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거지 결혼, 여자들이 사랑없이 결혼해서....

... 조회수 : 7,148
작성일 : 2021-11-18 21:06:5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33494&reple=28251517

이 글에 달린 댓글 보셨어요?

ㅡㅡㅡㅡ

사랑없이 조건만 보고 만나니 꾸밈비용이라는 말이 나오고
사랑없이 조건만으로 결혼하니까 애를 낳아줬다는 소리, 독박육아라는 소리를 하는거예요.
그런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는 퐁퐁남 되는거구요.

ㅡㅡㅡㅡ

남자들이 요새 이러고 다니더라구요

설거지 결혼이라 남편을 사랑 안해서 산후 우울증 걸리는거고 비싼 산후조리원 가겠다고 하는거고 시부모를 내 부모처럼 못 모시는거고, 독박육아한다고 징징 거린다고
여초에서 왜 아침밥 인증 안 올라오냐고..

그러니까 이 남자들 요지는

사랑하면 공짜로 결혼해서 시부모를 내부모처럼 모시고 맞벌이해도 기쁜 마음으로 육아 가사 도맡아야 하는데 사랑안해서 여자들이 투덜거리는거다...

와 진짜 여자를 공짜로 부려 먹을려고 안달났나..
지들은 사랑하는데 여자를 그렇게 못 부려먹어서 안달인지..
성매매는 왜 세계 1위인지.
진짜 된장녀 김치녀몰이로 개념녀 만들어서 세계 최초 데이트통장 만들더니 이제는 사랑하면 평생 지들 꽁노예되라고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요.
IP : 118.235.xxx.5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8 9:08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그만 좀 하소
    지겹소
    여기 82가 페미인거 다들 알고 있으니까

  • 2.
    '21.11.18 9:08 PM (58.143.xxx.27)

    사랑없이 결혼은 열쇠3개 전문직남들이 20세기부터 하셨습니다만

  • 3. 늙은 내 마음
    '21.11.18 9:08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이들이 이 논쟁을 보고 있노라면..
    결혼 하지 마
    애도 낳지 말고
    누가 하랬니?

    이런 생각이 든다.

  • 4. 애초에
    '21.11.18 9:10 PM (211.178.xxx.164)

    사랑이 뭔가

  • 5. . .
    '21.11.18 9:11 PM (49.142.xxx.184)

    냅두세요
    여자고 남자고 스스로 불행해지겠다는건 못 막아요
    잘 살 사람은 계산없이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살아요

  • 6. 진저리
    '21.11.18 9:19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다들 알아서들하니 이런글도 아~~~무 의미없다
    여자건 남자건 계산하기는 마찬가지잖우?

  • 7. ...
    '21.11.18 9:24 PM (106.101.xxx.114)

    페미고 뭐고 다 떠나서요
    대체 왜 여자들한테 사랑을 증명하라고 징징 거려요??;;
    자연의 섭리는 그 반대 아니에요? 진짜 우리나라 남자들은 남성성이 너무 떨어져요.
    서양에서 동양남(한국남자였나)은 생물학적 남성성은 가장 떨어지는데 가장 남성우월주의는 강하다고 했다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네요.
    작고 못생기고 돈도 내기 싫어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런 남자를 세상 어느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님들 엄마밖에 없어요.

  • 8. ㅎㅎ
    '21.11.18 9:36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엄마랑은 섹스 못하니 섹스해주는 엄마 찾고 있음..

  • 9. 솔직히 말해서
    '21.11.18 9:39 PM (125.132.xxx.178)

    음 .. 솔직히 말해서 엄마도 그런 아들 싫어해요^^

  • 10. ....
    '21.11.18 9:49 PM (112.133.xxx.243)

    서양에서 동양남(한국남자였나)은 생물학적 남성성은 가장 떨어지는데 가장 남성우월주의는 강하다고 했다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네요.
    작고 못생기고 돈도 내기 싫어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런 남자를 세상 어느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님들 엄마밖에 없어요.2222

  • 11. 찰떡빵
    '21.11.18 9:59 PM (39.120.xxx.143)

    여자들은 그러니까
    남자들이 돈도 대주고
    남자들이
    사랑 을 증명해주고
    남자들이
    알아서 대우해주고
    머슴
    노릇 다 해주고
    남자들이 여잘 책임 져야조ㅡ

    그게 남자아닌가요?
    어디서 퐁퐁이니
    토를 달아ᆢ

  • 12. ...
    '21.11.18 10:04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말해서 엄마도 그런 아들 싫어해요^^
    2222
    그러니 엄마들이 나서서 동남아 매매혼까지 시켜서 아들 며느리한테 떠넘기는거죠. 한남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아내는 섹스해주는 엄마에요. 그러니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출산이지.

  • 13. ㅡㅡㅡ
    '21.11.18 10:18 PM (70.106.xxx.197)

    진짜 인종별로 세워놓으면 제일 쪽도 못쓰는게 제일 가부장적임 ㅋㅋㅋ

  • 14. 그게
    '21.11.18 10:36 PM (39.7.xxx.248)

    생물학적 남성성이 떨어지니까 가부장적이죠
    열등감과 우월감은 양면적인거거든요
    대학도 뒤에서 문닫고 들어온 애들이 부심은 제일 쎄잖아요

  • 15. ....
    '21.11.18 10:36 PM (122.32.xxx.56)

    서로 사랑해서 애낳았는데 조리원 아깝다고 빌빌대는 남자랑 어찌 한평생 사나요
    사랑하는 와이프 위해서 그 정도도 못쓰나요? 아기낳느라 고생고생 했는데 무슨 명품백을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망가진몸 회복은 시켜야지 인간이죠

  • 16. ㅡㅡ
    '21.11.18 10:43 PM (117.111.xxx.32)

    페미고 뭐고 다 떠나서요
    대체 왜 여자들한테 사랑을 증명하라고 징징 거려요??;;
    .
    .
    .
    여자들이 먼저 그랬잖나요?
    오빠 나 사랑해?
    그럼 나 이번에 ㅇㅇ백 사줘.
    참고로 나도 여자예요.

    명품매장에 어린 커플이 와서는 내옆에서
    여친이 구두를 신어보고 맘에 들어 하는 거예요.
    근데 남친도 20대로 보이던데 그 구두
    사기가 만만치 않았겠죠.
    남친이 곤란한 표정 지으니까 그 여친
    성질내며 하는 말...오빠! 오빠한테 내가 이 정도
    가치도 안돼? 블라블라
    남친은 더 더 곤란한 표정...여친은 짜증 작렬

    진짜 저런 아들 낳고 네 어머니가 미역국을
    드셨겠구나.
    저런 여자 좋다고 결혼해서 평생 지 발등
    찍고 사려나 ㅉㅉ 싶더군요.

  • 17. ...
    '21.11.18 10:52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 동양남(한국남자였나)은 생물학적 남성성은 가장 떨어지는데 가장 남성우월주의는 강하다고 했다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네요.
    작고 못생기고 돈도 내기 싫어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런 남자를 세상 어느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님들 엄마밖에 없어요
    333333333
    생물학적 남성성이 떨어지니까 가부장적이죠
    222222222

    아 그러네요. 남자들이 허구언날 아 나도 여자로 태어날껄 그러는게 남성성이 낮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 18. 우이씨
    '21.11.18 10:55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 동양남(한국남자였나)은 생물학적 남성성은 가장 떨어지는데 가장 남성우월주의는 강하다고 했다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네요.
    작고 못생기고 돈도 내기 싫어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런 남자를 세상 어느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님들 엄마밖에 없어요
    333333333

    생물학적 남성성이 떨어지니까 가부장적이죠
    222222222

    키작고 외소하면 능력있고 자상하기라도 해야하는데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저 엄마처럼 여자가 다~~해달라 허니 어떤 여자가 좋아할까 싶긴해요.

  • 19. ....
    '21.11.18 10:58 PM (1.237.xxx.189)

    사랑을 증명해라 따위 소리는 여자들이 잘하죠
    남자들이 했다면 그걸 어디서 배웠겠어요

  • 20.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21. ...
    '21.11.18 11:06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열녀문 맞네요.ㅋㅋㅋㅋㅋ
    진짜 한국남자들은 끝까지 여자한테 희생하라 윽박지는 꼬라서니.
    젊은여자들 중에 그걸 누가 넘어가요. ㅂㅅ들

  • 22. ...
    '21.11.18 11:08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열녀문 맞네요.ㅋㅋㅋㅋㅋ
    진짜 한국남자들은 끝까지 여자한테 희생하라 윽박지는 꼬라서니. 키작고 못생겨서 지들이 모라고..
    젊은여자들 중에 그걸 누가 넘어가요. ㅂㅅ들

  • 23. ....
    '21.11.18 11:08 PM (106.101.xxx.170)

    조선시대 열녀문 맞네요.ㅋㅋㅋㅋㅋ
    진짜 한국남자들은 끝까지 여자한테 희생하라 윽박지는 꼬락서니. 키작고 못생겨서 지들이 모라고..
    젊은여자들 중에 그걸 누가 넘어가. ㅂㅅ들

  • 24. ....
    '21.11.18 11: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나 아니?
    어디서 반말질이야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힘들지?

  • 25. ....
    '21.11.18 11: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나 아니?
    어디서 반말질이야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힘들지?
    아니 모질라서 결혼도 못해 방구석에서 한이 맺혔나

  • 26. ....
    '21.11.18 11: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나 아니?
    미친거 아님?
    어디서 반말질이야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힘들지?
    아니 모질라서 결혼도 못해 방구석에서 한이 맺혔나

  • 27. ....
    '21.11.18 11: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나 아니?
    미친거 아님?
    어디서 반말질이야
    남자 잘못 만나 인생이 힘들지?
    아니 모질라서 결혼도 못해 방구석에서 한이 맺혀 돌아버렸나

  • 28. 1.237.xxx.189
    '21.11.18 11:37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1.237.xxx.189

    사람들이 조선시대 부터 그랬다는데 뭐가 여자한테 배워 멍청하니까 멍청하다는 소리듣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0795&page=6

    너 아냐고?? 사람들이 너같은 시모랑만 안 엮여도 성공이다 그런 소리 듣는 사람이잖아.. 니 아들한테 내가 82쿡에서 이런소리 듣는 사람이다 꼭 말해죠 며느리한테도 전해주면 좋고
    맨날 헛소리 하니 아이피 저격 당하지.

  • 29. ....
    '21.11.18 11: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

    신고했어요
    박제

  • 30. ....
    '21.11.18 11: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1.11.18 11:00 PM (118.235.xxx.14)
    이 멍청한 아들맘 또왔네
    조선시대 열녀문(사랑하는 남편 죽었으니 자살해라)
    부터 김치녀 된장녀 유구하죠.
    뭔소리야.

    '21.11.18 11:37 PM (118.235.xxx.130)

    사람들이 조선시대 부터 그랬다는데 뭐가 여자한테 배워 멍청하니까 멍청하다는 소리듣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30795&page=6

    너 아냐고?? 사람들이 너같은 시모랑만 안 엮여도 성공이다 그런 소리 듣는 사람이잖아.. 니 아들한테 내가 82쿡에서 이런소리 듣는 사람이다 꼭 말해죠 며느리한테도 전해주면 좋고
    맨날 헛소리 하니 아이피 저격 당하지.
    ...............

    신고했어요
    박제

  • 31. ..
    '21.11.18 11:41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와아 자기하고 막말한건 지우네...

  • 32. ....
    '21.11.18 11: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저런 인간에게 무식하게 쌍욕하며 대응하고 싶지 않아서요

  • 33. ...
    '21.11.18 11:42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1.237.xxx.189
    이사람 자기가 막말하고
    반말한건 지우네....

  • 34. ....
    '21.11.18 11: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저런 인간에게 무식하게 쌍욕하며 대응하고 싶지 않아서요

  • 35. ..
    '21.11.18 11:48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어머 일요일에
    맞벌이인데 왜 일 안하냐고 한 사람이잖아?
    에고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있었네...

  • 36. ....
    '21.11.18 11:4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저런 인간에게 무식하게 쌍욕하며 대응하고 싶지 않아서요
    반말은 왜하고 남에 아이피는 왜 따고 다녀요?
    의견 다르면 그래도 되나?

  • 37. ....
    '21.11.18 11:49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어머 일요일에
    맞벌이인데 왜 일 안하냐고 한 사람이잖아?
    에고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있었네...

  • 38. ....
    '21.11.18 11:5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머 일요일에
    맞벌이인데 왜 일 안하냐고 한 사람이잖아?
    에고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있었네...

    박제

  • 39. ....
    '21.11.18 11: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 40. ...
    '21.11.18 11:52 PM (118.235.xxx.130)

    아...저 댓글이 무슨 악플 고소 할만한 댓글 같아요??
    와......머리가 진짜 좋으시다.
    그리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 아녜요?? 저는 그냥 다 외워지던데 아이디처럼..악의가 없어두요
    그게 안되세요? 와..진짜 머리가 좋으신가부다...ㅋㅋ

  • 41. ....
    '21.11.18 11: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더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한글 못알아들어요?

  • 42. ....
    '21.11.18 11:54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논쟁할 논리도 없고
    이길 자신도 없고..
    신고하겠다는 협박하면 무서워할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3. ....
    '21.11.18 11: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논쟁할 논리도 없고
    이길 자신도 없고..
    신고하겠다는 협박하면 무서워할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박제

  • 44. ...
    '21.11.19 12:00 AM (106.101.xxx.170)

    악플도 아닌데 박제해서 뭐하려구요^^;;

  • 45. ....
    '21.11.19 12:0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저 댓글이 무슨 악플 고소 할만한 댓글 같아요??
    와......머리가 진짜 좋으시다.
    그리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 아녜요?? 저는 그냥 다 외워지던데 아이디처럼..악의가 없어두요
    그게 안되세요? 와..진짜 머리가 좋으신가부다...ㅋㅋ

    ......

  • 46. ....
    '21.11.19 12:0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1.11.18 11:52 PM (118.235.xxx.130)
    아...저 댓글이 무슨 악플 고소 할만한 댓글 같아요??
    와......머리가 진짜 좋으시다.
    그리고 아이피는 그냥 외워지는거 아녜요?? 저는 그냥 다 외워지던데 아이디처럼..악의가 없어두요
    그게 안되세요? 와..진짜 머리가 좋으신가부다...ㅋㅋ
    ...........

  • 47. ...
    '21.11.19 12:09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더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한글 못알아들어요?
    ㅡㅡㅡ

    아이고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계획은 설거지론으로
    더치페이 반반결혼해서 맞벌이하면서 시부모는 내부모처럼 모시고 맞벌이하면서 독박육아 독박살림할 며느리 들이는거였는데
    그놈의 메갈때매 계획이 틀러져서 우째요ㅠㅠ

  • 48. ...
    '21.11.19 12:11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더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한글 못알아들어요?
    ㅡㅡㅡ

    아이고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계획은 설거지론으로
    더치페이 반반결혼해서 맞벌이하면서 시부모는 내부모처럼 모시고 독박육아 독박살림할 며느리 들이는거였는데
    그놈의 메갈때매 계획이 틀러져서 우째요ㅠㅠ

  • 49. ..
    '21.11.19 12:13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
    '21.11.18 11:53 PM (1.237.xxx.189)
    더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글에 댓글 달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한글 못알아들어요?
    ㅡㅡㅡ

    아이고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아들하구 남편한테 일러요~꼭요~~

    계획은 설거지론으로
    더치페이 반반결혼해서 맞벌이하면서 시부모는 내부모처럼 모시고 독박육아 독박살림할 며느리 들이는거였는데
    그놈의 메갈때매 계획이 틀러져서 우째요ㅠㅠ

  • 50. ....
    '21.11.19 12:24 A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1.237.xxx.189님~~
    이제 박제 안해요?
    이 글 남편분께 보여드리면 안되요??

    참고로 전 가능~
    울남편은 너가 이겼다고 칭찬해 줄 듯?ㅋㅋㅋㅋ

  • 51. 우이씨
    '21.11.19 12:59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 동양남(한국남자였나)은 생물학적 남성성은 가장 떨어지는데 가장 남성우월주의는 강하다고 했다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네요.
    작고 못생기고 돈도 내기 싫어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조르는데 그런 남자를 세상 어느 여자가 사랑할 수 있겠어요;;
    이 세상에 그런 여자는 님들 엄마밖에 없어요
    4444444

    생물학적 남성성이 떨어지니까 가부장적이죠
    3333333

  • 52. ㅎㅎㅎㅎ
    '21.11.19 9:18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서양, 이거 인칭 대명사에요?
    어느 서양에서 그런 말 하면 그게 진리가 돼요? ㅎㅎㅎ

  • 53. ㅎㅎㅎㅎ
    '21.11.19 9:19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서양, 이거 인칭 대명사에요?
    어느 서양에서 그런 말 하면 그게 진리가 돼요? ㅎㅎㅎ
    서양에서 한국여자 옐로 택시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에요?

  • 54. ...
    '21.11.19 10:39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21.11.19 9:19 AM (211.192.xxx.145)

    서양, 이거 인칭 대명사에요?
    어느 서양에서 그런 말 하면 그게 진리가 돼요? ㅎㅎㅎ
    서양에서 한국여자 옐로 택시라고 하는데 그게 진짜 너무 맞말이에요
    ㅡㅡㅡㅡ

    옐로 택시 그거 한남이 날조한거잖아요.ㅎ
    님 한남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793 늦공부하고 느낀건 ㅇㄹㅎ 17:37:07 17
1590792 통증은 없지만 한쪽 팔이 잘 안올라가네요 레드향 17:36:04 26
1590791 순두부 두개 2 뭐해먹을까 17:30:49 107
1590790 근데 왜 결혼안한 척 한거에요? 1 Qqqql 17:30:45 357
1590789 일뽕 실제로 본적있으세요? 4 쿠크다스 17:24:48 231
1590788 어린이집 교사도 사학연금 받게끔 검토랍니다 3 .. 17:20:24 586
1590787 고수 겉절이 진짜 맛있어요 2 ㅇㅇ 17:20:21 302
1590786 국토부 주택 공급 19만 채 누락한 주택 통계. .사실 알고도.. 3 조작 17:19:59 260
1590785 기차역·도서관 앞에 ‘박정희 동상’ 세운다…시민단체 반발에도 대.. 3 어우야 17:17:51 235
1590784 아까운 거 겠죠... 2 17:13:20 557
1590783 사과랑 땅콩버터 같이 드셔보셨어요?? 15 ... 17:13:18 890
1590782 이정부는 법카터는걸루 재미보네요 9 ㅂㄴ 17:10:34 378
1590781 마x카 크림 팬이에요 19 진심팬 17:04:44 1,033
1590780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넣어야 더 맛있는 음식 17 들기름 17:01:57 1,107
1590779 매일 우리집에 와서 밥먹고가는 길냥이 6 세상에서 젤.. 17:01:20 466
1590778 세입자 계약기간 끝나기 6개월전에 나가게 되면 얼마정도 드리면 .. 3 ㅇㅇ 17:00:16 338
1590777 50넘어 가난한 미혼. 공공임대 알아보는거 4 50대 가난.. 16:58:51 1,112
1590776 문대통령님 한번만 더해주심 얼마나 좋을까? 7 혹여나 16:58:39 444
1590775 이런 조건이면 시어머니와 합가하시겠어요? 31 16:57:59 1,364
1590774 1년전 매불쇼 나온 금나나는 사투리 안쓰네요. 6 ... 16:55:22 843
1590773 제 키가 166 인데요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요 18 16:54:12 742
1590772 국민연금 조기수령 상담 2 현소 16:53:52 665
1590771 동네엄마 교수 사칭... 19 .. . ... 16:48:58 2,071
1590770 주지훈은 7 음음 16:40:59 1,372
1590769 수술과 의사를 남편 혹은 남친으로 두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32 ㅠㅠ 16:40:02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