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보기에는 한심한 삶을 살고 있는데 고민한 적이 없는거 같아요
외동인데 집이 그닥 부유하지 않았는데 악기 하나 배우다가 때려치우고 고2말 수능치기 싫어서 해외 6개월 도피 어학연수~IMF터지고 집으로 와서 검정고시 지잡 전문대 졸업후 집에서 몇년 놀다가 알바 하고, 15키로 찐살 뺀다고 운동하러 다니면서 남친 사귀고 10년 연애동안 데이트 비용 남친 아니 지금 신랑이 다 부담
결혼준비도 남편이 다 함
귀찮아서 애낳는거 싫다하니 남편도 오케이
밥도 안함 간편식 하거나 다 외식, 세탁기는 돌리는데 청소는 몇개월 안한적도.많음~ 6개월동안 안한적도 흠~
알바3시간 짜리 하고 운동하고 먹고 자고~ 얼굴 시술 하러 다니고 ~올해 안으로 일 그만둘 예정
남편이 관두고 그냥 놀아라함
50다 되어 가는데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인생에 고민, 걱정이 뭔지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1. 와우
'22.3.31 2:59 PM (211.212.xxx.141)팔자가 그렇게 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럼 그렇게 살아도 되드라구요.
전 부럽습니다.2. ...
'22.3.31 3:00 PM (222.112.xxx.122)이쯤되면 양가에 피해만 안주면 성공한 삶이네요
3. ...
'22.3.31 3:01 PM (180.68.xxx.100)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4. 오오
'22.3.31 3:01 PM (72.213.xxx.211)무자식 상팔자! 본인 파악 성공
5. ...
'22.3.31 3:02 PM (106.102.xxx.199) - 삭제된댓글엄청난 복을 타고 나셨네요. 3시간짜리 알바는 어떤 일이에요? 저도 적게 벌어도 그런 일 하고 싶은데 그런 일 구하는 자체가 어렵네요.
6. ..
'22.3.31 3:04 PM (175.223.xxx.118)주변에도 그런분 있는데
본인은 주변에 민폐 끼치는 줄도 모르더라구요
그냥 나 잘난맛에 내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행동..
세상의 중심이 나니까.. 본인은 행복하겠네 생각은 들어요7. ...
'22.3.31 3:06 PM (223.62.xxx.102)무자식이니까 가능했어요
8. 저기요
'22.3.31 3:06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남들 보기에 한심하건말건은 하나도 중요한거 아니구요.
와중에 할건 다하셔서(연애, 결혼) 실속은 제대로 차리신듯
게다가 해외어학연수 보내줄 정도면 친정도 꽤 사는듯한데 뭐가 문제에요?
한심하긴 뭐가 한심?9. 저두
'22.3.31 3:07 PM (211.245.xxx.178)힘든거 별루라...
늘 심신이 편한 선택을 했던거같아요.
늘 도전하고 힘든길을 선택하는 딸을 보면 신기해요.
쟤는 힘들지도 않은가..하구요.
나라면 저 능력으로 편하게 살겠구만요...
저도 원글님같은 편인데...저도 딱히 후회없어요.
그다지 성취욕이 강한편이 아니라서요..10. 어머
'22.3.31 3:14 PM (125.128.xxx.85)원글님, 삶의 철학이나 신조 있으면 풀어놔주세요.
절대 안 한심한 삶인데요.11. ㄷㅁㅈ
'22.3.31 3:14 PM (121.162.xxx.158)성취욕이 없는 사람들도 많아서 또 그렇게 살길 바라는 사람도 꽤 되겠지요
다행히 돈 벌어다주고 아무말 안하는 남편이 있다는게 천운이고요
문제는 사실상 아무 역할도 안하는 님을 먹여살릴 존재가 늘 있어야 한다는게 위험요소겠죠
행운이 계속되길요12. 와~
'22.3.31 3:16 PM (14.47.xxx.190)그런 삶도 있군요..부럽습니다.
13. ....
'22.3.31 3:1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전혀 안 안한심하시구요
저 고3때 짝궁이 원글님 같은 애였는데 님들은 모르는 님들만의 매력이 있어요. 일단 사람이 모나거나 꼬인데가 없고 둥글둥글 선하구요
그 특유의 편안함 때문에 사람들이 꼬이고, 본인들도 별로 애 안 쓰는데 물흐르듯 인생 사실 겁니다
제 짝궁이었던 친구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착하고 애들도 많이 도와주면서 귀찮은 일도 많았는데 싫은내색 하나도 안하고 농담하고 재밌고 성격도 여성스럽고 그러더니 학교는 전문대 갔지만 교회재벌 외아들이랑 결혼해서 외국 가서 럭셔리하게 살아요
그 교회 친척이 다니는 다른 친구가 시부모님 성격도 좋다고...
원글님이나 그 친구는 자기들은 애 안 쓰고 편하게 사니 그렇게 생각하실 순 있지만 밖에서 봤을 땐 그럴 자격이 있는 분들이십니다
누리세요14. 음
'22.3.31 3:19 PM (223.38.xxx.156)성공 목표 지향적으로 사는게 행복하느냐 하면 안그렇잖아요.
자기 타고난 분수 알고 분수대로 사는게 제일 행복한거죠. 무자식이라니 그거 역시 스스로 일을 안만드는 타입인거 같구요.
근데 노후 대비는 되어 있는건가요?
나이 들어서 부부 두사람이 의지하고 살려면 건강관리, 식습관 먹는거는 제대로 먹어야할것 같은데.15. ㅇㅇ
'22.3.31 3:20 PM (58.234.xxx.21)같이 사는 남편이랑 잘 맞으면 된거죠
16. ㅋㅋ
'22.3.31 3:21 PM (1.239.xxx.231)인생은 어차피 운칠기삼 아니 운구되는 날이 기일이니까...
우리집 고양이 같은 삶이신데 고양이가 한심한가요?
존재 자체를 타고나신게 아닐지^^17. ....
'22.3.31 3:2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남편분이 왜 다 맞춰주시는지 너무 잘 알겠어요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마냥 편안해요
어릴 땐 진가를 몰랐는데 사회 나와보니 진흙속의보석 같은 타입이라는 걸 알겠어요
그냥 고민하지 말고 살던 대로 사세요
남의 돈 뺏어 쓰는 것도 아닌데 뭐가 어떤가요
남편분이 자기가 좋아서 다 맞춘다는데ㅡ 그만큼 원글님 곁에서 무형적인 걸 얻는게 있으니 그렇죠18. 음
'22.3.31 3:23 PM (1.238.xxx.39)돈버는 재주는 없지만 문화적 소양이 풍부하거나
지적 욕구가 강해 늘 공부하고 있다거나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마음이 있다거나
어떤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의견이 충분히 차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테고 아무런 의견이나 생각없이 정말 다 귀찮아
밥도 안해, 애도 안 낳아, 돈도 안 벌어라면
한심해 보일것 같아요.
단 매우 부유하다면 이해하고요.19. 헐…
'22.3.31 3:26 PM (175.193.xxx.50)남편은 무슨 죄…
두 분이 잘 맞으면 된거죠 뭐20. ㅇㅇ
'22.3.31 3:27 PM (223.38.xxx.254)한심한건 아나 보네요
21. 129
'22.3.31 3:28 PM (125.180.xxx.23)남에게 피해 안주면 되지요...뭘...
22. ..
'22.3.31 3:31 PM (222.109.xxx.153)남편 업고 다녀야겠네요. 보통 부부관계도 알게모르게 기브앤테이크가 있는데 걍 님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나봐요.
한편으론 미모가 뛰어나신가? 하는 생각도 들고..
꼭 성공을 인생 목표로 둘 필요는 없지! 저도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었나, 생각의 전환이 되네요.23. ㅇㅇ
'22.3.31 3:33 PM (39.7.xxx.115)외동이라 어릴때부터 경쟁욕구가 자극될일이 없어서 그랬나싶은데요
24. 원글이
'22.3.31 3:37 PM (175.223.xxx.209)한심하다고 말하는 분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25. dhkdhkdhk
'22.3.31 3:40 PM (112.221.xxx.67)와....대박인 삶이시네요
우선 남편을 엄청 잘만나셨네요
애도 없는데 일도 안하고...근데 심심하진않으신가봐요??
뭐..우울하거나...심심하거나 그러지않다면야...남편이 좀 불쌍하긴한데
남편본인이 좋다니까.....
애가 없으니 돈쓸일도 거의 없을테니 풍요롭긴하시겠어요
저도 거의 비슷하긴한데..저는 애가 하나있어요
근데 애한테 들어가는돈이 너무 많아서리..막 펑펑은 못하고...26. 주위에있음
'22.3.31 3:51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부모님은 한걱정하셨을거고
사위가 무척 고마울겁니다.27. ᆢ
'22.3.31 3:52 PM (121.159.xxx.222)예쁘세요? 왠지 되게 미인일것같아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세상고민 혼자해서
이젠 쉬는거아닐까요28. 부럽네요
'22.3.31 3:53 PM (110.70.xxx.140)저도 밥하고 빨래 청소 다 하기싫어서
저런거 다해야하는 결혼은 십대때부터 안하기로 맘먹었는데
결혼해서도 안해도 되는구나..
결혼 할걸 그랬나..29. 남편
'22.3.31 3:55 PM (119.203.xxx.70)남편이 열일 했네요.... 남편에게 고마워 하고 잘 하면 돼죠 뭐.
보통 연애해도 10년 연애동안 여자가 너무 안내도 불평아나고
아이 안가져도 불평안하고
밥 안해도 불평 안하고 6개월 청소 안해도 불평 안하는 남편이 그냥 보살이죠...30. 익명中
'22.3.31 3:57 PM (124.50.xxx.172)개인적으로 부러워서질투는 나지만 한심해보이진않아요 그마저도 나랑은 다른 님으 팔자니까요 암튼 나도 담세상엔 님처럼살고싶네요 ㅎ
31. ᆢ
'22.3.31 4:00 PM (121.159.xxx.222)근데 하루일과가 어찌되세요
저도 우리동네에서 한한심하는데ㅋㅋ
낮밤바뀐 남편 주말부부 전업이에요
글쓰는재택 하다 그만둔지 6년도 넘었는데
동네에는 아직도 맞벌이중이라고하구요ㅋㅋㅋ
애둘인데 밤 11시반쯤 다 재우고
영화한편틀고 보면서 1시간반~2시간 실내자전거하고
꾸물꾸물 샤워하고 말리면 새벽 2시 반
82쿡질도 좀 하고 꾸물꾸물
아침에 제때 일어날수없기에 안자고
국이나 밥 반찬 해놔요 집청소도 해놓고
그러면 새벽 5시에 잠시 눈붙이고
7시에 애들이랑 같이일어나서
밥은 바로 뚝딱 있는거 주고 애들나가면
설거지하고 느릿느릿 아침먹고 82하고 놀다가
아침 10시에 자서 오후2시쯤 깨요ㅋㅋㅋ
그리고 애들맞을준비하고 장도보고 ㅋㅋ 점저 한끼먹고
애들오면 본격적으로 숙제봐주고 대화하고 공부시키고
저는 오후2시에 일어나면 상쾌하게 짜증안내고
공부하고 애들하고 이야기하는데
남들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만나면
지치고 초저녁잠와서 짜증나고 말섞기싫어요ㅡㅡ
나름 규칙적으로 지내고
동네사람하고도 말안섞으니 코로나도 안걸리고
돈도 안쓰니 돈도굳어요
자꾸 어디나가니 돈쓰고...애들한테도 화안내고
근데 뭔가잉여같긴해요
다들 저 밤에 글쓰는줄아는데 때려친지오래됐어요
그냥살다죽을라구요32. ᆢ
'22.3.31 4:10 PM (121.159.xxx.222)근데 이렇게살아도
하루죙일 풀근무에 애들 찾아다니고
저도 큰애어릴땐 그렇게 3년살아본적있긴한데
전생일같아 어찌살았는지 기억도안나요
근데 전 낮에자는게
시간이안가서 자거든요ㅋㅋㅋㅋㅋ
배우러다닐것도 없고 배우고싶은것도없고요
친구도없고ㅋㅋㅋㅋ
돈은 벌러나갈 필요없을정도론 있는데
솔직히 펑펑쓰고 애들빼고 제 자기개발할정도 돈은없어요
사회생활은 이미 실패 대차게맛봤고
남편이 너무바쁘게살아 양육참가 0이고
저 코로나걸리거나 일있을때 나아플때 애봐줄사람도 없고
돈벌려면 돈을 써야하는데
딱 지금 이생활유지자금만있어요ㅋㅋㅋ
물론 노후대책 국민연금 그런건하구요
님은 하루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요
비슷한동지끼리
돈쓰고 하루해기니 낮에자고 밤에 혼자 사부작거리는
사람도있어요ㅋㅋ33. 먹여살리는
'22.3.31 4:10 PM (211.206.xxx.180)남편이 좋다하면 끝난 거죠.
34. 우와
'22.3.31 4:15 PM (222.238.xxx.175)부럽습니다
왠지 성격도 쿨하고 좋으실것 같아요~~35. ...
'22.3.31 4:31 PM (121.190.xxx.162)82는 이상하게 이렇게 사는 사람들한테 참 관대해요
본인들 사는 모습이 정당화되는것 같아서 그러는건지
자기 딸이나 아들이 이렇게 산다고 해도 부럽다고 응원해줄건지 궁금하네요
학벌 좋아하면서 이런 삶에는 또 환호하고
너무 이중적임36. ...
'22.3.31 4:35 PM (106.102.xxx.148) - 삭제된댓글학벌 좋아하는 82인과 이런 삶 지지하는 82인이 동일인인가요? 조회수 수천에 댓글 많아봐야 수십인데...
37. tksl
'22.3.31 4:41 PM (144.138.xxx.95)돈버는 재주는 없지만 문화적 소양이 풍부하거나
지적 욕구가 강해 늘 공부하고 있다거나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마음이 있다거나
어떤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의견이 충분히 차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할테고 아무런 의견이나 생각없이 정말 다 귀찮아
밥도 안해, 애도 안 낳아, 돈도 안 벌어라면
한심해 보일것 같아요.
단 매우 부유하다면 이해하고요. 2238. ...
'22.3.31 4:42 PM (121.190.xxx.162)대체적인 댓글 분위기로 그 사이트 분위기를 파악하는거죠
여기는 너무 늘어져 사는 아줌마들이 많아요39. 꿀
'22.3.31 5:06 PM (223.38.xxx.230)본인이 성취욕이 굉장히 낮은 분인가봐요 ㅎㅎ
40. …
'22.3.31 5:26 PM (58.239.xxx.37)ㅋㅋㅋㅋㅋㅋ이야. 님에게 뭔가 있나보죠?
보통 저정도면 부모등골, 남자 등골 빼먹는다는 욕을 바가지로 파 먹을 텐테.
주변에 아무도 불만이 없는 건가요?
다들 못 죽어서 맞춰 주는데 님 혼자 머릿속이 꽃밭이라 샤랄라 사는건 아닌거죠?
그렇다면 뭐 ~ 님에게 뭔가 대단한 매력이나 장점이 있나봅니다.
뭐든 대단한 인생이네요.41. ㅎㅎㅎ
'22.3.31 5:29 PM (1.214.xxx.139)남자가 아내덕에 저렇게 살아도 여기서처럼 칭송받나요?
조각조각 나쁜놈이라고 찢길 것 같은데
어쨌거나 여자라서 행복한 삶이네요
심지어 매력있는 여자일거고 철학이나 신조가 궁금하대 ㅋㅋ42. 무자식이 상팔자죠
'22.3.31 5:35 PM (175.209.xxx.111)애 키우느라 늙어버린 나의 인생 ㅠㅠ
43. ㅎㅎㅎ
'22.3.31 5:50 PM (123.212.xxx.149)뭘 한심해요. 그러고 잘 살면 돼지. 얼마나 성취하고 산다고 뭐라고 하시는지.. 자기스스로 만족하면 돼죠. 경제적문제 없고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나 행복하면 뭐가 문제에요. 전 자식이 저러고 산다고 해도 본인이 행복하다면 당연히 좋은데요. 누가 저러고 살아도 하나도 안 한심해요. 저러면서 자기 취미 하나있음 딱이네요.
44. ..
'22.3.31 6:05 PM (211.243.xxx.94)부러워서 로긴했어요.
45. ᆢ
'22.3.31 6:13 PM (118.235.xxx.76)어차피 나름 평생 바지런하게 사는 교사도
60정년채우니 학부모들이 꼴사납다잖아요
대충 몇년더버티면
평균수렴합니다46. ..
'22.3.31 6:16 PM (223.62.xxx.101)윈글님 저보다 더하신듯 ㅎ
47. ......
'22.3.31 8:14 PM (125.136.xxx.121)남편이 이해해주면 된거죠~~ 인생은 장항준처럼!!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48. ...
'22.3.31 9:54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근데 이렇게 살면서도 전혀 어떤 불안이나 고민이 없다는 건 굉장한 능력이긴 해요
웬만한 사람들은 어떤 자기 생존에 대한 불안이나 그런 걸 느낄 거거든요
그리고 뭔가 굉장히 수용적인 사람일 거 같은게 부모님이나 남편이 해주는 대로만 살면 남편한테 불만이 뭔가 있을 법도 한데 그러다 보면 또 자기가 일을 하게 되고 그런데 이분은 그냥 남편이 어떻게 살던지 어떻게 해주던지 다 그럭저럭 괜찮고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 봐요
예를 들어 얼굴 시술 비용은 얼만가요 얼마가 들던지 신랑이 다 해주는 건가요?
이때까지 남편은 별로 안 했으면 하는데 본인은 하고 싶은 그런 일은 없었나요?49. 부럽쓰
'22.3.31 10:29 PM (223.62.xxx.210)저도 그런 사람 아는데 기본적으로 돈복이 많더군요
생계형으로 일해 본적도 없으니 치열하게 사는 분들 이해도 못하고
뭐든 다 설렁설렁하는데도 잘만 살구
주위에서 돈 줘 다 컸는데도 밥에다 이것저것 다해줘~ 인복까지 있어서 일하라는 소리도 않고
남편도 그냥 다 맞춰주거나 참아 주는데도
그 지인은 이기적이고 불평불만이 많아요
그래서 싫어요 그 지인이..
자꾸 내 인생과 비교하게 되고 대화도 겉돌고
진짜 객관적으로 비교해봤는데 어쩜 저는 다 반대더군요 ㅜ.ㅜ
그래서 여러모로 인생이 참 힘듭니다50. ,...
'22.4.1 12:27 AM (110.13.xxx.200)무자식이니 가능한일 애 안낳길 잘한 스타일이네요.
근데 애없어도 간편식에 모든 외식은 참...
남편을 잘만났고 남편이 불만없다면 뭐.. 다행인거죠.
개인적으로 부러운 삶은 아니네요.51. ..
'22.4.1 2:15 PM (122.34.xxx.192)님은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주변 사람들만 ok라면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