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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리지아 밟은 남편죽였다는 글 삭제됐나요?

뭥미 조회수 : 24,325
작성일 : 2022-03-20 06:58:23
새벽에 읽고 으스스 무시무시한 글이라 지켜보다잠들었는데

지금 보니 없네요.

다행히 사실이 아니었겠죠?

소설을 쓴건지 원...


IP : 116.37.xxx.13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0 7:17 AM (1.102.xxx.143) - 삭제된댓글

    뭔 내용이었을까요 내용만 봐선 무섭네요

  • 2. 이궁
    '22.3.20 7:19 AM (1.235.xxx.28)

    저도 댓글 달고 댓글이 70개 넘었던 것 같은데
    경찰에 신고하신 분도 계시고
    글 운영자가 지우지 않았으면 본인이 지운 걸 텐데 본인이 장난으로 그랬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소설 쓰는 것도 아니고
    혹 경찰한테 연락받았으면 벌금이라도 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인터넷이라 해도 쓸 내용이 있고 가려서 써야할 내용이 있지.

  • 3. 무슨일?
    '22.3.20 7:26 A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프리자이가 뮌가요?

  • 4. 00
    '22.3.20 7:31 AM (1.232.xxx.65)

    본인은 맘속에서 죽였다는걸
    죽였다고
    나름 문학적인 표현을 한 모양인데
    소설장르가 호러라
    난리가 나고
    경찰에 신고한 분도 있고
    뻘쭘해서 삭제했나..

  • 5. 새벽에
    '22.3.20 7:39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자기가 베란다에 고이 기르던 프리지아 꽃을 남편이 밟아서 죽였나 뭐 했다고
    미친ㄴ처럼 소리지르고 울고 어쩌고 했다고 그래서 남편을 아주 있는 힘을 다해서 죽였다고 했어요.
    마지막 문장이 이제 깨끗이 끝났다? 이런 식으로 마무리 하면서 정말 죽인 것처럼 써놔서
    몇몇 분들이 소설쓰냐 사람들 떠보냐 했는데
    다른 분들은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고 그래서 어떤 분이 신고까지 해주셨는데
    글을 지웠더라고요. 만일 정말 소설 쓴 거면 정신 나간 사람인데 저런 인간들은 강퇴 시켰으면.

  • 6. ..
    '22.3.20 7:43 AM (125.186.xxx.181)

    글 열자마자 프리지아 어쩌구 하길래 낚시성 제목이구먼 했더니 과연.

  • 7. 딱봐도
    '22.3.20 7:44 AM (66.74.xxx.238)

    관종이거나 정신병자거나

  • 8. ㅡㅡㅡㅡ
    '22.3.20 7:48 AM (71.171.xxx.21)

    자기마음에서 죽였다 이렇게 야밤감성 충만한 (90년대 감성;;)
    글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심각하니 지운듯요
    그렇게 증오하며 살거면 이혼을 하지
    당장 나가 돈벌며 사회생활하긴 싫고 이혼이 무서우니
    그냥 살겠지만 그저 남편은 미워죽겠고 . 그런 글이었어요

  • 9. 원글이나
    '22.3.20 7:49 AM (121.162.xxx.174)

    댓글이나
    소설 지망으로는 재능이 넘나 없 ㅠ
    암튼
    상징적인 의미겠지요
    하나도 아니고 오십수 구근을 베란다에 심기도 그렇고
    하나도 아니고 그걸 죄 밟아 죽이기도 어려워서 작문 같지만.

  • 10. 제가
    '22.3.20 7:53 AM (223.38.xxx.46)

    경찰에 신고한 사람이예요.
    방금 다시 경찰 전화받고 들어와보니 글이 지워져있네요.
    경찰이 강력반에 통보하고 지방 경찰에도 알렸답니다.
    아직 찾아낸 건 없고 아이디 알아내서 계속 수사할 거라고
    진행상황 알려왔네요...
    신고를 잘 한 건지 모르겠어요ㅜㅜ

  • 11.
    '22.3.20 7:56 AM (1.232.xxx.65)

    아..소설쓴거면 얼마나 인력 낭비인가요?
    경찰분들만 고생하고.
    이런건 처벌 못하나요?

  • 12. 신고
    '22.3.20 8:04 AM (39.7.xxx.32) - 삭제된댓글

    무슨 글인지 모르나 일낼 사람이네요.
    미움이 처절한데 미친사람인거 분명하니 신고 잘하셨네요.
    작문이네 아니네 해도 사람 목숨 가지고 저러는건 아니니 꼭 수사해서 찾아내야 하겠어요ㅠ 댓글만 읽어도 소름돋고 ㅎㄷㄷ하네요.

  • 13. 어휴
    '22.3.20 8:05 AM (1.235.xxx.28)

    소설이었으면 처벌해야지요.
    새벽에 글 읽은 분들이 경찰에 신고할까요? 어떻게 하나요? 소설이면 댓글에 소설이다라고 알려 달라고 까지하면서 여러 명이 그렇게 부탁?하고 걱정하는 댓글이 70개 넘었었죠
    그런데도 원글은 댓글 한번 안 달고 그러더니 몇 시간 지난 후 새벽에 갑자기 글이 지워졌죠.
    요즘에 별일이 다 있어서 인터넷에도 도움 청하는 글도 올라오고 하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소설이었으면 처벌 받았으면 해요.

  • 14.
    '22.3.20 8:06 AM (175.119.xxx.250) - 삭제된댓글

    그냥 소설이거나 거짓일거에요
    경찰에 신고하면 20분이면 신원확인가능해요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 마음먹으면
    글쓴사람 경찰이 신원확인하는데 20분이면되요
    최대 한시간안에 생사여부 확인되니 걱정하지마세요

  • 15. 난독증도병
    '22.3.20 8:06 AM (121.125.xxx.92)

    제발글읽을때 제대로ㆍ똑바로읽고 하세요
    대충읽으니 사단날때가한두번아녜요
    경찰은무슨죄ㅠㅠ

  • 16. 원글
    '22.3.20 8:11 AM (116.37.xxx.13)

    윗님 글 안읽어보셨죠?
    실제 상황인지 소설인지 애매하게 그러나 되게 기분나쁜글이었어요.무슨 난독증타령을..

  • 17. 난독증도병님
    '22.3.20 8:13 AM (223.38.xxx.46)

    경찰도 그 글 봤어요.
    저와 통화 중 '봄날'(닉네임) 이 글 말씀하시는 거죠? 하면서
    확인했습니다.

  • 18. ...
    '22.3.20 8:14 AM (110.70.xxx.70)

    글은 못봤지만
    소설이든 뭐든
    저런내용과 자살암시는 신고해야죠
    인력낭비니 뭐니 해도 수십건중에 실제가 하나라도 있다면

  • 19. 새벽에
    '22.3.20 8:22 AM (223.38.xxx.46)

    그 글 쓰신 분 이 글 보시면 경찰에 자수하셨으면 해요.
    결국 찾아낼텐데 거짓이면 경찰 인력낭비가 너무 심하잖아요.

  • 20. 신고정신
    '22.3.20 9:39 AM (211.245.xxx.178)

    투철한걸 뭐라고 할건 아니라고봐요..

  • 21. 어제 글
    '22.3.20 9:50 AM (121.160.xxx.182)

    봤어요 실제 상황인지 소설인지아리까리하게 쓴...
    예전에 게시판에 남펀이랑 다투었는데 들리는 소리가 남편이 거실에서 자살하려는것 같다고 부인이 방에서 글을 썼어요 댓글들이 어서 나가보라고 신고하라고 말리라고 소설쓰냐고 난리였는데
    결국 남편 하늘나라 갔어요 장려식 다녀온 지인이 자게에 글 올림

  • 22. 어제 글
    '22.3.20 9:50 AM (121.160.xxx.182)

    장례식 오타

  • 23. 예전에
    '22.3.20 9:56 AM (125.182.xxx.65)

    남편자살 하는것 같다고 쓰신분 엄연히 자살방조죄 아닌가요?
    그 글 쓴 원글 부인 처벌됐다는 소리가 없어서 화났어요.
    글로 분명히 남편의 자살정황을 알고 있는게 분명했는데 그럼 보호의무 있는 배우자가 자살정황 알고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은 부작위에 의한 자살 방조 아닌가요!,
    그윈글은 무섭다고만 쓰는데 진심 화났어요.당신에게 책임이 있다고요

  • 24. 맞아요.
    '22.3.20 10:00 AM (122.36.xxx.85)

    예전 그 글도 있어서. 어제 새벽에 올라온글이 장난같지는 않았는데, 아침에보니 지워졌네요.

  • 25.
    '22.3.20 10:21 AM (219.248.xxx.99) - 삭제된댓글

    어제 보고 뭐지? 했는데 지워졌군요

  • 26. ㅇㅇ
    '22.3.20 11:26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그 사람 관종이에요
    종종 감성 충만한 글 올리고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너무 작위적이라 최근 아무도 댓글 안 달았더니
    제목으로 영업한 거죠


    이래도? 하면서


    어딘가 좀 이상한 게
    자기 딸도 자기 닮아 못났고…
    앞으로 어찌 살려나
    이런 글도 올리고

    본인 글 속의 폭력과 차별을 전혀 인지 못 하더군요

    그냥 글 잘쓴다고 칭찬 받고 싶었던 사람인데
    어딘가에서 균형을 잃은 사람입니다

    또 올릴 거예요 아마

  • 27. ㅇㅇ
    '22.3.20 11:27 AM (118.235.xxx.83) - 삭제된댓글

    그 사람 관종이에요
    종종 감성 충만한 글 올리고 인정받고 싶어하는데
    너무 작위적이라 최근 아무도 댓글 안 달았더니
    제목으로 영업한 거죠


    이래도? 하면서
    제목단 거죠


    어딘가 좀 이상한 게
    자기 딸도 자기 닮아 못났고…
    앞으로 어찌 살려나
    이런 글도 올리고

    본인 글 속의 폭력과 차별을 전혀 인지 못 하더군요

    그냥 글 잘쓴다고 칭찬 받고 싶었던 사람인데
    어딘가에서 균형을 잃은 사람입니다
    자각도 못 할 거예요

    또 올릴 거예요 아마

  • 28. 에고
    '22.3.20 11:46 AM (210.100.xxx.239)

    원글님 신고 잘하셨네요

  • 29. 미친여자
    '22.3.20 1:46 PM (116.39.xxx.162)

    꼭 벌금을 물든지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은 져야죠.
    자유 뒤엔 책임이 따르는 법.
    제목도 ㅡ남편을 죽였습니다.ㅡ 였죠.

    강퇴해야함.

  • 30. ..
    '22.3.20 1:4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자기연민에 빠진 똘기 관종

  • 31. 그 글
    '22.3.20 1:51 PM (14.52.xxx.84)

    진짜 으스스했어요.
    신고하신 분 잘하셨구요. 꼭 후기 들려주세요.

    그 글쓴이 강퇴해야함 2222

  • 32. 어이쿠..
    '22.3.20 1:59 PM (123.214.xxx.143)

    관종이면 다행인데 조현병인가 싶어서 무섭네요.

    예전에 어떤 사람이 자기 애인이 자길 떠났다고 죽인적이 있는데
    실은 죽은사람은 진짜 애인이 아니였다지요.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그냥 동네 사람..

    조현병이 무서운게 있지도 않은 상황을 본인이 진짜로 믿고 있는 거죠.
    그렇다면
    1. 남편이 프리지아를 밟은 적이 없었다.
    2. 실은 남편이 없다.
    뭐 기타등등의 여러정황이 의심됩니다.

    제일 무서운건 남편도 아닌 사람(예를 들면 택배기사라던가 배달원이라던가)
    을 프리자아를 밟은 남편이라고 생각하고 죽였을 수도 있다는 거죠.
    아무튼 무섭네요.

    저도 조현증 환자를 겪은적인 있는데 참 무서워요.
    일단 남의 얘기를 많이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다 없는 일이더군요.
    그리고 그런일이 없다고 말해도 안믿어요.
    그냥 우겨요.
    나중엔 무서워서 피해다녔어요.
    여러분도 조현증 증상 보이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무슨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 33. ..
    '22.3.20 2:23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아무리 낚시여도
    그런 음침하고 기분 나쁜 글 쓰는 사람 싫더라구요
    그게 유명한 작가라 하더라도요

  • 34. ..
    '22.3.20 2:4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런 관종은 혼꾸멍을 내야함

  • 35. ㅇㅇ
    '22.3.20 2:50 PM (106.102.xxx.156)

    223.38님 신고 잘하셨어요
    혹시나 모를 만일을 위해 하신거니까요
    그 만에 하나가 100퍼센트가 될수도 있는거잖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 36. ㅁㅁ
    '22.3.20 3:16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

    글속의 표현들이 너무 올드하고 촌스럽던데요

    어떤 할머니가 나 왕년에 글좀 썼잖아 하며
    파격 소설 쓴거 같은 느낌적 느낌

  • 37. oo
    '22.3.20 4:0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글 좀 썼다고 하기엔
    문장력도 좋지 않고
    짜임새도 없는 글이던데

    소설은 무슨...

  • 38. ㅇㅇ
    '22.3.20 4:10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글 좀 썼다고 하기엔
    문장력도 좋지 않고
    짜임새도 없는 글이던데
    소설은 무슨...

    음침하고 기분 나쁜...관종 ...강퇴해야 함 ...222

  • 39. 어제 새벽에
    '22.3.20 4:15 PM (119.64.xxx.216)

    그 글보고 너무 무섭고 기분나빴어요
    댓글이 그렇게 많이 달려도 실제인지아닌지 답도 안하고
    사람들 불안하게 만들고
    뭐 하는짓인가 싶더군요

  • 40. 관종
    '22.3.20 5:29 PM (217.149.xxx.143)

    종종 자기 감성에 취해서
    손발 다 오그라들던
    글 올리던 그 사람인가봐요?

    진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지.
    정신병자들이 82에 종종 글 올려요.

  • 41. 그 글쓴분
    '22.3.20 6:02 PM (125.176.xxx.225)

    아이피 저장해논분 안 계신가요?

  • 42. 윗님
    '22.3.20 6:11 PM (220.118.xxx.96)

    아이피는 왜요?
    저한테 있는데요
    마지막 부분 캡쳐해놔서요

  • 43. ...
    '22.3.20 6:24 PM (118.37.xxx.38)

    경찰어서 찾았으면
    사건이 있던 없던 소식이 오겠죠?
    신고한 분들이 있으니...

  • 44. ㅇㅇ
    '22.3.20 6:30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같이 떠오르는 역대 급 글이
    예전에 남편 자살하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면서
    증거용으로 올힌 글 있었죠
    실제 기사 단신으로 났었고

  • 45. ㅇㅇ
    '22.3.20 6:31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같이 떠오르는 역대 급 글이
    예전에 남편 자살하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면서
    증거용으로 올린 글 있었죠
    실제 기사 단신으로 났었고

  • 46. ..
    '22.3.20 7:16 PM (106.101.xxx.133)

    윗님 저두 그 글 기억해요

  • 47. ...
    '22.3.20 7:21 PM (223.38.xxx.37)

    '남편을 죽였습니다' 아이피 175.198.xxx.115였어요.

  • 48. 00
    '22.3.21 12:47 AM (1.232.xxx.65)

    내일 기사로 나오겠네요. 82받아쓰기 기자있잖아요.

  • 49. Re:00
    '22.3.21 1:38 AM (210.2.xxx.7)

    그러네요. 한국경제 아니면 서울신문에서 인터넷 와글와글로 기사 나오겠군요

  • 50. 기사화되고
    '22.3.21 2:03 AM (182.224.xxx.120)

    누군지 밝혀져서 망신 좀 당했으면 좋겠네요

    소설써 낚는 사람들
    진짜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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