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안 자겠다는 말

[ㅇㅇ]

언론이나 민주당에서 이런 워딩을 사용한 적이 있나요?
종편만 보는 골수 국힘 지지자ㅠㅠ 친정 엄마에게 좀전에 전화했더니 통의동이 어디 있냐 물으셔서 알려드렸어요. 청와대 코앞인데 왜 거길 못 들어가냐, 청와대서 단 하루도 못 자겠다는 소린 거 같은데 왜 저러냐 하시더라구요. 국힘 지지자인 엄마도 납득이 안 되는 모양인데 같은 워딩을 써서 이게 이미 언론을 통해 퍼진 말인지 아님 순수히 엄마의 생각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더군요

[******]

그냥 점집이나 다니는 쫄보 빙구죠

[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773
용산이전 반대 청원 이예요 36만명 넘음

[...]

했어요....

[ㅠ]

청원ㅡ1표

[뉴스에 나왔음]

단 하루도 청와대에서 자지 않겠다 했대요

[ㅈㄹ]

자면 어떻게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청원]

동의했어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헐]

단 하루도 청와대에서 자지 않겠다 했대요
==>
그러던가 말던가..

[,.]

무려 인수위 대변인인 김은혜가 한 말이에요

[광화문에]

돗자리 깔고 주무시길. 국민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청와대 가기 싫음 직 내려놓고 터 좋다는 아크로비스타로 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