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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합격하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2-02-08 13:12:00
예비 3번과 8번 받았어요
끝날 때까지 계속 조마조마 할 것 같아요
1월 2월은 뭘 해도 집중도 안되고
뭔가 붕 뜬 거 같고..
뭘 해도 다 나중으로 미루게 되네요

수시로 진작에 합격한 집은 여유롭게 이것저것 하겠군요
코로나 때문에 올해랑 작년은 좀 제한적겠지만요..
IP : 175.207.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시
    '22.2.8 1:16 PM (112.154.xxx.39)

    합격하니 그런면이 있긴해요
    수능이후 좀 놀다가 수시발표이후에는 이것저것 계획세우고
    하고 싶은거 하고 그래요

  • 2. 정시러
    '22.2.8 1:17 PM (121.142.xxx.10) - 삭제된댓글

    11월 수능 끝난 날부터 지금까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네요. 꼬박 세달을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날려버리고 있어요.
    결국 재수 할 것 같은데 내년에 또 이렇게 보내야 할 것 생각하니 이게 뭔 낭비인가 싶어요.
    제발 정시 일정 좀 어떻게 조절 좀 했음 좋겠어요.

  • 3. 수시합격해도
    '22.2.8 1:19 PM (175.209.xxx.116)

    친구들도 함께 합격해야지..혼자만 합격하면..또 뭘 못 해요. 맘도 불편하구

  • 4. 어제
    '22.2.8 1:29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수시로 합격하기 위해 3년 동안 모든 내신 시험과 수행평가를 위해 했던 노력을 생각하면...
    족보와 인터넷 카페에서 구한 문제들 때문에 내신 시험마다 A4를 한박스씩 썼고요. 3년 동안 프린터를 3번 바꿨어요. 주요 교과는 물론이고, 음미체, 제2외국어까지 본인 진로 맞춘 아이템을 찾아 보고서 썼고요. 1000명 가까운 전교생 대상 연구 한다고 설문지 만들어 돌리고, 수거하고, 집계해서 통계 프로그램 돌리고... 저희 아이가 발표를 하고 보고서를 내면 바로 수업 자료가 될 정도..
    차라리 정시를 해라 잔소리하고, 이정도면 됐으니 그만 자라고 소리 지른게 수십번일 겁니다.
    그래서 얻은게 정시보다 두 달 먼저 쉰 거더군요.

  • 5. ....
    '22.2.8 1:37 PM (218.146.xxx.219)

    저기요.. 윗님 누가 보면 정시는 고등 3년내내 놀다가 거저가는줄 알겠어요
    내자식이 자랑스러워 죽겠는건 알겠는데 내자식만 고생했다는 생각은 버립시다요
    정시파든 수시파든 애들 고생하고 애쓴건 다 마찬가집니다

  • 6. 근데
    '22.2.8 1:37 PM (210.217.xxx.103)

    이제님 같은 아이도 있겠지만. 정시하는 애들은 뭐 아무것도 안 했을까요.
    서울대 최초합 고등학교 보셨죠.
    그런데서 수시 울면서 준비하다 꿈 좌절 되고 내게 기회가 안 올 거 같으니 다시 정시로 또 울면서 준비해서 정시 간 애들의 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요.

  • 7. 어제
    '22.2.8 1:40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위에 글 썼는데요.
    저도 정시 하는 아이들도 고생하는 거 알죠.
    그런데 종종 82에 정시만 제대로고, 수시는 쉽게 간것처럼 얘기하는 분들이 많아 그동안 마음이 많이 상했었어서 저런 댓글 썼네요.

  • 8. 정말
    '22.2.8 1:44 PM (125.131.xxx.232)

    할 수 있음 수사로 가야지
    정시는 진짜 할 짓이 아니에요 ㅠ

  • 9. 예비번호받고
    '22.2.8 1:47 PM (61.109.xxx.128)

    기다리는데 정시까지 이러면 정말 제명에 못살겠다 싶던데요

  • 10. ,,,,
    '22.2.8 1:49 P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저도 정시때문에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가는지 모르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나마 최초합이라도 했다면 좋았겠지만 예비 한자리수 받아놓고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피가 마를것 같습니다...머리하러 간지도 언제인지 화장품 찍어발라본지도 언제인지 자식일에 혼이 나가는 느낌이네요....그래도 다 좋으니 제발 합격만해서 현역으로 가주기만 한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것 같습니다...앞서 수시든 최초합이든 합격한아이들이 가장부러운건 사실이구요..

  • 11. ㅇㅇ
    '22.2.8 1:56 PM (124.53.xxx.166)

    그러네요 정말 정시 추합까지 기다리려면 피가 마르겠네요

  • 12. ...
    '22.2.8 1:57 PM (211.219.xxx.5)

    제가 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려요

    예비 한자리수 받으면 마음이 조마조마한 수준인가요?

  • 13. ㅇㅇ
    '22.2.8 2:03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수시 전형이 일찍 끝나니까 시간적 여유로 편하다는 말씀인데
    다른데서 맘 상한걸 왜 상관 없는 글에다가 우리애는 이렇게 열심히 했다 난리인가요
    그리고 그동안 정시는 정시대로 문제만 디립다 풀면 된다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혼자 급발진?

  • 14. 예비
    '22.2.8 2:03 PM (112.154.xxx.39)

    예비가 수시는 그래도 6장이라 좀 많이 도는데 이번년도 저희아이 예비 한자리수 받은거 3개 떨어졌어요
    3년치 결과에는 예비 그정도는 합격선이였거든요

    뽑는인원에 따라 달라져서 한자리수라도 모르더라구요
    정시는 3장이고 떨어지면 재수각이라 더더 추합이 안도는 경우가 많아요 다군만 추합이 엄청도는데 다군은 추합많이 도는 이유있어서..

  • 15. ????
    '22.2.8 2:07 PM (222.107.xxx.197)

    1000명 가까운 전교생 대상 연구 한다고 설문지 만들어 돌리고, 수거하고, 집계해서 통계 프로그램 돌리고...

    ----
    공부하는 중에
    학생이 설문지 작성하고
    1000명분 돌리고 회수하고
    1000명분 입력하고
    SPSS 학생 혼자 돌려서
    해석하고 분석한다구요?

    공부하면서????

  • 16. ㄱㄱ
    '22.2.8 2:10 PM (125.177.xxx.232)

    예비 고3맘인데, 수시도 정시도 다 어려워요.ㅜ.ㅜ

    위에 어제님 쓰신것도 공감 백만배 하고 있어요. 진짜 현역들 수시준비에 비교과 챙겨가며 전과목 내신 챙겨가며 수능에 나오지 않는 온갖 과목에 예체능까지 챙기느라 너무 힘들고, 그래도 이걸 안하면 수시를 못쓰니 현역은 수시가 답이다란 소리 백만번 들어 준비하면서도 사람을 너무 힘들게 하는 제도란 생각이 들고..
    그런가 하면 그래도 입시 끝내고 심지어 최저 없는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 간 아이들 보면 좋겠다 싶고,
    정시는 단순하니 비교과고 뭐고 안 챙기고 공부만 하면 되니 차라리 그게 낫겠다 싶다가도, 그 어마어마한 커트라인 점수 보면 결국 정시는 재수 안하면 답이 없겠다 싶고..
    이래저래 입시는 쉬운게 없습니다.ㅜ.ㅜ

    원글님 합격 기원합니다. 화이팅!!

  • 17. 어제
    '22.2.8 2:14 PM (119.193.xxx.168)

    네 일반고 문과에서 학종으로 스카이 가는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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