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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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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코트. 명품백..

.. 조회수 : 8,304
작성일 : 2021-11-08 20:10:33
없으니.. 아니 살 형편안되니 시류에 뒤떨어져 사는 느낌이네요.
겨울오니 다들 막스마라코트장만얘기.ㅠ
그들만의 세상이던것들이 유튜브를 통해 쉽게 접하게 되니. 너도나도 고가의 옷과 가방으로 언박싱해대니..참.. 부럽기도하고 내 형편이 이렇게도 초라한가.. 싶네요.
제가 패션에 관심많아서 관련영상들만 찾아봐서 그런건지..
나이가 드니 겉옷 특히 겨울코트는 도저히 보세옷 못입겠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막스마라코트뿐이네요ㅡ 현실은 50만원짜리 코트도 버거운데...유튜브 들어여다보고있으니 엄청 우울해지네요. 댓글들도 다들 장만했다. 장만예정이다. 등등

IP : 218.39.xxx.13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8 8:11 PM (183.100.xxx.193)

    님도 장만예정이라고 댓글 다세요 ㅎㅎ 그걸 다 어떻게 믿어요 ~

  • 2. 키작년가
    '21.11.8 8:12 PM (175.120.xxx.134)

    입으니 볼품 없던데요.
    세상엔 그것말고도 좋은 거 널렸는데 뭘 그러세요.

  • 3. ㅇㅇ
    '21.11.8 8:12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50코트도 버거운 분이라면 유투브를 끊으세요
    뭘 또 다들 인가요
    내주변엔 막스마라 코트 입는 사람 한명도 없네요ㅋㅋㅋ
    명품백도 끽해야 100,200정도들이고요
    넘 오버하시네요

  • 4. ㅇㅇ
    '21.11.8 8:15 PM (180.69.xxx.74)

    검사커플이지렁 검색해보세요 ㅋㅋ

  • 5. ㅇㅇ
    '21.11.8 8:16 PM (180.69.xxx.74)

    그럼 얼마나 인터넷에서 뻥카가 심한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ㅋㅋㅋ

  • 6. 막스마라
    '21.11.8 8:16 PM (180.231.xxx.251)

    아울렛 인트렌드 요기서 직구 많이해요.
    정매장거 넘어온 택만 없는 상품도 많으니깐
    공부해서 직구하세요.
    직구 영 어려우시면 구매대행 카페 이용하시구요.
    인트렌드 직구방법 요렇게 네이버 검색하심 많이 나와요

  • 7. 그런걸
    '21.11.8 8:16 PM (58.228.xxx.36)

    왜 보시나요..

  • 8. 막스마라
    '21.11.8 8:18 PM (118.235.xxx.91)

    코트 꼭 입어야해요? 그냥 백화점 매대에서 산 15만원짜리 코트도 따뜻하고 예쁘기만 하던데..몸매 이쁘면 보세도 예뻐요. 몸매나 명품으로 만드세요

  • 9. 언박싱
    '21.11.8 8:18 PM (121.133.xxx.125)

    언박싱은 가능하죠.
    언박싱하고 착샷찍고
    반품해도 되고요.

    막스마라도 외국 유명 편집샵 세일 코드에 카드적립하면
    가격이 좋아지니 많이들 사입긴 하죠.

    외국 아울렛 구매대행도 있고요

    그래도 50 만원도 버거우면

    유튜브를 안보는게 나으실거 같아요.ㅠ

  • 10. 여유있고
    '21.11.8 8:19 PM (223.38.xxx.36)

    어울리면 사는거죠
    비교는ㄴㄴ

  • 11. ..
    '21.11.8 8:20 PM (218.39.xxx.139)

    223.님 맞아요.ㅎ
    제 주변에도 아무도 없긴합니다. 심지어 좀 살아도 샤넬백은 커녕 명품백 자체가 없긴해요
    옷을 잘입어도 명품백 자체가 없는 친구도 있구요.
    제가 요즘 관심있어 그런채널만 봐서 그런가봐요ㅡㅎ
    댓글로 욕 좀 듣겠네요 ㅋㅋㅋ

  • 12. ..
    '21.11.8 8:20 PM (223.62.xxx.165)

    걱정도 팔자다
    막스마라 촌스러워요
    제 주변에 잡지 패션화보 주로 찍는 잘나가는 모델 있는데 공짜로 줘도 안 입어요
    연령대 있는 82만 매년 막스막라 이야기하져
    전 그 글 열어보지도 않구요
    분수에 맞게 사세요

  • 13. 지나가다
    '21.11.8 8:21 PM (175.122.xxx.249)

    그런걸 왜 보시나요2222
    제 주변에도 그런거 있는 사람 없어요.
    있어도 못알아보는 것일수도 있고요.
    그냥 따뜻하게 입어요.

  • 14. 에고
    '21.11.8 8:24 PM (58.234.xxx.21)

    다들 이라뇨 ㅎㅎ
    관심있고 돈있는 사람들끼리 몇몇이 얘기하는걸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럵거라 생각하는건지
    저는 그런 옷 얘기 듣고 유튜브 보는거 재밌는데
    나만 못사 그런 생각도 안들던데요
    살수 있으면 사겠지만 막스마라 아니라도 이쁜 코트 많던데...

    브랜드 타령하고 나만 없어 하고 징징거리는
    사춘기 중학생 같아요 ㅡㅡ

  • 15. .....
    '21.11.8 8:24 PM (182.225.xxx.221)

    밀라논나가 한얘기 못들었어요?
    버킨백들고 만나야 될사람이면 만나지 말라고
    그게 뭔데요 어차피 사치품 자기위안.
    그거입었다고 귀족작위안주고 사람들이 우러러보지도 않죠?
    원글이 왜 저런마음갖는지도 이해잘안되요
    정신이 가난한데 물질로 부어서 채운들 해결될턱도 없고요

  • 16. ㅇㅇ
    '21.11.8 8:25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걱정도 팔자다
    막스마라 촌스러워요
    제 주변에 잡지 패션화보 주로 찍는 잘나가는 모델 있는데 공짜로 줘도 안 입어요
    연령대 있는 82만 매년 막스막라 이야기하져
    전 그 글 열어보지도 않구요
    분수에 맞게 사세요


    누가 막스마라를 줘도 안입어요??
    막스마라가 촌스럽대… ㅋㅋㅋ
    그리고 이글은 왜 열어보셨나요 ㅋㅋㅋ

  • 17. 소소한일상1
    '21.11.8 8:25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며칠전 홈쇼핑에서 100만원짜리 막스마라 60개월할부로 팔던데요 근데 백화점에서 지나가다 거의 사백만원하는 코트 봤는데 제눈이 막눈이라 그런가 일반 브랜드 코트랑 다른겅 모르겠던데 정말 질이 좋은가요 막스마라는?

  • 18. 가서
    '21.11.8 8:29 PM (125.177.xxx.70)

    직접 입어보세요
    어울리는 사람 진짜 몇안돼요
    돈싸들고가도 키작거나 어깨살있거나 상체부하거나 허리통짜면
    잘안어울림
    카멜 누런색은 피부색하고도 잘안어울리고요

  • 19.
    '21.11.8 8:31 PM (218.52.xxx.147) - 삭제된댓글

    사고 싶으면 사고 아르바이트를 하나 하면 돼죠. 최저 시급이 거의 만원인데 3개월만 주말 아르바이트 해도 살 수 있죠.

  • 20.
    '21.11.8 8:35 PM (112.154.xxx.91)

    전에 친구가 막스카라 카멜색 코트 입고 허리에 벨트를 동여맸는데, 옷은 윤기 촤르르하니 비싸 보였지만, 진짜 안어울렸어요. ㅠㅠ 얼굴은 더 낯빛이 어두워보였고 뚱뚱해 보였고요.

  • 21. 원글이
    '21.11.8 8:38 PM (117.111.xxx.113)

    이러고 있는 거 가족이 알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 22. 와아
    '21.11.8 8:41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패션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유튜브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되고,
    보면 갖고 싶고, 입고 싶은 맘 들 수 있죠~ 자연스러운 감정 아닌가요?
    꼭 명품 사고 싶다 그럼 정신이 가난하다는 둥, 마음이 허해서 그런다는 둥 ㅋㅋㅋ
    원글님 꼭 맘에 쏙 드는 겨울코트 장만하세요

  • 23. ㅇㅇ
    '21.11.8 8:42 PM (220.123.xxx.250)

    저도 패션에 관심 많아서 여기저기 눈팅 하는데요. 솔직히 착샷 올리며 자화자찬 하며 역시 막스마라라며 칭송하는갈 보면 우스워요 정말 잘어울려서 돈 값하고 예쁘다 라는 사람 일도 못봤어요.
    누런색이 동양인에게는 안어울려요. 이영애 이나영 정도 되면 어울릴까.
    그 돈이면 타임코트가 우리나라 중년에겐 훨씬 잘어울리는듯 해요.

  • 24. 줘도 안입어?ㅋ
    '21.11.8 8:46 PM (112.167.xxx.92)

    아줌마가 아무말 대잔치구만 막스마라를 뭘 줘도 안입는데ㅋㅋ 초라 타령이나 하고 앉았고 에혀

    작년 겨울 막스코트 주위 두사람이 입었는데 차르륵 간지나요 원단도 원단이지만 핏이 예쁘게 나오더만 글서 돈값은 하는구나 했구만 그옆에 난 몇년전 홈쇼핑 코트18만원인가 주고 산거 입었ㅋ

    저기 윗님이 명품 몸이나 만들라고 하는데 막스코트 입은 그들이 몸매가 날씬하니 관리 잘한 몸이라 솔직히 그날 부럽더라구요

  • 25. 울동네
    '21.11.8 8:48 PM (121.133.xxx.125)

    고가옷 입은 여성들은
    주로 백화점 명품관이나 백화점 수퍼갈때 주로 입더군요.

    백화점 발렛 데스크가면 거의 고가코트 전시장이죠.
    오늘 비 추적거리는데
    버킨백 들고 장봐가시던분도 봤어요.
    버킨백도 각 빳빳한 새 컨디션
    신발도 에르메스 운동화.

    직원이 우산 씌워주지만
    빗 방울 날리긴 했을텐데
    막 안고 가진 않더군요. ^^;;

  • 26. 그런
    '21.11.8 8:48 PM (49.1.xxx.141)

    비슷한 류를 싼가격에 찾아입는 센스가 바로 멋쟁이 랍니다.
    주로 색상 매치. 생긴 모양. 내가 입었을때 이런게 어울릴까를 머리속에서 시뮬을 돌린다음에.
    그 비슷한 옷을 찾아 헤매요.
    내가 가지고있는 옷들 종류와 색상들을 보고 외투를 사기도 하는데...사고싶은데...
    어차피 그런 비싼 옷도 올해 내년 입으면 내후년에는 입기가 버거울걸요.
    돈아깝잖아요.
    명품백도 요즘 디자인 변화가 심해서 한 철만 지나도 새거 나오고요.

    아이고...의미없어요.
    원글님 아직 젊은가보네요.
    쉰 넘어봐요.
    그때부터는 오로지 건강 이에요.
    치아에 들어가는 돈도 엄청 달립니다...............지금 4백정도 쓰고 있어요.
    그래도 똥미니백보다 싸다! 며 좋아합니다. ㅋㅋㅋ

    많이 저축해두세요. 건강에 쓰이는 돈이 물이에요.

  • 27.
    '21.11.8 8:49 PM (182.216.xxx.215)

    직구라도 하세요
    핫딜 조만간 뜨겠죠 쿠폰적용해서요

  • 28. ............
    '21.11.8 8:53 PM (180.65.xxx.103)

    패완얼, 패완몸이에요 원글님
    몸매 가꾸시고 얼굴 성형을 하세요. 차라리
    그러면 보세 옷을 입어도 멋스럽습니다.
    전 거의 보세7. 브랜드3 믹스매치 해서 입는데요.
    어디서 샀냐 너무 자주 들어요.

    그리고 누런색, 기본자켓 코트 정말 촌스러워서 전 줘도 안입어요.
    막스마라면 뭐해요? 디자인이 예쁘지가 않은데

  • 29. 헉..ㅜㅜ
    '21.11.8 8:58 PM (211.202.xxx.250)

    저어제 막스마라코트 문의했는데..
    어디까지나 구매예정일 뿐 막상 가서 입어보면 비싼가격에 못사고 올지도 몰라요 ㅎㅎ
    솔직히 옷걸이가 그닥이다보니 좀 비싼거 입어줘야 테가나는 편이에요. 피부도 30대때보다는 못하고..
    동네엄마 173에 마른55 피부 광채나니 보세도 명품같더라구요. 여름에 단색 흰티에 청바지, 코스코 선글라스쓰고 멀리서 걸어오는데 모델인 줄 알았네요.

  • 30. ....
    '21.11.8 8:59 PM (61.105.xxx.31)

    직구고 뭐고 사지도 마시고 그런 유튜브보지마세요.
    형편에 맞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제 친구랑 노들섬에 가서 둘이 피자에 맥주 먹으니 2만원이더라고요.
    커피 한 잔씩 마시고 총 3만 몇천원으로 가을 만끽했어요.
    1인 차비포함 2만원 안들었네요.
    형편이 되어 턱턱 사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다른 행복찾아보세요.

  • 31. ㄴㄴㄴ
    '21.11.8 9:00 PM (211.51.xxx.77)

    막스마라 코트 돈있어도 못사요. 키작녀라서.. 매장에서 입어봤다가 조용히 벗었어요.
    그거 입으려면 키가 165이상은 돼야 어울릴 것 같은데...

  • 32. 막스마라
    '21.11.8 9:03 PM (121.133.xxx.125)

    라인도 많고
    카멜말고 색상 다양하게 무릅기장 코트도 많아요.

    그걸 주는데 왜 안입나요.

  • 33.
    '21.11.8 9:03 PM (219.240.xxx.130)

    막스마라가 그렇게 좋아요? 입고 갈곳이 없어서 안사는데 살생각도 안하고요 그렇게 좋은지 궁금하네요

  • 34. ..
    '21.11.8 9:07 PM (218.39.xxx.139)

    공감글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1.244님.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역시나 82특징.. 줘도 안입어...ㅋㅋ
    50만원코트도 제겐 큰 스케일이라.그 형편에 맞춰 사는 사람이구요. 패샨 유튜브 보다보니 유독 올해 맋스마라 타령이라.. 살짝 그런 형편들이 부럽고 해서 쓴 글이네요.
    암튼 제목으로 히트글에 올라갈것같고.. 댓글들도 재밌어요.
    다들 올해 형편에 맞는 이쁜 코트 장만하시길~~

  • 35. ㅇㅇ
    '21.11.8 9:14 PM (180.69.xxx.74)

    줘도 안입어는 왠 허세에요?? ㅋㅋㅋㅋ
    막스마라 코트 글은 보지도 않는다고 그러면서 이 글은 왜 열어봤대요 ㅋㅋㅋㅋㅋ

  • 36. ..
    '21.11.8 9:20 PM (59.11.xxx.166)

    막스마라 코트가 얼마나 디자인이나 색상이 다양한데 다들 누렁이 색상만 아나보네요.
    카멜색상 안 어울리면 토바코 색상도 예쁘고 알비노 색상도 이쁜데 어디서 구닥다리 오래된 막스마라 입은 사람만 봤나..
    키 작은 분들은 무릎 기장 모델도 많으니 그런거 입으시면 되고 키 크면 어울리는거 너무 많죠.
    솔직히 돈 없어서 못 입는건데 정신승리하는 사람 참 많네요.

  • 37. ..
    '21.11.8 9:21 PM (59.11.xxx.166)

    모델인데 줘도 안 입는다는 지인분..막스마라가 어디 모델한테 턱턱 공짜로 주는줄 압니까? 안 주니까 못 입죠

  • 38. ..
    '21.11.8 9:38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못 입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저도 원글님 마음 알아요..
    갖고싶은 건 대부분 비싸더라구요ㅎㅎ
    저는 요즘 그런 구매욕 자극하는 컨텐츠는 아예 안 봐요

  • 39. OO
    '21.11.8 9:38 PM (89.144.xxx.89)

    멀 줘도 안입어요 주면 당근 입죠 ㅋ

  • 40. ㅇㅇ
    '21.11.8 9:51 PM (1.239.xxx.159)

    막스마라 코트 입고 명품백 들어야만 자존감이 높아진다면 문제 있는 거에요. 그게 뭐라구요.
    파리 중심가나 뉴욕 번화가 가도 우리나라처럼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자기한테 잘 맞고 세련된 차림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41. 막스마라 못봄.
    '21.11.8 9:54 PM (118.235.xxx.160)

    라브로 입어만봤는데,
    이걸 700주고 사야하나 현타 오더라구요.
    막스마라입고 아무백이나 들 수도 없고...
    주변에 왠간히 버는 사람들 많은데(월1,000-5,000까지)
    막스마라 아무도 없어요.
    200 억 부자집은 비싼 거 입겠지만,
    차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42. ㅇㅇ
    '21.11.8 9:57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막스마라 아니어도 그보다 가격대 아래여도
    예쁜 코트 많아요~ 형편에 맞게 예쁜 거 찾아 입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43. ……
    '21.11.8 10:09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라브로가 캐시미어라 예쁘고 가벼워요..백화점가는 너무 뻥튀기된것같고 직구해서 사면 그나마 살만한
    나머지는 무거워 별로예요 마누엘라 디자인 한물갔고 마담은 키커야 그나마 멋스럽고 키 작으면 푸대자루

  • 44. ……
    '21.11.8 10:12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라브로가 캐시미어라 예쁘고 가벼워요..백화점가는 너무 뻥튀기된것같고 직구해서 사면 그나마 살만한
    나머지는 무거워 별로예요 마누엘라 디자인 한물갔고 마담은 키커야 그나마 멋스럽고 키 작으면 포대자루입은것 같더라구요

  • 45. 원글님
    '21.11.8 11:01 PM (180.70.xxx.42)

    글쓴 목적이 막스마라 좋다나쁘다가 아닌건 아는데
    백화점에가면 입은 사람들 많거든요
    300이상짜리부터 윤기가 나요, 천만원대 캐시미어는 진짜 윤기가 남다르고요.
    근데 우와 옷 좋아보인다, 코트 비싼건 티가나네 정도지 진짜 사람 참 이쁘다는 소리 나올만큼 어울리는 사람 한명도 못봤어요..170넘는 모델 몸매라면 모를까
    특히 키작고 통통한 젊은애들 입은거 진짜 옷따로 사람따로

  • 46. 예전에
    '21.11.9 9:41 AM (121.136.xxx.134) - 삭제된댓글

    루이비통 스피디였나?
    3초백이던 시절있었자나요
    이젠 막스마라로 옮겨간듯요 ㅋㅋ
    곧 3초코트 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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