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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하이브 못 벗어난다"…민희진이 토로한 '주주간계약'은

방가방가 조회수 : 6,892
작성일 : 2024-04-26 15:43:28

와.. 방시혁 진짜 교활하네요.

실컷 꼬셔놓고 결론은 1000억도 못주겠고

나보다 잘난 여자가 다른 엔터로 갈아타는 것도 싫고

뉴진스도 싫고 민희진도 싫고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위협하는 경쟁자 자체가

싫었던 듯 .. (르세라핌 라이브 실력은 어쩔것이여)

말이 좋아 1000억이지

하이브 허락없인 팔수도 없어. 평생 경업금지야 

이 정도면 진짜 악랄한 ㅅㄲ 아닌가요?

이렇게 더러운 짓 해가며 키운 하이브인가??

이런짓 할 시간에 런닝머신 1시간이라도

뛰며 자기관리하는 성의라도 보여라 시혁아...

지 몸뚱이 관리도 안되면서 무슨 계열사를

관리해

 

https://naver.me/GmfBwbe9

 

IP : 118.235.xxx.21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약서에
    '24.4.26 3:45 PM (211.250.xxx.112)

    도장 찍을때 칼들고 협박한거 아닐거고 민희진은 계약당시 도장 찍는게 유리하겠다 싶으니 도장 찍었을거고 뉴진스가 생각보다 너무 성공하니 생각이 바뀐거고..그런거 아닌가요.

  • 2. 사회생활에
    '24.4.26 3:46 PM (175.223.xxx.233)

    여자가 왜 나와요? 이래서 여자랑 일하면 탈난다는 말나오겠네요

  • 3.
    '24.4.26 3:47 PM (175.209.xxx.151)

    세금40% 스톡옵션 싫다고 해서 구주 매매형태로 옵션걸린 지분 저가로 가져간 본인을 탓하길 지팔지꼰이지

  • 4. 원글님
    '24.4.26 3:47 PM (175.223.xxx.64)

    ㅁㅎㅈ 한글 몰라서 까먹눈이라 계약서 못읽어
    대충 싸인 했다던가요?

  • 5. 박지원이
    '24.4.26 3:48 PM (118.235.xxx.218)

    자기만 믿고 계약서에 도장 찍으래서 찍었는데 후에 확인하니 독소조항 가득인 ㄱㅅㄲ였다고 기자회견서 통곡을 했음.
    방시혁이 박지원 투입시켜 민희진과 친구 먹으며 라포 형성해놓고 뒤통수 친 사건임ㅋ 민희진 열통 터질만 함. 너무 순진했음

  • 6. ..
    '24.4.26 3:49 PM (220.65.xxx.42)

    왜 평생이에요? 고위공무원도 퇴임 후 5년인가 3년은 동종업계 취업금지에요. 저거 다 다는 거에요.. 그럼 어도어 지분 18프로를 어떻게 꼴랑 11억에 입수하나요? 2025년에 팔면 최소 천억인데? 저정도 방어조건도 안하고 11억에 천억 내줘요?

  • 7. 그계약
    '24.4.26 3:49 PM (58.235.xxx.97)

    본인이 사인한거 아니에요??
    조건이 안맞으면 계약을 안햇어야지...

  • 8.
    '24.4.26 3:50 PM (175.209.xxx.151)

    뭘 통수쳐요 안전장치없이 지분 날로주는 회사가 어딨음?
    ㅁㅎㅈ이 회쳐먹으려는게 웃길뿐

  • 9. 지분 5프로
    '24.4.26 3:51 PM (118.235.xxx.218)

    하이브 동의없인 팔수가 없음. 1주라도 있으면 경업금지.
    고로 하이브가 지분 5프로 파는 안에 동의 안해주면 민희진은 평생 타엔터에 취업. 창업 못하고 늙어죽어야 함.
    경업금지라 창업도 안되는데 경영권 찬탈하려 했다고
    말 안되는 언플한게 하이브임 ㅋㅋㅋ
    생각보다 허술한 방씨

  • 10.
    '24.4.26 3:51 PM (223.33.xxx.27)

    이게 모야?

    . 민 대표는 어도어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고 있거나 주식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어도어의 대표이사 혹은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면 경업금지를 지켜야한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대표이사로 최소 5년간 재직하며 경업금지를 지키도록 요구해왔다. 그러나 대표이사로 물러난 후에도 주요 주주로 남아 경쟁사를 차릴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경업금지조항을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계약에 따르면 민 대표는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 18% 중 13%는 향후 하이브에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가 있다. 이는 올해 말 부터 행사가 가능하다. 나머지 5%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는 하이브 혹은 외부에 매각할 수 없도록 규정됐다. 민 대표는 하이브의 동의 없이 매각하는 방법 외에는 잔여 지분에 대한 권리를 포기할 수도 없다.


    요약하면

    재직중에는 동종업종 일 못함 (이건 맞지)
    주식 1주라도 보유중에는 다른 일 못함.
    그런데 보유지분 중 5%는 하이브 동의 없이 못 팜.

    ??????????

  • 11.
    '24.4.26 3:51 PM (182.225.xxx.31)

    박지원이 말만 믿은걸 믿으세요?
    지도 괜찬으니 했겠죠
    그정도로 바보면 계속 일 열심히 하겠죠

  • 12. 글자
    '24.4.26 3:52 PM (122.42.xxx.82)

    계약서 글자있고 쌍방합의입니다 변호사 대동했겠죠 동네빌라매매도 아니고

  • 13. ..
    '24.4.26 3:52 PM (104.28.xxx.72)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뉴진스 주식 80프로 가지고 있어요
    싫어한다기보다
    여러 자식 중 하나이니 골고루 생각해야하는데
    자식 하나가 내가 제일 잘났다고 다 비켜 하는 꼴.
    왜 나만 미워해~~ 빼액

  • 14.
    '24.4.26 3:53 PM (175.209.xxx.151)

    경업금지는 이사급이상은 계약조항에 다 넣는거 아님 ? 자기가 평직원인줄아나?

  • 15. 말려죽이자
    '24.4.26 3:54 PM (118.235.xxx.218)

    요약하면

    재직중에는 동종업종 일 못함 (이건 맞지)
    주식 1주라도 보유중에는 다른 일 못함.
    그런데 보유지분 중 5%는 하이브 동의 없이 못 팜.

    ??????????

    나보다 능력 월등한 눈에 가시인 경쟁자
    뒷방에서 말려죽이자 작당한거죠

    실력으로 보여줘라 방가야

  • 16.
    '24.4.26 3:54 PM (223.33.xxx.27)

    매매도 못하고 양도도 못하는 땅이 있는데
    그 땅 있으면 다른 데 가서 농사도 금지,

    ...
    이런 계약 흔해요?

  • 17.
    '24.4.26 3:54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민이 원한건 스톡옵션이 아니라 어도어 처음부터 지분넣는거였죠
    첨부터 어도어에 들어간게 아니에요
    하이브에 들어갔는데 어도어가 생긴거고 민희진 말대로. 이미 뉴진스는 진행 중이었던거죠
    주식을 한주라도 못팔면 경업금지인데
    주식팔려면 하이브 동의를 받아야되요
    이런 경업금지는 흔하진 않죠

    변호사 안부르고 계약한건 잘못이지만
    기사보시면 계약서가 굉장히 어려워요

  • 18. 저정도
    '24.4.26 3:55 PM (175.223.xxx.43)

    계약이면 변호사 대동해서 꼼꼼하게 계약해요
    구멍가게 계약이 아닙니다.
    원글님 슌진하시다
    그여자가 여자라 세상 물정 몰라 당한줄 아시는 불쌍한 원글니무ㅜㅜ보이스피싱 안당하게 조심하세요

  • 19. 경업금지
    '24.4.26 3:56 PM (118.235.xxx.218)

    조항은 넣지만
    주식 1주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경업금지..
    그런데 퇴사한 회사 허락없으면
    팔지도 못하는 주식 ㅋ

    고로 나는 퇴사는 했는데
    퇴사한 회사가 상실신고를 안해줘서
    평생 백수로 놀먹하며 퇴직금 까먹고
    살아야 함 ㅋ 늙어죽을때까지

  • 20.
    '24.4.26 3:56 PM (175.209.xxx.151)

    참 욕심많은 여자인건 사실임

  • 21.
    '24.4.26 3:57 PM (223.33.xxx.27)

    하이브가 순수성을 입증하려면
    저 조항만 삭제해주면 되겠는데요?

    지분 팔고 싶을 때 팔고 가라고.
    어차피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고 (어도어 소속 아님)

    연예계 노예계약이 연예인하고 소속사 말고
    스태프하고도 이러네.,?;;;

  • 22. ㅇㅇ
    '24.4.26 3:57 PM (14.39.xxx.206)

    자기 일에만 열중한 아트디렉터가 계약서의 법적 조항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을듯요 박지ㅇ이가 아주 얍삽한놈
    그냥 믿는게 잘못 그러니 결론은 계약서 제발 잘 읽자구요
    우리 모두 !!

  • 23. 43
    '24.4.26 3:57 PM (118.235.xxx.218)

    민희진 기자회견보면 왜 당했는지 알겠던데 ㅋㅋ
    앞뒤 안재고 직진하는 스타일이라 씨게 당한 듯

  • 24.
    '24.4.26 4:00 PM (223.33.xxx.27)

    211.234.xxx 님 글 보니

    그래서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뉴진스를 하려다가
    막혔다고 한 거군요.

    어도어로 분리하면서 지분을 준 게 아니라
    스톡옵션. 근데 스톡옵션 조건 저런 건 처음봐서.


    아~ 그래서 그 카톡에서 '팔지못하는 %' 라고 표현된 게
    저거면 얘기 맞아 떨어지네요.

  • 25. ......
    '24.4.26 4:00 PM (39.114.xxx.243)

    도장 찍을때 칼들고 협박한거 아닐거고 민희진은 계약당시 도장 찍는게 유리하겠다 싶으니 도장 찍었을거고 뉴진스가 생각보다 너무 성공하니 생각이 바뀐거고..그런거 아닌가요. 2222

    어제 기자회견에서 그러더만요.
    혼자 레이블 차리기에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하이브를 택한 거라고.
    본인 입으로 이런 사정을 이야기 했어요

  • 26. 또 여자팔이
    '24.4.26 4:01 PM (210.126.xxx.111)

    이 글도 여자라서 당했다는 감성팔이네
    만약에 민희진이 남자인데 뒤 늦게 이런 감성팔이 하면 그게 통할까요?
    40넘은 사회생활 할 대로 한 사람이 뒤늦게 나 당했어로 눈물 질질짜면 그 순간 등신등극이 되는건데
    불리할때만 나약한 여자를 파는 이런 행태는 좀 바뀌어져야해요

  • 27. 산ㅇㅇ
    '24.4.26 4:01 PM (14.39.xxx.206)

    얘기 했다고 하더라도 계약서가 말도 못허게 복잡하게 되어있드만요 하이브가 정난질 친거임

  • 28. ㅋㅋ
    '24.4.26 4:03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독소조항 파악도 못하고 계약서 도장찍는 사람이 유능타령
    했단말이예요? ㅋㅋ

  • 29. 이상하다
    '24.4.26 4:03 PM (80.255.xxx.23)

    엔터밥 먹은 지 20여년인데 계약서를 안 살폈다고요?
    SM에서도 많은 계약했을테고 거기서 나오고 하이브로 올 때 법적 검토 안했다고?

    난 카톡에 조목조목 적힌 어도어 장악방법에 대해 쓰인 내용이
    더 이상하던데... 그게 농담이라고 하기엔 너무 구체적이야
    누굴까. 그 어도어의 관계자.. ..

  • 30. 피곤
    '24.4.26 4:05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도장을 다른 사람이 대신 찍은 것도 아니고 금치산자도 아니고
    강제로 찍힌 것도 아니고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갈 때 맘 다른 거?
    쉴드 치는 거 하나씩 올라올수록
    오히려 마이너스

  • 31. como
    '24.4.26 4:06 PM (182.230.xxx.93)

    어제 저거 제대로 안 읽고 계약서 도장찍었다고...박지원 그 사람이 찍어도 된다고 해서 믿고 한거라고...말하더만요.

  • 32. 여자랑 계약서
    '24.4.26 4:10 PM (175.223.xxx.236)

    쓰고 즙짜면 계약 해지 해주구나 ㅋㅋㅋㅋㅋㅋㅋ
    82회원들중 너무 댕청한 사람 많음

  • 33. ...
    '24.4.26 4:11 PM (175.209.xxx.151)

    11억에 수천억 받고 튈려니 힘든가봅니다.

  • 34. como
    '24.4.26 4:12 PM (182.230.xxx.93)

    민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주주간계약을 두고 박 대표를 비롯한 하이브 경영진들에게 검토를 의뢰했는데 '문제가 없다' '자신만 믿어라'는 답변이 돌아왔지만 저를 평생 묶어두려는 계약이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 35.
    '24.4.26 4:17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이 스톡옵션 몇십억 있는데 받은지 3년내로
    퇴사하면 한푼도 못받고 3년째로 부터 1/3씩수령하고
    다받을때까지 못채우면 다포기하고 나가야되고
    세금도 소득세대로 50프로 가까이 내야되요
    그래서 재산으로 생각 안하고 살아요 ㅡㅡ
    근데 수령못해도 배당은 다들어오거든요 그게 저희정도만되도
    몇억 대예요 민희진은 더받는건데 당장못판다고 난리라니 ㅡㅡ
    원래 성과급으로 이정도 제제 당연히 받는거예요 안받아 본 분들은
    모를수도 있지만 민희진이 저정도로 난리치는거 좀 의외예요
    그런거 안받아봤다 싶구요
    경업금지는 저희 남편같은 일반회사원도 임원 되기전에도
    퇴사시에 회사 에서 원하면 경업금지 가능하다는 조항이 있고
    근로계약서 확인후 다 알고 사인하는거고
    스톡옵션도 사규대로 받는거고 거부하면 못받는거다 이런거
    다 사규에 있고 계약서에 있는건데 속았다 이런게 회사 대표가
    할말이냐구요 멍청이 인증이지
    저 정도급의 회사원들은 계약서 해석 못하고 독소조항 파악못하면
    병신되는건데 뭘 계약서 복잡했다 탓을해요 몇천억 지급이 심플한게
    말이되냐구요
    글구 원래 성과급 많이 받고 옵션 받는 사람들 대부분 다 수령못하고
    대신에 이직하면서 다음 회사에서 사이닝보너스로 받고 들어가요
    이게 상식이예요 ㅡㅡ 잘나가는척하더니 돈도 별로 못벌어봤나봐요

  • 36. ..
    '24.4.26 4:22 PM (220.65.xxx.42)

    임원급 대우는 하이브가 처음이라서 그래요 그 전에 에셈에선 그렇게 돈 많이 안 땡겨주고 나중에 등기이사? 이것만 되고 이수만에게 아버지 나 사장하고 싶다 이러니까 몇달 쉬고 유학하고 오면 해주겠다고 달랬는데 그냥 에셈 나왔대요 그니까 이수만이 진짜 민에게 해주는거 별로 없으면서 뽕을 뽑아먹은거고요 역시 이수만 사람 쥐어짜는데 재주가 대단해요.

  • 37. ...
    '24.4.26 4:27 PM (118.218.xxx.143)

    민희진이 세금땜에 스톡옵션 안하겠다고 해서 콜옵션 풋옵션으로 한거고 당연히 조건 걸죠.
    상대가 믿고 도장찍으랬다고 저놈 나쁜놈 나는 그냥 아티스트라 순수해서 당했다
    지금 이걸 편들고 있다는거예요??? 40넘은 사람인데 그것도 한 기업의 대표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순진한 피해자인 척 감성파는데 거기에 맞장구들 치고 있고 어이가 없네요.

    11억에 어도어 지분 18% 획득해서 1000억에 되판다니 완전 개꿀 그랬는데
    풋옵션이 18%가 아니라 13%가 1000억이었다는 거였네요 와...방시혁 통 큰데요

  • 38. 근데
    '24.4.26 4:31 PM (106.102.xxx.137)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시작은 하이브가 민을 배임이다 경영권 탈취다로 몰아내려 한 거죠. 열 받아서 받아치다가 여기까지 온 거고. 계약서를 몰랐느니는 말이 안 되고 임원이면 그 정도는 거는 거 알고 받아들였겠죠. 근데 회사를 먹냐 마냐는 하이브 주장이고 법원에서 판결할 문제예요.

  • 39. 왜케
    '24.4.26 4:32 PM (172.226.xxx.47)

    열을 내세요. Live your life. 돈 많은 사람 걱정을 왜 자기 일인양.

  • 40. 집에서
    '24.4.26 4:32 PM (110.70.xxx.59)

    설거지 하던 82회원들 머리니까 이런 댕청한 결론 나는거죠.
    여자라 당했다
    순진하다
    계약서 모르고 싸인했다
    그조항만 삭제하면 되겠네
    이따위 결론이 나는거임

  • 41.
    '24.4.26 4:34 PM (118.235.xxx.20)

    사내인력과 카톡으로 탈취계획 주고 받은게 먼저죠
    그런짓 안했으면 오해 받을일도 없어요
    저런 계획 주고받는 사람을 장난쳤나보다 하고 넘어갈
    고용주는 없어요 다들 세상 쉽게보네요 ㅎㅎ

  • 42. ㅋㅋㅋ
    '24.4.26 4:38 PM (118.235.xxx.218)

    탈취 탈취거리는 아지매들은 난독증인가 문맹인가 ㅋㅋ
    애초에 탈취를 할 수 없는 구조를 계약서 상에 박아놨는데
    무슨 탈취를 해 ㅋㅋ 천억준다 꼬셔놓고 그거 안주려고
    누명 씌워 산송장 맹그는 작품인데 에휴 ㅋㅋ
    하이브가 82에도 알바푸나 ㅜㅜ 아님 방탄 열혈팬인
    아지매들이 현실 직시가 안되는건가 답답쓰

  • 43. ...
    '24.4.26 4:41 PM (175.209.xxx.151) - 삭제된댓글

    님이야 말로 공부좀 하세요. 주식에 주자도 모르면서 계약서 사기라고 하지말고 ㅋㅋㅋ

  • 44. ㅋㅋㅋ
    '24.4.26 4:43 PM (58.228.xxx.174)

    탈취안되는데 왜 대박이라 대답했대요? ㅋㅋ
    멍청하고 순수해서 그랬대요? 또? 그분도 아지매예요?

    아지매는 계약서 사인하면서 내용도 모르고 속았다 시전하는
    사람이 아지매죠 ㅋ 그런사람 대표한거고 ㅋ
    사인해놓고 물러달라는 소리가 시장바닥도 아니도 천억짜리
    거래하면서 할소리예요?

  • 45. ..
    '24.4.26 4:43 PM (1.233.xxx.223)

    11억에 어도어 지분 18% 획득해서 1000억에 되판다니 완전 개꿀 그랬는데
    풋옵션이 18%가 아니라 13%가 1000억이었다는 거였네요 와...방시혁 통 큰데요222

  • 46. Mov
    '24.4.26 4:45 PM (88.113.xxx.106) - 삭제된댓글

    다 때려치고 노트북이나 반납하고 이야기하라해요. 지금 언플은 아무소용없고 일단 업무용 노트북 반납안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참고로 전업아니고 해외 대기업 20년차 여성이고 회사에 외국이나 한국이나 개저씨 개새끼 많은거 다 동의하고 민희진 말도 완전 개구라는 아닐거라 짐작은 하나, 지금 민희진 하는 행동도 앞뒤 안맞는거 많고요. 페미 등업고 꼼수부리는 것같아 보이는 것고 진심 많아요. 순진순진하는데, 저정도면 계약시 변호사 대동 필수입이다. 휘뚜루마뚜루 후진 변호사 썼을 일도 없고, 풋옵션 조항도 그렇고 말안되는거 투성이에요.

    다 장단 따져보고 장점이 많으니 그때 계약조건 걸어 한거고, 일단 제일 중요한건 내돈아닌 남의 돈으로 사업한건 빼박이고요. 그깟 160억 어쩌고 하는거 남의 돈이라 쉽게 말하는데, 아 진심 여자망신 다시키네요.

    방도 잘못이 없진 않겠지만, 지금 민희진 하는 짓 앞뒤 안맞는 것도 사실이에요. 제일 중요한건 노트북 반납입니다. 그것부터 해결되야하죠. 안그럼 계속 의심받아요.

  • 47. ...
    '24.4.26 4:46 PM (118.128.xxx.247)

    나참나..저정도 계약을 검토도 안하고
    도장 찍겠어요?
    순진하건지 멍청한건지.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변호사한테
    검토 받고 도장 찍어놓고
    언플 오지네요.
    스톡옵션 세금 많다고 거절하고
    풋옵션으로 어도어 받은건데
    뭐가 문제죠?
    앞으로 절대 이렇게 보상하면
    안된다는걸 엔터업계에 주지 시키는 사건이네요.
    ㅁㅎㅊ 아무리 애써도 뉴진시 못가지고
    재판은 져요.
    감정은 빼면 결론이 그래요.ㅉㅉ
    계약이 무서운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세요.

  • 48. 223
    '24.4.26 4:47 PM (118.235.xxx.218)

    ㅋㅋ 안줄건데 계약서에 1000이든 2000억이든 적는 게 뭐 어려움? ㅋㅋ 잉크값만 드는건데 ㅋㅋ 누명 씌워 헐값에 민희진 지분 사들이고 팽 ~ 경쟁업체 취업도 안시키고 뒷방에서 말려죽이려는 하남자 ㅜㅜ

  • 49. ㅎㅎㅎㅎ
    '24.4.26 4:47 PM (211.192.xxx.145)

    ??? 저 업계 20년 있던 여자가 계약서 읽지도 않고 사인했을 리 없다. 이게 현실 직시
    그랬다고? 바보
    이게 현실 직시임.

  • 50. 원글님
    '24.4.26 5:15 PM (80.255.xxx.250)

    카톡 내용이 그 계약서를 넘어서 어도어를 가져갈 수 있는 방안을 적은 겁니다.
    경제분석가들이 전혀 불가능한 사안이 아니랍니다.
    그냥 농담삼아 하기에는 카톡내용이 일목요연해요.
    기분파처럼 보이는 민이 앞장을 섰든 뒤에 누가 있든
    하이브 방시혁도 바보가 아닌데 증거없이 움직이진 않았겠죠.
    내부에서 누가 제보하지 않고서야 민의 속내를 파악한 듯 행동할 수는 없죠.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엔터라 망신주기 작전으로 싸우면
    방시혁은 거대자본을 가지고 있어도 위험합니다.
    물타기 주식지분 희석...
    주가에 영향주고 나락가는 걸 아는데도 일을 벌릴 수 밖에
    없었나보죠.

  • 51. 문화상품권
    '24.4.26 5:26 PM (14.52.xxx.31)

    회사는 돈이 무한으로 생성 되서 투자를 하는게 아니 잖아요? VC에서도 그정도는 기본으로 걸어 놓습니다.
    그리고 스톡옵션으로 묶어 놓은것도 아니고 풋옵션으로 행사 할 수 있게 해준것 만으로 봐도 최소한의 주주 방어 권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그 방어권 때문에 지금 방어를 하고 있는거구요. 아니였으면 벌써 사단이 났을거 같구요.

    천억짜리 노예 계약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정도 돈 아무나 만질수도 없는데 너무 한쪽만 보고 계시는듯 합니다.

  • 52. 역시
    '24.4.26 5:46 PM (121.162.xxx.234)

    저런 계약을 변호사 없이 해요? 순진해서 몰랐다니 ㅋ
    꼬셔서 했다는 또 뭐람
    방구석에서 나쏠이나 보세요 ㅋ
    이미지 메이킹이 직업인 사람이 멘붕 와서 저렇게 입고 징징 울었다고 굳세게 믿으며 동병상련이라 느끼는 적성에 똭 이니.

  • 53. 답답
    '24.4.26 6:15 PM (61.47.xxx.114)

    그5%를 왜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민대표는 돈이안들어가는상황에서
    하이브주식100에서 지분나눠준거
    그러면 그냥이거받고 나가버리면요
    이거 고위임원 이면다하는거예요
    그리고 어도어가 손실생기면 다 하이브측이떠 밑는건데
    이게 불합리하다고하면어째요

  • 54. 이거
    '24.4.26 6:52 PM (106.102.xxx.213)

    다른 커뮤에서는 기자회견 보고 민씨 편드는 사람..모자라다고 해요

  • 55. 법상 불리함을
    '24.4.26 7:21 PM (116.34.xxx.234)

    여론에 호소? 이상하네 .
    법정에서 해결해야지.

    카톡보니까 투자자 모집해서
    하이브 지분 희석시키고
    무력화해서 어도어(=뉴진스) 먹으려고 한 거
    맞던데?

  • 56. 윗님
    '24.4.26 9:03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그걸 사람들은 나서또는 사담이라고하네요
    그게뭐?? 라는식 근데 문서나왔네요

  • 57. 12
    '24.4.27 6:19 A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도장 찍을때 칼들고 협박한거 아닐거고 민희진은 계약당시 도장 찍는게 유리하겠다 싶으니 도장 찍었을거고 뉴진스가 생각보다 너무 성공하니 생각이 바뀐거고..그런거 아닌가요 3333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변호사한테
    검토 받고 도장 찍어놓고
    언플 오지네요.
    스톡옵션 세금 많다고 거절하고
    풋옵션으로 어도어 받은건데
    뭐가 문제죠?
    앞으로 절대 이렇게 보상하면
    안된다는걸 엔터업계에 주지 시키는 사건이네요. 22222

    엔터밥 먹은 지 20여년인데 계약서를 안 살폈다고요?
    SM에서도 많은 계약했을테고 거기서 나오고 하이브로 올 때 법적 검토 안했다고?2222222
    민희진이 세금땜에 스톡옵션 안하겠다고 해서 콜옵션 풋옵션으로 한거고 당연히 조건 걸죠.
    상대가 믿고 도장찍으랬다고 저놈 나쁜놈 나는 그냥 아티스트라 순수해서 당했다
    지금 이걸 편들고 있다는거예요??? 40넘은 사람인데 그것도 한 기업의 대표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순진한 피해자인 척 감성파는데 거기에 맞장구들 치고 있고 어이가 없네요.222222

  • 58. 12
    '24.4.27 6:20 AM (110.70.xxx.135)

    도장 찍을때 칼들고 협박한거 아닐거고 민희진은 계약당시 도장 찍는게 유리하겠다 싶으니 도장 찍었을거고 뉴진스가 생각보다 너무 성공하니 생각이 바뀐거고..그런거 아닌가요 3333

    민희진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변호사한테
    검토 받고 도장 찍어놓고
    언플 오지네요.
    스톡옵션 세금 많다고 거절하고
    풋옵션으로 어도어 받은건데
    뭐가 문제죠?
    앞으로 절대 이렇게 보상하면
    안된다는걸 엔터업계에 주지 시키는 사건이네요. 22222

    엔터밥 먹은 지 20여년인데 계약서를 안 살폈다고요?
    SM에서도 많은 계약했을테고 거기서 나오고 하이브로 올 때 법적 검토 안했다고?2222222

    민희진이 세금땜에 스톡옵션 안하겠다고 해서 콜옵션 풋옵션으로 한거고 당연히 조건 걸죠.
    상대가 믿고 도장찍으랬다고 저놈 나쁜놈 나는 그냥 아티스트라 순수해서 당했다
    지금 이걸 편들고 있다는거예요??? 40넘은 사람인데 그것도 한 기업의 대표인데?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순진한 피해자인 척 감성파는데 거기에 맞장구들 치고 있고 어이가 없네요.222222

  • 59. 333
    '24.4.27 6:22 AM (110.70.xxx.135)

    설거지 하던 82회원들 머리니까 이런 댕청한 결론 나는거죠.
    여자라 당했다
    순진하다
    계약서 모르고 싸인했다
    그조항만 삭제하면 되겠네
    이따위 결론이 나는거임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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