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잘 못 봐도 된다는 말인지',
'9수 하라는 말이냐'...
'덕담인지 악담인지 모르겠다'...는 지적이 일자
윤 후보는 8시간이 지난 오후 4시27분 '9수생' 부분을 전부 드러낸 격려 메시지를 다시 띄웠다.
(오늘밤 어디서 구수한 거 개한테 먹이고
지들끼리 정신승리 하는 거 아닌지....)
https://www.fnnews.com/news/202111171702071343
'아차' 윤석열…'나도 9수생' 수능 응원 메시지 냈다 '9수생'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모지리
이러니 상대편을 죽어라고 까내릴 수 밖에...
9수하고 검찰총장 될수도 있잖아요. 윤석열 지지자의 마음이죠
싸이코냐?
9수하라고?
고 3 수험생 두신 어머니아버지들~ 모지리 윤씨 덕담대로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