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이래요.
제발 그만 좀 빼고 건강관리 좀 하지 ㅠㅠ
멘탈 상태가
미운짓만 골라 골라 하는 애 같아요.
키가 170이라구요? 설마.
어쩌다가 이리됐는지 안쓰럽다
다른 직업 가지고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돈번다기 보다는 일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자꾸 기사 내주는게 더 안좋지 않나요
오빠는 안그런데
이런 글도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쟤는 세인들의 관심이 멀어진다 싶으면 더 자극적인 뭔가로
"나좀 봐줘요" 를 자꾸 할거 같네요.
참..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근데 몸에 살이 저리 빠져도 얼굴은 나쁘지 않네요
얼굴만 보면 몸이 저리 마른 줄 모르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며칠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관련기사 올라오네요
탑스타도 아니고 걔가 뭐라고
누가 관심 갖는다고
이런 글도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222
관종에 먹이 주는 꼴
키가 170이라구요? 설마.
--맞아요.. 엄마 아빠가 크니.. 역시 키는 유전무시못하네요
얜 오히려 관심을 안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직업도 없이 관심은 받고 싶고
그냥 부모가 남긴재산으로 편히 살지 ㅠ
정신과 진료 꼭 받아야 되겠어요.
부모가 자살하는 분들 자녀들도 정신적으로 취약해요.
아버지가 정신질환 앓았고 자살한 분의
아들도 정신치료 평생 받고 있어요.
아파요... 정상적으로 살지를 못하네요
어릴때는 무슨 병때문에 살쪘고 지금은 골반괴사증? 때문에 빠지는건가요..
사진보면 제 살이 다 아프네요
노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