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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재명 최측근' 김현지 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로또 분양' 받았다

....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1-11-20 02:36:13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 2019년 1월 '더샵판교포레스트' 30평대 분양분양가 6억9천, 현재 시세는 15~16억…2년 만에 2배 넘는 시세차익 거둬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부실장 등 이 후보 측근들의 수상한 대장동 연결고리



김 전 비서관이 분양 받은 대장동 11단지는 '대장동 게이트'의 핵심 몸통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가 직접 시행을 맡은 곳으로 분양 2년여 만에 값이 2배 이상 뛰면서 현재 시세는 15억~16억 원대(호가)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비서관에 앞서 정 부실장도 비슷한 시기에 화천대유가 분양한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 아파트를 예비 당첨자 자격으로 분양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성 분양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 부실장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았고 특혜가 전혀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부동산 업계 한 전문가는 "이 후보 측근들이 잇따라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 신기한 일"이라며 "무엇보다 당시 전국적으로 '부동산 붐'이 일면서 '로또 분양'이란 신조어까지 생겨나면서 대장동 아파트 청약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점을 감안할 때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 비서관과 정 부실장 외에도 지금까지 이한성 천화동인1호 대표를 비롯해 천화동인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의 여동생, 화천대유에서 고문으로 활동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 등도 화천대유가 시행을 맡은 대장동 아파트를 분양 받은 사실이 밝혀진 상태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19/2021111900194.html

IP : 98.31.xxx.1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가 난다
    '21.11.20 2:53 AM (39.7.xxx.226) - 삭제된댓글

    wii의 냄새.ㅋㅋㅋ

  • 2. 냄새가 난다
    '21.11.20 2:54 AM (39.7.xxx.226)

    wii의 냄새와 그의 절친 98.31.xxx.183
    ㅋㅋㅋ

  • 3. 하이고
    '21.11.20 2:55 AM (118.221.xxx.222)

    잠도 못주무시고 참 애쓰시네요 ㅋㅋㅋ

  • 4. ..
    '21.11.20 2:55 AM (1.233.xxx.223)

    정말 지겹네 대장동
    그만 좀 우려먹어라

  • 5. ..
    '21.11.20 2:55 AM (1.233.xxx.223)

    뭔가 있었으면 진작 나왔다

  • 6. ..
    '21.11.20 2:56 AM (1.233.xxx.223)

    맨날 대장동으로 윤석열 절망적인 정책 다 덮고 있음

  • 7. ..
    '21.11.20 2:57 AM (1.233.xxx.223)

    단독시리즈도 그만하고

  • 8. ....
    '21.11.20 2:57 AM (98.31.xxx.183)

    '21.11.20 2:54 AM (39.7.xxx.226)
    wii의 냄새와 그의 절친 98.31.xxx.183
    ㅋㅋㅋ

    ㅡㅡㅡㅡ
    39는 혹시 본문의 인물? 그 아파트 마음에 듦?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왜 대장동애서 사니. 너야말로 냄새난다

  • 9. ....
    '21.11.20 2:59 AM (98.31.xxx.183)

    ㅋㅋ 성남공무원들 정모중? 갑자기 몰려오네

    '21.11.20 2:54 AM (39.7.xxx.226)
    21.11.20 2:55 AM (118.221.xxx.222)
    '21.11.20 2:55 AM (1.233.xxx.223)
    '21.11.20 2:55 AM (1.233.xxx.223)
    '21.11.20 2:56 AM (1.233.xxx.223)
    21.11.20 2:57 AM (1.233.xxx.223).

  • 10. 오늘은
    '21.11.20 3:00 AM (39.7.xxx.226)

    문주당 문두환 소리 안 하네?
    wii가 시키드나?

  • 11. ..
    '21.11.20 3:04 AM (1.233.xxx.223)

    뭔 성남공무원?
    평생 가본적도 없는데..

  • 12. 1.223
    '21.11.20 3:09 AM (98.31.xxx.183)

    ..
    21.11.20 2:56 AM (1.233.xxx.223)
    맨날 대장동으로 윤석열 절망적인 정책 다 덮고 있음
    ㅡㅡㅡㅡㅡㅡ
    ????
    위기론 고조 속 재난지원금도 철회…이재명, 난맥상 가중

    2021-11-18 19:02

    '섣부른 정책' 비판 직면할 듯…강점인 실행력에도 타격"심각한 상황" 커지는 경고음…컨트롤타워 부재 속 이해찬 등판론도 고개


    ㅡㅡㅡㅡ

    윤석열은 자기 공약 충실히 다지며 확장시키는 중..반면 이죄명은 본선에 나오자 공약으로 깨지면서 수정중. 망정책은 이죄명. 그리고 대장동은 대선과 별개인데요?

  • 13. 알바야
    '21.11.20 4:14 AM (223.62.xxx.167)

    무주택 1순위로 분양받은 거. 뭐 문제 있음?

    https://news.v.daum.net/v/20211119201741461?x_trkm=t&fbclid=IwAR2MClcKh8uu0T1-...

    대장동 비리를 말하려면 50억 뇌물을 말해야지.
    50억 받은 놈들 구속하라고 하고
    하나은행, sk 의혹 수사 미적대지 말라고 해야지.

  • 14. 223.62
    '21.11.20 4:19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48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1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9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대장동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68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20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70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1명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위례신도시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37명
    ▲성남시청 소속 공무원 중 현덕 지구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54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직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28명
    ▲경기주택도시공사 소속 직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30명
    ▲경기도청 소속 공무원 중 현덕 지구 토지 소유자로 추정되는 인원 106명〉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33968&reple=28257627
    ㅡㅡ
    이죄명 주변 김현지 하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말이지. ㅎㅎ

  • 15. 223.62
    '21.11.20 4:24 AM (98.31.xxx.183)

    21.11.20 4:14 AM (223.62.xxx.16)
    대장동 비리를 말하려면 50억 뇌물을 말해야지.

    ㅡㅡㅡㅡ

    이죄명 증거를 안남겼을 가능성이 높음. 근거는 아래 이죄명이 한 말을 잘 읽어보길.

    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으로는 사건의 본질인 용도변경 의혹을 밝혀내지 못할 것/ 1조 원이 넘는 돈이 왔다갔다 한 사업을 주무른 배후인물 먹는 데 흔적을 남겼겠냐

    (기사)
    지난 9일 인터뷰에서 이 변호사는 "검찰은 '파크뷰 특혜분양 수사에서 용도변경과 관련해 특혜받은 게 나타나면 이 문제를 조사하겠다'고 하나 1조 원이 넘는 돈이 왔다갔다 한 사업을 주무른 배후인물 먹는 데 흔적을 남겼겠냐"고 되물었다.

    파크뷰 조사에만 국한하지 말고 용도변경 문제를 전면적으로 수사하라는 것이다.


    - 만약 본인이 수사를 담당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H1개발에 특혜가 주어진 배경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또 토지공사는 용도변경이 결정난 뒤에도 토지의 상당 부분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했다. 입찰을 통해 공급예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음에도 그렇게 했다. 이 부분을 밝히면 상당 부분 실체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본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075015#cb

    ㅡㅡㅡ

    봤지? 이죄명이 개발비리 사업은 돈이 아니라 *개발에 특혜가 주어진 배경을 밝히는 것이 우선* 이란다.

    이죄묭이 성남시장일때 어떻게 토지변경을 했는지 누구애게 혜택을 몰아줬는지 왜인지를 파야함

  • 16. 223.38
    '21.11.20 4:27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대장동 수사를 지금 이죄명 똘마니들이 하고 있음. 거기에 빨리 수사하라고 피켓시위 하셈.


    ㅡㅡㅡㅡㅡ
    수원지점장은 신성식으로 이죄명 중대 후배이자 윤석열 징계수사 검찰

    법사위에서 민주당 송기헌이 이정수에게 사건 이첩 권유.

    법무부장관에 민주당 현역의원 박범계

    검찰총장 이죄명 묻은 김오수

    중앙지검장에 박범계 고교후배 이정수

    수원지검 성남지청잘에 추미애 라인 박은정

  • 17. 223.38
    '21.11.20 4:29 AM (98.31.xxx.183)

    그리고 대장동 수사를 지금 이죄명 똘마니들이 하고 있음. 거기에 빨리 수사하라고 피켓시위 하셈.


    ㅡㅡㅡㅡㅡ
    수원지점장은 신성식으로 이죄명 중대 후배이자 윤석열 징계수사 검찰

    법사위에서 민주당 송기헌이 이정수에게 사건 이첩 권유.
    법무부장관에 민주당 현역의원 박범계
    검찰총장 이죄명 묻은 김오수
    중앙지검장에 박범계 고교후배 이정수
    수원지검 성남지청잘에 추미애 라인 박은정

    그리고
    1.
    현 대징동 수사팀장인 김태훈이 서울대 재학 시절 MBC와 한 인터뷰
    https://imnews.imbc.com/replay/1994/nwdesk/article/1934681_30690.html
    "북한과의 연계활동을 지향하는 가운데 자주적인 통일운동 국민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으로서 통일운동을 발전시키고자하는 게 목적입니다" 김태훈 (서울대부학생회장)

    2.
    김태훈 4차장검사는 민족해방(NL) 계열 운동권 출신이다. 김 4차장검사는 91년 5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소속으로 ‘민주자유당 해체와 공안통치 반대’ 등을 외치며 서울 여의도 민자당 중앙당사를 점거,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돼 구속된 전력이 있다. 이 사건으로 집시법 위반 혐의를 받아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www.google.com/amp/s/www.joongang.co.kr/amparticle/24091268

    3.
    이재명 정치적 배후라고 회자되는 NL 에서 핵심 간부였던 사람이 현 이재명 수사 팀장. 이죄명 지금 공약이 좌파 사회주의 사상에 기반한 것은 우연이 아님( 민주당은 DJ에 이어 노무현까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 펼침)

  • 18. 98.31.xxx.183
    '21.11.20 5:25 AM (223.33.xxx.25)

    망상 98.31.xxx.183은 오늘도 새벽부터 뇌피셜 대잔치네요ㅎ
    ..
    '21.11.20 2:59 AM (98.31.xxx.183)
    ㅋㅋ 성남공무원들 정모중? 갑자기 몰려오네

  • 19. 98.31.xxx.183
    '21.11.20 5:30 AM (223.33.xxx.25)

    또 색깔론 시작이에요?
    좌파 사회주의 운운
    그렇게 싫으면
    대표적인 사회주의 좌파 시스템인
    건강보험부터 거부하고 얘기하라고
    내가 불과 며칠 전에 단디 말했을 텐데요?ㅎ
    할말 없으면 좌파좌파
    철지난 색깔론에 무식하기가 짝이 없는 데다가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서 남 비방하기 바쁜 98.31

  • 20. 223.38. xxx.25
    '21.11.20 5:45 AM (98.31.xxx.183)

    아 혹시 그때 그 자칭 전문가?
    ㅡㅡ
    대표적인 사회주의 좌파 시스템인
    건강보험부터 거부하고 얘기하라고
    내가 불과 며칠 전에 단디 말했을 텐데요?ㅎ
    ㅡㅡ
    내가 언제 사회주의 싫댔나? 주사파 싫댔지 ㅋ
    설마 두 개 구분 못하면서 전문가 행세하고 다니는건 아니죠?

  • 21. 부럽다.
    '21.11.20 7:14 AM (85.255.xxx.250)

    정진상
    김현지
    이런 애들 다 참 부럽다.
    분당아파트 하나씩 척척 분양받고.

  • 22. 저 김현지라는
    '21.11.20 7:22 AM (122.37.xxx.36)

    여자 백현동50미터 옹벽 아파트건에도 이름 나오던데...

  • 23. 한국 경제
    '21.11.20 7:30 AM (122.37.xxx.36)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hankyung.com/...

    단독] 백현동 '옹벽아파트'에 등장한 '이재명 측근' 김현지

    오형주 기자 · 성상훈 기자

    입력2021.11.17 16:32 수정2021.11.17 18:32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 성남의제21 사무국장 때
    성남시에 백현동 환경영향평가 의견공문 제출

    최대 50m 옹벽 환경파괴 우려에도 형식적 의견수렴
    "성남의제21 환경영향평가 의견 낸 적 거의 없어"

    해명 나선 김 前 비서관
    "성남시 요청에 전문가 의견 보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경기 성남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과 관련된 환경영향평가에 이 후보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47)이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비서관이 사무국장으로 있던 시민단체가 성남시에 백현동 환경영향평가 의견서를 낸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 측근들이 특혜 논란을 빚은 백현동 사업에 계속 등장하는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백현동 문건에 등장한 '김현지'

    17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식품연구원의 ‘지구단위계획결정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보고서’를 보면 성남지역 시민단체인 ‘성남의제21’은 2016년 6월 성남시에 백현동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한 의견공문을 보냈다.

    공문에서 성남의제21은 “식품연구원 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요청 관련 붙임과 같이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했다. 하단엔 ‘사무국장 김현지’라고 적혀 있었다.
    김 전 비서관은 2000년대 성남에서 이 후보와 시민운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직후엔 시장직 인수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이후 민관 협력기구 성격의 시민단체인 성남의제21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8년 7월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취임한 뒤 지난 10월까지 경기도청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김 전 비서관은 정진상 전 정책실장과 함께 이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최측근 핵심실세’으로 꼽혔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의제21은 시장실 옆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다. 성남시로부터는 보조금 등 각종 재정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옹벽 아파트'에도 이의제기 안 해

    성남의제21이 공문을 보냈을 당시 성남시는 백현동 식품연구원 부지 개발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었다. 2016년 2월 성남시가 꾸린 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김인호 신구대 교수는 “지역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2015년 9월 성남시는 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로 4단계나 종상향을 해줬다. 당초 식품연구원은 백현동 부지 개발을 위해 2014년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2종일반주거지(용적률 최대 250%)로 변경을 요청했었다. 성남시는 환경파괴가 우려된다며 이를 모두 반려했다.
    2015년 초 성남시는 준주거지(500%)로 용도변경을 해주기로 갑자기 입장을 바꿨다. 성남시가 준주거지로 용도변경을 해주면서 백현동 부지에는 12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사업자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야산을 깎고 최고 높이 50m에 달하는 거대한 옹벽을 세우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 아파트 단지 중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모다.

    환경영향평가에서 환경파괴 우려가 쟁점으로 부각될 수 있었다. 실제 한강유역환경청은 “비탈면이 과도하게 만들어져 붕괴가 우려된다”는 의견을 냈다.



  • 24. 아놔
    '21.11.20 7:38 AM (51.79.xxx.105) - 삭제된댓글

    막산자 지지자들 또 막산자 말만 믿고 앵무새짓 하네요
    그 때 전국이 미분양이었던 건 팩트.
    반면 경기 등 수도권은 회복세였던 건 팩트.
    판교, 특히 남판교는 어느 정도 인기였음. 못해도 2:1정도 경쟁률.
    뭔 판교에 미분양이 속출해요?

  • 25. 아놔
    '21.11.20 7:40 AM (51.79.xxx.105) - 삭제된댓글

    막산자 지지자들 또 막산자 말만 믿고 앵무새짓 하네요
    그 때 전국이 미분양이었던 건 팩트.
    반면 경기 등 수도권은 회복세였던 것도 팩트!
    판교, 특히 남판교는 어느 정도 인기였음 못해도 2:1정도 경쟁률은 있었음
    뭔 판교에 미분양이 속출해요?

  • 26. 아놔
    '21.11.20 7:41 AM (51.79.xxx.105)

    막산자 지지자들 또 막산자 말만 믿고 앵무새짓 하네요
    그 때 전국이 미분양이었던 건 팩트
    하지만 반면 경기 등 수도권은 회복세였던 것도 팩트!
    판교, 특히 남판교는 어느 정도 인기였음 못해도 2:1정도 경쟁률은 됐음
    뭔 판교에 미분양이 속출해요?

  • 27. ㅇㅇ
    '21.11.20 7:43 AM (51.79.xxx.105)

    대체 옹벽건은 왜 조사 안해요?
    저건 지자체장이 아니면 아무도 저 따위로 짓게 승인못하는데??

  • 28. 측근들
    '21.11.20 7:43 AM (223.38.xxx.150)

    죄다 대장동 아파트 하나씩 척척 나눠주고 지들끼리 다 해먹었네요. 이거
    것들 죄다 분양 자금줄 추척들어가야 해요. 몸통이 누구인지...

  • 29. ..
    '21.11.20 7:52 A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50억씩 받은 사람들은 분노 안하고 정식분양 받은사람 들에게만 분노하는 국짐들 아침부터 나타났네요

  • 30.
    '21.11.20 8:02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옥수동 부선궁도 챙겨주지
    너무했네

  • 31. 팀장이 이거하래?
    '21.11.20 8:05 AM (14.33.xxx.39)

    어제도 그렇게 올려대더니 또 작업질이네
    무주택 1순위로 분양받았는데
    왜 없는거 만들어 이 난리들인지
    이재명이 무섭긴 무섭나베 ㅎㅎ

  • 32. 멍청한 손가혁
    '21.11.20 8:09 AM (51.79.xxx.105)

    저 주변은 어찌 그리 척척 당첨도 잘되는지
    나도 저때 계속 청약 넣었어도 단 한 군데도 안됐으니 이상하다는 거지
    청약도 안넣어봤던 자들이 막산자 말만 믿고 빼애액

  • 33. ...
    '21.11.20 9:56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우아.. 진짜 이재명측근 쓰레기들 개역겹네.. 국짐당이랑 법조계 몇놈에 50억씩 뇌물먹이고 지들은 수백억씩에 아파트한채씩.. 미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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