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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악의적인 얘기 맞죠?

친지간에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21-11-18 20:12:57
우리 애들이 친척들중에 공부를 젤 잘하는 편인데 유독 올케랑 남자형제랑 돌아가며 한강 의대생 사건보고 우리 애 생각나 걱정되더라... 공통점은 의대생뿐. 백신맞고 잘못된 k대생 얘기하며 불쌍하다고, 공부만 하다 어쩌구. 같은 학교 다니는 애가 있거든요. 평소 좀 사이좋지않고 질투 있는 줄은 알아요.
근데 이런건 딱 듣기에 아주 불쾌한 의도가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이왕 벌어진 포지션 차이는 어쩔수없고 뭔가 잘못되길 바라는 마음이 읽혀져서요. 제가 오버한건가요?
IP : 119.149.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버가
    '21.11.18 8:14 PM (218.153.xxx.49)

    아니라 시기 질투심이 느껴지는거에요
    그럴때 가만히 있지말고 또박또박 받아쳐야
    찔끔하며 조심해요

  • 2. 컷컷
    '21.11.18 8:15 PM (175.120.xxx.173)

    그들 인성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입 놀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뭔말이든 영혼없이 지껄이던걸요.

  • 3. 진짜
    '21.11.18 8:15 PM (211.192.xxx.238)

    미쳤나봐요,세상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가족이라는 탈을 쓰고 저런 막 말을 해요?

  • 4. 뭐라고
    '21.11.18 8:16 PM (119.149.xxx.18)

    받아치나요?
    기분은 나쁜데 딱히 마땅한 말은 생각 안 나더라구요.

  • 5. 헐...
    '21.11.18 8:17 PM (128.134.xxx.128)

    너무하네요.
    그럴땐 뭐라고 해줘야 되는지 감도 안오네요...

  • 6. ㆍㆍㆍㆍ
    '21.11.18 8:20 PM (220.76.xxx.3)

    시기심엔 방법이 없어요
    대상이 파괴돼야 끝나거든요
    거리를 두세요

  • 7. gg
    '21.11.18 8:21 PM (112.146.xxx.207)

    픽 웃으며
    왜? 우리 애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ㅎㅎ

    아니라고 사람을 뭘로 보냐고 오히려 버럭하면
    근데 우리 애 생각이 왜 나? 나는 안 나던데? 우리 애는 한강에서 술도 안 먹고 행복하게 잘 사는데.
    사람 속마음이 원래 한순간에 들키는 거야.
    좋은 경우에 우리 애 생각났단 얘기 좀 들어보고 싶네.

    라고 받아치시면...

  • 8. 딱 잘라서
    '21.11.18 8:25 PM (125.15.xxx.187)

    네에

    빙긋---입꼬리를 살짝 올린다.

    웬만한 사람들은 님에게서 강한 포스를 느낄 겁니다.
    상대편 기가 살짝 죽습니다.
    상황종료
    외국 영화에 많이 나오죠.

  • 9. 음음
    '21.11.18 8:26 PM (116.32.xxx.73)

    그런말에 화나면 그들의 의도에 놀아나는
    격이 되는거에요
    그런말 할땐
    "그런 걱정스런말 하지말고 무탈하길 기도해줘 "
    해보세요 뭐라하는지

  • 10. ....
    '21.11.18 8:29 PM (218.155.xxx.202)

    그럴때마다 속으로 또 또 질투하네 라는 우월한 감정으로 이끌어 내면 괜찮을거 같아요
    남이 하는 나쁜 저주의 말에 휘둘려서 내 감정 상하는 거보다 나을듯

  • 11. ///
    '21.11.18 8:32 PM (119.194.xxx.20)

    나이가 몇인데 저런 ㅋㅋ
    걍 무시하세요
    열폭이에요

  • 12. 말이야
    '21.11.18 8:34 P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대꾸 안하고 화제 넘겨버려도 그만인데 가까운 가족이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게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질투를 그렇게밖에 못 다스리는 그 미성숙한 인격이 하필 가족이라는 데 화가 나구요.

  • 13. 친척이라는게
    '21.11.18 8:41 PM (119.149.xxx.18)

    화제를 돌려버리거나 못들은체 해버릴수도 있는데 자식 또래 애를 두고 질투를 못다스려서 저런 잔인한 마음을 품는 그 마음이 끔찍하고 무서워요. 그 전에도 또다른 친척 마음껏 질투하다 정말 안 좋은 일 생기고 그때 그 태도를 기억하거든요. 힘들게 공부하고 잘 나가도 다 소용없네 어쩌네. 남의 불행을 자기 위안 도구로 삼더군요.

  • 14. ... .
    '21.11.18 8:51 PM (125.132.xxx.105)

    시기, 질투를 걱정으로 포장해서 표현하는 거죠.
    부러워 이성을 잃었구나 생각하고 즐기세요.

  • 15.
    '21.11.18 8:58 PM (211.243.xxx.238)

    아예 상종을 마세요
    내자식 갖고 악담하는데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입다물고 그들과 앉아있을 기회를 차단해버리세요

  • 16. 속으로는
    '21.11.18 9:46 PM (125.15.xxx.187)

    부글 끓어 올라도
    그런 말을 들으면

    눈을 살포시 감고

    나무관세음보살 -----절에 다니시면

    주여~ -----교회다니시면

  • 17. 강가딘
    '21.11.21 3:35 PM (125.132.xxx.160)

    저런것들이 가족이라고 할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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