오네요ㅜㅜ 4 쇼킹하다 20:50:24 836
1591897 명이나물 구제해주세요ㅠ 1 .. 20:48:31 120
1591896 제빵을 잘 하시는 분이요 20:47:57 54
1591895 죄송해요..딸자랑 좀 할께요..^^ 3 룰루랄라 20:47:43 474
1591894 백상 시상식 자리가 왜 저래요? 1 20:43:38 918
1591893 매실청 올리고당으로 하려는데요 ... 20:43:01 57
1591892 43살 노처녀 남친 4 사랑해 20:41:39 505
1591891 아니 김승수 양정아요 7 ㅇㅇ 20:39:54 1,140
1591890 서울의 봄 김성수감독!!!! 3 백상대상 20:39:50 770
1591889 장원영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까이는 거죠? 7 ㅇㅇ 20:39:30 484
1591888 수능만점 살인자 28 허허허 20:32:27 2,828
1591887 시누가 이런 말을 하네요... 19 . . . .. 20:32:26 1,516
1591886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도입한 도로공사 직원, 국민훈장 받는다 10 ... 20:30:56 855
1591885 아들은 보통 이러나요? 8 ... 20:23:38 949
1591884 양지육수 진하게 우려낸 것 어디에 쓸까요? 5 ..... 20:22:05 272
1591883 힘들어하는 자식 보니 참 힘드네요 4 ㄴㄴ 20:18:56 1,461
1591882 백상 보고 있는데 이게 무슨일 7 응? 20:18:25 2,865
1591881 아들 키컸으면.... 7 ........ 20:18:12 820
1591880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 LA한인 간담회 .. "복수국적.. 6 하아 20:15:19 806
1591879 고속버스편에물건만 2 요즘에도 20:12:00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