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인데요
평소에 친구들도 전부 학원가고 놀이터는 텅텅이에요
그러다 친구 한번 만나면 세상을 다 가진듯 너무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는데
친구들이 바쁘다보니 자주 볼수 있는 모습은 아니거든요
오늘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노는데
아이 스케줄이 있어 데리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냥 땡땡이 치고 놀게 하고 있어요..
저 어릴땐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를때까지 놀았던거 같은데...
그렇게 노는 아이들이 없네요
안타까워요
저도오늘하루는 땡땡이쳤지만
내일은 또 못할것 같구요ㅜ
아이가 너무 잘 놀고있는데 그만 놀게 해야할때
ㅁㅁ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22-04-26 17:32:17
IP : 106.102.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그널레드
'22.4.26 5:34 PM (223.38.xxx.137)잘 하셨어요. 어쩌다 하루인데 아이는 오늘 너무 행복하겠네요.
2. 진진
'22.4.26 5:43 PM (175.223.xxx.52)7살 아이한테 오늘은 그 어떤 학습보다도 좋았을것이에요
3. 꿀
'22.4.26 6:08 PM (220.72.xxx.229)요새는 또래 만나 노는게 참 힘들어요
어이들 성향도 다 다르다 보니 또래라고 꼭 같이 노는것도 아니고
엄마 허락 없으면 안 노는 애들도 많고
슬프죠.
그래도 어린 아이는 부모랑 노는게 좋아요
어차피 어릴때 기억 잘 하지도 못해요 즐거웠다 슬펐다 정도곗죠
나중에 초고학년 되먼 알아서 친구 사귀고 놉니다4. 꿀
'22.4.26 6:28 PM (220.72.xxx.229)오늘 하루 최선을 다 하셨으니 아쉬워 마시고
지금 나이 아이가 친구랑 많이 못 노는걸 너무 안쓰러워 하지 마세요
그맘때 어디 다치지만 않아도 괜찮은거라 생각되요5. 놀려면
'22.4.26 6:56 PM (1.250.xxx.155)친구 엄마들이랑 미리 약속 잡아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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