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배는 평소 자상한 이미지의 복학생이였고 사회인인 여친이 있었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하지말아야 할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 전여친이 자기부모님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오래사귀었는데임신해서 낙태했다.
그리고 그이후에 (바로는 아니였겠지만) 자기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 부모님도 찾아가고 자기한테 매달리고 하더라.
그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제정신은 아니였을거고 옆에 있던 남자선배 당황;;;
저는 깜놀랬지만 그냥 못들은척 했고 그이후에도 모른척했습니다.
이후 그분 예쁜여자랑 결혼했던데 아기가 안생기더라구요.
불임인 분들 계시면 이포인트에서 부디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음 좋겠구요. . 고양이 키우면서 그래도 잘사는것 같던데. .
그얘기 생각하면 저는 그 전여친분이 얼마나 맘의 상처가 깊을까 그런 생각이 항상 들어요. .
대학선배도 저랬네요
음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21-10-19 13:39:15
IP : 1.237.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ㄱㄱ
'21.10.19 1:41 PM (125.178.xxx.53)그런행동을 한것도 싫은데 떠벌리기까지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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