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문지 "아마추어 윤석열 '모아니면 도' .....부정적"

[음]

우리가 못보는게아니라 국짐에서 권력놀음 할려고 국민들 눈과귀를 멀게한다 역적질을 하고있다


https://news.v.daum.net/v/Ei1eU228Ik

[ㅋ]

도배를해라 도배를~
언제부터 미국이 그리 중요해서~
이재명이 미국은 침략국이라면서~하나만해!

[미전문지]

그곳만 그리 보나요?
우리국민도 머리속에 뇌 있고
생각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가 아마추어이고
그의 아내가 그의 브레인이고 하는거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그가 아끼는 그의 아내 입을 통해서도 알고
그가 해온 행적으로도 알고
들은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뭐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

검정머리 미제 기레기도 돈주고 사나???

[그가]

무당보다 더 잘 보시는 그의 아내왈
내 남편은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
내가 다 챙겨줘야 한다

[ㅇㅇ]

미국은 이미 상황 파악 끝났어요 개돼지들만 지지하는게 윤무당이라는걸

[ㅇㅇ]

제2의 최순실사태가 오고 그피해는 국민들몫이다
폭탄은 피하자 제발!!!!!!!!!!!!!!!!!!!

[그가]

그가 아끼는 그의 아내왈
내가 정권 잡으면
나는 후보라서

[미국만]

미국만 끝난게 아니라
거니에게도 상황파악은 끝났던거 아닌가요?
자기 남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말하면서 그래서 정권창출자의 주어가 본인이 된거구요
그런거 아니었나요?

[꼭두각시]

꼭두각시 이미지가 강해졌죠.
선거 내내 남이 써준 원고만 읽고
뒤에는 엄처와 법사가 드글드글

[자신의]

자신의 아내에게도 머저리로 보이고
당내에서 했던 짓들도
국민들에게 바보로 보이고
경제 대담에서도 바보로 낙인찍히고
내집에서 마저도 바보로 인식된 사람이
국정을 제대로 보살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뇌가 없는거죠

[정확한지적]

하지만 윤 후보가 당선되면 외교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는 외교보좌관이 하라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중요 외교정책을 외운 것 같지만, 그가 각 이슈의 복잡함을 이해하고 있을까? 전문성이 부족해서 윤 후보는 이 후보와 외교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꺼렸는도 모른다. 윤 후보가 대본 없이 기자의 질문에 답할 때는 그의 답변은 중심에서 빗나가(off the mark)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한다. 그는 당선 후 '직무교육(on the job training)'을 받을 것이다. 한반도에 큰 위기가 없을 때는 이러한 접근은 미국의 국익을 위태롭게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위기가 앞으로 몇 년 동안 거의 틀림없이 발생할 것이다."

[..]

기고문은 따라서 두 후보 가운데 누가 미국 국익에 부합한 지 결론 맺고 있다.

"윤 후보는 엘리트 검사로 사물을 흑백으로 보는 법을 배웠다. 그의 민주주의 정치 경험의 부족은 그를 영악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낮게 할 것이다. 아마추어 리더십을 갖고 있고, 모 아니면 도(all-or-nothing)라는 사고를 보여 왔기 때문에, 그의 외교정책은 아마도 한반도에 예기치 못한 우발상황이 닥쳤을 때 대립적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반면 이 후보는 경험 많은 민주주의 지도자가 돼 왔고, 미국의 국익을 위해 더 안전한 베팅이 될 것이다."

이번 기고문 작성자는 일리노이주립대(시카고) 국제정치학 교수다.

[모아니면 도]

흑백논리가 강한 윤
거기다 꼭두각시 로봇이미지임

[전]

우리나라 식자층이
그리 무식하고 무모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윤가가 이길 확율은 적다고 봅니다
중도층들이 가장 원하는게
예측가능한 미래
안정적인 미래인데요
그게 윤으로는 불안해도 너무 불안하죠

[오늘]

알바들 이걸로 도배하네

[너무나]

정확한 지적.
올해 내년에 올 금융위기 등등 앞으로 너무 힘든 경제 상황과 국제 상황에서
대통령의 결정과 결단이 필요한 일이 많을 텐데 윤석렬은 능력없습니다.

[게다가]

말하는 거 보세요. 문재인 정부 욕하는 것 말고는 정확한 자신의 의견을 낼 줄 모릅니다.
아는 게 없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견해를 취합하고 여기에서 공동체를 위한 결정을 내린 경험이 없기 땜문에 어떤 사안도 명학화게 말을 못해요. 이런데 무슨 대통령을 하곘다고 나서서 욕심이 과함.

[굳이]

미국 거 볼것도 없어요.
거기도 극우 있으니 또 시 시각은 다르겠죠.
한국 국민이 한국에 더 나은 후보를 택해야죠.
전쟁보다 평화를 추구하고
실익으로 외교하는 현명한 후보를.

[사이비저널]

노컷뉴스에서만 저러더라는.
개나소나 기자이고 신문인.

[사이비저널]

그러니 털보같은 서강대 3수한 성인용품파는 인간한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달러가서 의견 구하고 의지하는 민주당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