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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그맨 부인 호스트바 기사를 보고

조회수 : 35,846
작성일 : 2021-11-05 12:44:06
예전에 아는언니가 엄청난부자였는데, 호빠를 몇번다녔다고 했거든요
육아하다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풀고 온다구요.
제가 아무리 그래도 호빠는
그랬더니 저보고 내가 뭘모르는거라고
성적인 그런관계아니고 잘놀고 잘생긴 대학생 20대 아이들과 엠티온것처럼
술게임하고 재미있게 노는거라고 뭘 모르는 사람들의 선입견이라고 했는데, 실제 그렇게 노는사람들도 있겠죠. 그렇다면 그렇게 큰잘못도 아니다싶은데
IP : 175.115.xxx.16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빠
    '21.11.5 12:46 PM (182.216.xxx.172)

    영업맨이세요?
    그 호빠에서
    공사쳐서
    돈 수억 뜯긴 사람들 얘기도 들리던데요?
    갸들이 그냥 순수?? 하게
    엠티놀이 하러 나온다굽쇼
    살림과 육아에 찌든 부인네들 하구요?
    그 잘생긴 대학생 같은 아이들이 여자친구가 없어서요?

  • 2. 그렇겠죠
    '21.11.5 12:47 PM (222.103.xxx.217)

    남자들이 룸살롱 다녀도 술만 마시고 재미있게 노는 사람 있고
    2차 가는 사람 있겠죠.
    여자도 호스트와 2차 가는 사람 있겠죠

  • 3. 별로
    '21.11.5 12:47 PM (97.118.xxx.151)

    공사칠만한 아기엄마가 아니라서....
    그게 도나올 구석이 있어보이면 순진한 사람은 공사당하잖아요..

  • 4. ....
    '21.11.5 12:47 PM (39.7.xxx.80)

    나이먹고 참 추접스럽게 노네요
    딱 룸살롱 다니는 남자들 변명 수준인데
    그들도 2차 안갔다고 하면 그만이죠ㅋㅋ

  • 5. ...
    '21.11.5 12:47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내 남편이 20대초반 여대생 나이 술집 여자들이랑
    재밌게 놀면서 가슴도 좀 만지고 뽀뽀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것도 큰잘못이 아닌거죠?
    그렇담 각자 그리 엔조이 하면서 살면 되는거죠

  • 6. ㅇㅇ
    '21.11.5 12:50 PM (39.7.xxx.78)

    육아하다 힘들어서 호빠 간다는 미친 사람은 첨 보네요.
    애엄마가 그런델 다니다니
    그리 떳떳하면 애한테도 얘기하라 하세요.
    오늘 저녁 호빠 다녀온다고~

  • 7. 20대때
    '21.11.5 12:51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모르는 사람들하고 그렇게 놀았었나요?

  • 8. 보통아님
    '21.11.5 12:52 PM (1.228.xxx.58)

    보통 여자들은 육아하다 힘들면 친정가지 호빠가서 놀아야지 생각안해요
    그런 여자들은 룸 다니는 남자 만나살았으면 좋겠어요

  • 9. 기레기
    '21.11.5 12:52 PM (68.1.xxx.181)

    또또 기레기들이 바람잡이를 하는 일 중에 하나 같다 싶어요.

    연예인 사생활이 보통의 상식과 다른 어나더 레벨이라 하는데
    그 결혼한 가족도 마찬가지겠죠. 놀랍지도 않아요.

    그냥 이런 쪽으로 눈돌리기 짓꺼리를 하는 언론의 태도가 지겹다는 생각만 드네요.

  • 10. ..
    '21.11.5 12:53 PM (223.62.xxx.206)

    남편이 룸에가서 자렇게 놀왔다해도 그럴수있구나 싶으신가봐요

  • 11. ㅇㅇ
    '21.11.5 12:54 PM (121.152.xxx.127)

    그냥 다닐사람 조용히 다니면 될꺼 같네요
    여기저기 떠벌려서 입에 오르내리고
    내돈쓰고 왜 욕먹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살자구요

  • 12. 호빠ㅎㅎㅎㅎ
    '21.11.5 12:55 PM (223.38.xxx.61)

    국짐 대선 후보의 작부 마누라 땜에 이런 글이 계속 올라오는거예요?

  • 13. 그런데
    '21.11.5 12:56 PM (211.176.xxx.221) - 삭제된댓글

    안철수씨 키가 얼마인가요?
    자동차 높이와 차이가 거의 없네요 https://www.instagram.com/p/CV2lRjvvcci/?utm_medium=copy_link

  • 14. 00
    '21.11.5 12:57 PM (1.242.xxx.150)

    그래봤자 호빠는 호빠

  • 15. 댓글에 빵
    '21.11.5 12:59 PM (211.176.xxx.221) - 삭제된댓글

    뭘 몰라~ 외모치장 ㅋㅋㅋ

    그런데 안철수씨 키가 얼마인가요?
    자동차 높이와 차이가 거의 없네요 http://www.instagram.com/p/CV2lRjvvcci/?utm_medium=copy_link

  • 16. 사회악
    '21.11.5 1:04 PM (106.101.xxx.87)

    여자들 진짜사랑인줄알고 다 주다가 자살한대요
    절대가지마세요
    저런데 다니다가 못돌아옵니다

  • 17.
    '21.11.5 1:04 PM (124.49.xxx.182)

    아무리 인생이 힘들어도 호스트바에 간다는 건 이해 불가예요

  • 18. ..
    '21.11.5 1:26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2차 가고 안갔다고 말했을 가능성ㅎㅎ

  • 19. 미친
    '21.11.5 1:26 PM (59.27.xxx.92) - 삭제된댓글

    호스트한테 몇억 뜯겨봐야 정신을 차릴라나

  • 20. ..
    '21.11.5 1:28 PM (218.50.xxx.219)

    바본가?

  • 21. ㅋㅋㅋ
    '21.11.5 1:33 PM (221.142.xxx.108)

    멍청......
    돈주고 왜 그런데갑니까.. ㅋㅋ
    나도 예전에 알던 지인이 직장동료들이랑 스트레스 풀러 간 적 있다고하던데...
    딱 님지인처럼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 22. 요즘 유행인가?
    '21.11.5 1:50 PM (211.227.xxx.165)

    얼마전에도 호빠가 어때서~하는글 있었죠

  • 23. 아리
    '21.11.5 1:55 PM (125.134.xxx.134)

    그 집 남편이 마누라가 호빠를 가든 공사를 당하든 이해하고 입다물면 남들이 뭐라할 이유나 자격 없다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 세상 떠들썩하게 바람피워도 그 집 아내가 눈감고 입다물면 남이 뭐라할 이유가 없죠. 그게 음주운전이나 절도처럼 법에 안된다고 나와있는것도 아니고요. 부부끼리 알아서 할일이죠 뭐

  • 24. ㅇㅇ
    '21.11.5 2:10 PM (14.39.xxx.44)

    그러고 놀고오면 허무하지 않아요?
    사람이 얼마나 말초적이고 본능적이 되어야 그런게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25. ㅇㅇ
    '21.11.5 2:15 PM (112.152.xxx.69)

    돈 안주면 놀지도 못하면서

  • 26. 그들은
    '21.11.5 2:20 PM (112.154.xxx.91)

    몸파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과 나란히 앉아서 같이 웃고 놀수가 있어요?

  • 27. .......
    '21.11.5 2:28 PM (112.221.xxx.67)

    걔네들이 내가 좋아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내 토할거같은 얼굴 참아가며 그러는건 다 돈인데
    뭐가 재미가 날런가 몰겠네

  • 28. 어머 당사잔가보다
    '21.11.5 3:08 PM (217.149.xxx.160)

    아줌마 어디서 개소리를.
    그렇게 건전하게 놀았는데 호빠한테 거의 1억은 왜 뜯긴거죠? ㅎㅎ
    의사라더니 대놓고 엄창 손동작하며
    아주 행실이 개 ㅆㄹㄱ 던데.
    딸 보기 안 창피해요?
    온 국민이 다 아는데, 딸 학교에서 니네 엄마 호빠에서 놀다 선수한테 1억 뜯겼다,
    아주 자랑스럽겠어요.

  • 29. 에휴
    '21.11.5 3:2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이런 글까지 등장하네요
    호빠 영업맨이세요? 222222

    그리 떳떳하면 가족한테 간다고 얘기하고 가도 되겠네...ㅠ

  • 30. *******
    '21.11.5 3:47 PM (14.36.xxx.168)

    쥴리한테 물어보세요.
    돈 있는 남자들이랑 어떻게 놀았는지?
    하다 하다 육아 하가 스트레스 받아봤자 내 자식 키우는데 얼마나 받는다고?
    작장 다니면서 스터레스 받으면 어디 가야 하나요?

  • 31. ...
    '21.11.5 4:27 PM (62.216.xxx.8) - 삭제된댓글

    누가 엠티 간거처럼 놀려고
    하룻밤에 몇백씩을 써요
    잘생기고 맘에드는 선수 앉혀서
    여자 대접받고 이쁨받고 놀다가 스킨쉽하다가
    달아올라 즉석에서 하거나 ㅅㅅ하러가는게 수순이죠
    엠티간거처럼 노는건 진짜 가뭄에 콩나듯 가는 그룹
    직장인 회식 그룹 정도죠
    단골로 가는 부류는 이미 그곳에서 할거 다했거나
    밖에 나가 하는 여자들
    선수에 꽂혀서 몇백 몇천 써놓고 술만 마시고 엠티온거처럼 노는거에 만족이 되겠어요?
    연애하는거와 똑같거나 더 좋아야죠 그럴러면 ㅅㅅ는 필수
    선수입장에서도 ㅅㅅ를 해야 더 돈을 뽑아먹기쉬우니
    ㅅㅅ 유도하는거고
    여하튼 밤 . 폐쇄적인 룸. 음주. 이성이 어우러져서 아무일이 없을리가

  • 32. ...
    '21.11.5 4:30 PM (62.216.xxx.8)

    근데 그 개그맨도 룸 다니니까 부인도 다니는거 아닌가
    싶던데

  • 33. 푸하하하하
    '21.11.5 4:35 PM (222.236.xxx.78)

    그래서 아줌마도 20대로 돌아가면 아저씨들하고 성관계는 안하고 재미나게 놀아만 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리 재미난 직업인데 거기다가 수입도 고수입인데 다들 하지 왜 다들 천하게 생각하고 떳떳해 하지 못하겠어요. 100의 99는 만지고 주무르고 찐하거 할거 다하니 그렇죠.
    그럼 호빠나 룸녀가 같이 논 손님들이 그리 건전할거라는 건 아주아주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죠. 그언니가 무슨 게임 했는지 얘기도 하던가요? 벌칙도 얘기 했어요?

  • 34. ...
    '21.11.5 4:36 PM (62.216.xxx.8)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호빠 몰려다니는 대기업집 딸과 그 친구들이
    있어서 들은 얘기가 많은데 너무 29라 차마 여기에 올릴수는 없고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범주를 한참이나 벗어나있어요
    여자들이 상상하고 원하는 거의 모든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니
    슈퍼카 뽑아주고 강남에 미니빌딩도 해주고 아주 난리들

  • 35. ㅇㅇ
    '21.11.5 4:42 PM (223.38.xxx.235)

    무엇이던 나쁜 이야기 하려고하면 한도 끝도 없죠
    저는 가라오케에서 그런거 좋아하는 언니들 땜에 불러봤어요
    아무짓도 안해서 오히려 사대 모르는 진상됐지만;;
    안해도 되요
    그냥 술만 먹는 메이트로 자본주의 사회에 시간쓰는 걸 지불하면 뭐가 나쁜가요.

    다들 가보세요 더럽다고만 말고

    남편이 가도 그런소리 할거냐 2차 어쩌고 하실텐데
    남편도 가봤을껄요? 전 뭐 상관 없어요.. 집에 있는 돈만 너무 안퍼다준다면..

  • 36. ...
    '21.11.5 4:58 PM (62.216.xxx.8)

    ㅇㅇ님은 한두번 간 그룹에 속하니 엠티처럼 놀다온거
    아닌가요

  • 37. ㅇㅇ
    '21.11.5 5:01 PM (122.40.xxx.178)

    말도 안되네요. 육아스트레스로 힘들면 뻣어 자고싶죠. 시간나고 돈있으면 쇼핑을.하면 몰라도 왠 호빠... 일반인은 돈주고 가라도 싫네요

  • 38. ..
    '21.11.5 5:04 PM (223.38.xxx.187)

    그런데 정말 엠티처럼 놀다 오긴 해요
    호빠 선수가 바보가 아닌데 공사칠 여자 아닌 여자 다 구별할줄 알고
    나이들어도 젊고싶고 놀고싶고 그런데 애인 만들순 없고 돈 주고 젊은 청춘들이랑 젊었을때처럼 노는거죠
    더롭게 노는것도 더럽게 놀아본 애들이나 그렇게ㅜ놀지
    평범한 주부라면 걸궁 대학생때 놀던것처럼밖에.더 노나요

  • 39. ...
    '21.11.5 5:09 PM (62.216.xxx.8) - 삭제된댓글

    1억 뜯긴거면 알뜰하게 논거네요 ㅎ
    친구말로는 선수랑 개인적 관계로 만나는 강남 최소 시세가 2억이라던데
    2억정도는 쉽게 해 줄 생각으로 만난다더라구요
    그 돈 받아서 선수들이 제일 많이 차리는게 헬쓰클럽
    근데 대부분 그거 말아먹고 다시 복귀?한다네요
    여자 연옌들이 헬쓰클럽 차려준 경우도 있고요
    어찌됐든 아줌마들 깊게 사귀고 빠지면 슈퍼카 강남빌딩 강남요지에 큰매장 차려주고 아낌없이 퍼주느라 난리

  • 40. ....
    '21.11.5 5:15 PM (180.174.xxx.57)

    근데 어떤 개그맨 부인인거에요?

  • 41. 뭐이런
    '21.11.5 5:16 PM (121.132.xxx.211)

    저위에..평범한 주부가 호빠에 가서 수건돌리기하고 아이앰그라운드게임같은거 하나봐요. 웃긴다진짜.

  • 42. ㅇㅇㅇㅇ
    '21.11.5 5:42 PM (39.7.xxx.144)

    애엄마가 유부녀가 스트레스 풀자고
    어리고 잘생긴 남자 애들이랑
    술 먹고 놀러 호빠 다니는게 문제가 없나요?
    몸만 안 섞으면 문제 없다는 생각?
    그게 추접하고 드러운거지 뭐가 드러운건지

    그럼 남편도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어리고 예쁘고 잘 노는 20대 여자 꾸려서
    술먹고 게임하려고 놀러나가도 이해 가능이겠네요

  • 43.
    '21.11.5 6:08 PM (61.254.xxx.115)

    유재석이랑 해투 무도 나오는 ㅂㅁㅅ 부인요

  • 44. 근데
    '21.11.5 6:49 PM (217.197.xxx.202)

    돈이 진짜 많으면 그런 데 안가죠
    연예인급이랑 놀지

  • 45. ...
    '21.11.5 6:53 PM (223.62.xxx.133)

    탑연옌급이랑 노는건 기업이나 광고에 영향력 있는 사람이죠
    돈이 얼마 있는걸 떠나서

  • 46. 정말
    '21.11.5 7:48 PM (1.224.xxx.169)

    정말로 ㅂㅁㅅ 부인이 호빠에 출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호빠선수한테 협박까지 받았다면
    ㅂㅁㅅ도 인생 참 괴롭겠어요.
    온 국민이 자기부인 호빠 다닌걸 알게되었으니...
    ㅂㅁㅅ 부인, 처음 방송 나올때부터 비호감이었고,
    개인라방에서 일베포즈했다고 했을때 알아봤어요.

  • 47. ㅇㅇㅇ
    '21.11.5 8:14 PM (203.251.xxx.119)

    2차는 따로 몰래 만나겠지

  • 48. 이해안감
    '21.11.5 8:20 PM (125.186.xxx.54)

    전에 강남역에서 회식하면 자꾸 어떤 남자들이 말걸길래
    누구냐 했더니 동료가 그런 호스트바라고 하던데
    나는 공짜로 그렇게 놀라고 해도 안갈듯
    집에 있는 아들둘 생각나서 도저히 그러고 싶지 않고…
    사실이라면 진짜 별로네요 그 여자

  • 49. ---
    '21.11.5 8:26 PM (121.133.xxx.174)

    원글 본인이 그러고 다니나보네요..
    육아가 힘들어 그런데 간다는 여자 첨 보네요.

  • 50. ㅇㅇ
    '21.11.5 8:27 PM (223.38.xxx.53)

    안 가본 사람들만 댓글 다는 거 같은데
    청담동 최고급 가도 술만 마시고 노래하며 놀 수 있죠.
    바보들 같네요 다들

  • 51. ..
    '21.11.5 8:28 PM (223.38.xxx.36)

    룸싸롱 여자들도 많이 간데요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똑같이 푼다고
    남자 접대부가 술 따라주고 안주 먹여주고
    밴드 불러 춤추고 노래하고
    여자 남자 역활만 바뀐거고 똑같다고해요

  • 52. 부류가 다름
    '21.11.5 8:38 PM (211.206.xxx.180)

    술 유흥 가까이 하는 여자와 아닌 여자는 물과 기름이죠.
    경험없는 쪽은 전무할 거고, 가는 여자들만 갑니다.

  • 53. ㅡㅡㅡ
    '21.11.5 10:44 PM (70.106.xxx.197)

    술마시고 노는거라도
    외간 남자랑 술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그러는건데 아무렇지않다면 진짜 쿨하네요 ㅋㅋㅋ

  • 54. ...
    '21.11.5 11:01 PM (223.38.xxx.44)

    ㅇㅇ

    '21.11.5 8:27 PM (223.38.xxx.53)

    안 가본 사람들만 댓글 다는 거 같은데
    청담동 최고급 가도 술만 마시고 노래하며 놀 수 있죠.
    바보들 같네요 다들


    어휴 최고급은 호빠 아닙니까?ㅋ
    거기서 술만 마시고 노래만 할거면 선수는 왜 부르나요?
    청담 최고급 제비집이면 ㄷ이라도 가셨나요?
    거기 선수 안부르고 여자들끼리만 놀아도 노상관인데?
    익명이라고 바보들 같다니 댓글 참 저렴하네요

  • 55. ㅇㅇ
    '21.11.5 11:39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대놓고 2차는 없어요
    각자 알아서 하는 분위기지(표면적 2차는없다)
    거기 오는 사람들은 다 통해서 오는거라서
    애들도 지가 알아서 작업하는거지
    돈 안된다 생각하면 접근도 안해요
    그리고 남자 룸이랑 여자 호빠는 달라요
    남자 마음을 잡으려면 여자는 몸으로(2차)
    여자의 마음을 잡으려면 호빠는 마음을 잡아야하는데
    누가 여자가 홉 가서 2차간다는지
    웃길다름ㅋㅋ 기질이 다름요

  • 56. ㅋㅋ
    '21.11.6 12:08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요즘 트젠이나 호빠 선수들이 유튜브에서 그 바닥 일화를 얼마나 찰지게 푸는데,
    아직도 호빠는 성적이지 않아~ 를 외치십니까...
    그리고 아는 사람중 연예계 잠시 머문(그니까 매력적이고 나름 좀 놀은?) 어떤 여자.....
    뻑하면 남편이랑 사이안좋아서 외롭니 어쩠니 비공개 sns 한탄 하며
    자기가 그래도 정신줄 잡고 호빠는 절대 안간다며 하더니만
    결국 호빠가서 풀었다고 나중엔 글로 또 씁디다. 2차 갔다고 ㅡㅡ

  • 57. ㅋㅋ
    '21.11.6 12:09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요즘 트젠이나 호빠 선수들이 유튜브에서 그 바닥 일화를 얼마나 찰지게 푸는데,
    아직도 호빠는 성적이지 않아~ 를 외치십니까...
    그리고 아는 사람중 매력적이고 나름 좀 놀은 어떤 여자지인.....
    뻑하면 남편이랑 사이안좋아서 외롭니 어쩠니 비공개 sns 한탄 하며
    자기가 그래도 정신줄 잡고 호빠는 절대 안간다며 하더니만
    결국 호빠가서 풀었다고 나중엔 글로 또 씁디다. 2차 갔다고 ㅡㅡ

    남자들이 그돈주고 뭐하러 술만먹으면 룸가겠냐는 말있죠?
    여자는 뭐 달라요? 당연히 돈의노예인 애들 부리고 즐기러 가는거지..ㅋㅋㅋㅋ

  • 58. 아니근데
    '21.11.6 12:18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공사를 치는데
    걍 호빠 놀러와서 하하호호만 한 거 갖고 협박을 하나요? 너 호빠 왔으니 이를꼬야!! 하고?
    그런 공사썰은 첨인데....아무리 유명인 부인이라 이미지가 중요하다 해도..?

    오히려 가서 아무일도 없었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냥 출입했단 정도로, 걍 술만 마신거 갖고 협박을해? 라며
    쉴드받을 일인데?

  • 59. ㅋㅋ
    '21.11.6 12:21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닳고 닳은 선수라는 새끼가
    여자가 걍 손님으로 와서 기껏 해봤자 농담 따먹기 몇개 한 게 다인 손님한테
    너 유명인 와이프였어? 라며 협박을 한다?
    저는 그 개연성을 못믿겠네요.

  • 60. 아니근데
    '21.11.6 12:23 A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공사를 치는데
    걍 호빠 놀러와서 하하호호만 한 거 갖고 협박을 하나요? 너 호빠 왔으니 이를꼬야!! 하고?
    그런 공사썰은 첨인데....아무리 유명인 부인이라 이미지가 중요하다 해도..?

    오히려 가서 아무일도 없었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냥 출입했단 정도로, 걍 술만 마신거 갖고 협박을해? 라며
    쉴드받을 일인데?

    닳고 닳은 선수라는 새끼가
    여자가 걍 손님으로 와서 기껏 해봤자 농담 따먹기 몇개 한 게 다인 손님한테
    너 유명인 와이프였어? 라며 협박을 한다?
    그 개그맨 와이프가 누군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고작 그정도의 개연성으로
    공사까지 당했을 거란 생각은 안 드네요.

  • 61. 그러면
    '21.11.6 12:57 AM (70.106.xxx.197)

    섹스만 안하면 되는거고 (믿거나말거나)
    걍 남자불러놓고 건전하게 노는거니깐 괜찮은거네요 ㅎㅎ

  • 62. ㅇㅇ
    '21.11.6 1:56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남자는 섹스 위주 예를 들면 안마방 가잖아요
    여자는 마음이 동해야 섹스던 뭐던 할수있다고요
    덜 더럽다 안 더럽다가 아니라고요
    그래서 여자가 빠지면 더 위험해요
    사랑에 빠진거니까 가짜 사랑
    그 사람들은 그걸 노리죠

  • 63. 하아이고
    '21.11.6 12:03 PM (110.11.xxx.233)

    그게 시작인거지
    남자랑 못놀아본 분이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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