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관심있으면 안되니까
욕하러 몰려온다
아무리 가스라이팅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03080.html#csidx708978196ed37a...
동생을 그전에 도와줄수있는 인간적 배려도 없었나
꼭 그걸 자기 청렴의 표본으로 쓰려고 내버려뒀나
일반적이지 않아요
주위사람들 여기저기 떨궈서 배불려주는것도 못하고
그런인간들 있더라고요. 남한테만 잘하고 친동기간 원수같이 못되게 구는인간들
안타깝게 죽은 여동생을 팔아먹다니...
정치인으로서 이재명처럼 자기관리 하는게 맞죠 성격이 착하니 순하니 독하니 이런거 다 떠나서 부정부패 없이 일 잘하고 정치 잘하면 되죠
이러면 이렇게 해서 나쁘다하고 도와주면 특혜라고 비방하고 너희들은 악마다. 너희들은 삼대가 너희 입으로 인해 망할것이다.
원글이 화났네 ㅋㅋㅋㅋㅋ
손가락 화났나봐 ㅋㅋㅋㅋ
때문에 82쿡 변질됐다는데 맞나보군
지 부인은 맨날 타임에서 옷 사입고 성형하고 피부관리 꾸준히 하던데 지 핏줄은 청소 노동자흐다 쓸쓸히 죽게 만드냐.그렇게 애닳프다는 지 엄마도 안챙기고
인성 쓰레기
불쌍해야 이럴때 써먹죠
그 부인이 입었던게 타임이에요?
제가 본건 르베이지였는데?
옷 좋아하나봐요
https://youtu.be/nbxmVeKVgFI
가족이용 제일 나쁨
이재선씨 장례식장 얘기군요...
진짜 인간이 어쩜그럴수 있나 싶더군요
에라이~
동생을 이재명 개인돈으로 도와준다는 선택지 따위는 지지자들 생각에도 불가능해 보이나봐요.
..
'21.10.21 11:18 AM (75.191.xxx.151)
이러면 이렇게 해서 나쁘다하고 도와주면 특혜라고 비방하고
형을 정신병자로 몰라서 강제입원하는 인성인데 불쌍한 동생한번 도와줬겠나요
저자는 자기 가족 아니면 맘에 안들면 다 죽일수 있는 인성임
부모형제도 없고 오직 나와 내가족 그리고 내권력 내돈돈돈돈돈
211.214..이러면 이렇게 해서 나쁘다하고 도와주면 특혜라고 비방하고???
지지자들 뇌구조 봐라. 당연히 특혜로 도와주면 안되지
자기재산 자기 월급으로 도와줘야지 이게 말이야 방구야
저 말도 못믿겠더구만. 어떻게 포장한 건지 몰라요.
댓글보면 알바들 발등에 불 떨어진듯 하네요.
씨는 어찌 저리 주변이 다 불행한가요?
조카는 살인범에,
형은 정신병원 강제입원도 쉽지않은데,
여동생은 청소부하다 사망이라고요?
본인은 공장 노동자로 팔부러지고 조폭관련설도 떠돌고 있고요.
한 가족안에 저 정도 불행한 사람들만 모여있을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읽던 위인전이 생각나요.
무리중에 탁월하면 항상 견재대상이고 증상모략에 음해받죠.
많은 위인들이 그렇게 스러져 가고 묻혀졌겠죠.
인간이 가진 욕망중에 권력욕 만큼 더럽고 추악하게 인간을 동물적으로 만드는게 없다고 그랬었죠.
오빠 둘이 전문직이었으니, 둘 다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여동생 돕지 않았을까요?
재산 좀 있다고 생각하시는 82분들 중에, 형제/자매들 파산하면 본인 재산 반 확 줄 수 있는 분 있나요?
할 수 있는 만큼, 돕는 것이지요....
이재명 아내가 타임 옷 입었다고, 여동생은 청소부인데, 자기만 좋은 옷 입고 다니고 인정도 없다고
그런 소리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여동생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분들....
이재명 아니라도, 그런 뉴스 들으면, 자기 여동생 생각나지 않을까요?? 화나고요??
이재명이던 누구던, 그 정치인이 싫으면, 비판할만한 것을 가지고 비판합시다.
똥파리들
'21.10.21 11:26 AM (1.239.xxx.50)
때문에 82쿡 변질됐다는데 맞나보군
손가락 화났나봐 ㅋㅋㅋㅋ222222
82가 왜 이렇게 됬을까요 ㅠㅠ
이런 가슴 아픈 사연에도 조롱과 비아냥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동생 왜 안 도와줬냐니
도와줬다면 특혜니 뭐니 난리칠거잖아요
청소부가 어때서요
내가 벌어서 내가 먹고 사는것은 고귀합니다
형도 죽고 여동생도 죽고 ㅜㅜ 너무 하네요. 본인 여동생은 어렵게 살은건가요?
시누이 죽었을 때 여편네가 트윗을 날렸다던데..
평소에 이재명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최근 82쿡에 글들이나 이 글에 몇몇댓글을 보더라도 민주당의 대권주자들 다 보내버리고 이재명마저도 보내려고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가 어떤 삶을 살았던 관심 없었는데 이제는 이재명이 꼭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네요
당연히 형제고 가족이고 이용대상일뿐
지눈에 안들면 제거대상
쌍도네는 가족끼린 의가 좋은가 보네요
분명 살인자도 없을거예요
남자 형제들은 아무리 자기가 잘나가도
자기 여동생 신경 못쓰기도하고
배우자가 반대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못도와줍니다.
배우자는 피부관리하고 1대1 PT 받고
골프치고 외제차몰고 일하는 사람 두고 살아도
자기 여자 형제가 저렇게 험한일하면서
살아도 못도와줍니다.
저 사람이 청렴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남자들이 자기 여자 형제 신경 못쓰고
신경쓰면 배우자가 싫어해서 경제적으로 못도와요.
시부모님 30만원 드리는것도 싫어하는게 여잔데 ..
저건 절대 청렴의 상징이 아닙니다.
저건 절대 청렴의 상징이 아닙니다.
성남시장이었는데 마음만 먹으면 동생한테 특혜 얼마든지 줄수있어요
이권 사업이 얼마나 많은데요
청렴한거 맞습니다
대를 이어 막 채용해주면서 친형제들한테는 왜 그렇대? 그게 청렴한건가? 이용가치가 없어서였겠지.
대를 이어 막 채용해주면서 친형제들한테는 왜 그렇게 했대? 그게 청렴한건가? 이용가치가 없어서였겠지.
동생한텐 특혜안주고?
두명 살인한 조카변호할땐 심신미약으로 봐달라고 애썼네
다른곳가선 심신미약으로 감형은 없어져야한다 떠들고
네......
이 여동생에 대해서 혜경궁이 약간 이상한 소리 하지 않았어요? 분명 어디서 봤는데.
청렴이랑 인간적 도리랑 구분하세요
이권 안주고도 충분히 동생도울수 있어요
정치병 귀신들도 아니고
일반인도 저런식이면 욕 먹어요
지마누라 동생한테는 왜 청렴하게 못하나요?
이재명 집안이 망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초등만 졸업하면 다들 공장 다녔어요. 어렵게 검정고시로 장학금 받아 대학 들어갔고 장학금으로 셋째형 학원비 대줘 그형도 대학 갔다고 들었어요.
장학금의 일부도 식구들 생활비로 내놓고 살았고, 여동생은 중학 졸업 후 아버지가 공장 보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그때 여동생을 어찌 할까요? 자기도 있는 돈 식구들과 같이 써가며 대학다니던 학생이었는데.
이재명이 변호사 되고 시장된 후 다른 식구들은 부담되기 싫다고 다들 하던일 계속 한걸로 알고있어요. 야쿠르트 배달하던 여동생도 계속 일 하다가 청소로 옮긴 후 급심장마비로 사망후 발견됐다고 합니다.
여동생과 사이 좋았고 시누 올케 사이도 좋았다고 하구요.
이재명이 여동생 죽은 후 크게 상심했다고 하던데.
이재명을 아주 잘 아는 지인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식구들 도와줬으면 도와줬다고 난리칠꺼면서.
안도와줬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한사람을 악마화 하기위해 뭐든지 갖다붙이는 당신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세요.
아픈 가족사까지 이용하는 스스로른.
몰인정한 사람이었으면 비공개 간담회까지 열지 않았을 겁니다. 모른 척 지나갔겠죠. 그 서울대 교수처럼
검찰이 이재명 동생 이재문씨 (환경미화원) 에게 이글 진짜 너가 쓴거 맞냐면서 법정에서 노트북 갖다주고 직접 쳐보라 했대요
환경미화원에 정식학력이 초졸이니 (중고등학교 검정고시)한글도 모를텐데 인터넷에 글쓴다는게 거짓말같다고 검증하겠다고..
쉰살이 넘고 한가정의 가장인 남자에게 어떻게그런 모멸감을 주나요 ㅠㅠ
검찰은 이재명의 팔순 노모가 까막눈이 아니냐는 말도 했답니다.
이재선씨의 정신감정신청서를 노모가 직접 작성했다는걸 못믿겠다는거죠.
가난하다고, 못배웠다고 이렇게 사람 무시해도 됩니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ottop2013&logNo=90163042624&pr...
청소일 한다니까 뮈 입에 풀칠도 못한거로 아시나본데
거기로 옮기기전에 야쿠르트 배달 오래했어요. 이재명 선거때 역앞에서 야쿠르트 팔면서 명함 돌리면서 열심히 운동하는거 보고 찍어준 사람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대도 당선 후 부담되기 싫다고 자기가 하던 일 계속하던 동생입니다.
이재명의 형, 남동생들도 가지고있던 직업 계속 이어갔구요.
보잘것없는 직업이고 부유하게 살지는 못하지만 형제에게 의지하지않고 서민으로서의 삶을 이어가는 분들, 욕보이지 마세요. 유독 셋째 형만 이재명 힘들게 한걸로 알고있어요.
여기서는 셋째형을 무슨 영웅처럼 얘기하던데 실상 아시는 분들 얘기는 달라요.
제발 아는 것만 얘기합시다.
알지도 못하면서 한 가족 능욕하지말고.
그쪽 패밀리는 모르겠구요..
그나이대의 고향이 안동인 사람들은 잘알아요. 천정 안동이라서
딸들 일시켜서 그 월급을 징수해서 땅서서 아들뒷바라지하다가
최근 그 땅들 사위에게 팔아서 아들 증여하는거 봤어요.
안동에선 흔한 일입니다.
ㅎㅎㅎ
그저 갖다 붙히는 헛소리에 감동하는 것들도 있구나.ㅎㅎㅎ
지 형이나 형수에게 한 금수만도 못한 짓은
아무렇지도 않고? 풉
지지자들 뇌구조 정말 이상하네
특혜를 줘야 도와주는거예요?
특혜주지말고 도와주라고요
자기 월급으로 도와주면 미담입니다.
자기 형한테 욕문자 폭탄보내던 백모 비서는 구속되자 동생도 취직시켜주고 그 마누라도 취직했더만
자기 동생은 놔뒀으니 아~주 청렴하네요
동생을 이재명 개인돈으로 도와준다는 선택지 따위는 지지자들 생각에도 불가능해 보이나봐요2222222
청소하던 사람이 그럼 갑자기 무슨 일을 해요? 시장되면 초졸 학력의 동생을 어떻게 취직시켜야 하는데요?
같은 성남시면 불편해서 다른 시하고 협의해서 그쪽으로 보냈다고 보좌관에게 들었습니다. 한자리 줄래도 최소한의 자격이 되든지, 이익을 줄려고 해도 최소한의 자본금이 있어야죠.
청렴의 상징인가요? 저것이? 보통의 가족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가족을 잘 챙겨 자신에게 이익이 생기거나 정치적 자산이 되거나 하수인으로 잘 움직이거나 대권가도에 도움이 되면 했겠죠. 챙겨봐야 알려지면 방해된다고 생각하니 안 한 거 아닌가요?
챙겼든 안 챙겼든 그건 알바 아닌데, 아무거나 자랑거리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만 보면 이재명은 국민들 지능을 너무 낮게 생각하고 다들 빈천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듯 해서 불쾌해요.
국민들 지능을 낮게 생각하는건 윤석열 같은데 ㅎㅎㅎ
오래전에 동생분이 제가 살던 동네에서 야쿠르트 판매하실 때 알았어요.
항상 웃으며 다니시고, 이야기 나눠보면 그 긍정에너지에 힘을 주던 분이네요.
이재명 지사 성남시장 공천을 받지 못했던 시절에도 선거에서 이긴 후에도 변함없이 일하던 분이세요.
전 아이들 유치원 등하원시간에 거의 매일 뵙고 오가며 이야기하곤 했어요. 전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 야쿠르트를 먹이지 못했는데도 늘 웃으며 반기고 먼저 아이에게 인사하며 손잡아주셨어요.
선거 나오시고 딱 한 번 말씀하시더라구요. 오빠분이라고요.
자랑스러워 하시던 웃음 기억해요.
선거 결과 나오니 그동안 동네 길이 유모차끌고 어렵게 보행자 길 턱이높았는데 경사로를 다 만드는 거예요. 우리동네만 이러나 시장 바뀌니 공무원들 알아서 굽신거리네 했어요.
그렇게 공사하는 것도 혹시 오빠에게 누가 될까 걱정한 분이셨구요.
제가 다른 곳으로 이사할 때도 서운하다고 잘 가라고 손잡아주시고 아이들 예뻐해주시던 거 잊을수가 없어요.
종종 그동네 친구들 만나면 소식 듣곤 했는데요. 얼마 후에 일 그만구셨다고 하셔서 아마 동생이란게 알려지고 불편하셔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돌아가셨단 소식 듣고 얼마나 맘 아팠나 몰라요.
가족사는 잘 모르지만,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셨던 분 이야기를 호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동생 도와줬다고 하면 또 친인턱 비리라고 난리칠걸요 어느 장단에도 못맞춰요 그냥 국짐당이라 그래요 아닌척해도 윤석열 사과나 받으세여^^ 난 개가 아니라 못받겠네요
도와주면 도와줬다고 ㅈㄹㅈㄹ
안도와주면 안도와줬다고 ㅈㄹㅈㄹ
이재명이 뭘해도 그러는거보니 문모닝에 이어 명모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