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지는 檢지휘부 책임론
뒷북 압수수색과 피의자 휴대전화 확보 실패, 구속영장 기각, 석연치 않은 공소장 내용 등으로 수사 의지는 물론 수사능력까지 도마에 올랐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131813086?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
1. ㅇㅇㅇ
'21.10.23 1:21 AM (175.194.xxx.216)https://news.v.daum.net/v/20211022131813086?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
2. 윤석열
'21.10.23 1:22 AM (124.111.xxx.38) - 삭제된댓글[단독]2011년 대장동비리 덮어준 윤석열
http://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923. 국힘당 특기죠
'21.10.23 1:30 AM (69.243.xxx.152)불리하면 장외투쟁, 천막단식, 검찰방문....
4. 국힘당특기222
'21.10.23 1:32 AM (172.58.xxx.193)파도파도 국힘당만 나오는데 뒤집어 씌우기.
5. ㅇㅇ
'21.10.23 1:40 AM (210.179.xxx.194) - 삭제된댓글검찰과 국짐이 뇌물 받은 놈들인데
왜 이재명을 몸통이라고 이재명을 공격하는지
기레기들은 참 어이없죠6. 124
'21.10.23 1:41 AM (98.31.xxx.183)애쓰시네요. 부산저축은행 비리는 문재인이 걱정해야 할거 같은데.
ㅡㅡ
윤 전 총장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중수2과장에게 A씨가 대출 알선 명목 금품을 받은 사실을 보고한 사람이 있나. 명백한 알선수재 혐의가 입증됐다면 처벌하지 않았을 리 없다”며 “박영수 변호사가 A씨 변호인으로 선임돼 윤석열을 포함한 중수부 검사에게 변론한 사실이 있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초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은 사업설계 과정에서 정상적인 용역이 발생한다. 용역비 명목이 무엇인지 조사해야 (알선수재 혐의 등) 범죄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강길 대표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대장동 대출 경위를 묻는 면담 과정에서 A씨의 용역 수수료에 대한 내용이 언급됐던 것이고 A씨에 대한 내용이 주가 아니었다”며 “면담 과정에서 나온 내용만 알고 있을 뿐 윤 전 총장이 누구를 봐줬는지는 내가 알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9C%A4%EC%84%9D%EC%97%B4-%EC%B8%A1-...7. ....
'21.10.23 1:42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문재인표 정치 검찰도 낯짝이 있는지 국힘당 옂지는 못하고 이대로 덮으려는 듯 ㅎ
8. 98.31
'21.10.23 2:02 AM (61.76.xxx.250)문재인과 이재명은 윤석열보다 사이가 나쁠걸요ㅋㅋㅋㅋ
문재인 다 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이 올 초까지 문재인 까는 글에 좋아요 누르고 다녔어요
핵심 최측근 정진상은 문재인 탄핵카페 회원ㅋㅋㅋㅋ9. ..
'21.10.23 2:10 AM (1.233.xxx.223)파도파도 국힘당만 나오는데 뒤집어 씌우기.222
10. ㅇㅇ
'21.10.23 3:06 AM (121.166.xxx.28)유동규 윗선은 수사할 의지가 없어요. 특검가야함
11. ㅡㅡㅡㅡ
'21.10.23 7:59 A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대충 덮으려는거 다 보여요.
국민을 바보로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