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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무상급식의 진실

....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21-10-31 02:18:58


풀뿌리시민연대의 집안잔치로 전락한 서울시 친환경무상급식


최명복 교육의원은 학교급식 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배옥병, 이하 ‘자문위’라 함)는 위원 과반수가 풀뿌리시민연대 산하 시민단체 소속 간부들이며, 풀뿌리시민연대는 자문위 배옥병 위원장이 상임대표인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 결국 서울시 무상급식 예산 수천 억 원을 실질적으로 집행하는 센터를 자문위 위원장이 주무르고 있는 셈이다.



센터 자문위(위원장 배옥병)는 공사 직제규정이나 운영규칙의 근거 없이 구성.운영되었으며, 자문위원회라는 명칭에서도 나타나듯이 센터의 요청에 의해 자문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센터의 정책을 심의.결정하고 심지어 자문위 결정사항을 센터가 이행했는지 추궁하는 등 통제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파행적으로 운영되었다.



센터의 자문위(위원장 배옥병)는 센터의 주요 정책 시행을 위한 산지공급업체 선정위원회, 배송협력업체 선정위원회, 가격심의위원회 이상 3개의 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한 후, 1)자문위 주요 멤버들을 위 3개 위원회의 위원으로 중복 선임하거나 2)자문위의 배병옥 위원장이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에 속한 이빈파 이사와 이원영 실장 등을 업체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하는 방법으로 센터의 제반 정책 결정 및 업체 선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자문위 배병옥 위원장은 센터와 밀접한 업무협조 관계에 있는 유통본부장(공사의 유일한 상임이사)의 추천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센터 내부의 반발에 부딪혀 지속적으로 불협화음을 만들어 냈고, 공사 내 감사실의 개입(2013년 2월경)에도 개의치 않고 2013년도 배송협력업체 선정을 지연시키는 등 문제를 일으키다가 2013년 5월초 위원회가 해체되기에 이르렀다


중략

서울시에는 학교급식공급을 위한 배송업체가 약 150개 활동하고 있으며, 센터에 위탁하지 아니한 나머지 500여개 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경쟁 하에 영세한 영업을 하고 있으나, 센터의 배송업체로 선정되기만 하면 10여개 업체가 약 800개 학교를 나누어 배정받아 독과점체제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고, 지난 2년 여 간 한번 선정된 업체는 경쟁이나 평가에 의해 재선정에 탈락된 사례가 하나도 없어, 이는 선정업체에 대한 과도한 특혜이며, 동종 업종의 수많은 사업자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으로 공정성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최명복 의원은 ‘친환경무상급식’은 실제로는 저농약일 뿐 순수한 의미의 친환경농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고, 더 이상 ‘친환경’이란 용어를 무상급식에 붙여 사용하여 무상급식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식으로 시민들을 기만하지 말 것과 학교급식이 일부 시민단체의 이념적인 성향에 영향에 받아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말아야 할 것을 촉구하고, 향후 센터의 명칭도 ‘친환경유통센터’에서 ‘안전한유통센터’로 바꿀 것을 시장에게 촉구할 예정이며, 아울러 친환경유통센터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시장에게 요구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4



ㅡㅡㅡ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22551&page=2



이 글에 대한 댓글 오가다가 알게 된 사실.

결국 시민단체들의 콩고물 나눠먹기였네요.






IP : 98.31.xxx.18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0.31 2:21 AM (121.182.xxx.170)

    시민단체 보다 관변단체 파이가 훨크다 까던디

  • 2. ...
    '21.10.31 2:23 AM (61.99.xxx.154)

    얼른 내로남불 좌파들 몰아내야지!

  • 3. 121.182
    '21.10.31 2:23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물론 이죄명식 털어먹기도 큰 문제.

  • 4. ..
    '21.10.31 2:31 AM (1.233.xxx.223)

    폄훼하고 싶어 난리네

  • 5. ..
    '21.10.31 2:32 AM (1.233.xxx.223)

    무상급식으로 우리 아이 잘 키웠다.

  • 6. 1.233
    '21.10.31 2:34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아뇨. 어느 박원순 지지자분이 알려주셔서.
    다들 몰랐던 얘기 아닌가요?
    무상급식 예산 집행의 잇권을 시민단체에서 가지고 있었다는 거. 완저 놀라운데요.

  • 7. ..
    '21.10.31 2:34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그 시민단체들 다 잘라내고
    오세훈 태극기 부대 겉은 단체
    이권개입하려고 작업하려는 건 아니지?
    누군가 뒷 돈 받으면 급식의 질이 떨어질 텐데
    아주 절 살펴야 될 듯

  • 8. ..
    '21.10.31 2:36 AM (1.233.xxx.223)

    그 시민단체들 다 잘라내고
    오세훈 태극기 부대 겉은 단체
    잇권개입하려고 작업하려는 건 아니지?
    누군가 뒷 돈 받으면 급식의 질이 떨어질 텐데
    아주 잘 살펴야 될 듯

  • 9. ...
    '21.10.31 2:37 AM (61.99.xxx.154)

    ㅇㅇ 잘 감시해

    니넨 딱 그정도가 어울림.

  • 10. 나옹
    '21.10.31 2:38 AM (39.117.xxx.119)

    초등학교 급식 점검하러 매년 갔었는데 우리집보다 식재료 깨끗하고 좋았어요. 영양사님이 얼마나 철저히 관리하시는지 아이들도 맛있다고 좋아하고. 그리고 무상급식.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던데 그렇게도 헐뜯고 싶을까요. 외국 유튜브에도 한국 급식 맛있고 영양가 높다고 소문난거 모르나 보네요.

  • 11. 나옹
    '21.10.31 2:39 AM (39.117.xxx.119)

    도둑놈들이 여기 원글이 주장하는 것 처럼 많다면 실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좋은 급식이 제공될 수가 없을 겁니다.

  • 12. .....
    '21.10.31 2:50 AM (98.31.xxx.183)

    조희연, 비리연루 서울친환경유통센터와 수의계약 부활 재고해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쟁점이 되고 있다. 친환경급식은 좌파 곽노현 전 교육감과 1기 박원순시장 주변인사들이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구매가격도 친환경이란 명분으로 50%이상 비싸게 책정돼 서울시교육재정에 큰 부담을 초래했다.

    이를 계기로 특정업체와의 수의계약은 대부분 사라졌다. 문제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좌파교육감 조희연이 당선되고,  박원순시장도 2기를 맞으면서 서울시교육청의 친환경급식사업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는 박원순 시장의 주변 인사들이 업체선정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이다. 현재 이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이다.

    둘째는 ‘친환경’이라는 명분 하에 50% 이상 비싼 가격을 책정하여 잔류농약이 묻은 가짜 친환경농산물 1,500억 원어치를 학교에 공급하게 만들었다는 의혹이다. 좌파 농민단체들에게 수의계약으로 수천억 원의 급식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어 있다. 이 문제도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같은 의혹들은 감사원 감사로 그 일부가 사실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를 통해서도 센터의 간부급 직원들이 수뢰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현재도 검찰의 수사가 고강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이미 구속된 3명 외에 몇 명이 추가로 구속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동시에 센터의 거래업체 40곳에 대하여 국세청의 세무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http://m.mediapen.com/news/view/46655


    이건 보수시민단체(?)에서 의혹 제기한 정황.

  • 13. ....
    '21.10.31 2:59 AM (98.31.xxx.183)

    https://www.edunctn.com/mobile/article.html?no=16440
    ㅡㅡ

    이것저것 기사 검색하다보니 대충 나오는 그림이

    1. 무상급식 확대실시로 급식 파이가 엄청 늘어남

    2. 그 예산 집행을 시민단체들이 해먹음

    3. 비난이 일자 서울시 소속으로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라는 걸 만든듯(시민단체들이 별정직으로 고대로 공무원화된건지 확인요)

    4. 2019년 서울시에서 교육청으로 소속 옮겨짐


    *서울시유통센터라는 단체구성

    교육감이 추천으로
    학교장 2명, 행정실장 2명, 영양사 2명, 학부모 2명, 급식업무담당과장 1명, 시민단체 1명)으로 과반을 차지하고
    서울시의원 3명
    서울시장 추천 3명
    생산자단체 추전 1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1명,
    공사추천 유통전문가 1명
    센터장

  • 14. ...
    '21.10.31 3:00 AM (61.99.xxx.154)

    얼른 싹 쓸어버려야지! 좌파 떨거지들!

  • 15. 2021 현재
    '21.10.31 3:06 AM (98.31.xxx.183)

    [2021국감]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공급업체 특혜 의혹

    서울지역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가 부적합 농산물이 적발되면, 생산농가만 제재하고 정작 해당 농산물을 납품했던 공급업체는 최대 97건이 적발돼도 버젓이 농산물을 납품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foodtoday.or.kr/mobile/article.html?no=167846

  • 16. 61.99
    '21.10.31 3:11 AM (98.31.xxx.183)

    저는 균형을 원하지 한쪽으로 치우친 건 파행으로 치닫게 한다고 생각해요. 현재 21대 국회처럼.

  • 17. 심야
    '21.10.31 3:16 AM (175.125.xxx.10)

    놀고 있네~

  • 18. 175.125
    '21.10.31 3:21 AM (98.31.xxx.183)

    21.10.31 3:16 AM (175.125.xxx.10)
    놀고 있네~
    ㅡㅡㅡ
    더 주무세여 어르신

  • 19. 어휴
    '21.10.31 3:41 AM (182.213.xxx.209)

    https://youtu.be/DXgfMJO2wmc
    https://youtu.be/jCrVFZl_EsU
    https://youtu.be/pGA6K_rIFGk
    https://youtu.be/5f-0_JzWCT0
    https://youtu.be/AOBWEA_Kxbs
    https://youtu.be/RAMXU9DqTp8

    98.31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서 이러고 계셨군요ㅎ
    한국 무상급식이 세계적으로 어떤 평가를 받는지 좀 보시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박시장님 까서 5세 훈이 입지 넓히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럴수록 5세 업적 없는 것만 더 티날 뿐이에요.
    한국 무상급식 만족도 최상의 세계적인 복지정책인데
    하필이면 까도 그걸 까다니 ㅎㅎ

  • 20. 어휴
    '21.10.31 3:44 AM (182.213.xxx.209)

    퍼주기라고 반대하던 그 무상급식, 지금 세계의 자랑"

    등록|2021.04.02 20:19
    수정|2021.05.18 11:34


    ▲ 서울시가 2010년 12월 21일자 에 게재한 무상급식 관련 광고. ⓒ 동아일보


    '전면 무상급식 때문에...'란 제목의 광고를 기억하시는가? 벌거벗은 초등학생 아이가 식판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그 광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재직하던 2010년 12월, 서울시가 몇몇 신문에 낸 유료광고다.

    내용은 '무상급식 때문에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 등 선별복지정책이 사라지게 됐다'는 것이었다. 이 광고가 나온 뒤 8개월여 만에 치른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무산되자 오세훈 당시 시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어린 아이 벌거벗긴 그 광고

    그렇게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작됐고,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초중고 친환경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이어 이제 유치원 전면 무상급식까지 앞두고 있다.

    2014년부터 7년째 서울시교육감을 맡고 있는 조희연(65) 교육감은 3월 31일 와 인터뷰에서 "퍼주기라던 친환경 전면 무상급식이 지금은 세계의 자랑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우리나라에서 이룬 보편적 무상급식은 세계 교육사에서도 모범이 되는 사례입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가정의 부담도 덜고, 아이들 건강을 위해 급식의 질도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도 살리는 폭넓은 상생의 길이 펼쳐졌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갈등을 겪으면서 어렵게 시작한 서울의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은 잘한 일이고 자랑스런 일"이라면서 "우리나라의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영어 안내 자료를 만들어서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8일 '서울시장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11대 교육의제'에서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어린이·청소년 행복특별시 서울 2021 시민선언 추진위는 지난 3월 22일 "서울시민 2075명을 대상으로 '10년의 교육변화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것'으로 무상급식과 고교 무상교육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교육정책 10년' 최고 변화? 1등 무상급식, 2등 무상교육 http://omn.kr/1sjfh)

    또한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해 말에 낸 '2020 국공사립학교 회계분석 종합보고서'에서 공립초중고에 대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비율이 2015년 27.98%에서 2019년 16.82%로 5년간 11.16%p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015년 한해 학부모 1명의 평균 부담금은 851만6000원이었지만 2019년에는 672만5000원으로 감소했다. 최근 5년 사이에 학부모의 한 해 부담비용이 179만1000원 줄어든 셈이다.

  • 21. 어휴
    '21.10.31 3:47 AM (182.213.xxx.209)

    무상급식이 얼마나 성공적이었으면
    5세 훈이까지 따라함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제일 잘한 건 '유치원 무상급식'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 지원"
    류인하 기자
    2021.05.16 09:27 입력
    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오세훈TV’ 영상 캡쳐
    오세훈 서울시장 유튜브 ‘오세훈TV’ 영상 캡쳐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한 달 동안 잘했다 평가한 시정사업으로 ‘유치원 무상급식’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현실화’를 꼽았다.

    오 시장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세훈 TV’에서 ‘한 달 간 시행한 정책 중 나 스스로도 가장 잘 했다 싶은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몇 가지 정책을 시행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결정한 것 중 많은 분들이 ‘잘했다’ 평가해주시는 건 유치원 무상급식과 어린이집 급식비·간식비 현실화를 위해 서울시가 지원한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 22. 어휴
    '21.10.31 3:50 AM (182.213.xxx.209)

    요즘은 미국도 무상급식 따라함


    [미국] 캘리포니아, 미 최초로 주 전체 공립학교 학생에 무상급식 제공
    원문제목
    California will begin permanently offering free meals to all public school students this fall
    자료출처
    CNN [원문보기]

    발행일
    2021.08.11

    CNN (2021.07.20.)

    ▶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가 이번 가을학기부터 주(州)내 공립학교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음. 그동안 뉴욕, 보스턴, 시카고처럼 시 차원에서 전체 공립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한 사례는 있지만 주 차원에서 소득에 관계없이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한 것은 캘리포니아 주가 최초임.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모든 아동은 이제 의심과 낙인 없이 무료 급식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였음. 그리고 “2022-23년까지 모든 아동에게 매일 2끼의 무료 급식을 포함한 보편적 학교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억 5천만 US달러(한화 약 7,436억 원)를 투자하고, 급식 시설 기반과 영양교육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 US달러(한화 약 1,716억 원)를 투자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음.

  • 23. 182.213
    '21.10.31 4:07 AM (98.31.xxx.183)

    포인트를 잘못 짚으셨네요
    무상 급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 해먹었다는게 중요.

    현재같이
    교육청도 문주당 독식
    서울시의회도 문주당 독식
    이런 식으라면 세금 세는 건 불보듯 뻔하다는 것.
    무상급식 찬성한 서울시민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급식을 제공하려고 표준거지 시민단체들 해먹으라고 준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미국은 코로나 이후 정부 재정을 풀어서
    캘리 아니라 다른 주도 무상 급식으로 바뀐 곳 많아요.

  • 24. 182.213
    '21.10.31 4:10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5세 업적 없는 것만 더 티날 뿐이에요.
    ㅡㅡ
    무상급식 찬판에서 박원순 손 들어준 사람인데요?
    10년 해멱었으면 바뀔때 된 것뿐
    오세훈 덮러놓고 두둔할 생각 없고
    재정적자 없앤다는데 그걸 억까할 생각은 더 없음.

    자꾸 5살세훈 .. 이러는거 보니 잼민인거 같은데
    잼민이는 엄마 아이디로 장난치지 말고 잠이나 자요.

  • 25. 182.213
    '21.10.31 4:11 AM (98.31.xxx.183)

     5세 업적 없는 것만 더 티날 뿐이에요.
    ㅡㅡ
    무상급식 찬판에서 박원순 손 들어준 사람인데요?
    10년 해멱었으면 바뀔때 된 것뿐
    오세훈 덮러놓고 두둔할 생각 없고
    재정적자 없앤다는데 그걸 억까할 생각은 더 없음.

    자꾸 5살세훈 .. 이러는거 보니 유치한게 잼민인거 같은데
    잼민이는 엄마 아이디로 장난치지 말고 잠이나 자요

  • 26. 어휴
    '21.10.31 4:14 AM (182.213.xxx.209)

    98.31이야말로 헛수고 그만 하고 주무시지요ㅎ
    5세 편을 들고 싶으면
    5세의 업적을 가져오세요
    오죽이나 업적이 없으면 찌질하게 전임자 까기에나 몰두할까

  • 27. 어휴
    '21.10.31 4:19 AM (182.213.xxx.209)

    그리고, "무상급식에서 누군가 해먹었다"구요?
    그런 얘긴 하나도 없는데요?
    조선일보식으로 능구렁이 담넘어가듯 호도하지 말고
    누가 무슨 콩고물을 어떻게 해먹었다는 건지
    기사 가져오세요ㅎ

  • 28. 182
    '21.10.31 4:20 AM (98.31.xxx.183)

    말 못알아듣네요. 오세훈 편 드는거 아닌데요?
    5세훈이라고 쓰는 것도 잼민이스럽고
    내편 네편 편갈라먹는 거 좋아하는 것도 잼민이스럽고
    정말 잼민이 아니에요????

  • 29. 182
    '21.10.31 4:21 AM (98.31.xxx.183)

    다시 읽어보세요. 문해력 딸리는 것도 잼민이스럽.

  • 30. 어휴
    '21.10.31 4:21 AM (182.213.xxx.209)

    98.31은 잼민 타령 그만하고 기사나 가져와요

  • 31. 어휴
    '21.10.31 5:10 AM (182.213.xxx.209)

    원글의 저 기사는 2013년 기사고
    문제 삼은 최명복은 한나라당 소속.
    최명복의 문제제기로 시작된 수사는
    오세훈 시절 임명된 인사의
    오세훈 시절 비리를 밝혀내는 것으로 마무리됨.


    서울서부지검은 28일 오전 ‘농약 급식’ 논란의 진원지인 서울 외발산동 친환경유통센터에 수사팀을 보내 전 센터장 고아무개씨 등 4명의 사무용 컴퓨터와 파일, 서류 등을 압수했다. 고씨는 오세훈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09~2011년 납품유통업자로부터 18회에 걸쳐 420만원 상당의 향응(노래방·식사)을 제공받은 사실이 적발돼 감사원에서 징계처분을 요구받고 대기발령 상태다.

  • 32. 182.213
    '21.10.31 5:27 AM (98.31.xxx.183)

    포인트를 잘못 짚으셨네요. 222
    무상 급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누군가가(이건 국힘이건 문주당이냐의 문제가 아님) 해먹었다는게 중요. 222

    현재같이
    교육청도 문주당 독식
    서울시의회도 문주당 독식
    이런 식으라면 세금 세는 건 불보듯 뻔하다는 것. 2223

    균형을 원하지 한쪽으로 치우친 건 파행으로 치닫게 한다고 생각함 2222

    내편 네편 나눠서 진영논리로 접근하지 마시고여

    그리고 기사 가저올 때는 링크 거세요.

  • 33. 어휴
    '21.10.31 5:37 AM (182.213.xxx.209)

    그 "누군가"가 오세훈이 임명한 인물이었다구요
    그리고 구글은 뒀다 뭐합니까?
    다 실제 기사들이고
    퍼오는 노력은 내가 했으니
    스스로 검색하는 노력정도는 하시죠?

  • 34. 182
    '21.10.31 5:43 AM (98.31.xxx.183)

    진영논리에 빠져 사건의 본질을 못보내요.

    그리고 기사 펌에 링크 붙이는 건 노력이 아니라 상식의 영역인데요? ㅋ 링크없는 기사 퍼오는 건 삭제 대상 아니에요? 머 여튼 상관없긴해요. 지엽적인 지적이라.

  • 35. 어휴
    '21.10.31 6:00 AM (182.213.xxx.209)

    마치 본인이 중도파인 양 균형 운운 하시는데
    기계적 중립은 그 자체도 문제이거니와
    평소 윤석열 찬양에 민주당 비난 일색에 국짐 편만 드는
    98.31이 하실 말씀은 더더욱 아니구요,
    "균형"이란 건 최소한의 상식은 갖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거지
    국짐같은 이익단체 연합 세력은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죠.
    시민단체 까대면서 민주당 비난하는데,
    국짐은 아예 공익 개념조차 없는 오리지날 이익집단 연합일 뿐.
    그런 국짐과의 "균형"을 계속 주장하는 98.31은
    중도파가 아니라 그냥 국짐 편인 겁니다.
    내편 네편 나눠서 진영논리.
    그 진영논리의 극단이 98.31이에요.
    그러면서 본인은 객관적인 척 중립적인 척 하니
    더욱 자가당착이구요ㅎ

  • 36. 182.213
    '21.10.31 6:04 AM (98.31.xxx.183)

    맘대로 생각하세요 ㅎㅎ

  • 37. 98.31
    '21.10.31 6:10 AM (223.38.xxx.90)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도 98.31인 줄 알았음.

    대한민국이 세계 강대국 8위 나라인데
    학생 무상 급식 못 할 나라는 아니지..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다면서요?
    급식..
    도시락 싸는 학생들도 많긴 하더군요.

    98.31님이 살았던 그 대한민국이 아님.

  • 38. 98.31
    '21.10.31 6:12 AM (223.38.xxx.90)

    제목만 보고도 98.31인 줄 알았음.

    대한민국이 세계 강대국 8위 나라인데
    학생 무상 급식 못 할 형편의 나라는 아니지..

    미국은 지역마다 다르다면서요?
    급식..
    도시락 싸는 학생들도 많긴 하더군요.

    98.31님이 살았던 그 당시 대한민국이 아님! ^^

  • 39. 어휴
    '21.10.31 6:14 AM (182.213.xxx.209)

    98.31 중도인 척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 게시판에 98.31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
    중도인 척 해봐야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우리 98.31은
    요즘 아주 윤석열을 열혈쉴드하고 다니시던데,
    윤석열 따위를 싸고 도는 수준이라니ㅎ
    하긴 그러니 이런 조선일보 풍 협잡이 먹힐 거라 생각을 하는 거겠죠

  • 40.
    '21.10.31 6:34 AM (125.181.xxx.225)

    98.31이야말로 헛수고 그만 하고 주무시지요ㅎ
    5세 편을 들고 싶으면
    5세의 업적을 가져오세요
    오죽이나 업적이 없으면 찌질하게 전임자 까기에나 몰두할까
    22222222222222

  • 41. 98.31
    '21.10.31 7:27 AM (110.13.xxx.119)

    98.31글보면 사이트마다 동시에 올라오는
    국짐당알바들글과 제목 주제들이 어쩜그리 판박인지..
    글제목만 봐도 98인지 예상가능할지경임

  • 42.
    '21.10.31 8:00 AM (39.7.xxx.109)

    5세도 댓글알바구했나? 아무리 못해도 5살훈이보다 천만배 낫다

  • 43. 82에
    '21.10.31 8:02 AM (76.168.xxx.190)

    확실히 국민의힘쪽 사람이 많네요.
    오세훈이 박시장 흔적 지우기에 그리 열심이라네 하루에 한번씩 이걸 올리네.

  • 44. 76.168
    '21.10.31 8:24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댓츠 노노
    이 글의 시잣은 오세훈 억까로 시작됐죠 ㅎ
    길고 짧은 건 대봐야죠.
    그라고 국힘당쪽 사람이라니? 82에 문주당 권리당원 많다고 대들 어디 당적두고 살지 않아요.

  • 45. 76.168
    '21.10.31 8:30 AM (98.31.xxx.183)

    댓츠 노노
    이 글은 누군가의 오세훈 억까로 시작됐죠 ㅎ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성미에 맞아서 찾아본 거 뿐이에요.
    그리고 국힘당쪽 사람이라니? 82에 문주당 권리당원 많다고 보통 사람들이 어디 당적두고 살지 않아요

  • 46. 참나
    '21.10.31 8:37 AM (106.101.xxx.208)

    어떤 일이든 정치색으로 보면..
    진정 국민들은 피해보고..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일을 안할 뿐더러
    세금을 막 씁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데
    진영논리에 빠져서 세금세는걸 보고 계시겠나요?
    세금 내시는 분들은 세금도둑이 있나 없나 항시 감시해야해요.
    왜 진영 논리를 펼치시나요..
    원글은 그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니잖어요..
    급식의 질을 같은 비용으로 더 좋게 개선할수도 있다는 것이면
    어느쪽이 개입되었더라도 파해치고 개선하면 됩니다

  • 47. ..
    '21.10.31 8:42 AM (183.101.xxx.122)

    무상급식은 잘 한일이나 곁에 붙어 콩고물 대놓고 처먹으니
    문제라고요.
    지들사람만 챙기는게 죄파의 할일인가
    대통까지 현미같은 무능력자 끼고 등만 두드리니
    이꼴이잖아.

  • 48. ㅇㅇ
    '21.10.31 9:40 AM (223.39.xxx.45)

    ㄴ그래서 파헤쳤더니 오세훈이 임명한 인물이 잡혀갔다는데
    웬 좌파타령?

  • 49. 223.39
    '21.10.31 9:51 AM (98.31.xxx.183)

    21.10.31 9:40 AM (223.39.xxx.45)
    그래서 파헤쳤더니 오세훈이 임명한 인물이 잡혀갔다는데
    웬 좌파타령?
    ㅡㅡㅡㅡ
    그 이후 박원순 서울시에서도 계속해서 유착관계가 도마위에 올랐음. 박원순 서울시 아래에서 식품재료 공급 부서가 엄청나게 커진 걸 확인함.

    좌우를 떠나 공금에는 콩고물이 생기기 마련인데도
    좌파들을 좀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공공 강조하는 게 좌파이기 때문.

    무상급식이라는 이슈를 선점해 오세훈을 공격한 것이
    알고보니 풀뿌리시민연대였다는게 쇼킹하네요 ㅋ
    아 선동되지 말아야지.

  • 50. 어휴
    '21.10.31 10:25 AM (182.213.xxx.209)

    98.31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ㅎ
    그래서, 잡혀간 게 결국 누구냐구요.
    저때 풀뿌리 시민연대 공격한 자칭 학부모 시민단체에
    급식업자들이 참여했었다는 게 쇼킹하던데요?
    학교급식이 위탁으로 운영되던 시절
    업자와 교장이 유착해서 질 낮은 급식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이때 업자들한테 뇌물 받은 교장들이 대거 잘렸죠
    그러면서 친환경 무상급식이 이슈화 된 겁니다.
    국짐쪽에서 맨날 조선일보 동원해서 여론 조작하듯이
    인공적으로 떠오른 이슈가 아니구요,
    그쪽 사업자들이 교장들이랑 유착해서 신나게 해먹다가
    사회문제가 된 거라구요.
    무상급식 되면서 그 위탁업자들이 망하게 생겼으니
    딴나라당 의원 쪽이랑 연합해서 저격해댔는데,
    결국 잡혀간 건 5세 훈이가 임명한 인물ㅋ

    공공 강조하는 게 좌파라 경계해야 된다구요?ㅎ
    매사 돈돈거리는 사업자들에게 급식 맡겼더니
    급식 엉망으로 나와서 이슈가 되고
    직영과 친환경을 모토로 전환이 이루어졌던 일을
    이런 식으로 호도하다니
    선동 그만하시죠

    진영논리 들이대지 말라면서 좌파 운운은ㅎ
    역시나 앞뒤가 안 맞는 98.31
    그래서 급식이 우파 위탁급식 장사꾼들이 운영할 때보다
    나빠졌나요?
    저때 이후 급식 관련 체계 정비되었고
    제기된 문제들 해결돼서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데,
    문제가 뭔지 말을 하라구요
    "좌파가 장악한 박원순 급식정책 빼액~!"
    이게 98.31의 요지인가본데
    그래서 나빠진 게 뭐냐구요
    현 체제 하에서 무상급식 아무 문제 없이 잘만 되고 있는데
    문제가 뭔지 기사 가져오라니까 기사는 안 가져오고
    좌파타령만ㅎ
    이게 박원순 시장 대표 사업 중 하나라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98.31 실패!

  • 51. 182.213
    '21.10.31 11:37 AM (98.31.xxx.183)

    국가교육국민감시단, "박원순 시장의 어린이집 급식지원사업은 대선을 위한 것?"

    2018.12.17 15:41:20


    공공조달시스템이라는 허울좋은 유통망 구축한다며 투입예산의 60% 이상 낭비.
    산지 품목별 생산량에 따라 획일적인 식단과 배급제 급식키로 최종 방향 잡아


    2013년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학교급식자문위원회를 장악하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여러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급기야 센터장이 구속되는 등 각종 비리가 드러난 바 있다.

    당시 문제를 제기했던 서울시의회 최명복 시의원은 '산지로 흘러간 식재료비 중 수백억원의 특혜가 있었다'며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으나 산지업체에 대한 검찰수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https://www.edunctn.com/mobile/article.html?no=16035

    ㅡㅡ

    오세훈때 뽑혔으니 오세훈이 책임져야 한다고요?
    그럼 정은경 청장은 이명박근혜때 기용됐으니 박근혜 공인가요? ㅋ

    어느 진영이건 공금운영엔 비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못받아들이겠어요?

    답답하네.

  • 52. 논리는 무슨
    '21.10.31 7:15 PM (223.39.xxx.98)

    ㄴ순 본인 뇌피셜만 잔뜩 써놓고 논리래

  • 53. 223.39
    '21.11.1 12:08 AM (98.31.xxx.183)

    ㅇㅇ
    '20.2.7 10:07 PM (223.39.xxx.98)
    대가리쳐깨져도 닭년쥐새끼 찬양 자당찬양 일본찬양
    ㅡㅡ

    알만하네

  • 54.
    '21.11.2 12:54 PM (223.39.xxx.17)

    나 윗댓인데 저거 내가 쓴 댓글 아님
    이젠 주작까지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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