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을 지탄해야 하는 이유는
무속은 오로지 자기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이야기 하기때문이죠.
무속이 개인적으로 재미로 볼 수 있는 거지만
거기에 휘둘리다가는 패가망신감이죠.
대통령은 개개인의 사익과 이익 대신
정의로운가?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전 국민을 위한 일인가?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일인가?
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죠.
무속을 보는 정치인은 지탄해야 하는 이유죠
라스푸틴,궁예,신돈
무속이나 종교가 정치와 결합되면 어떤 꼴이 나는지
근데 그걸 고조선시대도 아니고
재정일치시대로 역행하려 하는지
그걸 옹호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