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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랑이 없는 부부사이 일까요

ㅡㅡ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21-12-05 13:46:40
남편이 먹는거 밝히는거
tv에 여자들 나오는거 좋아하는거
언제부턴가 미스트롯 좋아하는거 보고 뜨악했어요
저렇게 늙어가는구나...
남편 50, 저 42.
나이들수록 절제심이 약해지는게 보이네요..
그러려니 하려해도 뭔가 대화도 안 통하고
추하게만 안 늙었음 좋겠네요ㅜㅜ
IP : 223.38.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1.12.5 1:49 PM (175.120.xxx.134)

    집이 안 편하겠다...

  • 2. 다름
    '21.12.5 1:55 PM (222.100.xxx.96)

    저도 취향의 다름을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이 느껴져요. ^^ 그래도 그렇구나하고 넘겨야지 별수없죠. 이게 사랑과는 별개같아요.
    윗댓글, 남편이 집이 안편하겠다는 댓글은 좀 억지같네요.

  • 3.
    '21.12.5 1:56 PM (39.7.xxx.124)

    나이차이가 나는군요
    같이늙어가야하는데

  • 4.
    '21.12.5 1:59 PM (58.238.xxx.22)

    남자도 50넘어가면 확 늙긴해요
    두분이서 같이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하나 만드세요
    글 내용상으로는 큰 하자는 없는듯하니
    서로 노력 해야죠

  • 5. ㅡㅡ
    '21.12.5 2:00 PM (223.38.xxx.104)

    나이차도 있고
    먼저 늙어가는 남편 보는게 대개 서운하고 서글퍼요
    다름님, 취향 차이도 맞아요..
    저는 인디음악 좋아하는데, 남편은 소리 지르는 음악 좋아해요ㅋ
    한동안 소향, 유미에 빠져서 듣는데 저는 넘 시끄럽더라고요..

    먹는거 좋아해도 항상 저를 챙겼는데
    어느순간 저를 패싱?
    암튼 차에서 지나가는 여자들 모두 눈길 주고ㅋ
    진짜 안 이랬는데, 절제가 안되나 보다 싶어요ㅜㅡ

  • 6. ..
    '21.12.5 2:01 PM (49.168.xxx.187)

    사랑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 7. 8살이나
    '21.12.5 2:12 PM (202.14.xxx.177)

    차이났어도 좋아서 결혼한거 아니에요?

    그리고 너무 나이차나는 티 내지 말아요.

  • 8. ㅡㅡ
    '21.12.5 2:59 PM (223.38.xxx.104)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의 늙어감에 대한 비애 같아요..
    사랑으로 극뽁?이 안되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기에 사랑 어쩌구도 우습죠
    얼마나 더 살지 모르겠지만 남은 날동안 실망감보다 위해줌이 있는 관계였음 좋겠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 와닿네요 첫 댓글도.

  • 9. 저도
    '21.12.5 3:07 PM (49.169.xxx.43)

    먹는거 밝혀요
    찔리네요 ...

  • 10. ..
    '21.12.5 4:30 PM (118.32.xxx.104)

    그래도 사랑이네♡♡♡

  • 11. ㅎㅎ
    '21.12.5 4:47 PM (223.38.xxx.104)

    사랑...
    맞아요 그래도 사랑인듯요^^
    사랑 뭐 별거 있남유~~~

  • 12.
    '21.12.5 5:06 PM (121.167.xxx.120)

    그래서 나이 들면 둘이 살아도 큰집이 좋아요 옛날에 사랑채 안채 구별해서 사는 방식도 이해 돼요
    따로 혹은 같이 사는 지혜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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