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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78킬로예요

아자아자 조회수 : 7,209
작성일 : 2021-10-23 21:04:27
161이구요
결혼전은 늘 60
미친듯 살쪘을때 69.
지금은 만삭몸무게 78
애 낳은지 10년ㅜㅜㅜㅜ
저 정말 살빼고싶은데
Pt받다가 무릎다치고 또 몇달전 발목도다쳐서
오늘 남산갔다 걸어내려오는데 발목아파죽는줄요
치료 엄청 다녔는데도 잘안낫더라구요
피티 다시 받아볼까요?
저 방금 없을까요?
사실 너무 창피하고 우울해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모든것이ㅜㅜ
조언이나 충격좀주세요ㅜㅜ
IP : 220.118.xxx.11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따로
    '21.10.23 9:07 PM (223.38.xxx.82)

    충격을 달라고하나요?
    숫자가 이미 충격적이고도 남는데.
    모든게 맛있어요??
    남산가서 후달려요?
    알아서 하세요.
    모든게 맛있죠 당연히.

  • 2. 먹는거부터
    '21.10.23 9:08 PM (121.188.xxx.245)

    일주일간은 먹는것부터 줄여야해요. 근데 식탐 못이긴다면 다이어트는 못해요. 잘먹고 행복할지 조절하며 멋진몸을 만들지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봐요. 우리몸은 예외도있지만 정말 정직해요. 조금먹으면 빠지고 많이 먹으면 찌고. 따뜻한물 자주 먹고 지금보다 한수저씩 서서히 줄여야죠.

  • 3. ㅡㅡ
    '21.10.23 9:0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비슷해요ㅜㅜ
    지금 몸무게에선, 무얼해도 무리가 갈수 있으니
    우선 걷기부터 하심이.
    걷기부터해서 시간과 속도를 점점 늘이고
    근력을 만들어야
    무슨 운동도 무리없이 할수 있겠고요
    무조건 안먹으려면 힘드니
    먹던거에서 양을 줄인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부작용도 감수할 생각이면
    돈 들여서 빼는게 제일 빠르죠.

  • 4. ㅇㅇ
    '21.10.23 9:10 PM (119.193.xxx.80)

    그정도 몸무게면 무릎이나 발바닥이나 나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칠텐데요.
    절식하시고 운동하세요. 정말 큰일납니다.

  • 5. 롱롱
    '21.10.23 9:10 PM (220.72.xxx.229)

    운동말고 식이로 먼저 살 빼세요
    삭센다나 그런거 처방받으세요
    당뇨는 없나요?
    석센다.같이.부작영 적은거 먼저 처방받아.살부터.빼고 운동하세여 몸무게때문에.발목이.더 안 나을거에요

  • 6. 다른거없어요
    '21.10.23 9:11 PM (116.127.xxx.173)

    샐러드위주 고단백
    완전 저탄수 노밀가리 빵 국수ㅜ
    좋은식단 조금먹고
    쎄리 움직이기!

  • 7. 경험상
    '21.10.23 9:11 PM (49.161.xxx.218)

    다리나을때까지 수영해봐요
    수영도 처음엔 어려워서 살빠지더라구요
    다리나으면 스포츠센터가서 매일 운동하세요
    수영+헬스 이런식으로요
    그것만이 살길이예요
    2~3시간 매달려서 운동하는사람들많아요
    그렇게하면 날씬하진않아도 어느정도 유지는대요
    우리같이 살찌는사람은 운동이라도 꾸준히 매달려서해야 유지되더라구요

  • 8. ㅇㅇ
    '21.10.23 9:14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등산 너무 무리될거 같아요
    음식줄이고 걷기부터 하세요
    드라마틱한 변화 원하다 몸 망가져요

  • 9. ..
    '21.10.23 9:14 PM (1.227.xxx.201)

    실내자전거도 추천드려요 아자

  • 10. 묻지도 따지지도
    '21.10.23 9:15 PM (123.213.xxx.22)

    하루 만보 걸으세요. 운동도 체력이 있어야 하고 일시적 말고 꾸준히 해야 롱런합니다.

  • 11. 그런때 있음
    '21.10.23 9:16 PM (222.110.xxx.215)

    68정도면 딱 좋겠는데.
    그것도 10키로나 빼야 하네요.
    살다보면 그런 때가 있던데
    영원한 거 아니니 너무 걱정 마시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내일 저녁밥 굶어서
    딱 1키로만 빼 보세요.
    그리고 운동으론 살 못빼니
    집안정리.청소로 살살 움직이고 저녁만 굶고
    동네 산책 1시간정도 매일하고
    70되면 그때부터 운동하세요.

  • 12. ㅇㅇ
    '21.10.23 9:16 PM (106.102.xxx.39)

    1일 2식으로 먹는걸 3분의2로 줄이면 살이 빠지지,않을까요

  • 13. 저 상태에서
    '21.10.23 9:18 PM (223.38.xxx.144)

    만보 걸으면 계속 다쳐요 계속 찌고요
    벌써 무릎 발목 아프다는데 무슨 만보예요
    식이 먼저하고 수영하세요

  • 14. 아니요
    '21.10.23 9:18 PM (61.83.xxx.150)

    피티 받아도 별 효과 없어요.
    그냥 저녁에 샐러드와 고기 중심으로 드시고
    저녁에는 탄수화물이나 간식은 피하세요

    낮에 꼭 아파트 계단 걷거나 평지를 30-50분 걸으세요
    지방은 운동시작 30분 부터 연소 되기 때문에
    50분 정도 해야 20분 정도 지방이 연소 될 것 같네요.
    계단을 내려올 때는 엘베 꼭 사용해야하고요

  • 15. ㅇㅇ
    '21.10.23 9:18 PM (27.100.xxx.67)

    저 그 몸무게에서 8키로 뺐어요
    석달동안~~
    저녁을 샐러드 먹었어요 닭가슴살..
    아침을 늦게 먹구요
    공복 시간을 좀 길게 가진거죠
    한번해보세요~~
    생각보다 잘빠져서 놀랬어요
    탄수화물 줄이는게 제일 빠른듯 해요
    전 매일 만보도 걸었지만 그것보다는 식이 같아요

  • 16. 냠이
    '21.10.23 9:21 PM (192.164.xxx.231)

    그냥 답은 자신에게 있는거 본인도 아시죠 아무리 여기서 머라고 해도 주변에서 머라고 해도 본인이 뺄맘 없으니 안빠지는거에요 ㅜㅜ

  • 17. ...
    '21.10.23 9:21 PM (211.177.xxx.23)

    https://youtu.be/fJ6cVBfnCIY

  • 18. 저위에
    '21.10.23 9:23 PM (223.39.xxx.168)

    댓글 68이 딱이라니.
    원글님 출산한지 10년이면 아직 한창 나이인데
    왜 그러고 살아요?
    애랑 남편 보기 안 부끄럽나요?
    그 몸으로 대책없이 운동하다가는 관절이 남아나겠나요?
    무조건 덜 먹고 안 먹고 빼는게 답입니다.
    백날 운동 소용없어요

  • 19. 중독
    '21.10.23 9:23 PM (112.154.xxx.91)

    맛있다고 하셨죠? 그럼 못빼요. 위가 쪼그라들어야 빠져요.

  • 20. 팩폭
    '21.10.23 9:23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첫댓글이 틀린 말 아니네요
    몸무게 숫자가 이미 충격인데요
    다른 충격이 더 필요한가요

  • 21. ㅇㅇ
    '21.10.23 9:29 PM (112.155.xxx.154)

    지금은 운동하면 안돼요. 그냥 무조건 굶어서 살빼세요. 약 도움받으셔도 됩니다. 다이어트식 말고 일반식으로 1일 1식 한달만 해보세요. 한달에 5키로씩 빠져요. 그렇게 10키로 빼고 그때부터 조금씩 운동하면 됩니다. 어설픈 운동은 식욕 더 자극해서 오히려 살쪄요. 몸무게 어느정도 빼고 그때부터 운동! 잊지마세여

  • 22. ...
    '21.10.23 9:33 PM (112.214.xxx.223)

    저녁 굶고 숨 찰 정도로 걷기 하시고
    한 두달에 뺄 생각말고 길게 보고 하세요

    운동하다보면
    힘들게 운동한게 아까워서 안 먹게 돼요 ㅎ

  • 23. ㅇㅇ
    '21.10.23 9:34 PM (183.78.xxx.32)

    절식하시고
    운동하세요.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보시고 정하시고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요.

    지금 너무 체중이 많이 나가네요.

  • 24.
    '21.10.23 9:36 PM (211.213.xxx.4) - 삭제된댓글

    루틴에서 벗어나 보세요
    억지로 힘들게 운동을 하거나, 억지로 굶기보다
    삼시 세 끼 먹는다면 두 끼 영양가 있게 잘 챙겨 먹고 공복 시간을 길게 두거나
    탄수화물 과잉 스타일이면 고기나 단백질 위주로
    고기 많이 먹는 스타일이면 채소와 밥 위주로
    간식 생각 날 때는 영양제와 물로 대신해 보세요

  • 25. 병속의새
    '21.10.23 9:40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나 하고 같이 죽자.나는 67이다.

  • 26. 일단
    '21.10.23 9:41 PM (14.32.xxx.215)

    굶으세요
    지금 걷고 운동하면 하체 다 나가요
    미친듯 굶어서 10킬로 빼고 나가세요

  • 27.
    '21.10.23 9:4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같이 노력해요

  • 28. ㅇㅇ
    '21.10.23 9:47 PM (182.225.xxx.85)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토같은 건 없어요 뺀다고 다 아니고 유지가 더 힘들고 살의 주범이 된 음식 있을겁니다 떡볶이든 뮈든
    그거랑 평생 굿바이란 각오로 시작하세요
    먹는 즐거움은 버리시고요
    삼개월 굶는다 생각보다는 앞으로 평생 남들 양의 삼분의 일만 먹는다 생각하심 편해요
    그렇게 일단 한달 살아보세요 밥그릇부터 종지로 바꾸시고 국이랑 탄산 끊으시구요 저 빼본 입장이라서 말씀드려요

  • 29. 병속의새
    '21.10.23 9:48 PM (118.235.xxx.39)

    같이죽자, 나는 78이다 ,155에, 흑흑.

  • 30. X돼지입장
    '21.10.23 9:48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두둑한 뱃속엔 지방폭탄
    음식에게 지배당한 돼지아줌마

  • 31. 간헐단식부터
    '21.10.23 9:50 PM (112.154.xxx.91)

    일단 한끼 굶기부터 시작해서 위를 줄여봐요.

  • 32. 황금덩이
    '21.10.23 9:54 PM (222.99.xxx.28)

    저 살빠질까 싶어 열시미 걸었더니 족저근막염이 와부렸어요 . 총체적 난국입니다그려

  • 33. ㅡㅡ
    '21.10.23 10:00 PM (116.37.xxx.94)

    20키로는 빼야해요

  • 34. ㅇㅇ
    '21.10.23 10:13 PM (118.235.xxx.242)

    그 키 그 몸무게가 부러운 상태에요 전ㅠㅠ

  • 35.
    '21.10.23 10:27 PM (49.163.xxx.80)

    몸무게보고 충격안받으셨어요?
    78숫자보다 더이상 무슨충격이 필요해요?

  • 36. 아자아자
    '21.10.23 10:28 PM (220.118.xxx.115)

    녜~~~~저 조만간 또 글올릴게요
    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굶었어요
    일단 먹는걸 줄여볼게요
    감사합니다
    수많은 말씀들...

  • 37. 그러니까
    '21.10.23 10:29 PM (74.75.xxx.126)

    먹는 게 즐겁다는 말이잖아요. 그게 어딘가요.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갑자기 방송출연을 한다거나 소개팅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즐기고 사세요. 건강검진 챙겨서 하시고요.

  • 38. ...
    '21.10.23 10:31 PM (185.160.xxx.172) - 삭제된댓글

    배고픔을 견뎌야 빠짐.

  • 39. ㅡㅡㅡ
    '21.10.23 10:38 PM (49.196.xxx.131)

    졸로프트라고 항우울제 50밀리그램 제일 약한 건데요
    출산 후 마다 산후우울증이 와서 처방 받아 먹었거든요
    이거 먹음 식욕이 싹 없어져요
    저는 그렇게 해서 뺏어요. 우울증이 있으니 자꾸 단거 찾고 그래서.. 그래도 67정도 였다 60정도 유지하는 중 인데요
    이게 또 경구피임약 들어가면 식욕이 생겨 같이 복용 중입니다

  • 40.
    '21.10.23 11:17 PM (114.206.xxx.30)

    힘드시겠지만 탄수화물 확 줄이면 감량 잘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운동이 8 음식이 92 더라고요
    저는 방금 저녁대신 먹으려고 반숙란 주문했어요
    힘내시고 성공하십시오!

  • 41. ..
    '21.10.24 12:14 AM (183.97.xxx.99)

    발목 다쳤으면 걷기 많이 하지 마세요
    1년정도요

    그냥 수영하세요
    아쿠아로빅같은 거요
    그게 발목에 무리 없어요

  • 42. ..
    '21.10.24 12:45 AM (116.39.xxx.162)

    인스타 검색해 보면
    다이어트 식단 많아요.
    원글님이 할 수 있는 걸 고르세요.
    어느 정도 빼고 걷기도 하시고
    집안에서 하는 운동도 검색해서 자주 시간 날 때 마다 해보세요.

    이소라 거 괜찮았어요.
    실내에서 할 수 있고...

  • 43. ..
    '21.10.24 1:42 AM (58.239.xxx.3)

    살빼는 방법을 몰라서 못빼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실천을 못하는게 문제일뿐..
    식단을, 특히 저녁에 탄수화물을 드시지 마세요
    너무 배고프면 금방 무너지니 충분한 양의 야채를 드시고 단백질 꼭 챙겨 드세요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공복을 덜 느낀답니다
    물론 관절에 무리없는 선에서 운동도 하시고요
    그러나 하다하다 안되면 저는 차라리 지방흡입을 하시라고 권하고싶어요
    지흡을 하면 몸무게보다 사이즈가 확연히 줄어요
    이게 동기가 되고 식이상담과 후관리, 약처방을 받으면서 다이어트가 됩니다
    운동과 식이만으로 빼면 제일 좋지만 그게 안되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말고 이런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 44. ...
    '21.10.24 9:00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저랑 키랑 몸무게가 비슷하세요.
    저는 애는 안 낳았는데 몸이 안 좋아 먹는 약이 살이 쪄요.
    스트레스도 먹는 걸로 풀다보니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힘내서 살 뺍시다

  • 45. ...
    '21.10.24 9:09 AM (223.38.xxx.200)

    저랑 키랑 몸무게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몸이 안 좋아 먹는 약이 살을 찌게 하고
    스트레스도 먹는 걸로 풀다보니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같이 힘내서 살 뺍시당. 화이팅팅~!

  • 46. 저는
    '21.10.24 9:54 AM (124.50.xxx.103)

    입맛이 없어서 님이 신기할정도예요.. 입맛이 없지만 마르지느않았네요 ;;;
    나이드니까 소화도 안되고 식성이 나물 된장 좋아하게되고 고기는 가끔먹게되고.. 그러는데..건강하신가봐요. 운동 시작하시면서 슬슬 줄여보세요. 밥을 잡곡밥으로 바꿔보세요.

  • 47. 솔직히 말하자면
    '21.10.24 12:46 PM (218.39.xxx.124)

    살찐 사람들 보면 보기에 좋지는 않아요
    이쁘다, 멋지다,곱다 이런 생각이 안들어요
    왜 자기자신을 저렇게 방치할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식욕만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도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데ᆢ저사람의 상대(아내 혹은 남편, 애인 등)는 저모습이 매력적이기는 할까. 하는 의문도 생기고요
    맛있는거 실컷 먹으면서 날씬하게 살 수는 없어요
    극소수의 예외는 예외니까 논외로 하구요
    살을 빼는것보다 계속 날씬한 상태로 사는것이 목적이라면 맛있는 것들과는 이별해야 해요. 넘 당연한 얘기인가요.
    양을 줄여서 두세 젓가락만 먹으면 되지? 저는 안돼요.ㅋ
    맛있는거 먹다가 어떻게 중단하나요. 차라리 안먹는게 나아요
    결국엔 선택의 문제란 거죠,윗 어느분 말씅처럼요
    늘 허기진 상태로, 풀떼기에 두부, 구운 고기 위주로 조금씩만 먹으면서 살아야 저 포함 대부분은 날씬한 상태로 살수 있어요
    평생 이렇게 살았어도 조금만 방심하면ㅡ술을 좋아해서ㅡ금방 배나오고 살올라요. 해이해질때마다 살찐 분들 보며 마음 다스려요ㅎ

  • 48.
    '21.12.28 11:30 AM (219.240.xxx.130)

    물을 많이드시고 식이요법을 일주일정도 하시고 살살 동네 걷기을 두시간정도 하세요
    그러다가 좀 강도있게 운동하셔야지 무릎허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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