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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안돌볼수도 없고…며칠쉬고 싶은데 애엄마는 다 이런가요?

…………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2-03-31 21:33:01
집에 5시에 오는데 왜이렇게 집안일이랑 애보는게…
며칠만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있고 싶어요
애기때는 힘들긴 했어도 하기 싫단 생각은 안했는데
요즘들어 설거지하고 집안일 하면서도 하기가 싫어요
하기 싫다고 안할수 없으니 하기는 다 해요
밥하는것도 하기가 싫어요
계속 안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며칠만 쉬고싶은데
톱니바퀴처럼 제가 제 자리에 없으면 안되고
평생 하기 싫다 그런게 아니라 며칠만 쉬고 싶어요 일주일정도요
주부는 연차도 없고 하루쉬는거야 남편한테 얘기해서 조율하면되는데
어디 가고싶다 쉬고싶다 이러면 애델고 가라하네요
그게 쉬는것도 아니고 갑갑합니다
IP : 122.35.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31 9:39 PM (106.101.xxx.200)

    시터 써야죠.

    전 도저히 애한테 못 묶여 있겠더라구요.
    아이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쭈욱 입주 씁니다. 5살인데 초등 학교 2학년까지 쓰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건 연애 때처럼 밤에 남편이랑 마실 쭉 다니고 운동 맘대로 다니는 거.
    제 인생에 제일 잘 한 게 시터 들인거요. 잠깐씩이라도 도움 받으세요.

  • 2. 일주일
    '22.3.31 9:41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처음부터 일주일은 넘 부담일테니
    가볍게 1박2일로 서울시내 호텔팩을 다녀올거 같아요
    가서 일단 사람 적으면 사우나
    아니면 방에서 목욕후 바디맛사지 예약
    저녁은 호텔 레스토랑 아니면 근처 식당에서
    와인 마시며 혼자 즐기고
    그것도 귀찮으면 룸서비스
    요즘 호텔들은 넷플릭스가 거의 다 되니
    가서 맘에 드는 영화나 드라마 정해서
    실컷보고
    지겨우면
    밤에 호텔 라운지나 바에 가서 와인 한잔 더
    그리고 푹 자고
    아침에 조식 부페 또는 룸서비스
    그렇게 푹 쉬다가 체크 아웃 후에
    고궁 산책
    아니면 시내 갤러리 가서 미술작품 좀 보고
    맛있는 디저트 케잌집에서 사가지고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같아 먹을래요
    꼭 원글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3. 다케시즘
    '22.3.31 9:58 PM (119.67.xxx.249)

    대학생 형아 누나들이 와서 원하는 시간만큼 놀아주고 공부도 가르켜주는 서비스 있어요.
    엄마가 주문하는 대로 해줘요.
    교대생 체대생 원하는대로 선택도 할 수 있던데
    사이트 이름은 까먹었네요.
    에너지 많은 남자아이면 체대생 현아랑 서너시간 빡시게 운동하면서 몸으로 놀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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