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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영종도 아파트 근황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1-11-09 20:15:31


아파트주민들 이해는 가도
방법이.....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474018/2/1
IP : 223.39.xxx.14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9 8:23 PM (58.143.xxx.27)

    그러게요. 애들한테 저렇게 까지 한건 나쁘네요.
    저희도 신축대단지인데 입주 1년은 구민 소풍공원이었어요.
    놀이터 놀고 돗자리에 음식가져와 깔고 앉아서 먹고 커뮤니티 클럽 몰래 들어와 생파까지...
    지금은 코로나로 구민들 덜오는데 근처 주택가 주민 개 산책 때문에 골머리 썩고요. 주민일부는 전용공간을 탁구 동호회 만들어서 외부인 끌어들이고 개판이에요. 시설 유지 보수비용은 아파트 주민 몫이거든요. 다치면 주는 보험비도요.
    미국처럼 펜스와 차단기 뺑 둘러져 있어야할듯요.

  • 2. ..
    '21.11.9 8:28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사는거지 니거내거 따지면 산책로 등산로 동네길 많은곳이 사유지예요
    펜스쳐놓고 날라다니면 되겠네요

  • 3. 참나
    '21.11.9 8: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감수겠어요? 님네 아파트에 하루 수십명 들어와서 개 산책 시키고 개오줌 뉜다 생각해보세요. 그 감당을 어떻게해요? 산책로에 오줌 잔뜩 싸고 남의 기물쓰고 안하잖아요. 잠실 어떤 아파트는 크게외부인개 출입금지라고 쓰여있고요. 아파트네 개인식표 따로 나눠주기도 해요.
    반포 아파트 내 수영장에 남의 동네 사람들 몰려서 난리치고...말도 마세요.

  • 4. 참나
    '21.11.9 8: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감수겠어요? 님네 아파트에 하루 수십명 들어와서 개 산책 시키고 개오줌 뉜다 생각해보세요. 그 감당을 어떻게해요? 산책로에 오줌 잔뜩 싸고 남의 기물쓰고 안하잖아요. 잠실 어떤 아파트는 크게외부개 출입금지라고 쓰여있고요. 그게 하루 한두마리가 아니에요. 아파트네 개인식표 따로 나눠주기도 해요.
    반포 아파트 내 수영장에 남의 동네 사람들 몰려서 난리치고...말도 마세요.

  • 5. 야박 하지만
    '21.11.9 8:35 PM (211.246.xxx.225)

    외부에서 들어와서 놀이터나 운동시설 함부러 사용 해 망가지면 그들이 보상 해 주지 않잖아요 . 개까지 데려와 오줌누고 하면 아파트 단지 엉망 되요

  • 6. 유난이네요
    '21.11.9 8:42 PM (51.79.xxx.105)

    강남 더 비싼 아파트들은 주변이 더한 번화가라 아파트단지 내 길이 온갖 사람들 공용공간처럼 이용돼도 저렇게는 안하던데
    서푼어치 있는 자들이 더해요

  • 7. 사유재산
    '21.11.9 8:42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입니다. 남의 앞마당 이에요.
    들어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빙둘러서 다른곳으로 가야죠.
    남의집 앞마당이 뚫려있다고 마구 길을 만들어다니면 안되구요.

    위에 등산로 산책로 동네길은 국유재산 입니다. 헷갈리지마세요.
    나라의 땅 이고 그 나라땅위에 있는 모든것들은 나라의 재산 이에요.
    함부로 나물 캐기, 열매따기는 도둑질 입니다.

  • 8. ..
    '21.11.9 8:43 PM (14.39.xxx.74)

    그래서 참다 팬스치고 입주민 열쇠찍고 들어가는 아파트 있어요. 가까이 전철역있고 번화가라 밤에 술먹고 아파트에 맥주사서와서 밴치에서 술마시고 시끄럽게 해서.. 저희도 내년 그아파트 옆에 신축아파트 입주하는데 막아놨음 좋겠는대요..

  • 9. 참나
    '21.11.9 8:44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외부인 공용공간으로 되어도 암말 안하기는요.
    거기 막으려고 혈안되어 있어요.
    찬성하는 분은 자기 집앞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동네 사람들 담배피게 제공하세요.

  • 10. 저희도
    '21.11.9 8:45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외부인 공용공간으로 되어도 암말 안하기는요.
    거기 막으려고 혈안되어 있어요.
    찬성하는 분은 자기 집앞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동네 사람들 담배피게 제공하세요. 저희 아파트도 펜스 건의 들어갔어요. 오죽 더럽히고 오죽 시끄럽게 하면 그럴까요.

  • 11. ㅇㅇ
    '21.11.9 8:45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애초에 차라리 막든지 나무라든지 해야지 어린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요?

  • 12. 저희도
    '21.11.9 8:45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외부인 공용공간으로 되어도 암말 안하기는요.
    거기 막으려고 혈안되어 있어요.
    찬성하는 분은 자기 집앞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동네 사람들 담배피게 제공하세요. 저희 아파트도 펜스 건의 들어갔어요. 쓰레기 투기에다가 오죽 더럽히고 오죽 시끄럽게 하면 그럴까요.

  • 13. 저희도
    '21.11.9 8:46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이해는 한다는 거 아닌가요?
    외부인 공용공간으로 되어도 암말 안하기는요.
    거기 막으려고 혈안되어 있어요.
    찬성하는 분은 자기 집앞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동네 사람들 담배피게 제공하세요. 저희 아파트도 펜스 건의 들어갔어요. 쓰레기 투기에다가 오죽 더럽히고 오죽 시끄럽게 하면 그럴까요.

  • 14.
    '21.11.9 8:49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애초에 차라리 막든지 나무라든지 해야지 어린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요?

    그리고 저기에 담배피고 쓰레기투기 한 내용이 있나요?
    저만 안보이나요?

  • 15. 저희도
    '21.11.9 8:50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방법이 잘못되었지만 이해는 한다는 거 아닌가요?
    외부인 공용공간으로 되어도 암말 안하기는요.
    거기 막으려고 혈안되어 있어요.
    찬성하는 분은 자기 집앞에 흡연부스 설치해서 동네 사람들 담배피게 제공하세요. 저희 아파트도 펜스 건의 들어갔어요. 쓰레기 투기에다가 오죽 더럽히고 오죽 시끄럽게 하면 그럴까요. 남의 아파트 정원이 한강도 아니고 돗자리깔고 치맥 파티하다 쫓겨나고 끝내주는 사람들 많아요.

  • 16. ..
    '21.11.9 8:5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등산로 산책길 동네길 사유재산인곳 많아요
    댁들 국유재산인줄알고 밟고 다니는길 사유재산이고 다들 서로 피해 주고 받으며 사는 세상인데 나는 싫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 17. ....
    '21.11.9 8:51 PM (1.237.xxx.189)

    울동네도 단지마다 있는 주민들 땅에 테니스장이나 공터를 외부 동호회에서 자기부지처럼 사용 걸쇠마저 걸어잠그고 정작 단지 주민들은 사용도 못함
    지들끼리 술 처마시고 코로나 출몰
    다 쫒아버렸어요
    동호회는 남에 땅 자기 부지처럼 사용하는게 특기인가봐요

  • 18.
    '21.11.9 8:5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그럼 애초에 차라리 막든지 나무라든지 해야지 어린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요?

    그리고 저기에 담배피고 쓰레기투기하고 덧자리 깔고 치맥한 내용이 있나요?
    저만 안보이나요?

  • 19. 저희도
    '21.11.9 8:52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외부인 애든 어른이든 민감한 동네 애들 몇 와서 놀고 가는 동네 아니에요. 피해자들이 힘들다는데 저게 뭐 어때서?
    참 이기적이네요.

  • 20.
    '21.11.9 8:53 PM (180.224.xxx.210)

    그럼 애초에 차라리 막든지 나무라든지 해야지 어린 아이들을 경찰에 신고해서 조서 쓰게 해요?

    그리고 저기에 담배피고 쓰레기투기하고 돗자리 깔고 치맥한 내용이 있나요?
    저만 안보이나요?
    관계없는 얘기는 왜 하시는 거죠?

  • 21. 에구
    '21.11.9 8:54 PM (115.136.xxx.138) - 삭제된댓글

    문제에요
    저희도 옆아파트랑 붙어있어서 합치면 5천세대 되는데
    옆에 빌라촌이 있거든요. 거기사는 사람들이 편의시설쪽으로 나오려면 저희 아파트단지내를 가로질러가야 빨라요.
    거기사는 애기엄마들이 놀이터나 공원 이용하는건 좋은데
    오다가다 쓰레기를 저희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리니까 경비아저씨들이 힘들어하세요.
    병이나 고철은 누가 가져가는지 맨날 비어있고

  • 22. 저희도
    '21.11.9 8:54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외부인 애든 어른이든 민감한 동네 애들 몇 와서 놀고 가는 동네 아니에요. 피해자들이 힘들다는데 저게 뭐 어때서?
    참 이기적이네요.
    산책로도 사유재산 출입금지 쓰여있음 안 가야죠.
    그거 있던 말든 막가는 거예요? 상관 안하는데면 그런 말 없을거고 그러니 들어가죠. 사유재산이 뭔지도 모르고 막 사는 사람들 많네요.

  • 23. 저희도
    '21.11.9 8:57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저렇게 외부인 애든 어른이든 민감한 동네 애들 몇 와서 놀고 가는 동네 아니에요. 피해자들이 힘들다는데 저게 뭐 어때서?
    참 이기적이네요.
    산책로도 사유재산 출입금지 쓰여있음 안 가야죠.
    그거 있던 말든 막가는 거예요? 상관 안하는데면 그런 말 없을거고 그러니 들어가죠. 사유재산이 뭔지도 모르고 막 사는 사람들 많네요.
    요새 서리도 절도고 공공시설인 학교 운동장도 외부인 막들어가면 안돼요.

  • 24.
    '21.11.9 9:00 PM (180.224.xxx.210)

    저게 뭐 어때서라고 누가 얘기했나요?

    우리 아파트도 인근 빌라촌에서 몰래 들어와서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가고 그러나 보던데 그 소리 들으니 얄밉기는 하더군요.
    그래서 경고문 붙여서 강력하게 경고조치하기는 해요.

    하지만 저건 꼬마들이잖아요.
    애초에 경고문을 붙여서 출입을 제한했어야지, 그래도 말 안들으면 부모랑 통화해서 조치를 취하든지 했어야지, 세상에 저런 꼬마들을 경찰조사 받게 만든 게 맞다고요?

  • 25.
    '21.11.9 9:02 PM (180.224.xxx.210)

    전 아이가 성인이니 맘충이네 이런 식으로 넘겨짚지는 마시고요.

  • 26.
    '21.11.9 9:02 PM (118.235.xxx.125)

    고집세고 말귀 어둡네요. 다들 방법적으론 문제있지만 심정은 이해간다잖아요. 외부인 출입 거부하고 싶다고요.

  • 27. 115.136
    '21.11.9 9:06 P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님. 쫌. 이상해요.
    어찌 사유재산을 밟고 다니게 하겠나요.
    거기가 어딘가요.
    그럴수가 없거든요.
    사유재산 이지만 공용으로 쓰게 놔둔 장소겠지요.

  • 28. 뭐래요
    '21.11.9 9:07 PM (116.202.xxx.133)

    고집 세고 말귀 어두운 건 118씨구만요

    어린애들 경찰신고한 걸 얘기하고 있구만

    뭔 딴 거 죄다 끌고와서 비약하고 있는 건지

  • 29. 저도
    '21.11.9 9:09 PM (58.225.xxx.20)

    예전에 빌라살때 아래층여자가 음쓰는
    그앞 아파트에 버리고 온다했던 기억나요.
    소풍오듯 음식싸와서 분리수거장에 아무렇게나
    버리고가고 푹신한 놀이터매트 파손되고.
    입주민들 관리비로 보수하는건 아니죠.
    애들 잡아둔건 너무한데 입주민만 사용하면 좋겠어요.

  • 30. 저희도
    '21.11.9 9:10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본인도 외부인 들어오는 거 싫담서 뭔 헛소리예요?
    외부인 안 들어왔음 신고도 안했겠죠.
    저희 아파트 펜스 치는데 50억 드는데 할 예정이에요.
    얼마나 피해가 컸으면...

  • 31. 저희도
    '21.11.9 9:12 PM (118.235.xxx.125)

    본인도 외부인 들어오는 거 싫담서 뭔 헛소리예요?
    외부인 안 들어왔음 신고도 안했겠죠.
    그리고 왜 애들끼리 와서 남의 동네 놀게 두죠?
    남만 자기 자식 챙겨주고 본인은 방치하나요?
    저희 아파트 펜스 치는데 50억 드는데 할 예정이에요.
    얼마나 피해가 컸으면...

  • 32. ㅇㅇ
    '21.11.9 9:12 PM (205.185.xxx.225) - 삭제된댓글

    산길이 사유지인 곳 천지예요

    도로도 사유지인 곳 천지고요
    심지어 아파트주민 아닌 제3자의 사유지가 단지 안 도로인 경우도 있어요

    펜스 치고 길 막으면 아무도 못다녀요
    그런 길 펜스 치면 또 너무 하다 하겠죠?

  • 33. ㅇㅇ
    '21.11.9 9:14 PM (205.185.xxx.225)

    산길이 사유지인 곳 천지예요
    도로도 사유지인 곳 천지고요
    심지어 아파트주민 아닌 제3자의 사유지가 단지 안 도로인 경우도 있어요
    펜스 치고 길 막으면 아무도 못다녀요
    그런 길 펜스 치면 또 너무 하다 하겠죠?

  • 34. 맞아요
    '21.11.9 9:17 PM (51.79.xxx.105)

    도로땅 사유지 많죠
    마음만 먹으면 막을 수 있어도 도의적으로 안하는 거죠

  • 35. 사유지정의
    '21.11.9 9:18 P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 36. 사유지정ㅇ디
    '21.11.9 9:20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 37. 사유지정의
    '21.11.9 9:21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막아서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 38. 사유지정의
    '21.11.9 9:21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피해 끼치고 사는 사람이니 큰소리 뻥뻥
    사유지 안 막는건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막아서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 39. 답답
    '21.11.9 9:25 PM (193.38.xxx.73)

    참 논점이탈 심하신 분들 계시네요
    많은 님들이 사유지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렇다고 아이들 경찰신고했느냐 이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거 아닌가요?
    토론하다 보면 논점이탈에, 논리비약에, 엉뚱한 소리만 늘어놓으며 흥분하는 사람들이 제일 상대하기 힘들죠

  • 40. ..
    '21.11.9 9:27 PM (183.101.xxx.122)

    분양가에 시설비 다 들어있구요 파손시 주민들 관리비로 수선하는거에요.
    방법이 틀렸지만 이해는 되요.
    우리아파트 정문 출입구통해 가며 번화가가는 지름길이에요.
    이걸 길건너 임대아파트사람들이
    휠체어타고 속도내고 다니며 이용을 하니
    입주민들 차들이 긴장하며
    다녀야 해요.
    인도로는 안다녀요.
    불편한거죠.
    쪽문은 왜 안막나 몰라요.

  • 41.
    '21.11.9 9:3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피해 끼치고 사는 사람이니 큰소리 뻥뻥
    사유지 안 막는건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막아서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들 경찰 넘긴거 심하긴 한데 애시당초 보호자 있었으면 생기지 않을 일 아니에요. 왜 무슨 법은 있고 부모법은 없어요.
    애들 위험하게 왜 배회하게 만들어요. 교통사고에다가 얼마나 위험해요.

  • 42.
    '21.11.9 9:3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피해 끼치고 사는 사람이니 큰소리 뻥뻥
    사유지 안 막는건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막아서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들 경찰 넘겼다면 심한데 애 편지에 보니 할아버지가 부모 부르고 나서 신고했단 이야기만 있네요.애시당초 보호자 있었으면 생기지 않을 일 아니에요. 왜 무슨 법은 있고 부모법은 없어요. 귀한 자식이라면서 애들 위험하게 왜 배회하게 만들어요. 교통사고에다가 얼마나 위험해요.

  • 43. ...
    '21.11.9 9:35 PM (118.37.xxx.38)

    저 노인이 영종대교 건너오면
    경찰에 신고합시다.
    어디 남의 땅을 밟고 다니냐?

  • 44.
    '21.11.9 9:36 PM (124.5.xxx.197)

    사유지는 벽 치고 싶으면 치고 막고 싶으면 막습니다.
    그게 사유지예요. 인정사정 봐주는 것도 선택이에요
    산에 벽치고 개푼곳 한두군데인가요.
    고사리 쑥채취 남의 산 나무 꺾기 그럼 벽치는 거죠.
    자기 집에는 담배연기 올라와도 난리칠 인간들이 남의 사유지를 침해할 권리를 내라마라 참 뻔뻔한 마인드 피해 끼치고 사는 사람이니 큰소리 뻥뻥
    사유지 안 막는건 도의적으로 안하는게 아니라 막아서 손해가 더 크거나 손해가 없어서 안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들 경찰 넘겼다면 심한데 그거 아니고 애 글에 보니 회장할아버지가 따라오라고 해서 데려가고 부모 부르고 나서 경찰신고했단 이야기만 있네요.애시당초 보호자 있었으면 생기지 않을 일 아니에요. 왜 무슨 법은 있고 부모법은 없어요. 귀한 자식이라면서 애들 위험하게 왜 배회하게 만들어요. 교통사고에다가 얼마나 위험해요.

  • 45. sei
    '21.11.9 9:55 PM (211.215.xxx.215)

    왜 자기아파트단지 관리 안되는 걸 여기와서 난리 ㅋㅋ

  • 46.
    '21.11.9 10:02 PM (124.5.xxx.197)

    그 관리가 외부인 쫓아내는거잖아요.

  • 47. 아이들
    '21.11.10 12:07 AM (223.39.xxx.14)

    배회하는게 아니고 그냥 서로다른아파트 원정가기하며 노는거예요. 초5이고 시설 파손한것도 없데요. 자기 아파트들 그런것 화풀이는 각자아파트에서 해결하시구요. 저 입주민들 아이들도 그 주변아이들도 서로 그러고 노는 신도시 고만고만한 동네라구요. 좀 어른들은 어른답게 아이들 노는거 정도는 눈감아 주는 아량들이 없나요? 또래아이 있어서 놀이터 맨날 나가있지만 어디서 사는 애냐고 물은적 한번없어요. 그저 같이 놀 친구 있다는게 중요해요. 요즘 애들이 하나도 없어서요. 진심 노키즈존이며 이런 사태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이들은 좀 봐주자구요

  • 48. 동의안되요.
    '21.11.10 1:56 AM (58.141.xxx.86)

    그런데 초등학생 아이들이에요. 사전에 여기 사유지라고 놀면 안된다고 공지라도 했나요?
    망가지고 다치면 보험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분들, 다른 동네 아이들 와서 노는게 싫은 것이지,
    정말로 그 이유 때문에 반대하시나요?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는 성인들한테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규범이 있는 것 아닌가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바로 경찰 불러서 잡아가라고 해야겠어요?

    쉴드 쳐줄 것을 쉴드 쳐야지........

  • 49. 어휴...
    '21.11.10 4:26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어느아파트 1층사유지에 윗층집 딸이 떨어져 죽었어요.
    시체는 꼭 대문. 현관문을 통해서 나가야 한다네요.
    1층집 아줌마는 절대로 자기 집 통해서 못간다. 담넘어 내가라.
    시체소유자는 절대로 그리는 못한다..........

    ㅎㅎㅎㅎ
    결론은 어찌 냈는지 모르겠네요.

  • 50. 동의안되요님은
    '21.11.10 5:32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애들이 원하면 님 사유지 안의 방도 내주겠네요.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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