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가 같이 못 가니
준비물 중에 상비약을 제일 많이 챙겨 오라고
했대요.
타이레놀, 소화제, 설사약 정도 생각나는데
또 무슨 약을 더 챙겨야 할까요?
보건교사가 같이 못 가니
준비물 중에 상비약을 제일 많이 챙겨 오라고
했대요.
타이레놀, 소화제, 설사약 정도 생각나는데
또 무슨 약을 더 챙겨야 할까요?
대일밴드 상처 연고요
혹시 알러지 때문에 두드러기 난 적 있으면 항히스타민제요
포비돈(소독약), 소염연고. 밴드복합형.
보건교사가 없으면 어떡해요
같은 기간에 각 학년 다 가니 보건교사가 3명이 아니면 한 학년만 동행하는거겠죠? 혹시 상처나면 필요할 밴드랑 후시딘 정도 챙겨줄거 같아요.
무슨 학교가 그러나요?
보건교사가 못가면 부장교사나 다른 교사가 보건실에서 비상약 준비해서 가는거지... 책임질 일이 생길까봐 각자 준비하라고 했나봐요. 참...
준비하신거에 연고정도만 더 챙겨주세요.
상처나면 포비돈으로 소독하고 마르면 밴드요. 두통약챙기구요. 우리집은 포비돈이 만병통치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