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간고사를 마치고

답답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21-10-13 20:01:06
서초소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이에요. 1학기 중간 기말 이번 2학기 중간고사까지 반 1등은 하는데 대략 전교5등정도로 추측하고 있어요. 나름 열심히 노력했고 이것도 좋은 점수이긴 한데 아쉬운 것이 틀리는 문제의 유형이에요. 배웠다고도 안 배웠다고도 할 수 없는 애매한 문제들, 센스와 상식, 감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언제나 틀려요. 오히려 나이든 저는 내용은 몰라도 감으로 풀 수 있어요.
이 경우 문제유형을 많이 접하게 해서 감을 키우는 게 좋을지 아니면 중학교 성적 별 의미 없으니 이정도로 만족하고 선행이나 빼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접한 문제의 양은 다른 학생들보다 적었을 것 같고 대신 교과서와 프린트물 위주로 꼼꼼하게 준비했어요.
언제나 비슷한 점수와 패턴이 나오다 보니 아이도 기운이 빠지고 저도 답답하네요.
IP : 42.29.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3 8:11 PM (39.7.xxx.218)

    교과서와 프린트로 꼼꼼히 준비하면 전교권을 할 수 있는 학교에서는 중학교 내신에 너무 힘쓰지 마시고 선행이나 열심히 해두세요 반포 쪽 아니고 널럴한 중학교 같은데 고등가면 이렇게 전교 몇등이다 했던 게 아무 의미도 없어요 특히 세화여고나 반포고 같은 고등학교 보내려면 지금이라도 학원 보내서 영어 수학 선행 시키세요

  • 2. 영어강사
    '21.10.13 11:15 PM (112.172.xxx.4)

    문법 기본을 철저하게 준비시키세요. 8품사, 문장의 4요소, 구와 절 철저하게 이해 및 암기하게 하시고 선행 하도록 하세요. 전치사와 주요 동사는 따로 준비 해둬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인 국어실력이 모자라는 학생들 정말 많은데요 신문사설을 반드시 읽고 모르는 단어는 국어대사전 찾아가며 읽기 하게 하세요. 그 방법 간단하지만 정말 효과 많아요. 국어 9등급인 학생이 그 방법대로 공부해서 1년만에 2등급 찍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18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알려주세요... 22:29:47 4
1825117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1 포도막염 22:24:09 73
1825116 정속형 에어컨은 껐다 켰다 해야한다던데 Rrrrrr.. 22:23:58 119
1825115 오후 한시쯤 갓비움을 먹었는데요 22:17:54 175
1825114 캐나다 독일에 사기당한것 같은데요 9 어떡해 22:14:48 1,053
182511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182
182511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5 퇴사 22:13:07 359
182511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4 22:03:27 251
182511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ㅇㅇ 22:01:01 365
1825109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148
1825108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654
1825107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293
1825106 결혼의 완성 보시나요 1 드라마 21:55:25 532
1825105 가성비 좋은 여행지하면 그래도 국내인가요? 3 ㅇㅇ 21:55:18 512
1825104 김민석의 거짓말 10 까도까도 21:52:37 587
1825103 외로운데 결혼은 싫고. 어떡해요 2 외로운데 21:49:29 811
1825102 사타구니쪽이 저릿해요 1 .. 21:45:24 551
1825101 다리미판 바꾸려구요 ㅇㅇ 21:42:32 193
1825100 짜증이 나요 2 ㅡㅡ 21:34:21 646
1825099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8 피지컬 21:25:50 794
1825098 성당교무금 책정요 3 ㅇㅇ 21:23:34 619
1825097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3 111 21:22:42 1,566
1825096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9 박준영변호사.. 21:22:20 623
1825095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1 여름 21:21:58 451
1825094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18 기다려 21:07:07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