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다보면 다 좋은거 같아서 솔직히 말하는편인데
그런걸 뒷말하고 없는말 하는거보니 정떨어져요,
원래 사람들 믿지말고 저들은 날 안좋아한다고 생각하며
대해야 하나요?
애들로 엮여서 어떨수없이 보게 되네요
지인들 조심하고 경계하나요?
ㅡㅡ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22-03-17 17:13:29
IP : 114.222.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들로
'22.3.17 5:1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얽힌 사이가 은근 무서워요.
그냥 친한적 하는 남이라고 생각하는 게 낫구요.
이 사람은 괜찮아보여, 했다가 뒤통수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사세요.2. ......
'22.3.17 5:17 PM (124.56.xxx.96)동네엄마들 너무 믿지마세요.다 뒷담화한다 생각하면 되요
3. 0O
'22.3.17 5:2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뒷말 안 나올 말 만 해야죠
시절인연인데4. ㅇㅇ
'22.3.17 5:33 PM (1.240.xxx.156)속을 내보이면 안되더라구요 ㅜ
약점은 절대 보이지 마세요5. 자식에게도
'22.3.17 9:07 PM (110.12.xxx.4)말을 가리는데
지인이야 오죽하겠어요.
등돌리면 다 남인데
나에게 치명타를 줄 이야기는 하면 안되는게 당연하죠.6. 동네맘
'22.3.17 11:13 PM (58.229.xxx.214)조심하세요
같이어울리면서도 ‘동네맘 ‘ 이란 걸 정의하기를
헌신짝같이 정의하며 하찮게 여겨요
자기애만 귀한 줄아는 이기적인 여자들의 총체적 집합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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