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명이 탈락한 1대100 문제라는데
1. ㅇㅇ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2. ㅇㅇ가(이)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3. 어젯밤에 우리 ㅇㅇ가(이) 다정하신 모습으로~♬
쉬운데...싶다가도 노래를 모르면 맞출수도 없네요.
20~30대는 당연히 모를 듯요.
1. 난
'22.4.6 6:28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3번
나이가 들어서 알아요 ㅎㅎ2. ...
'22.4.6 6:29 PM (223.39.xxx.3)2번인데..
3. Aa
'22.4.6 6:29 PM (211.201.xxx.98)엥?
2번일텐데..
2번만 엄마.4. 22
'22.4.6 6:30 PM (211.187.xxx.140)2번만 엄마요
5. 헉
'22.4.6 6:30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그러네2번이네요
ㅜㅜ6. ..
'22.4.6 6:30 PM (183.103.xxx.107)2번 인데요
첫댓글보고 뭐지? 했네요7. 2번
'22.4.6 6:34 PM (211.227.xxx.165)정답이죠
8. ..
'22.4.6 6:37 PM (183.90.xxx.172) - 삭제된댓글ㅎㅎ 첫댓님 탈락
9. 꼬마버스타요
'22.4.6 6:41 PM (223.62.xxx.170)2번~
20대,30대 아님을 들켰네요 ㅋ10. ㅋㅋ
'22.4.6 6:42 PM (221.139.xxx.89)2번
82쿡에 이거 틀리는 사람 있다는 게 놀라워요11. 전
'22.4.6 6:42 PM (125.176.xxx.225)2번.
너무 쉬워요.
나이가 보이나요,훗.12. 0O
'22.4.6 6:4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2번인데 설마 이걸 맞춘걸 좋아해야하나.. ㅎㅎ
13. 129
'22.4.6 6:47 PM (125.180.xxx.23)2번만 엄마 아닌가요?
14. 둥둥
'22.4.6 6:48 PM (39.7.xxx.176)ㅋㅋㅋ 첫댓님 탈락
15. ㅇㅇ
'22.4.6 6:49 PM (110.12.xxx.167)2번 엄마가 섬그늘에~
16. 2번요
'22.4.6 6:51 PM (115.164.xxx.179)저는 늙었나봐요ㅜㅜ
1. 아빠
2. 엄마
3. 아빠17. .....
'22.4.6 6:51 PM (175.119.xxx.29)당연히 2번
18. 어제
'22.4.6 7:00 PM (210.178.xxx.44)스무살 저희 아이도 모르네요.
19. ㅋ
'22.4.6 7:05 PM (210.117.xxx.5)2번 ...
20. ㅎㅎㅎ
'22.4.6 7:06 PM (211.201.xxx.144)2번만 엄마
21. 30대부부
'22.4.6 7:1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전 2번 바로알겠는데 남편은 3번아니냐고
사람따라 1번이 헷갈리는듯22. 30대부부
'22.4.6 7:13 PM (222.239.xxx.66)전 2번 알겠는데 남편은 3번아니냐고
사람따라 1번이 헷갈리는듯23. ??
'22.4.6 7:1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저 방금 아이들에게 물어봤다
나름 세대차 느끼는 중.
1번 노래를 모르네요 초고 중등 아이들인데.
헐.24. ....
'22.4.6 7:19 PM (125.130.xxx.23)다 좋은 노래네요...
25. 노래
'22.4.6 7:19 PM (222.120.xxx.44)안불러보면 틀리기 쉽겠어요
26. 뭐래
'22.4.6 7:21 PM (175.223.xxx.238)뭐래 저자신감은
3번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2번이잖수27. 아
'22.4.6 7:21 PM (118.235.xxx.63)옛날 아빠들은 화초 난초 사랑
얼큰하게 되어서 퇴근 길에 선물 사오기가 특기였나봅니다.
근데 전부 밝게 묘사되었는데
두 번째는 해녀 워킹맘 기다리는 슬픈 모습28. 호호
'22.4.6 7:30 PM (218.48.xxx.144)저도 2번했는데
첫댓보고 크게 노래 다시불러봤어요.
1번에 엄마끼워 불러보고
첫댓님 귀여우셔요~29. ᆢ
'22.4.6 7:4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첫댓 너무 당당하게 달아놔서..ㅎㅎ
30. hap
'22.4.6 7:48 PM (175.223.xxx.83)당연히 2번인 나는 50초반
기억도 안날 취학전 어릴 적 1번 노래
부르던 기억이 있네요.
그럼 최소 40년전인데
그 때 태어나지도 않은
20~30대에겐 무리죠 ㅎ
그런데 다 내가 좋아하던 노래군요.31. 근데
'22.4.6 7:56 PM (211.212.xxx.169)이제 갓 대학 들어간 딸과 제대한 아들도 알 듯요.
맨날 제가 불러준 노래 레퍼토리거든요.
큰애는 12년, 작은 애는 7년을 들어서리…
2절까지 알아요. ㅋㅋ32. ...
'22.4.6 7:57 PM (1.235.xxx.154)30대는 알수도 있을거 같은데
20대는 모를거같아요33. 40대
'22.4.6 8:24 PM (58.121.xxx.7)답 2번.
1번은 다정한 아빠 생각하며 불렀어요. 당시 딸바보셔서.
근데 쓸데없이 구슬퍼요 멜로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