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의 고뇌와 힘겨운 싸움이 느껴진다.
아마 나도 같은 길을 걸었을 것 같다.
내 재산 다 뺏기고 감옥갔다 오고 가족은 흩어지고
이제 남은 건 정의를 위해 싸우는 것만 남았다는 것.
김건희가 나를 죽이려 협박하지만
이제 나에게 무서울 것이 없다.
내가 정대택이다
나다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22-01-28 00:09:05
IP : 176.248.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28 12:15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정대택님 속이 말이 아니실듯ㅜ
2. 검찰과
'22.1.28 12:42 AM (14.33.xxx.39)저 악마부부땜에 (최은순포함)
너무너무 억울한 피해자들 부지기수
반드시 천벌받아야할 악마들
윤석열 ㆍ 김건희 ㆍ최은순 ㆍ 그리고 한동훈3. ㄱㅂ
'22.1.28 12:53 AM (211.209.xxx.26)정대택님 승리하실겁니다.
4. 힘내세요
'22.1.28 1:27 AM (121.128.xxx.152)국민들이 김건희를 도소로 보내겠습니다.
5. 김거니
'22.1.28 3:07 AM (61.78.xxx.8) - 삭제된댓글무가징역...
6. 김거니
'22.1.28 3:08 AM (61.78.xxx.8)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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