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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아들 집 자랑합니다.

세상 조회수 : 4,906
작성일 : 2022-03-21 11:14:18
32살 독립한지 이제 6년차입니다.
울아들 집 참 깔끔합니다.
독립후 2번째 집인데 첫번째 집 이사나올 때 집보러 온 부동산에서
총각사는 방이 이렇게 깔끔 상쾌한 집은 처음 봤다고했어요.
지금도 가면 딱 내스타일로 미니멀하게 깔끔하게 해놓고 살아요..

지저분하면 청소해주러 갈 엄마는 아니고
그냥 방문을 자제했을거예요.ㅎ ㅎ
IP : 175.194.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책하기
    '22.3.21 11:22 AM (211.201.xxx.144)

    어떻게 키우셨길래 방을 깔끔하게 하고 사는지 비결이 궁금합니다!

  • 2. 살날라
    '22.3.21 11:29 AM (211.211.xxx.184)

    윗님..그냥 성향이 그런겁니다.
    제 남편이랑 연애할때 자취방이 제 방보다 깨끗하더군요.
    결혼하고 간 시댁은 정말 ㅠㅠ
    걸레와 행주를 같이 삶으시는 시어머님...

  • 3. 의외로
    '22.3.21 11:35 AM (106.102.xxx.82)

    주변에 남자애들이 깔끔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 애도 외국에 나가 혼자 사는데
    얼마나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지 놀러갔다온
    동생이 하는 말이 호텔처럼 해놓고 산다고.
    제부도 너무 잘키웠다고 집이 넘 깨끗해서 놀랬대요.
    같이 살땐 청소도 한 번 안하던 놈이였는데...
    그래도 혼자서 잘하고 있다니 다행이다 싶어요.

  • 4. ㅇㅇ
    '22.3.21 11:36 AM (106.102.xxx.125)

    아들들은 군대 에서라도 청소, 정리를 배우고 해 봐서요
    오히려 여자들보다 깨끗 하더라고요

  • 5. ..
    '22.3.21 11:38 AM (118.235.xxx.139)

    저희 오빠가 참 깔끔했어요.
    지금은 장가 갔는데 결혼전 원가족이 살때는
    딱 오빠의 동선까지만 깨끗했고
    그렇다고 잔소리 하는 스탈은 아니었고요.

    원래 타고나길 깔끔히 정리정돈 잘 하는 스탈이었지만
    군대 갔다와서 정리 스킬까지 탑재되어 더 깔끔해진듯 싶어요

  • 6. 성향이죠
    '22.3.21 11:40 AM (125.190.xxx.212)

    우리오빠도 깔끔.
    엄마가 맨날 오빠 반만 하라고 ㅋㅋ

  • 7. 오히려
    '22.3.21 11:59 AM (124.49.xxx.188)

    남자애들이 더 정리 잘하는것 같아요.기숙사생활한 아들은 그래도 지저분 하진 않더라구요. 이불도 개고 나가고

  • 8.
    '22.3.21 12:14 PM (119.70.xxx.90)

    울 고딩이 한깔끔합니다 시킨거 절대아니고 성향이 그런듯요
    나중에 독립해 나가살면 깨끗하게 잘 살것같아요
    그야말로 방이 깔끔상쾌
    어제 수학많이해서 지우개가루는 흘려놨던데
    치워주러 갑니다 ㅎㅎ

  • 9. ^^
    '22.3.21 12:38 PM (119.193.xxx.243)

    오히려 남자애들이 극과 극인듯요. 미니멀리스트여서 극 깔끔하거나, 아예 쓰레기통이거나 ㅎㅎㅎ

    그맘때 여자애들은 물욕이 많아서 대부분 맥시멀리스트들이 많더라고요. 워낙 치장에 관심이 많을때라. ^^

  • 10. 울 남편
    '22.3.21 12:45 PM (112.151.xxx.7)

    주말부부인데 오피스텔 어찌나 깔끔한지

  • 11. ㅇㅇ
    '22.3.21 1:19 PM (211.36.xxx.10)

    자기 방 깔끔한건 기본이고
    엄마 설거지시작하면 아들이 자둥으로 청소기 밀어요
    시킨적 없어요
    샤워하고 나올때 하수구 머리카락 다 정리해서 나와요

  • 12. 행복한새댁
    '22.3.21 1:33 PM (61.42.xxx.20)

    우리 오빤.. 우리집에 안와요.. 한번씩 오빠집가면.. 오빠가 빨리 나가라고 쫓아보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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