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기하던 4-6살쯤 된 아이가
소리지르면서 막 뛰어가고
아빠가 아이 쫓아가고 해서 뭐지 했는데
아이가 "아빠 미워 방귀 뀌고!" 하며 소리를 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쳐다보고 웃고
아빠는 아니야 하면서 쫓아가면서 애 입 막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에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21-12-11 14:36:21
IP : 223.38.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11 3:06 PM (211.206.xxx.129)ㅋㅋㅋㅋㅋ
2. 방귀쟁이
'21.12.11 3:06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뽕뽕이 아빠였어~~
구린 아빠ㅎㅎㅎㅎ3. 테나르
'21.12.11 4:39 PM (14.39.xxx.149)그 장면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4. ㅋㅋㅋ
'21.12.11 5:57 PM (109.146.xxx.152)애 입막고 ㅋㅋㅋㅋㅋㅋ
5. ㅇㅇ
'21.12.11 7:14 PM (119.149.xxx.122)아앜
그아빠 창피해서 어쩌요
ㅋㅋㅋㅋㅋㅋ
아인 너무 귀엽고6. 쓸개코
'21.12.11 9:25 PM (218.148.xxx.77)아귀여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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