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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살딸이 어른처럼 방을 정리해놨네요

..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21-12-05 13:41:10
그동안 정리습관 들이려고 그렇게 시켜도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놀이방에 장난감이랑 옷이 정말 말도못하게 어질러져 있었는데
그걸 소름돋을정도로 제가 하는 방식대로 제자리에 싹 정리해놨네요

옷은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안에 걸어놓고
블록도 박스에 넣어서 원래 자리에
인형은 인형 상자에
교구는 교구 상자에
퍼즐은 퍼즐 짝 맞춰서 퍼즐 상자에..

심지어 탁상용 스탠드가 나와있던거 자기 책상 원래자리에 올려놓고
코드까지 꽂아놨더라고요...ㄷㄷ

너무 놀라서 동영상으로 찍고있는데
이번엔 유치원 실내화 혼자 빤다고 세면대에서 운동화솔로
문지르고있길래 혼자 하게했더니 야물딱지게 헹궈놓네요

갑자기 사람노릇하는게 너무 당황스러운데
웃겨서 글 남겼습니다
IP : 182.229.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1:43 PM (211.58.xxx.5)

    ㅎㅎ딸들은 그렇더라구요
    아들 키우다 딸 키우는데..15세 오빠도 못 알아듣는 말귀를 5살짜리가 알아들어서 저는 얘가 천잰가???했다는요~~~
    아들은 아들대로 사랑이긴 하지만 딸은 정말 신기한 사랑이에요
    6살 짜리 따님이 얼마나 정리 정돈을 잘 해놨을지
    보이네요~~^^

  • 2. 마니마니
    '21.12.5 1:44 PM (175.120.xxx.134)

    칭찬해주고 그게 습관이자 즐거움으로 자리 잡도록 해주면 좋겠네요.

  • 3. ㄷㄷㄷ
    '21.12.5 1:44 PM (125.178.xxx.53)

    6살이 우찌 그래요 ㄷㄷㄷ 대단

  • 4. ㅇㅇ
    '21.12.5 1:45 PM (156.146.xxx.14)

    와 6살이요?

  • 5. 조카가
    '21.12.5 1:52 PM (202.14.xxx.177)

    6살인데 인형이에요. 옷 널어둔거보니 인형옷.
    씻기는데 인형몸.

    말 알아듣는게 너무 신기해요.

  • 6. 쓸개코
    '21.12.5 1:53 PM (14.53.xxx.87)

    소꼽장난 한다고 쌀씻어 부엌바닥 쏟고 고춧가루까지 퍼다 반찬한다고 흘리고 다녀 혼났던 제 6살 시절이 부끄럽네요.ㅎㅎ

  • 7.
    '21.12.5 2:01 PM (125.181.xxx.225)

    어머 예쁜따님이네요
    얼마나 예쁘실까~

  • 8. ㅋㅋ
    '21.12.5 3:20 PM (116.43.xxx.13)

    아우 야무져라 ㅋㅋㅋㅋ 24세딸 방은 시궁창입니다 ㅜ

  • 9. satellite
    '21.12.5 3:20 PM (223.38.xxx.70)

    엄마가 정리를 잘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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