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얼추 그랬고요.
통합 되자마자 상위권 대학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수학반영비율 조정이었어요.
하지만, 딴지는 절대 아니고요...
풀고 또 푼다고 되지는 다 해결되지는 않아요.
풀고 또 풀 열정이 있었다면 애초에 수학을 잘 못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현우진 커리 못 따라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ㅜㅜ
패스만 끊어놓고 틀어놓고 딴짓 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이전에도 얼추 그랬고요.
통합 되자마자 상위권 대학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수학반영비율 조정이었어요.
하지만, 딴지는 절대 아니고요...
풀고 또 푼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아요.
애초에 풀고 또 풀 열정이 있었다면 수학을 잘 못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현우진 커리 못 따라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ㅜㅜ
패스만 끊어놓고 틀어놓고 딴짓 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이전에도 얼추 그랬고요.
통합 되자마자 상위권 대학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수학반영비율 조정이었어요.
하지만, 딴지는 절대 아니고요...
풀고 또 푼다고 다 해결되지는 않아요.
애초에 풀고 또 풀 열정이 있었다면 수학을 잘 못하지도 않았을 거고요.
현우진 커리 못 따라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ㅜㅜ
패스만 끊어서 틀어놓고 딴짓 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요.
수학 96이면 연고대도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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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귀한 댓글 기다립니다.
고1맘
서적나온건가요?10일 아닌가요?
성적을 성적표 나와야만 아나요?
것참...
원래 대학은 수학으로
연봉은 영어로 결정난다는 말이 있었죠
아, 정말 수학이 중요한거네요.
저희애는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고
중학교때까지는 잘했는데 (거의 백점)
고등오니 점수가 너무 안나오네요. 서울에 자사고이긴 합니다. ㅠㅠ 등급 받기가 너무 힘들어요.
모의고사 점수도 다른 과목에 비해 한등급 아래로 나오구요. ㅠㅠ
이공계 지망할껀데 걱정이에요.
현우진쌤 시발점과 뉴런도 쉽지않더군요.
저도 감사드려요.
어설프게 뽑아놓으면 공대공부 못따하가고 증도탈락하거든요.
이제 문과생이 이과 교차지원은 물건너 간 건가요?
이과생이 문과도 상위권이 다 휩쓰는 거고요?
여기서 쉽게 권하는 상위대 문과로 가서 공대 전과하거나 복수전공하라는 게 이과생들에게는 정말 쉬워지는 걸까요?
이제 문과생이 이과 교차지원은 물건너 간 건가요?
이과생이 문과상위권도 다 휩쓰는 거고요?
여기서 쉽게 권하는 상위대 문과로 가서 공대 전과하거나 복수전공하라는 게 이과생들에게는 정말 쉬워지는 걸까요?
대학별 변환표점으로 계산해보면 영어는 진짜...
정시 이공계쪽은 영어에 시간 너무 많이 쓰지 마시고
수, 과학 열심히 시키세요.
한양대 경우 대학 환산점수로 총 1000점 만점에 수학 350, 영어 100점 , 과탐 두개합 300인가 그래요
여기서 수학 한등급 차이면 점수차 엄청 날텐테 영어는 우리애 3등급이라도 1등급과 6점차이밖에 안나요
물론 영어 반영 높은 연대 같은 경우는 다르지만...
서강대 같은데는 수학 반영비가 어마어마 해요 43프로인가..
영어는 못보면 반영비 뫂은 곳 피하면 되요
수, 과학 잘보면 선택폭이 확 넓어져 골라갈 곳이 많아집니다
축하드리고 정보감사합니다
요즘 절대평가 아니에요?
3이면 70점대인 거예요?
와 격세지감
몇 년 전만 해도 아무리 이과라도 영어3 뜨면 좋은 대학 못갔는데ㅠ
국어도 표점 높지 않나요?
영어 한번도 못받아 본 77점 3등급 맞아왔어요 ㅠㅠ
잘 봤으면 좋았겠지만 절대평가라 다른 과목 망한것에 비하면 매우 영향력이 약하다는 거지요
그러나 영어도 최소한 3등급은 맞아야 합니다. 그 이하는 영어도 점수차 커져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최소 한양대는 따논 당상일듯
저희 애는 이과라도 수 빼고는 1등급인데 오로지 수학이 발목을 잡아요
정시에서 피봤습니다
수학 성적 그 정도면 재수 욕심도 내겠는데요
저 점수면 한양공대 낮은과나 성대 계열모집 정도 나오겠네요.
연고공은 살짝 힘들고요
강기원 들을 수준이면 원래 수학 잘 했네요
원래 같은 과를 누구는 국어로 누구는 수학으로 누군 과탐으로 가요
제 아이는 수학은 1컷인데 과탐 둘다 98,99 표점 높네요
현역이 수학 그 정도면 정말 잘한거예요
미적 선택도 잘했고 국어는 뭐 어렵다고 소문 났고 영어도 작년 1등급이 거의 11프로 였는데 올해는 4프로 컷
국어 영어 원래 좀 안되던 이과 상위권들은 대학 서열 올라가요
과탐도 좀 어려웠던지라
문이과 통합 첫해라 눈치 작전 장난 아닐 듯
이과 생들 중에 문과로 교차 지원하면 정말 학교가 달라지더라구요
선택과목 한문이라도 했음 서울대 문과로도 틀 수 있고
정말 엉망인 교육 정책에 아이들만 고생이죠
문과에서 이과로 지원 하는 경우는 일부과가 막아 놨지만 이과에서 문과로 지원하는 건 거의 다 되요 예체능제외
문과는 제2외국어 이과는 과탐2 때문에 서울대가 연대보다 더 가기 쉬워졌어요 내년부터는 아니고
올해 고3현역은 코로나 2년째라 수업도 엉망 선택과목으로 혼란 정말 힘든 고3들이예요
의치하약 3천명 열리니 이과는 대 이동 될 듯
입시가 운이란게 정말 실감 나요
최상위권은 국어가 더 중요해요. 수학표점보다 국어표점이 더 높거든요. 수학은 이번에 만점이 워낙 많아서 국어로 최상위권 대학은 다 걸렸어요. 수학은 이제 킬러가 빠져서 노력하면 잘할수 있는 시험인데 국어는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네요
맞아요
국어가 갑이예요
의대는 등급이 아니라 갯수라~~
수학은 돈으로
영어는 시간으로
국어는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말이 ㅠ
문과였는데 다 망하고 수학만 잘 봤었어요.수능성적대로라면 인서울 절대 불가였는데 수학 가중치 붙는 이과학과있는 대학 교차지원해서 인서울 성공했어요. 그땐 인서울만 목표였는데 입학하고 보니 과도 제일 취업잘되는 과고 , 실제로 동기애들도 나름 다 취업성공하고 있네요.
명문대 가려면 수학은 기본이고 국어가 가르는 거에요 결국 국어 수학 잘하는 머리 좋은 애들 뽑겠다는 겁니다
결국 수학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