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체 이런 일도 당하네요. 신고해야겠죠.

놀람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22-03-30 15:59:25
남편이 카톡내용을 보내줬어요.
주문상품이 출고되었다는 안내문자예요.
제가 구입한 것이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제가 주문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주문한 것이 아니라네요.
티셔츠인데 여자용..
그래서 판매처에 문의해보니
남편명의로 회원가입되어있고 구입했는데
배송지는 타지역이었어요.
이게 가능한가요?
업체는 앞으로 남편명의를 사용 못하게 한다는데
결제는 해외비자카드정도만 알 수 있대요.
남편이 업무상 워낙 카드가 많고 문자도 삽시간에 엄청들어오니
일일이 찿아내기가 번거롭고 지금 바쁘다보니
다 찾아보기가 쉽지 않나봐요.
눈에 띄는 두어개는 그 금액이 안보인다긴해요.
아건 건 신고해야하는 거죠?
사이버수사대 그런곳인가요?
경찰서인가요?
IP : 125.130.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0 4:04 PM (223.62.xxx.216)

    가입 주소와 주문 상품 배송지가 다를 수 있죠
    상품을 타지역으로 주문 배송 시킨거 아닐까요?
    가입한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남편 주소인지 아닌지

  • 2. 음..
    '22.3.30 4:11 PM (125.132.xxx.178)

    일단 윗분말씀처럼 사이트 가입내역확인할 것 같구요,
    그리고 그쪽에서 어느 카드로 몇일 날 결제했는지 내역 남을텐데요? 그럼 이쪽에서 해당카드사로 전화해서 실제 남편카드 결제되었는지 물어보면 되죠. 문자 찾지말고 카드홈페이지에서 카드 사용 내역 조회하시던가 아니면 전화해서 이메일로 내역을 받으시도 찬찬히 훑으시면 되죠. 그런데 요즘은 온라인 결제 거의 본인카드 아니면 안되게 되어 있어서 명의도용은 힘들지 않나요? 피싱문자가 아닌 건 확실한가요?

  • 3. 그게요
    '22.3.30 5:59 PM (61.82.xxx.177)

    신종피싱수법이에요.
    엥? 내가 산 적 없는 물건이 결재되어 온다고?
    그래서 그곳으로 전화해보면, 심지어 자기들이 카드 정지시켜주겠다 신고전화번호 알려주겠다고까지 해요
    그러고나서 그 번호로 전화하면 완전 또다른 사람이 신고접수하는 척 합니다.
    저도 정신없이 신고하다가 뭔가 이상해서
    그 배송지 사람을 신고하면 되겠네요 했더니 막 얼버무리더라구요

    좌우간 무시가 제일입니다.

  • 4. ...
    '22.3.30 9:12 PM (125.130.xxx.23)

    남편이름으로 회원가입한 것 맞고
    그곳에서 옷 결재한 것도 맞네요.
    카드가 정확히 누구의 것으로 한 건지 모르겠고
    그동안 10개도 넘개 구입했어요.
    배송지를 본인 사는 곳으로 했나봐요.
    이해가 잘 안되실거예요.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으실 거예요.

  • 5. ...
    '22.3.31 4:41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이상한 일이네요
    회원가입 하려면 주민등록번호, 문자로 인증번호, 자동가입방지 숫자까지 입력해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아니면 네이버나 카카오 등과 연동시켜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꼭 문자인증번호를 받아야 하던데요.

    어떤 방법으로 회원가입을 한건지. 남편분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던지
    문자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건데
    남편이 그 사람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준건 아니고요????

    남편한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32 주식은 싸이버 버니 역쉬 08:47:25 15
1790631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1 .. 08:43:33 257
1790630 질염 문의드려요 1 ufg 08:23:02 294
1790629 수학심화 고민해야 는다 vs 심화 힘들면 얉고 빠른 선행한다 9 08:11:58 336
1790628 전철안에서 3명이 10 ㅋㅋ 08:11:33 1,463
1790627 에너지바 하루에 3개씩 먹었더니 배가 배가 2 돼지돼지 08:00:59 1,438
1790626 로봇주 고점에 들어가서 머리통 치고싶네요 4 ... 07:53:37 1,425
1790625 물타기 시점을 모르겠어요 2 주영 07:43:41 895
1790624 이런 경우 식사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22 002 07:32:12 1,843
1790623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운동 07:24:42 621
1790622 생일에 어디 가기로 했는데 출장이면 13 ,,,, 07:22:56 622
1790621 집주인이 나가 달래요 ㅠㅡㅜ 50 ㅠㅠ 07:14:12 5,867
1790620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8 07:07:35 716
1790619 지금 일어나야 되는데 이불 속인 분 2 지금 06:59:18 540
179061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6:59:06 680
1790617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55 ;;; 06:37:08 5,164
1790616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2 ㄱ ㄴ 06:17:42 732
1790615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7 낸시킴 05:42:16 2,472
1790614 aa의 비애 5 ........ 05:33:59 1,284
1790613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5 ㅇㅇ 05:13:43 3,578
1790612 미국시장 좀 올라오는건가 싶었는데 결국 다시 내리박는군요 2 ........ 04:55:53 2,653
1790611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03:28:50 945
1790610 명언 - 보석같은 생명 1 ♧♧♧ 03:25:31 608
1790609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27 02:43:39 3,366
1790608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02:38:3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