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삭제합니다
1. 그래서
'21.10.17 10:47 PM (1.222.xxx.53)하고자 하는 말이 뭔가요
2. 뭐
'21.10.17 10:47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부부사이 좋은면 좋죠
행쑈~~!!3. 즐기세요~
'21.10.17 10:49 PM (121.125.xxx.92)부분데 어때요
부럽사옵니다~ ㅎㅎ
갱년기이후 3년째손만붙잡고자는저는
그런사랑이 좋아보입니다~4. ...
'21.10.17 10:49 PM (116.125.xxx.188)좋으면 좋은거죠
갱년기전에 확 땡기다 갱년기때 사라지다
다시 불붙어요
즐겁게 사세요5. ..
'21.10.17 10:49 PM (218.158.xxx.47)설마 내가 비정상은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불쾌하시다며 죄송해요
나중에 삭제하렵니다6. 원글님
'21.10.17 10:51 PM (116.125.xxx.188)지극히 정상입니다
7. 지극히
'21.10.17 10:54 PM (121.125.xxx.92)지극히 정상입니다222
8. 멋진데...
'21.10.17 10:54 PM (203.251.xxx.98)내가 원해서 내가 하는데 왜요? 멋진데요. 이제 진짜 어른이 된거죠
9. ...
'21.10.17 10:55 PM (115.139.xxx.42)부부인데..어떤부분이 비정상이신지ㅎㅎ
10. ...
'21.10.17 10:55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둘만 만족하면 되지 정상, 비정상이 어디 있나요
11. ....
'21.10.17 10:56 PM (123.254.xxx.162) - 삭제된댓글그런데 속궁합이 좋다는 건 정말 무슨 의미인가요?
저는 지금까지도 사이가 안 좋으면 다 무의미해지고
그것만 따로 떼어서 좋다 나쁘다가 절대 안 되거든요12. pp
'21.10.17 10:59 PM (175.198.xxx.15)완전 부러운데요.
요즘 달달한 드라마, 소설을 많이 봐서인지 어케 꼬셔볼까 고민중인지라ᆢㅎ
어쩌다보니 리스된지 2년ᆢ 사이는 너무 좋은데말이에요.
아이 커가며 취침시간도 달라지고 어쩌다 보니 이리 됐네요.13. 어머
'21.10.17 11:03 PM (211.201.xxx.70) - 삭제된댓글막둥이 생기려나 봅니다
14. ..
'21.10.17 11:0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좋겄슈~~
15. ..
'21.10.17 11:11 PM (218.158.xxx.47) - 삭제된댓글남편이 갱년기가 지나고 마음이 좀 여유가 생겼는지 요새 좀 적극적이고 제게 좀 다정해졌네요
무뚝뚝한 사람인데...
냉전기도 꽤 있었고 엄청 서로 미워하기도 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서로 애틋해졌다고 해얄까요
요새 서로 적극적인 된거 같아요
속궁합이라하면..그냥 남편이 손짓해서 제가 거부한적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그만큼 서로 좀 맞았던거 같아요 당연히 제 몸, 컨디션 봐가며 배려하는 남자라..
다른부분은 안맞은거 정말 많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쑥스럽네요 이런글 진짜 처음 올려보는거라서16. ㅁㅁ
'21.10.17 11:48 PM (1.126.xxx.9)좋죠 하면. 속궁합 좋다는 건 서로 뇌에서 엔돌핀 인가 마약같이 기분 붕뜨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는 과정(오박사) 인데 남자들은 이게 보장이 되어 있지만 여자는 남자상대가 많이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확률이죠 뭐..로또맞을?!
17. 나무
'21.10.18 12:29 AM (118.235.xxx.208)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거죠 뭐... 맘껏 즐기세요 부부사이에 뭐..18. ㅇ
'21.10.18 3:11 AM (61.80.xxx.232)속궁합 잘맞는거 좋은거죠
19. 어휴
'21.10.18 3:12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그냥 본인 일기장에 쓰세요 참나...알아달라니..
20. 주책
'21.10.18 6:04 AM (39.7.xxx.134) - 삭제된댓글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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