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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역대급이라고하길래 봤는데

ㅎㅎ 조회수 : 21,923
작성일 : 2021-11-20 17:54:24
ㅈ저아저씨죽이고싶네요

관상은과학인가
모자가 둘다 못되처먹게생김
IP : 114.204.xxx.13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0 6:05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그여자분은 좀 더 배운집에 시집갔으면 잘살았을꺼 같아요
    장점이 몸매라고 하는 사람 말고

  • 2. 쭈희
    '21.11.20 6:08 PM (211.246.xxx.37)

    제목이 뭔가요? 찾아보게요

  • 3. ..
    '21.11.20 6:12 PM (223.38.xxx.224)

    지금 채널a 재방중..

  • 4. 모자가
    '21.11.20 6:13 PM (180.229.xxx.46)

    인상이 딱

  • 5. 완전
    '21.11.20 6:24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를 집단왕따시키네요

  • 6. 왜그러고사니
    '21.11.20 6:25 PM (14.45.xxx.102)

    애기엄마!! 정신차리고 어서 빠져나와요. 혼자만 빠져나와요.

  • 7. 지금
    '21.11.20 6:27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저상황은
    영화박쥐에서 김혜숙씨와 아들 그상황같애요
    며느리 괴롭히는게

  • 8. 기괴
    '21.11.20 6:30 PM (121.166.xxx.63)

    딸아이가 무슨 악귀같네요.
    징징대고 못되게 굴고..
    주양육자가 엄마가 아니다보니까 애가 이상하게 쇄뇌된건지

  • 9. 에효
    '21.11.20 6:31 PM (113.60.xxx.42)

    저도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저 아이엄마 무기럭함이 정말 심하네요
    원래 온순한 성격인지
    아니면 시모랑 남편때문에 포기한건지
    모르겠지만 좀 심각해보여요
    저 시모랑 남편은 말할 가치도 없고
    금쪽이 엄마도 정말변해야 합니다
    나를 지켜야 하는데 너무 무기력해요
    친정 식구들이 방송보면 어떨려나 참.
    당장 데려오던지 뭔가 조치가 필요할듯요
    저 집안에서는 엄마만 완전투명인간 취급
    남편ㄴ 도 지가 지켜야 할 아내를 지 엄마한테
    비난하고 헐뜯고 있고..

    진짜 어이없네요

  • 10. 저런
    '21.11.20 6:34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저런 상황에서는 엄마가 변하기 힘들어요.
    다들 나는 너무나 강해. . 이겨 낼수 있어해도
    저런 상황에서 정신적 고통으로 하루하루 시달리다보면 무기력해지죠.
    저기서 지금 탈출할 생각도 못할텐데. 누가 정말 강제로 저 엄마를 저 상황에서 구출 해줘야 해요.

  • 11. 어휴
    '21.11.20 6:34 PM (211.201.xxx.28)

    애가 무슨.. 무자식이 상팔자다 싶음.
    아내 앉혀놓고 말하는 거 내숨이 다 막힐뻔.

  • 12.
    '21.11.20 6:35 PM (222.98.xxx.185)

    남편새끼가 최악임 엄마는 가스라이팅에 무기력해진 듯

  • 13. 기존
    '21.11.20 6:35 PM (210.117.xxx.5)

    상담사들도요.
    애엄마 잘못으로만 몰고간듯

  • 14. 어휴
    '21.11.20 6:41 PM (121.166.xxx.63)

    대체 아이인데 얼굴표정도 참 밉상..?
    엄마가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까지 뚱하고 못되게 굴고 엄마 노력은 아예 쌩무시..
    역대급 밉상이네요

  • 15. 과연
    '21.11.20 6:4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 두 사람이 무능함만 강조했을거고
    어쩐지 상담사가 뭐 그닥 좋은데 갔을까 싶네요.

  • 16. 엉터리
    '21.11.20 6:43 PM (223.38.xxx.1)

    상담사들이 일을 더 이지경으로 만들었다고 봐요.

  • 17. 저놈
    '21.11.20 6:48 PM (217.149.xxx.37)

    너무 더러워요. 시에미란 괴물도 참 답도 없고 딸도 애가 아니라
    시에미, 남편 미니미. 못된 것들 끼리끼리 살라하고
    엄마는 꼭 탈출하고 이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무리 애라도 딸 인성이 시에미, 남편놈 똑 닮아서 징그러워요.

  • 18. 글쎄ㅛ
    '21.11.20 6:4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글쎄요. 상담사가 모자가 뒤담화치하는 걸 어찌 알아요.
    관찰카메라로 많은 걸 알죠.
    시모 며느리한테 고함지르는 거 녹취한 거 듣고 놀라는 남편도 있잖아요. 자기 엄만데

  • 19. ...
    '21.11.20 6:53 PM (117.111.xxx.128)

    여러 상담사 갔는데 저 남자가 자기 입맛에 딱 맞는 얘기를 해주는 상담사를 바로 이분이다 한거같던데요.
    그리고 남자가 자기 아내 험담하는것처럼 답답하고 눈치없지 않은데 몰아가더만요. 진짜 그런 성격이라면 헤어디자이너를 그렇게 오래 못해요. 그 모자가 하도 가스라이팅하니 포기한거지 전혀 답답한 성격으로는 안보였어요

  • 20. 절대
    '21.11.20 7:00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성격이면 벌써 이혼했어요.
    미혼분들 절대합가는 하지마세요.

  • 21. 내말이요
    '21.11.20 7:03 PM (158.140.xxx.227)

    멀쩡한 여자가 남자와 시댁 잘못 만나서 정신이 피폐해진 상황을 목격한듯하여 제 심장이 벌렁거렸네요. 여자분이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을지...모습이 차분하다못해 공허해보이더군요. 남자분과 시어마니 정말 너어무우 못되먹은듯. 소시오패스적 기질도 보이고요. 저런 성향 바뀌지도 않을테니 여자분 별거라도 했으면... 저러다 여자분 더 심한 정신병 걸리겠어요

  • 22. 그니까요
    '21.11.20 7:04 PM (217.149.xxx.37)

    아무리봐도 엄마가 고아갔아요.
    친정 식구 하나도 없고
    어린 나이에 첫남자와 결혼해서
    저렇게 사는게 정상인 줄 알고
    모든걸 남편에 의지해서 살아온거 같아요.

  • 23. 징그러워
    '21.11.20 7:05 P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

    그 할마씨가 전화번호저장 얘기하면서 박씨아줌마 운운하면서 조롱할때 얼굴보셨어요?
    아주 활짝 만개했더만요
    그게 그집안에서는 카메라앞이라 최대한 티안낸게 그정도라고 봅니다

  • 24. 그니까요
    '21.11.20 7:05 PM (217.149.xxx.37)

    오타수정 ㅡ 고아 같아요.

  • 25. 끝났나봐요.
    '21.11.20 7:10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몇회에요?

  • 26. ..
    '21.11.20 7:11 PM (106.102.xxx.232)

    시부모나 친정부모와의 합가나
    아이 맡기는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커요.

    저 시어머니랑 저 남편의 행동도 아니구요.

    그런데 엄마의 무기력이 너무 심해요.
    저녁 식사시간에 남편이 본인 엄마에게
    아내가 다른 것에 다 관심이 없고
    오직 본인 몸관리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서
    아내의 행동 안바뀌고 바뀌지 않을꺼라고 하잖아요.
    봄인 몸 관리 할 때만 빼고 늘 무기력하다니 ...
    솔직히 엄마의 선택적인 무기력도 문제예요.

  • 27. 상담사들
    '21.11.20 7:11 PM (1.228.xxx.58)

    한사람 말만 듣고 판단하는 경우 많아요
    관찰카메라 없음 어쩔뻔~

  • 28. 참나
    '21.11.20 7:15 PM (118.235.xxx.215)

    솔직히 엄마의 선택적인 무기력도 문제예요.
    106.102.xxx.232

    뭔 소리예요? 콩쥐가 활기찰까요?

  • 29. ㅇㅇ
    '21.11.20 7:24 PM (14.38.xxx.228)

    저런데 살려면 같이 기가 쎄야 하는데
    시모가 보통 쎈게 아니라
    아들도 쎄게 자란거 같고
    같이 쎈 여자가 익숙할텐데
    무덤덤한 여자 만나니 답답했을거 같고
    딸애는 아빠 할머니 틈에서 힘들었을거 같네요.
    저런 관계는 하나를 희생자로 만들어야
    자기들의 흠이 안보거든요.
    남편이 중심 좀 잡고 잘해야 하는데

  • 30. ㄱㄱㄱㄱ
    '21.11.20 7:26 PM (125.178.xxx.53)

    그러니요. 박씨아줌마 어쩌구할때 진짜 황당
    카메라앞인데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저런말을 나불거리는거잖아요
    실제는 더 심한말 많이했겠죠

  • 31. 참나
    '21.11.20 7:37 PM (211.243.xxx.238)

    무슨 무기력이래요
    애가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엄마 옆에 지나가는것도 더러운것 피하듯 몸비켜서
    지나가던데
    가방 만졌다고 대성통곡하고
    학교 안가는 애옆에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변하라는겁니까 도대체
    해줄일이 없잖아요
    상처받는 일밖에는
    근데 무기력하다니 ㅠ
    남편은 집에 들어와도 저모양인데
    주부가 도대체 밥하고 청소하는일외에
    왕따 당하면서 뭘 하라는건지
    말씀좀 해보세요 엄마 변하라는 분들

  • 32.
    '21.11.20 7:3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심지어 돈도 벌어요.

  • 33. ㅇㅇ
    '21.11.20 7:51 PM (14.38.xxx.228)

    딸애는 정말 불쌍하더라구요.
    못생겼다고 더 미워보이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애한테는 그러는거 아니죠.
    저 정글에서 이리저리 휘둘려서
    혼란해 하드만...
    차라리 저런 집은 드센 엄마가 더 자식 잘 보호할거 같아요.
    할머니, 남편은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서 못됐드만...

  • 34.
    '21.11.20 7:51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심지어 돈도 벌어요.
    찔리는 할머니들 많을듯

  • 35. ㅇㅇ
    '21.11.20 7:54 PM (133.106.xxx.35)

    애가 지능이 낮고 못되쳐먹었던대요

    애 줘버리고 이혼강추

  • 36. ㅇㅇ
    '21.11.20 8:04 PM (58.234.xxx.21)

    시모랑 남편이 엄마를 그렇게 위축되게 만들었던데
    무슨 엄마탓을 해요
    둘째랑 남편이랑 놀이하며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 보니까 원래 밝고 순한 사람 같던데
    엄마 인상 너무 좋고 아빠란 인간은 무슨 한대 칠거 같은 공격적 눈빛
    엄마 칭찬이랍시고 첫번째로 한다는 얘기가 엄마 몸매 좋다고 애한테 하는 꼬라지도 한심
    그냥 엄마는 예쁘다 하면 될걸
    그런 집구석에 시집 가기는 너무 아까운 사람 같아요
    평범한 성격 남자 만났으면 사랑 받고 살았을거 같은 사람이던데
    진짜 그집 남편이랑 시모 짜증남

  • 37. 정신차려랑
    '21.11.20 8:07 P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엄마 꾸미면 완전 아가씨더라고요.

  • 38. 정신차려랑
    '21.11.20 8:07 PM (118.235.xxx.171)

    엄마 꾸미면 완전 예쁜 아가씨더라고요.
    외모도 제일 우위더니만

  • 39. 한글
    '21.11.20 8:36 PM (211.109.xxx.53)

    쇄뇌=>세뇌

  • 40. 미친
    '21.11.20 8:59 PM (106.101.xxx.214)

    엄마가 저 상황 초인적인 힘으로 인내한 걸로 보이구요
    오은영 박사님도 엄마가 모든것을 놓아버릴까 걱정이었다 하잖아요
    운동을 하신건지 그게 유일한 버팀목 이었을듯

  • 41. 저도
    '21.11.20 9:09 PM (114.204.xxx.131)

    왠만하면 글보고 편파적으로 안보려고 노력하는데
    나와서 아내잘못아니라니까 지적하니까 아니라는식
    표정 눈빛 입안에 혀굴리는거같이하는거
    못미더운눈으로 띠껍게쳐다보는거
    어쩜저리 못되처먹었나 했어요
    엄마하나두고 조리돌림하는마냥
    그러게 능력없어 아내가 맞벌이하는걸 마치 뭐 엄마가바빠서 뭐 시엄마는 키우면서 얼마나엄마흉을봤을까
    엄마가 마치종같았어요 종....
    그럼애가 당연히불안정하겠죠
    금쪽이 다른편들 보다보면 불안하면...다들아이들이 불안하면 틱이고 뭐고 오잖아요
    아이는 사실죄가없죠
    전 할머니에서 기함함...박씨아줌마라니..........
    미친거아닌가?

  • 42. 하..
    '21.11.20 9:10 PM (114.204.xxx.131) - 삭제된댓글

    방송카메라 켜있는데도
    ㅈㄹ이면 현실은 얼마나 잔인할지

  • 43.
    '21.11.20 9:32 P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저 할망구가 은따 주동자인듯. 며느리 왕따시키는걸 은근 즐기는듯.
    모자르고 못되먹는 할망구아들은 동조자..
    아이는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져 이유도모르고 엄마를 혐오하고..

  • 44.
    '21.11.20 9:33 P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나라면 저딴자식이고 뭐고 그냥 두고 일단 나옵니다

  • 45. qhrwk
    '21.11.20 9:35 P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할망구나 아들놈이나 인상이 참 드럽네요 생긴대로논다더니

  • 46. ...좀 걱정
    '21.11.20 11:36 PM (39.7.xxx.26)

    두 모자가 이런 반응 보고 또 며느리.잡지.않을까 걱정이에요

    엄마 장점말하는데 쳐 웃으면서 몸매라는 아들이나
    며느리보고 쳐 웃어며 박씨아줌마 아니니 다행이라는 애미나

  • 47. 저도 걱정되요
    '21.11.20 11:49 PM (180.24.xxx.93)

    남편과 시어머니는 절대로 안바뀔거고 남편 표정보니
    방송 후 앞으로 아내를 더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할것 같더군요.

    진심 걱정됩니다.

  • 48. 남일에 걱정
    '21.11.21 12:15 A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저 아들 둘인데 저 남편과 시모를 보는데 열불나요.
    엄마는 순한 성격에 친정이 없나봐요.
    너무 불쌍하고 영혼이 다 빨렸나갔나봐요.
    시모와 남편이 더 악랄하고 교묘하게 괴롭힐거 같아요

  • 49. 그집에
    '21.11.21 2:01 AM (115.21.xxx.164)

    아까운 여자예요 오죽 당했으면 애들 생각해서 사늠 거지 사는게 사는게 아닌사람에게 무기력이라니... 그래도 분가한게 다행이고 운동한다니 다행이고 그놈에게서 벗어나야해요 진짜 못되쳐먹고 머리도 나쁜 모자 같으니 그리 못되게 군 결과가 니들 자식 망친거다

  • 50. 두 모자
    '21.11.21 2:45 AM (211.36.xxx.121)

    에게 아까운 여자 맞아요
    시모 살며 진짜 피하고 싶게 생겼고 남편넘도
    싸가지가 바가지 같네요
    요즘 정치판 다음으로 짜증나게 하네요

  • 51. 관상이즈사이언스
    '21.11.21 2:48 AM (203.229.xxx.102)

    눈 째지고 입꼬리 축처진 심술 덕지덕지 울상 ㅇㅇ

  • 52. ...
    '21.11.21 2:49 AM (112.187.xxx.78)

    애가 본성 자체가 못 돼 처먹은 건 맞는 거 같아요.
    저런 애들이 커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왕따나 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엄마 먼저 살고 봅시다.

  • 53.
    '21.11.21 5:56 AM (61.80.xxx.232)

    인상이 안좋네요

  • 54. 엄마가
    '21.11.21 9:44 A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

    순하니 다들 만만하게 보고 저러네요.
    부인 가스라이팅해서 육아휴직 쓰려고 저랬나???

  • 55. 엄마가
    '21.11.21 9:48 AM (106.102.xxx.95)

    순하니 다들 만만하게 보고 저러네요.
    저같음 저 식구들에게 소리를 꽥 지르고
    가만 안놔둘 듯.

  • 56.
    '21.11.21 11:35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저 늙은 할매 계략은 뻔한거죠
    아들 조종하고 며느리 괴롭히는거 즐기는 낙으로 살았는데 분가하니 분에 못이겨 전국적으로 며느리 망신 당하게 해서 다시 합가 하려고 다시 합가해서 젊은여자
    들들 볶아 먹으려고 군침 흘리며 신나게 계획했겠죠

  • 57. 칠푼팔푼 인건지
    '21.11.21 11:42 A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애미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여자는 인격도 없고 몸매 어쩌고 헛소리나 하고 정신적학대나 해주는 노예가 여자라고 인식하는 거죠평생 행복하게 못살고 애미 한테 조정만 당하다 인생 종칠듯

  • 58.
    '21.11.21 11:51 AM (223.62.xxx.8)

    늙은 여자 계략은 뻔한거죠
    아들 조종하고 며느리 괴롭히는거 즐기는 낙으로 살았는데 분가하니 분에 못이겨 전국적으로 며느리 망신 당하게 해서 다시 합가 하려고 다시 합가해서 젊은여자 더더더 들들 볶아 먹으려고 군침 흘리며 신나게 계획 했겠죠

  • 59. ....
    '21.11.21 2:52 PM (14.52.xxx.133)

    오은영 박사가 마지막에 아이가 상황을 비정상적으로 이분법적으로 보고 있다고
    돌려 말하는데 솔직히 지능이 낮다는 거죠.
    할머니, 아빠 다 심하게 왕따 조장하는 나쁜 인간들인 건 사실이지만
    아이가 저 정도로 심하게 반응하는 것도 지능이 낮아
    상황판단이 전혀 안 되니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

  • 60. ??
    '21.11.21 2:55 PM (125.130.xxx.23)

    박씨 아줌마는 뭐예요?

  • 61. ...
    '21.11.21 3:02 PM (14.52.xxx.133) - 삭제된댓글

    식탁에서 할머니 포함 가족들이 밥 먹으면서
    딸 아이 휴대전화에 누구누구 어떻게 저장돼 있냐고 하니
    아빠, 할머니, 친구 등등 얘기하면서
    "엄마는 없어?"하고 물으니 아이가 머뭇거리다 "010"이라고 답해요.
    그러자 할마씨가 "박씨 아줌마라고 안 하는 데 어디냐"라고 발언.

  • 62. 박씨 아줌마
    '21.11.21 3:04 PM (14.52.xxx.133)

    식탁에서 할머니 포함 가족들이 밥 먹으면서
    딸 아이 휴대전화에 누구누구가 어떻게 저장돼 있냐고 하니
    아빠, 할머니, 친구 등등 얘기하는데
    엄마가 당황하면서 "엄마는 없어?"하고 물으니
    아이가 머뭇거리다 "010(이라고 저장돼 있다)"이라고 답해요.
    그러자 할마씨가 "박씨 아줌마라고 안 하는 게 어디냐"라고 발언.

  • 63.
    '21.11.21 3:23 PM (114.204.xxx.131)

    애지능 얘기는 하지말게요 애도 피해자인듯

    엄마는 엄마라고저장해야지 라고 뭐라고할상황에
    잘됬다는듯 웃으며.. 박씨아줌마라니

    사실저희어머님한테 전화함
    전 어머님한테엄청 감사하다고...
    .....세상에좋은 집 많아요 거지같은집구석만 있는게아닌데...

  • 64. ....
    '21.11.21 6:08 PM (110.13.xxx.200)

    진짜 보는데 아주 속에서 천불이 나갖고..
    시모부터해서 남편ㅅㄲ까지..
    아주 애앞에서 엄마를 묵사발을 만들어놓고는 뭘 자식을 뜯어고치겟다고 기어나온건지..

    시모 지네집처럼 비번넣고 문열고 들어오는거보고 면상보니 얼마나 기도 쎄보이던지..
    남편도 인상이 엄청 쎄보이고 가스라이팅 완전 끝내주던데요..
    그 엄마가 기가 약하니 가스라이팅하는대로 다 당하고 살고
    딸도 완전 아빠하고 시모가 엄마 몰아부치니 엄마 등신으로 알고 막대하고..
    어후... 거기 나온 남편 시모부터 정신교육 들어가야 해요.. 미친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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