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감기에 걸렸는데
회사를 다니니까 몇번이나 철저히 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몇일의 잠복기를 거쳐 저도 감기인지 뭔지에 걸렸는데
근육통도 있었고 열은 없었던것 같고
콧물 약간에 마른 잔기침, 가래..
증상은 대충 이런것 같은데 보통 몸살감기치고는 오래가네요..
자가키트의 정확성도 엉망이라고 그러는데
모른체로 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많을것 같아요..
저도 감기가 아니라 오미크론 아닌가 의심스럽구요
검사 제대로해서 획진되면 지원금이라도 받을수 있었을까요?
저는 거의 사람들과 접촉은 없었답니다..
스스로 자가격리를 엄청 잘 하고 있었지요..
유투브보니까 의사선생님들고 구별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