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들어 회사에 더 예쁘게 꾸미고 가는게 넘 좋아요.

......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22-04-23 12:42:22
옷이  좀 덜 편해도 예쁘게 입고
머리도 세팅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신발도 뮬힐 신어서 비율 맞추고요.

업무도 많고 힘든데 옷도 추레하니 입고
메이크업도 안 한  노랑끼 피부상태로 모니터 들여다 보고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하니 
언젠가부턴 시간이  닿는만큼 꾸미게되더군요..

그럼 기분도 더 좋아지고요.
업무때문에 지쳐 다운되어있을 때  거울 한 번 더 들여다보면
축쳐진 모습 보이는거보단
정성들여 화사하게 꾸민 내 모습이 보이면 
내 돈 벌어서 담달엔 또 뭘 나한테 투자를할까
좀더 기운내서 일 할 동기부여도 되구요

나이들어갈 수록  할수있는만큼은 외적으로 꾸미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거 같아요.




IP : 180.65.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4.23 12:45 PM (211.221.xxx.43)

    동네나 기업분위기에 따르는 것 같아요
    외국계 패션회사 명동에서 다닐때는 신경 써서 하고 다니는데
    남자들 많은 업종에 it회사 몰려 있는 동네에 오니 최대한 눈에 안 띄게 하고 다니고 있어요

  • 2. 바지런
    '22.4.23 12:46 PM (211.205.xxx.107)

    부지런 하시네요
    주변엄마들이랑 놀러를 갔는 데
    씻고 로션 바르고 마스크 쓰고 나가는 데
    한 명이 1시간을 드라이 화장 꾸밈시간을 쓰시더라구여
    그 시간에 저희는 침대에 널부러져서 기다리고 있고
    부지런 하다
    부지런 해야 가능 한 거 같아요

  • 3. 맞아요
    '22.4.23 1:10 PM (180.70.xxx.49)

    나이들수록 꾸며야 활기 돋아요

  • 4. ㅇㅇ
    '22.4.23 1:13 PM (211.206.xxx.129)

    좋은생각인것 같아요
    저도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어쩔때는 내가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렇게까지 일해야하나 생각될때도 있어요
    뭐든 해서 정신건강에 이로우면 좋겠죠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근데 좀 게을러서 잘꾸미지도 못하고 나이들수록 점점더 못생겨지네요...ㅠㅠ

  • 5. ....
    '22.4.23 1:24 PM (211.36.xxx.33)

    뻘소린데

    뮬힐은 제발 신지 말아주시길 ...
    굽소리 울려 퍼집니다.

  • 6. .....
    '22.4.23 6:53 PM (180.65.xxx.103)

    윗님 뮬힐은 실내에서 안신고 갈아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25 연어 술파티 박상용 검사 징계 시효가 곧 끝난답니다. 정성호아웃 18:06:09 32
1797824 인스타에서 공구하는 냄비를 사고싶은데요 2 ㅇㅇ 18:00:15 149
1797823 이상해서 제미나이한테 물었어요. 3 .. 17:58:42 395
1797822 연락이 없는것도 대답이고 마음표현의 방식이다 2 ---- 17:58:20 264
1797821 사과 가격이 2 ㅡㅡㅡ 17:57:52 267
1797820 마음이 콩밭에 가 있는 민주당 의원나리님들~!! 12 순식간에훅갈.. 17:50:42 228
1797819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설치 하신분이 있을까요? 4 ㅇㅇ 17:43:17 212
1797818 내성 발톱 5 아연 17:42:32 186
1797817 다리미 산다면 무선 사야 할까요 1 다리미 17:40:54 207
1797816 엄마..저는 하루종일 넋을 놓는데 병명이 뭘까요? 6 엄마 스트레.. 17:40:31 971
1797815 김문훈목사님 욕설논란 7 17:35:08 432
1797814 오늘 인천계양, 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ㅋㅋㅋ 16 .. 17:26:38 869
1797813 난방비 0원이라고 자랑하는 사람... 22 ... 17:26:05 1,340
1797812 초3 사교육비가 100만원 실화인가요? 21 이게 정상인.. 17:25:48 924
1797811 제작년이라고 쓰는 분들 좀 봐요 6 17:25:46 564
1797810 구순 제주도 여행, 아이디어 좀 5 궁금 17:24:31 475
1797809 진주에 손님대접할만한 식당추천 부탁드려요 2 질문 17:22:59 111
1797808 이성 띠동갑의 원치 않는 선물 거절 4 울고싶다 17:22:41 495
1797807 토마토 맛있게 먹기는 7 .. 17:21:04 589
1797806 빚을 갚으려는데요 1 그니까 17:13:37 538
1797805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11 삼성동 라브.. 17:13:00 1,983
1797804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42 동생 17:05:48 1,977
1797803 예단 예물 요즘은 생략하는거 같아서 19 ㅡㅡ 17:01:27 1,190
1797802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10 ㅇㅇ 16:59:40 2,029
1797801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 16:59:34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