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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직 카페 사장이 보는 백신 패스 의외의 효과'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함께 힘 모아요 조회수 : 3,871
작성일 : 2021-12-19 16:30:5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1830의 글에 대해 댓글을 달았다가 따로 올립니다)

새로운 파시즘 시대가 되었군요.

사회를 접종자와 미접종자로 갈라서 미접종자를 사회에 악을 끼치는 존재로 몰고 우스개거리로 만들고, 안전성이 증명되지 않은 백신인데 이미 발생하고 있는 소수 피해자들의 외침을 외면하고, 전체의 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고 편히 생각하며 그 뱡향으로 더더욱 몰고 가니까요.

이 방향 속에서 나는 항상 수혜자이기만 할까요?

파시즘은 원래 그렇게 다가옵니다. 어떤 소수가 피해를 입고 고통 받게 되어도, 너는 수혜를 입을 거니까 여기에 동참해, 하며 달콤한 얼굴로 다가와요. 생각 같은 건 잠시 멈춰 둬, 이렇게 다가와요.

지난 5월 코로나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이라는 선의의 이름으로 장병, 군무원, 의료인들이 먼저 의무 대상이 되었을 때, 사회 전체는 새롭게 갓 만들어진 mRNA 백신의 안전성 제기나 '코로나 같은 호흡기 질환은 결코 백신으로 제어될 수 없다'는 감염학자, 전문인의 소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지 않고 눈 감았죠. 자기 차례도 아니었으니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았죠.
그 의무 대상은 연령별로 점차 확대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하고 중증으로 신음하고 있는 이때에 이제는 앞날이 창창한 우리 어린 아이들까지 의무화되고 있어요. 우린 무력하게도 길들여진 대로 그냥 반응하고 있어요. 미리 생각하지 않은 결과에요.

여러분, 지금 너무 중요한 때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첫째,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으며, 코로나 백신도 그 정도일 뿐이라는 환상

현 코로나 백신은 절대 안전하지 않아요.
원래 백신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잘못된 죽음도 가져오면 안됩니다. 안 죽으려고 맞는 건데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죠. 그런데 기존 백신들도 부작용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논란 가운데에서 이렇게 저렇게 안정성을 획득하고자 발전해온 의학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5년 간 한국에서 접종하는 50여 종의 백신 통틀어 접종 후 사망 사례는 135명입니다. (-- 2020년 독감 백신으로 사망 인정 사례 27건까지 합친 수치에요).

현 mRNA 코로나 백신은요, 기존 백신과 동일한 정도의 부작용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2021년 3월부터 12월말까지 단 10개월간 사망자수는 1400명이 넘었어요. 단순 계산해보면 기존 백신보다 1555배의 사망률이에요. 이건 정상적인 백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망자만 이런데 중증 수는 어떻겠어요? 11월 초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위험하고 증명되지 않은 백신은 퇴출되어야 마땅한 백신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기조를 바꾸지 않고 백신 강제를 가고 부스터샷을 하고 어린아이들까지 맞춘다면, 사망과 중증이 더욱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코로나 사망과 중증 위험의 거의 없는 어린아이들을 살리는 게 아니라 일정 비율 희생을 낳을 수 밖에 없는 정책이에요.

둘째, 소수의 희생자가 있어도 전체로는 이득이라는 환상.

일단, 코로나 전파면에서 아닙니다: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질환은 기도로 바이러스 감염이 되므로 백신으로 인한 혈액의 항체로 감염을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접종/미접종 상관없이 감염자가 바이러스 전파를 할 수 있고요, 미접종자가 더 많이 코로나 전파시킬 수 있다는 총체적, 과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 확진이 느는 것을 보듯이, 오히려 접종자가 맘 놓고 다니면서 전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중증/사망 방지 효과는 연령대별로 다릅니다. 진정한 백신 효과를 계산하여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만 이익이 있습니다. 진정한 백신 효과라는 것은, 백신이전 코로나 사망수에서 백신 이후 코로나 사망수를 빼고 또 백신접종 사망수를 뺀 후에 이를 백신이전 사망자수로 나눈 비율로 보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사망률에서는 69세 이하는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비율이 오히려 큽니다. 하버드 대 전염병학 마틴 컬도르프 교수도 연령대 이익에서 동일한 얘기를 합니다 (http://youtu.be/6CcesZM4oSU)

세째, 연이은 백신으로 코로나 극복할 것이라는 환상

호흡기 질환에 대해서는 백신이 완전한 방역 노릇을 할 수 없어요. COVID-19 바이러스는 기존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90~95% 동일합니다. 국민 백프로가 백신을 맞아도요, 변이는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감기에 대한 백신이 불가능하듯, COVID도 마찬가지에요. 많은 저명한 전염병 학자들이 얘기하는 바이고 현실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지난 9월 FDA 자문단 조차도 부스터샷의 효과에 대하여 의문을 품고 반대를 했습니다. 

언제까지 백신 절대주의에 의해서 부스터샷 맞고 맞고 또 맞고,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백신에 어린아이까지 노출시키고 죽음을 가져오게 할 겁니까?

현재 백신 맞고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앞으로 정말 괜찮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백신 부작용도 십몇만 건이 나오고 있고, 이중 절반이 평생 갈 수도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입니다. 질병청 통계 인정 사례가 이 정도에요. 생리 부정 출혈 현상 같은 것은 부작용 통계에 끼워있지도 않습니다. 왜 생기는지도 모르고요. 어떤 일이 또 기다리고 있을지 두렵지 않습니까?

전체를 위해서 소수는 죽어도 된다? 누가 이런 일을 할 권리가 있습니까? 어떤 정부도 제약 회사도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수많은 양심 있는 의사분들이 말합니다. 어떤 제약도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안전하다고 믿은 그 기존의 백신들도요, 많은 실험과 죽음과 논란 끝에 그나마의 안전을 이뤘습니다.

이 코로나 백신의 실체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아는 바가 너무 없습니다. 화이자는 FDA 승인 정보 내용 공개를 75년 후에 하겠다고 요청했습니다. 부작용 면책 특권은 일찌감치 받아 두었습니다.

아직 실험 중이라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백신에 여러분의 목숨과 건강을 내어줍니까?
접종 후에 어떤 일이 생겨도 어떤 억만금을 받아도 내 몸은 접종 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결정권은 우리 스스로가 가져야 합니다.
부모는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야 합니다.
IP : 220.117.xxx.10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9 4:32 PM (221.150.xxx.180)

    옛다 관심

  • 2. ㅡㅡ
    '21.12.19 4:38 PM (125.188.xxx.9)

    그럼 대책을 내놓으세요

  • 3. ㅇㅇㅇㅇㅇ
    '21.12.19 4:39 PM (222.238.xxx.18)

    82대깨는
    이제 손절입니다
    윤짜장이나 점명이나 같은 똘마니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95퍼 맞아도 사망자 눌어나는건
    나이대별로 구분해서 발표를 하던가
    그 60대 이상 때문에 전 국민 목 조르는 현상 뭔가요 차라리 인도를 연구 하세요
    확진자 7000명 나오던데
    그 더러운 나라에 인구도 훨씬 많은데 말이죠
    어떻게 그렇게 됐을까요
    얼마전 청소년 후기 좌르륵 올리고
    부스터샷 후기 좌르륵 올리고
    오늘은 슬슬 5세 바람 잡고
    대깨들 질본청서 알바비 받아요??
    여유 있을때 진즉에 병상 확보도 하고
    진작에 경증은 집에서 치료하게 하지
    쓸데 없이 k방역에 도취되서
    이성마비 된거 인정하세요

  • 4. ..
    '21.12.19 4:39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맞아요
    국민목숨보다 정치인우상화가 더 중요한 대깨문들에겐 소귀에경읽기겠죠
    대깨문 탈출은 지능순은 진리!!

  • 5. ㅇㅇㅇㅇㅇ
    '21.12.19 4:41 PM (222.238.xxx.18)

    부스터샷도 모두들 손가락 있으니
    외국 검색 하세요
    2차 맞고 얼마만애 맞으라고
    옆나라들은 말하는지
    무슨 보약이라고 한달만애 맞는다고
    자랑 하는거 솔직히 무식해 보여요

  • 6. 정치논리배제
    '21.12.19 4:43 PM (220.117.xxx.102)

    미접종자와 접종자 구분하면서 싸울 때가 아닙니다. 내 부모 형제 자식 중에 미접종/접종 다 섞여 있고 우리 모두 하나에요.

    정치 논리 특히 배제해야 합니다. 어느 쪽을 지지하건 나와 내 가족, 이웃의 건강과 보건 앞에서는 아무 소용 없는 일입니다.

    이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해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개개인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 7. ..
    '21.12.19 4:46 PM (1.233.xxx.223)

    미국 유럽 다 시행하고 있는데
    미국과 유럽이 파시즘에 나라라서 그런 건가요?

  • 8. 백신으로
    '21.12.19 4:49 PM (219.249.xxx.181)

    사망할 가능성이 나와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는 머음이겠죠.
    어짜보면 또다른 이기주의 행태

    무슨 보약이라고 한달만애 맞는다고
    자랑 하는거 솔직히 무식해 보여요 222222
    정신들 좀 차립시다. 어휴...

  • 9. 그러니까
    '21.12.19 4:50 PM (211.245.xxx.178)

    기자들이 뭐했나요.
    이런걸 일찍 취재해서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반대하는 여론을 형성했어야지요.
    백신 초기에 백신 확보 못했다고 정부 까대기나 하고...
    저도 백신맞기 진짜 싫었어요.
    그런데 당장 의대생들도 백신 접종 안하면 국시 응시조차 안되고 직장인들 백신 안 맞으면 당장 죽일놈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한푼이라도 벌겠다고 목숨 걸고 백신 맞는데...
    백신 안 맞고도 먹고 살 걱정없는 사람들이 백신 반대운동 하는건 어떨까요?
    백신 맞은 사람들은 생체 실험체가 됐으니 더 나은 백신이 나오겠지요.
    그러니 백신 거부하고도 먹고 살 만한 분들은 백신 반대 운동을 더 가열차게 해주세요...
    저도 백신 맞기 진짜 싫었습니다.

  • 10. 공감백배
    '21.12.19 4:51 PM (223.33.xxx.204)

    모처럼의 논리정연한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1. ㅇㅇ
    '21.12.19 4:51 PM (14.38.xxx.228)

    그러게요
    백혈병도 도지게 만드는 백신
    부작용으로 죽어도 인과관계도 어려운 백신
    좋은 사람이나 2차 3 차 ... n차 많이 맞으세요

  • 12.
    '21.12.19 4:54 PM (106.101.xxx.233)

    바이든이 의심스러워요.
    화이자가 바이든 정부 대선자금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거 같긴합니다..
    미국이 한다고 유럽이 한다고 옳은건 아닐수 있어요..
    과거 담배산업과 정치인들의 유착사례가 있었듯이요.
    백신도 담배처럼 세월이 지나고 밝혀질수도 있겠지만
    75년..피해자들이 살아나 있을지..
    전세계가 너무 백신을 강요하니 이상한 생각이 들지않을수가 없네요..

  • 13. 같이 논의
    '21.12.19 4:54 PM (220.117.xxx.102)

    대책을 내놓으라는 댓글이 계신데요, 네 좋은 말씀입니다. 다음 대책이 중요합니다. 같이 논의해봅시다.

    일단 백신 우선주의 정책으로 가는 것이 효과도 없을 뿐더러 우리 건강을 위협하므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말자는 거고요,
    그렇게 방향이 제대로 제때에 잡혀야만 대책에 대한 무궁무진한 토의와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또, 그러면 많은 전문인들이 자신의 견해를 마음껏 펴서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힘을 좀 보태주셔야만 합니다. 우리 82는 언제나 중요한 기점에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주셨지 않습니까? 내 아이, 내 가족을 지키고 그 힘으로 사회를 지켜내었지 않습니까?

  • 14. ㅇㅇㅇㅇ
    '21.12.19 4:56 PM (222.238.xxx.18)

    우리나라도 똑같은 화이자라면
    미국 영국 처럼 6개월 부스터샷 하세요
    영국 왜 저렇게 락다운 안하게요
    오죽 나라에서 안하니 스스로 한다네요
    사망자가 의외로 적어요
    일본 3차 지금 댕긴게 8새월에서 7개월
    프랑스6에서 5개월이예요

  • 15. vi
    '21.12.19 4:58 PM (223.38.xxx.210)

    ******
    '21.12.19 4:32 PM (221.150.xxx.180)
    옛다 관심

    ㅡㅡ
    '21.12.19 4:38 PM (125.188.xxx.9)
    그럼 대책을 내놓으세요

    위와 같은 인간들이 나라 망치는 주범들이죠. 논리가 없기에 반박은 못하지만 반대는 곧죽어도 해야하는..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있으니 코로나19백신도 그 범위로 한정하려는 사람은 그야말로 '무식'한 거죠. 현재 어떠한 코로나19백신도 제대로 승인받은 적이 없는 신종약물입니다. 팬데믹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긴급사용승인을 해서 마고 찔러대고 있는 실정이고요. 정해진 룰대로 임상실험이 다 년간 이루어져 적절한 안전성이 확보된 상태도 아니요, 행여 백신 맞고 잘못 되어도 사망하여도 제약사에 책임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정부도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국민의 편을 들어주지 않을 거예요. 그냥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뭐라도 해야하는 전 세계 정부들의 암묵적 카르텔의 일종일 뿐.

  • 16. ...
    '21.12.19 4:58 PM (210.178.xxx.131)

    전문가 의사도 못내놓는 대책을 당신들이 어떻게 내놓을 건데요
    대책 만들어서 다시 오세요

  • 17. ..
    '21.12.19 4:59 P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편 가르기하는 정치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나쁜놈들 입니다

    거기에 달라붙어 이권을 바라거나,
    알바비를 버는 인간들도 바쁘구요.

  • 18.
    '21.12.19 5:00 PM (125.184.xxx.237)

    원글님 엄청 침착하시고 조리있게 말씀하시네요.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고싶게 만드네요. 근데요, 댓글로 더러워질거에요 ㅜㅜ. 서로서로 물어뜯는 현실입니다. 대안을 같이 생각해 보자라고쓴 댓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조금있음 이래도지랄저래도지랄 어쩌하구 부터 시작해서 니가 대안만들어라 나올까봐 제가 미리 말씀드려요

  • 19. 대책도 없이
    '21.12.19 5:01 P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

    반대만하는건 누가 못하나.

    맞는 사람들은 죽을려고 맞나? 참내.

    폐끼치지말고 그럼 싸돌아댕기지말고 집에서 살던가.

  • 20. ...
    '21.12.19 5:03 PM (180.71.xxx.2)

    백신 안 맞고 다 앓든지 죽든지 해야 저런 말 안 하려나요?
    언제는 다른 나라 백신 맞는데 뭐했냐? 백신 갖고 왔더니 선진국에서는 맞지도 않는 제일 싸구리나 가져 오고 난리냐, 수급 원활하지 않을때는 봐라 정부 하는게 없다, 수급 원활해져 접종률 올라가니 부작용이 어떻니 저떻니, 접종률 높으니 이제 거리두기 안 하냐? 선진국은 다 자유로운데 우린 뭐하냐 난리? 거리두기 완화 이르다 해도 결국 시행했고 확진자 폭발하니 정부가 이런거 하나 예상 못 했나 난리, 추가접종 하라ㅈㄱ러니 접종해도 걸려, 부작용에 검증도 안 된 백신으 국민 다 죽일참이냐 난리, 백신패스 적용한다니 왕따시킨다고 난리
    도대체 뭘 어쩌란 소리?
    중국 홍콤처럼 입국시 3주 자가격리에 시 벗어날때 공산당 허가증 발급 받고 pcr검사 후 격리하고 그럴까요? 유럽처럼 강제 락다운 들어갈까요?
    맞기 싫음 그냥 본인이나 접종하지 마시고 접종 하지 않은데 대한 책임은 지심 됩니다.

  • 21. 원글동감
    '21.12.19 5:03 PM (122.32.xxx.224)

    본인이 걸릴경우 약하게 지나갈진 모르지만,
    전파력이나 감염되는건 미접종자와 같다던데
    독감접종안했다고 불이익주고,
    전파자인것처럼 왕따시키진 않잖아요.
    근데 백신접종안하면 불이익과 사회적차별을
    주는건 좀 이상합니다
    게다가 백신으로 인한 사망도 인정안해주는
    분위기임에도 사망자와 중증환자가 이리 많은데
    의무적으로 맞으라하고 불이익을 준다니요

  • 22. ...
    '21.12.19 5:06 PM (180.71.xxx.2)

    중요한건 백신을 안 맞는다치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냥 집콕하고 재수없이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면 다행이고 아님 죽고요? 미국 유럽 사망자 수가 뻥인가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니 접종을 하는것입니다. 접종한 대다수가 순진해서 바보라서 대까라서 맞나요?

  • 23. 흠…
    '21.12.19 5:07 PM (218.236.xxx.89)

    전통방식인 AZ싫다고 화이자나 모더나만 맞겠다 난리친게 불과 석달 전 인데요. 아닌게 아니라 별 효과 없는지 AZ는 자취 감춰버린거 같고……

    이쯤되면 얀센은 효과 면에서 잘못 된 백신이었다 나와야 할거 같은데 그런말 일체 없구요. 백신 모자란다 그 난리더니 이젠 모자라진 않는거 같고

    2차후 몇달 지나면 효과 훅 떨어지는데 부터 맞으면 95프로 좋아진단 말도 솔직히 황당하고
    백신을 나무라는게 아니고 급하게 만들고 충분히 검증 못하니………………참, 뭐가뭔지

  • 24. ㅇㅇㅇㅇㅇ
    '21.12.19 5:08 PM (222.238.xxx.18)

    오늘자 사망자 비율
    60세 이상이 90퍼네요
    60세 이하 10퍼

  • 25. 대책 개인 견해
    '21.12.19 5:08 PM (220.117.xxx.102)

    다음 단계를 위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려 봅니다.

    정부와 질병청은 현재의 안전치 못한 백신에만 기대는 방역 정책을 바꿔야만 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에 대하여 정확히 역학 관계를 조사하여야 합니다. 필요시 백신 제조업체에게 정보 제공을 요구하십시오. 논란이 되는 모든 백신 성분에 대하여 직접적 조사하고 밝혀야 합니다.
    -미국 정부와 거대 제약업체와의 파워에 눌리지 말고 우리 국민의 건강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독립적으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백신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함을 확인하면 국민에게 모든 사실을 정확히 알린 후, 연령대나 그 외의 조건별로 득실을 따져 철저히 개인이 선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모든 통계는 쉽고 정확히 제시되어야 합니다. 접종 후 사망자 및 중증의 연령대별 통계,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통계에서 코로나로 인한 직접 사인인지 기저질환 사망자에 코로나가 발견된 것인지 여부, 코로나 중증 입원률 뿐만 아니라 접종 후 중중환자로 인한 병상 비율 등등
    -객관적 국내 통계와 국내외 전염병학 전문가, 의료인의 의견을 경청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메커니즘에 의거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에 맞는 의료진과 병상 확보 대책이 나와야 할 거고요.
    -스웨덴 등의 백신패스 정책에 기대지 않으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고 있는 방식을 참조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무증상 감염자까지 확인하는 방식은 위드 코로나에서는 더이상 유용치 않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 26. 쿨한척
    '21.12.19 5:10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개념있는척 오지게 하고있네.ㅡㅡ

  • 27. ㅇㅇㅇㅇㅇ
    '21.12.19 5:17 PM (222.238.xxx.18)

    부스터샷까지 마친 4명
    오미크론 걸렸다
    https://news.v.daum.net/v/20211219155606408?x_trkm=t

  • 28. ....
    '21.12.19 5:17 PM (106.101.xxx.35)

    이 글에 동의합니다.

  • 29. **
    '21.12.19 5:17 PM (121.165.xxx.6)

    그냥 다 걸리고 인구조절이나 하면 후대는 좀 편안하겠네요.
    스웨덴처럼 모두가 다 걸려 죽을 사람 다 죽고 면역력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 게 제일 좋을 듯하겠어요.

    지금 죽자살자 방역하는 관계자들은 무슨 기계인가요, 신인가요?
    위기를 앞에 두고 이거 못한다 저거 못한다 이거 부족하다 저거 부족하다 말만 하는 것 누가 못할까요?
    그냥 각자 판단해 싫으면 맞지 마시고 마스크 잘 쓰고 걷기운동이라도 하고 배달해 드시며 견디시면 되지, 정말 청개구리 같은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나외요.

  • 30. 바람소리
    '21.12.19 5:19 PM (220.79.xxx.202) - 삭제된댓글

    현직 커페 사장님글은 백신 맞은 척하고 다녔던 사람 얘기잖아요. 그 사람은 왜 맞은 척 한걸까요?

  • 31. K-방역
    '21.12.19 5:24 P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저는 k-방역을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질병청의 그간의 수고과 업적을 부정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간의 낮은 확진자율은 세계에서 유래없이 성공적이었고 k-방역을 자랑할 만 했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문통이 G7에서 k-방역으로 대접받고 칭송들을 때 기뻤었고요.
    백신 초기 확보가 늦었던 것에 대한 논란은 과거일 뿐입니다. 이 얘기를 해서 뭐합니까? 백신으로 인해 희생자가 늘어나는 현실, 코로나의 변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발생할 것이고 바이러스 특성에 맞게 전염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에 맞게 대책은 수정되어야 하죠.

  • 32. K-방역
    '21.12.19 5:25 PM (220.117.xxx.102)

    저는 k-방역을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질병청의 그간의 수고과 업적을 부정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간의 낮은 확진자율은 세계에서 유래없이 성공적이었고 k-방역을 자랑할 만 했다고 보는 일인입니다. 문통이 G7에서 k-방역으로 대접받고 칭송들을 때 기뻤었고요.

    백신 초기 확보가 늦었던 것에 대한 논란은 과거일 뿐입니다. 이 얘기를 해서 뭐합니까? 백신으로 인해 희생자가 늘어나는 현실, 코로나의 변이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발생할 것이고 바이러스 특성에 맞게 전염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예측에 맞게 대책은 수정되어야 하죠.

  • 33. 애고
    '21.12.19 5:33 PM (119.149.xxx.2)

    깎아 내릴려고 쓴거잖아요.
    아닌척 하지마세요.

  • 34. 댓글에답
    '21.12.19 5:36 PM (220.117.xxx.102)

    현직 커페 사장님글은 백신 맞은 척하고 다녔던 사람 얘기잖아요. 그 사람은 왜 맞은 척 한걸까요?
    =============
    사회 분위기가 잘못된 인식으로 미접종자를 병균처럼 보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 위 댓글 중에, 현 백신주의 현상이 현재 뾰족한 대책이 없는 각국 정부들의 암묵적인 카르텔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정답입니다.
    현재 뭐라도 보여주면서 시간끌기하려는 거죠. 백신이 안 듣는 것은 변이 땜에 그렇다고 핑게대면서요.

    그런데요, 그러는 사이에 죄없는 희생자가 늘어납니다. 백신패스없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없는 정말 정말 부자나 권력자들은 별 영향이 없을 거에요.

    참고로, 비주류 소수가 주류 다수 사이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마이너 아닌 척 위장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걸 '커버링'이라고 해요.

  • 35. ….
    '21.12.19 5:42 PM (109.38.xxx.129)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에게 백신의 이득이 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백신부작용 카페 https://m.cafe.naver.com/blue0bum4.cafe?
    의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고생하는 분들,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의심은 되나 인정은 못받으니 그건 고스란히 개인의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하소연해봐야 소용없는 무엇때문에 내가 이런 선택을 했을까 후회해도 내가 동의하고 맞은 백신인데요.

    경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무엇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정보를 나누며 서로 위로하는 수준이지만

    중증이나 사망이 의심되는 분들은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
    피해자 분들을 위해 만든 영상에 질의응답하는 4분 30초 이후를 보면
    https://youtu.be/_4JCCiVh0EE
    어떤 이유때문에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되는지
    질병청 담당자분이 설명을 해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각자가 했으면합니다.


    보상을 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내가 결정한 문제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36. 원글에 동의하며
    '21.12.19 5:46 PM (109.38.xxx.129)

    모든 사람에게 백신의 이득이 크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백신부작용 카페 http://m.cafe.naver.com/blue0bum4.cafe?
    에는 백신을 맞은 후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백신부작용이라고 본인은 믿지만 인정은 못받으니 그건 고스란히 개인의 문제가 되어버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경증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나누며 서로 위로하는 수준이지만

    중증이나 사망에까지 이른 분들은 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중입니다.
    피해자 분들을 위해 만든 영상에 질의응답하는 4분 30초 이후를 보면

    http://youtu.be/_4JCCiVh0EE
    어떤 이유때문에 인과관계가 성립이 안되는지
    질병청 담당자분이 설명을 해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상을 보시고 판단은 각자가 했으면합니다.


    보상을 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내가 결정한 문제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37.
    '21.12.19 5:49 PM (125.184.xxx.237)

    예전의 82가아니에요. 갈수록 서로 알바라하고 비방하고, 정치와 엮여있어요. 님이 이토록 진실로 글써도 2~3줄로 딱 선그어 더이상 시비걸지 말하는 투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는 어찌할수없을것 같아요. 초기에도 이리 임상 짧은거들여오나 싶었지만, 누군가는 맞고 누군가는 거부하겠지. 이런생각이었는데 이리 접종강요로 몰지 몰랐죠. 늦었어요. 계속 끝까지 갈껍니다. 1차가 어렵지 2차맞고 3차를 언제맞나 다들 기다리고 예약하짆아요. 대다수가. 저부터도 할수없이 맞았다해도 대체 몇차가 끝인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각종 자극적인뉴스에 일희일비하죠. 부끄럽습니다.

  • 38. 댓글에답
    '21.12.19 5:58 PM (220.117.xxx.102)

    깎아 내릴려고 쓴거잖아요.
    아닌척 하지마세요.

    ----------------------------
    깎아 내릴 마음이 없습니다.
    현재 각국 정부의 방역이 무지하게 어려운 점을 모르지 않습니다.

    우리 초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해와서 확진자율이 세계 탑클래스로 낮았죠. 정부와 국민이 잘 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때에도 자영업자들의 희생이 얼마나 컸습니까? 코로나로 심각한 영향을 받은 사회 각층의 고충을 덜려면 빨리 위드코로나로 가야하고, 백신만큼 유혹적인 방법이 안 보이겠죠. 그래서 각국 정부도 쉽고 편한 길을 가는 거겠고요. 게다가 다른 나라들은 우리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확진율이 큽니다. 거기에 비례해서 사망자율도 큽니다. 그들 정부가 계산기 뚜드려보면, 일부 죽어도 코로나 사망률보다는 작으니 이익이다 싶겠죠.

    하지만 우리는 이제야 확진이 커지는 단계인만큼, 확진을 못 잡으면 걷잡을 수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 단계에서 백신패스라는 잘못된 방향을 잡으면 확진도 못 잡고 사망률도 못 잡습니다. 백신 부작용과 사망을 덤으로 얻게 되고요.

    그래서 이 시점이 너무 중요합니다.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 39. 댓글에답
    '21.12.19 6:07 PM (220.117.xxx.102)

    예전의 82가아니에요. 갈수록 서로 알바라하고 비방하고, 정치와 엮여있어요. 님이 이토록 진실로 글써도 2~3줄로 딱 선그어 더이상 시비걸지 말하는 투잖아요. 그리고, 저는 이제는 어찌할수없을것 같아요. 초기에도 이리 임상 짧은거들여오나 싶었지만, 누군가는 맞고 누군가는 거부하겠지. 이런생각이었는데 이리 접종강요로 몰지 몰랐죠. 늦었어요. 계속 끝까지 갈껍니다. 1차가 어렵지 2차맞고 3차를 언제맞나 다들 기다리고 예약하짆아요. 대다수가. 저부터도 할수없이 맞았다해도 대체 몇차가 끝인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각종 자극적인뉴스에 일희일비하죠. 부끄럽습니다

    -------------------------------------
    괜찮습니다. 82는 세력이 들어온지 아주 오래되었고 진흙탕이었어요. 하지만 진흙탕에서도 우리 보는 눈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 가운데에서도 댓글 싸움 참여하면서 여러 변화와 여론 주도를 해왔지 않습니까?
    사실 이번은 아주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습니다.
    아주 작은 것에서 변화는 시작됩니다.
    같이 나서주세요. 각기 잘 가는 게시판에 글을 써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 글 내용 그대로 막 퍼가셔도 됩니다.
    깨어있는 의사, 전문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목소리도 부지런히 옮겨다가 보여줍니다.

  • 40. 부스터샷
    '21.12.19 6:12 P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국 면역력으로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거듭된 백신으로가 아니고요.
    면역학 전문가의 말에 귀기울이세요.

    건강한 50대 이하는 부스터샷 접종에 대하여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여러가지를 찾아보신 후 결정해주세요.

  • 41. 바이러스특성
    '21.12.19 6:16 PM (220.117.xxx.102)

    바이러스 특성상, 변이를 거듭할수록 치명률은 낮아지고 전파력은 강해진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나 그 이후 등의 것이 대세가 되면 혹시 일반 감기 수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이유기도 하잖아요. 아직 속단할 수는 없겠고요.

    고연령층, 기저질환자는 선택적 접종과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조심하고, 나머지 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42. ..
    '21.12.19 6:24 PM (223.38.xxx.77)

    가습기 안의 세균을 죽이려고 썼던 가습기 살균제가 인체에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했는지 지금은 우리가 다 알고 있지만 그 때에는 아무도 생각도 못했죠 그저 믿고 썼을 뿐..
    우리 몸 속에 들어올 수도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연습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백신이 우리 몸에서 어떤 나쁜 작용을 할 지는 아무도 몰라요. 나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지만 이미 여러 형태의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고 봐야죠. 백신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그저 나와 내 가족들을 비껴가기만 바라는 건 너무 무모한 일이라 생각해요.

    대안을 내놓으라고요? 대안 없으면 입 다물라는 건가요? 이 무슨 이명박그네스런 망언인지...ㅉㅉ
    서양이야 마스크 제대로 안쓰니 백신이라도 강제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마스크를 99프로 이상 쓰고 다니죠.
    돌파감염 속출하고 있고 위중증환자의 대다수가 고령자인 상황에서 왜 어린 아이들까지 백신접종을 반강제하는지가 가장 의문입니다. 이 정부는 확진자 숫자만 줄이면 그만인가요? 국민들은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한 명 한 명 살아숨쉬는 생명이에요. 백신피해자들의 목소리에는 눈과 귀 다 닫고, 지금 무조건 입 다물고 가만히 앉아 백신 맞으라 하는 게 현 정부입니.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을 지 모를 미완성 백신을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강요하는 현 상황은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비정상이에요.

  • 43. 위댓글님
    '21.12.19 6:40 PM (220.117.xxx.102)

    댓글 감사합니다.

    "국민들은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한 명 한 명 살아숨쉬는 생명이에요."

    와닿는 표현이세요. 백신 접종 피해자 가족의 눈물을 보면서, 이건 정상이 아니라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세월호에 갖힌 고등학생 아이들을 생중계로 보면서 얼마나 가슴 치고 아파했습니까?
    현 백신주의 정책으로 계속 가면 더 많은 세월호를 만들게 됩니다.
    뉴스로 생중계되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도 아니고 적은 것도 아닙니다.

  • 44. 부스터샷
    '21.12.19 6:42 PM (220.117.xxx.102)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국 면역력으로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거듭된 백신으로가 아니고요.
    면역학 전문가의 말에 귀기울이세요.

    건강한 50대 이하는 부스터샷 접종에 대하여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여러가지를 찾아보신 후 결정해주세요.

    여기 게시판만 해도 검색으로 '백신'을 검색하면 좋은 내용과 참고 링크들이 많습니다.

  • 45. 참고 링크
    '21.12.19 6:49 PM (220.117.xxx.102)

    여기 예전 글 중에서 어느 님이 올려주신 링크가 있어서 도움되었습니다. 여기 복붙합니다.

    ---------------------------------
    남의 말, 의사말에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셔야 합니다.
    코로나와 백신에 대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더늦기 전에 각성해야할 때입니다.

    코로나 응급실 현장을 지휘한 서주현 교수가말하는 코로나 실체

    http://upinews.kr/newsView/upi202107070080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25

    현장에서 코로나의 실체를 알리려 노력해온 순천향대 의과대학 현직 이은혜 교수님

    http://youtu.be/CuP59HUtASs

    김동욱 원장님

    http://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1065467946364&id=10000128868274...

    김상수 원장님
    http://soarang.net/

    이덕희 경북의대 교수님이 말하는 코로나

    http://brunch.co.kr/@leedhulpe#articles

    세계적인 감염학 면역학 박사 이왕재 교수님[특별대담]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

    http://soarang.net/?page_id=167&vid=13

    전기엽 원장님 백신성분 설명

    http://m.blog.naver.com/amor8156/222510552456

    면역학자 배용석님

    http://youtu.be/0w77csKzoGg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왕재 교수와 100여 명의 의료인),

    http://www.mascov.org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한성영 위원장, 가수 신제노, 김형남 변호사)

    http://www.corona.or.kr

    PCR 검사, 마스크 강제 착용 위헌, 백신 부작용, 현재 소송 진행하고 있는 김우경 변호사님
    http://youtu.be/_Jqop-OhlYw

  • 46. 와우
    '21.12.19 7:34 PM (219.249.xxx.181)

    윗글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봐야 겠어요.

  • 47. 아프리카 경우
    '21.12.19 8:41 PM (220.117.xxx.102)

    혜안을 얻기 위해 이런 글도 같이 봐요.

    왜 코로나가 아프리카에서는 확산하지 않는 것일까.
    http://mdtrinity.com/m/view.php?idx=6089&fbclid=IwAR2oaTm5PmCM2cl3dV3PU4Whc5w...

  • 48. 치료제
    '21.12.19 9:31 P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위 아프리카 경우에서도 언급되듯, 이미 다른 치료용으로 존재하고 있는 이버멕틴에 대한 확인, 그외의 치료제에 대해서도 코로나에 효과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연구를 해야 합니다. 하버드 대 전염병학 마틴 컬도르프 교수도 연령대 이익에서 동일한 얘기를 합니다 (http://youtu.be/6CcesZM4oSU)

    왜인지 백신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확인에 적극적이지 않고, 일부 국가에서는 멀쩡히 써오던 치료제를 오히려 금하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규명이 필요합니다.

  • 49. 치료제
    '21.12.19 9:32 PM (220.117.xxx.102)

    위 아프리카 경우에서도 언급되듯, 이미 다른 치료용으로 존재하고 있는 이버멕틴에 대한 확인, 그외의 치료제에 대해서도 코로나에 효과가 있는지 적극적으로 연구를 해야 합니다. 하버드 대 전염병학 마틴 컬도르프 교수 인터뷰에서도 동일한 얘기를 합니다 (http://youtu.be/6CcesZM4oSU)

    왜인지 백신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국가들에서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확인에 적극적이지 않고, 일부 국가에서는 멀쩡히 써오던 치료제를 오히려 금하는 등 수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규명이 필요합니다.

  • 50. 대책 하나
    '21.12.20 12:23 A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노인병 전문의가 좋은 내용으로 청원 올렸는데, 내용이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꼭 좀 보시고 동의하시면 방문해주세요. 널리 알려도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57

    전문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52827&page=0에 올렸습니다.

    역시 대책을 위해서는 일선 의사들과 전문인들의 의견을 들어야만 합니다.

  • 51. 대책 하나
    '21.12.20 12:51 AM (220.117.xxx.102)

    노인병 전문의가 좋은 내용으로 청원 올렸는데, 내용이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꼭 좀 보시고 동의하시고 널리 알려 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02657

    전문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52827&page=0에 올렸습니다.

    역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선 의사들과 전문인들의 의견을 들어야만 합니다.

  • 52. ㅇㅇ
    '21.12.20 1:22 PM (175.116.xxx.70)

    그럼 대책을 내놓으라는 저 댓글은 항~~~ 상 백신ㅍ반대하는 글에 올라와있는 댓글인데 선동꾼이며 , 정부앞잡이 알바죠 ㅋㅋㅋ 대깨라는 증~거~

  • 53. ...
    '21.12.22 8:37 AM (14.63.xxx.231)

    전문가 의견들.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54. ㅇㅇㅇ
    '21.12.23 6:48 AM (1.234.xxx.121)

    동의합니다.
    대책내놓으라는 댓글.. 정부앞잡이 알바 선동꾼들…
    누가 백신을 6개월단위로 맞나요? 부스트샷을 3개월 단위로 맞으라니.. 벌써 4차를 준비한다니…
    부스트샷을 커피샷추가 하듯 맞다 끝나겠네요.
    임상실험도 거치지않은 백신을 좋다고 맞고있고…
    이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는건데..ㅠㅠ
    벌써부터 부작용에 2차포기하고 사망하신분들도 계시고ㅠㅠ
    주변에 부작용 있으신분들만 봐도 이건 진짜 아니네요.
    공짜라고 양잿물도 먹는거 아닌데…코로나 부작용이아니라 백신 부작용으로 죽게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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