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서 16년 갇은단지에서 6년 이렇게 살다보니
이사가면 죽는줄 알고 돈쓰는게 싫기도 하고 일하다보니
바쁘기도 해서 이사갈 생각을 못했어요
이사 몇번 다녔으면 돈많이 벌었을것을 ㅜㅜ
오른집값에 인테리어 비용에 돈좀쓰고 이사한지 3일이예요
제가 비관적 성격이라 행복감을 잘 못느끼는데
중등아들이 첫날아침 엄마 집이호텔같아 하는데 순간
너무 행복한거예요
45평 넓은집도 안쓸까봐 걱정했던 설거지기계도
건조기도 커다란 캣타워에 올라앉은 고양이도
다 너무 좋아서
돈쓴게 하나도 안아까워요
아이셋 딸둘 같은방쓰며 싸울때 이사갈걸
그것만 너무 후회되네요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
ᆢ 조회수 : 6,399
작성일 : 2021-10-10 16:37:41
IP : 39.119.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0.10 4:38 PM (114.207.xxx.109)축하해요 집이 맘에들면 화가 잘 안나더라구요
행복하세요2. ㅇㅇ
'21.10.10 4:41 PM (5.149.xxx.222)축하합니다
3. ㅡㅡ
'21.10.10 4:48 PM (112.159.xxx.61)넓어지니 서로 투닥거릴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
세식구 25평 미니멀로 살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10평 넓혀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구요.4. 그기분
'21.10.10 4:48 PM (1.245.xxx.138)저 알것같아요^^
우리집은 언제 호텔같아지려나 음ᆢ5. 너무
'21.10.10 4:48 PM (119.64.xxx.75)부러워요~~~~~
6. 정말 부러워요
'21.10.10 4:50 PM (124.49.xxx.188)새집.좋죠
.. 그게 행벅이에요7. 점둘셋
'21.10.10 4:50 PM (221.140.xxx.183)그집에서 두고두고 행복하시길.
8. ^^
'21.10.10 4:52 PM (112.150.xxx.31)아이들이 좋아하면 행복감이 더 커지는것같아요.
9. sss
'21.10.10 5:02 PM (49.175.xxx.119)축하합니다. 새집서 행복하게 사시길
10. 와~
'21.10.10 5:04 PM (125.178.xxx.135)따님들도 얼마나 좋을까요.
각방 쓰는 게 최고죠.11. ...
'21.10.10 5:31 PM (118.235.xxx.248)집이 생각보다 정신건강에.중요하더라구요
12. 0000
'21.10.10 6:26 PM (116.33.xxx.68)행복하세요
저도 빨리.이사가고싶네요
잘하셨어요13. 행복하시겠어요
'21.10.10 7:19 PM (58.238.xxx.122) - 삭제된댓글아이들 볶닥거리는 크고 깨끗한 새 집에서
깨 볶으시니까
너므너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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