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판박이’로 불리는 평택 현덕지구 민관합동 개발 사업에서도 특수목적법인(SPC) 최대 주주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처음엔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의지로 사업이 강행돼, 결과적으로 대장동처럼 특정 민간업체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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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과 경기도에 뭔 짓을 한거죠? ㅉㅉㅉㅉㅉ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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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장동 '판박이'..평택 현덕지구도 경기도공 반대에도 강행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21-10-12 14:50:15
https://news.v.daum.net/v/20211012043127003
IP : 158.247.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2 2:50 PM (158.247.xxx.16)2. ....
'21.10.12 3:2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너무 어릴때 돈에 굶주린 사람은 저렇게 권력쥐어주니 주체못하고 한을 푸나보네요 정말 한심한 사깃꾼이 무슨 정치를 한다고...
3. ㅇㅇ
'21.10.12 3:52 PM (220.127.xxx.18)원희룡이 경기도 4군데를 말하던데요?
대장동, 현덕지구, 나머지 두개는 못외어요. 찾으면 나올 거예요.
그밖에 경기도 관급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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